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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아이는 그냥 보고 있고 B아이는 무너진 걸 수습하는데 C아이가 A아이에게는 말 못하고 B아이에게만 야!!너때문에 다 무너졌잖아! 화를 짜증을 냅니다. 왜 A아이에게는 말 못하고 B아이에게만 짜증을 내는지. 늘 그 아이에게만 짜증을 내더라구요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
국세청 연말정산 서류를 출력했는데 월급에서 떼간 국민연금 의료보험 등 이 몇 만원씩 차이 나네요 짜증이 확 납니다 내일가서 물어봐야겠죠
... 책상에 부딪쳐서 그 선생님이 얼마나 화를 내는지. 하아ㅜㅜ 화나도 대놓고 화 낼 입장일까요? 저도 솔직히 화납니다. 왜 자기가 안보고 늘 데리고 오는지 그 아가 간 후 해도 되거든요ㅠㅠ 책임지라는둥 짜증내는데..하.. ...
제 나이 만으로 50세인데 사는게 ... 아직 폐경은 아닌데 호르몬 때문인지 우울한 감정이 많이 들고 짜증도 나고 남편이 넘 싫어지고... 몸매는 별론데 얼굴은 예전부터 이쁜단 ... 바닥치고 왜 이렇게 우울할까요 폐경전인데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처방 받아야 하는것일까요? 갱년기유산균 화애락큐 석류젤리 이런거 한번씩 먹어봤는데 그닥 효과를 못 본것 ...
6,7세 혼합반 맡고 있어요 특히나 말을 얄밉게 하는 아이들이 있고 거기에 당하는 아이들도 많아요ㅜㅜ 착한 친구가 말 거니 기분 나쁜데 말 시키고 그래~~~!!화를 내네요 아우! 이제 당하는 애들편에 서서 받아칠 말을 가르쳐줄려고요 저 말에 뭐라고 확 받아칠까요?
오늘 왜케 힘들고 욱이 올라오는지 일이 안맞는건지.. 유아반은 경험없는데 영아반만해서 힘든건 아닌지.. 유아반은 좀 더 나을까요 더 서류,수업 업무가 많겠죠?
... 하여 제가 호칭을 부를 수 있도록 도와주었더니 원장님이 교실로 오셔서 하는 말이 여기가 술집이냐 , 오빠오빠 하게 화를 내시면서 나가시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 하였고 내가 먹은 간식 그릇을 정리를 할 수 있도록 부탁 하였더니 원장님이 여기가 식당이냐 애들을 아주그냥 홀서빙을 시키네 이러더라구요. 이게 잘못한건가요 ...
2시 넘도록 아들에게 축하 메세지가 없어서 야!하며 카톡을 했더니 늦잠 자서 깜빡했다고, 죄송하고 사랑한다고 하네요. 다음에 맛있는 것 먹자고 ~~그래서 엎드려 절 받았네요. 장보고 맥 빠져 김밥집 가서 김밥이나 하나 사먹고 말아야겠다는 마음으로 김밥 한줄 주세요. 하며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메세지 보내는 사람이 없다고 하니 김밥 사장님이 내가 생일 김밥 ...
... 업무연락을 받았어요! 준비는 다 되어 있었지만.... 편할날이 없구나 싶어 웃음이 났습니다. ㅎ 오늘만 쉬고 월, 화는 휴가 반납해야겠어요!! 마음은 무겁지만 하루 쉬었다 다시 일어서야겠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마음 편한 하루 보냅시다~~~ ...
월 화 수 도미노 피자가 50%할인 한다고 해서 옛날에 불고기 피자 먹었을 때 맛나게 먹어서 시켜 먹어봤는데, 최근에 집에서 도우 만들어 먹은 피자만 못해서 앞으로는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피자가 너무 짜니까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 집에서 해서 먹으면 내 입맛에 맞게 하니 짜지도 않고 맛나게 해서 먹게 되니 돈도 적게 들고 건강도 챙기고 ...
... 보조를 하고있는데 2월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꾹꾹 참고 있지만 매일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0세를 보조하고있는데 담임이 너~무 뺀질거려요 마치 제가 출근할때만을 기다렸다는듯 아이들 간식 먹이고 하원준비까지 모든걸 떠넘겨요 다른 연령도 아니고 0세라 혼자 아이들을 돌보려니 너무 지치네요 담임 성향을 아는 몇몇 선생님들은 제가 힘든걸 아시고 딱 필요한 ...
눈이 많이 내릴 때는 출근하자마자 눈을 쓸고 눈 쓰는 교사반 아이들은 통합보육을 해요 전에는 세명의 교사가 쓸었고 며칠전은 저와 다른 반 교사가 쓸었어요 그런데 저와 같이 눈 ... 안되거든요 다른 분들은 통합보육하고 있고. 그럼 그렇게 시킨 주임에게 화내야지 왜 같이 쓰는 교사에게 화를 내죠? 아...괜히 마음 풀어주려했다싶네요 그럴 필요없는 ...
쌤들께서는 겨울방학 몇일인가요? 저희는 어제는 12월 29일(목)~1월 3일(수)까지 라고 하더니 오늘 갑자기 원장님께서 12월29일(목)~ 1월2일(화)까지 변동하네요 사실 연휴빼고 나면 3일밖에 안되네요 보통 겨울방학이 여름방학보다 짧은가요 여름방학은 5일이었는데^^
내가 괴롭히거나 싸우거나 한것도 없고 전 말이 없었는데 그샘 혼자 내가 답답한지 항상 화가 나있었네요. 그래서 마치 내가 나쁜 사람같이.. 왜 자기 성격상 나에대한 모든게 불만스러워서 본인이 화를 주체못한거면서 내가 나쁜 사람이 되어야하고 나를 힘들게 한건지
보조교사 편애하는 원장님. 유아20명.눈썰매판 누가 보내 주셔서 오늘 날씨도 추운데 나눠서 제가 혼자 아이들 잠깐씩 눈썰매 끌어주고 오겠다 남은 아이들 잘 보고 있어주세요 하고 보조쌤에게 아침에 말했더니. ... 원장에게 말했는지 눈썰매판 어린이집어디에 2~3개 더 있대요! 톡이 왔네요 나 혼자 죽으라고?나 혼자 다녀온다고 했는데.. 아..진짜 화 ...
... 정시간에 붙잡혀서 일하면 기분좋으시냐 근무시간 사인할때 7시30분은 괜히 폼으로 있는거 아니겠죠?전화걸어서 물어봐도 되나요? 3장 캡쳐해서 붙여준거 펜으로 캡쳐방법 써준것도 고마워 하세요" 하니까 말문막혀 아무말 안하네요 절대 원장들앞에서 잘하는거 티내면 안될거같아요 호구짓 제대로 ...
... 넘어가려니 장난이 많고 자꾸 건드리고. 아이랑 얘기할수록 자꾸 엇나가는듯 보이고 삐지는게 보여요. 그러니 화를 다른식으로 풀구요.내년에도 다닌다고 하긴했는데그냥 일을 쉬어야할지,4년차에 슬럼프가 온건지 진짜 ...
... 이게 말이 되나요? 정말 상상할수도 없는 상황이었어요. 태연한 척하는 그 선생님에게도 화가 나구요. 너무 화가 나 선생님에게 제가 뭐라 했더니 네~!! 이러고는 끝.. 아이들에게만 " 너희들 돌아다니지 말고 잘 서서 기다리라고 했잖아~!!" 미친거 아닌가요? 확 원장에게 말하려다 참았네요 ...
유아혼합반 20명이에요 낮잠시간없구요 한층에 저희반만 있어요 낮잠시간 저희는 특강수업도 하고 수업도 하고 간식 가질러가면 몇분 아이들만 있기도 해야 하고요 아랫층 영아반이 있는데 유독 쿵쿵 소리 들린다 애 깨면 ... 없는 것은 좀 불편해도 서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ㅜㅜ 금요일도 애 재우기 힘들다는둥 올라와서 저희반애들에게 화내고 ...
... 투담임만 가만있으면 괜찮을듯. 나도 힘든데 혼자 남보다 스트레쓰를 더 빨리,많이 느끼고 화와 짜증이 많아요. 그냥 수다떨때만 제일 밝아보이고.. 두사람이 한교실에 있는 상황에서 두사람중 한사람이 정답아닌 보육인데 다 자기가 교실을 끌고 갈려고 자기 뜻대로 되어야 조용하고 아님 힘들다고 투덜 독재자같아요. 내가 여기 온 이유도 있고 그샘이 온 이유도 ...
생각해보니 화가 나서. 축구볼려고 일어났다가 지길래 다시 잘려는데요 원장님의 노발대발 화냄에 제 자존심마저 무너져 잠이 안와요 원장님이 통보냐고 불같이 화낸 ... 알린것이 노발대발 화낼 일인가요? 어떻게 할까요?라고 말하지 못한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그리 크게 화낼일인가. 저한테 말하길 못가게하면 못가는거라고. 진짜 출근하기 싫다.. ...
영아반이 늘어 한반에 교사 세명이 생활합니다 전 이곳에 보조교사로 5년 근무하다가9월 부터 정담임합니다 원 돌아가는 상황은 알죠 나이도 40대 중반이고요 그래서 챙기다보니 마음 상하는 일도 ... 일주일 정도 시간을 줬는데 아무것도 안되어 있어요 결국 서류 부분은 제가 챙겨줬는데 저도 사람 인지라 화가 나네요 ...
다른 원들은 차량교사를 어떻게 하나요? 대부분 모든 교사가 한 주씩 타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또 누가 볼까 자세히 못쓰겠지만 한 아가씨 교사가 당분간 차량을 못 타는 일이 ... 진짜 힘드네요.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 ----------------------------------------------------------- 다들 공감해주시면서 화도 내주시고 감사해요. 혹시 누가 볼까 글 약간 수정합니다. ...
... 월까지 꾹 참고 일했었는데 지금 너무나 후회되요. 퇴직금이고 뭐고 그만둘걸....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화가 나거든요.. 여기서 지역이랑 원 이름 까발리고 싶을 정도로요.. 그래서 이런 성향의 원장 만나면 더이상 참지 않겠다라고 생각했거든요.... 면담 끝나고 내가 좀 더 참지 못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결단을 빨리 내려서 잘됐다는 생각도 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