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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엄마 동물 인형 사진을 붙인 끌차에 아기 동물 인형을 태워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아기 동물 인형이 타고 있는 끌차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여기 끌차가 있네. - 끌차에 누가 타고 있지? - 병아리가 타고 있구나. - 끌차에 사진이 있네. - 사진에는 닭이 있구나.③ 교사가 끌차를 끌어 아기 동물 인형을 엄마 동물 인형에게 데려다주며 영아의 모방을 유도한다. - 병아리 인형이 엄마를 만날 수 있게 도와줄까? - 병아리가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끌차를 끌어보자!④ 영아가 끌차를 끌어 아기 동물 인형을 엄마 동물 인형에게 데려다준다. - ○○는 아기 호랑이 인형이 타고 있는 끌차를 잡았구나. - 엄마 호랑이는 어디 있을까? - 영차영차! 아기 호랑이를 어서 엄마 호랑이에게 데려다주자! - 아기 호랑이가 ○○한테 고맙다고 하네~
① 엄마 동물과 동물의 집 그림판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엄마 동물과 동물의 집 그림판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여기 그림이 있네. - 이 동물은 누구지? - 소구나! - 엄마 소가 집 앞에 있네. - 집에 오지 않은 아기 송아지를 기다리고 있나 봐. ③ 교사가 비어 있는 동물의 집에 알맞은 아기 동물 그림 조각을 붙이며 영아의 모방을 유도한다. - 아기 송아지를 어서 집으로 부를까? - (송아지 그림 조각을 집 그림판에 붙이며) 아기 송아지야~ 엄마 소가 기다려! 어서 집으로 가자~ - 송아지가 집으로 쏙! 들어갔네. - 또 어떤 동물을 집으로 보내줄까?④ 영아가 엄마 동물과 동물의 집 그림판에 알맞은 아기 동물 그림 조각을 붙여본다. - ○○는 아기 돼지를 집에 보내줄 거야? - 아기 돼지를 기다리는 엄마 돼지는 어디 있지? - (아기 돼지 그림판을 가리키면) 저기 있구나! - 아기 돼지 그림을 집에 붙여볼까?
①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 나눈다. - ○○야, 여기 동물 그림이 있네. - 어떤 동물이 있지? - 개구리가 있구나. - 말도 있네.③ 교사가 엄마 동물 그림 뒤로 보이는 아기 동물의 모습을 보여준다. - 개구리 그림 뒤에 다른 그림이 또 있네. - 어떤 그림인지 볼까? - 올챙이가 있구나. - 엄마 개구리와 아기 올챙이 그림이었구나.④ 영아가 엄마 동물 그림과 아기 동물 그림을 비교하며, 동물의 모습을 탐색해 본다. - 엄마 소 그림 뒤에는 누가 있을까? - ○○가 그림을 올려보니 송아지가 있네. - 엄마 소를 닮은 송아지구나. - 또 다른 아기 동물을 찾아볼까?■ 참고사항엄마 동물 그림 뒤에 아기 동물 그림을 붙여 제공한다.
① 엄마 동물, 아기 동물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엄마 동물, 아기 동물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야, 무엇을 보고 있어?- 귀여운 동물 그림이 있구나.- ○○가 좋아하는 동물은 누구야?- 강아지를 좋아하는구나.- 꼬꼬닭 옆엔 누가 있지?- 삐약삐약 병아리가 있구나.③ 교사가 그림을 쓰기 도구로 끼적이며 영아의 모방을 격려한다.- 선생님이 귀여운 아기 동물 그림 위에 끼적여 보려고 해.- 어떤 색으로 끼적일까?- 선생님은 병아리에게 옷을 입혀줘야겠다.- 병아리 그림 위에 옷 모양으로 끼적여볼까?④ 영아가 동물 그림 위에 자유롭게 끼적이기를 한다.- 이번엔 ○○가 좋아하는 동물 그림 위에 끼적여볼까?- 어떤 동물 그림 위에 끼적일 거야?- ○○가 말을 좋아하는구나.- 파란색 사인펜을 골랐구나.- 파란색 사인펜으로 말의 몸에 쭈욱~ 선을 그었네?- 마치 얼룩말 같다!
① 영아와 함께 바깥놀이 준비를 한다. - ○○야, 오늘은 바깥에 나가서 무얼 할까? - 어떤 놀이를 하고 싶어? - 바깥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뭐가 있을까? - ○○ 신발을 찾아서 신어볼까? - 친구가 신발을 다 신을 때까지 기다려주자.② 영아가 엄마와 아기 동물 머리띠를 해본다. - ○○가 병아리 머리띠를 골랐구나. - 닭 머리띠는 누가 할까? - □□가 골랐구나. - 엄마 닭과 아기 병아리가 만났네~③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끼리 짝지어 움직여 본다. - 엄마 닭이랑 아기 병아리가 함께 어디로 갈까? - 함께 놀이터로 가고 있구나. - 엄마 닭이랑 아기 병아리가 같이 시소를 타네.
①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 나눈다.- ○○야, 여기 동물 그림이 있네.- 어떤 동물이 있지?- 개구리가 있구나.- 말도 있네.③ 교사가 엄마 동물 그림 뒤로 보이는 아기 동물의 모습을 보여준다.- 개구리 그림 뒤에 다른 그림이 또 있네.- 어떤 그림인지 볼까?- 올챙이가 있구나.- 엄마 개구리와 아기 올챙이 그림이었구나.④ 영아가 엄마 동물 그림과 아기 동물 그림을 비교하며, 동물의 모습을 탐색해 본다.- 엄마 소 그림 뒤에는 누가 있을까?- ○○가 그림을 올려보니 송아지가 있네.- 엄마 소를 닮은 송아지구나.- 또 다른 아기 동물을 찾아볼까?
① 엄마 동물, 아기 동물 그림 자료를 제공하여 영아가 자유롭게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한다.(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엄마 동물, 아기 동물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 나눈다. - 여기 동물 그림들이 있구나. - 토끼 그림도 있고 강아지 그림도 있네. - ○○가 좋아하는 동물은 뭐야?③ 그림 종이 위에 바를 물풀과 색 모래를 탐색해 본다. - 여기 물풀이랑 색 모래가 있네. - 색 모래를 만져 볼까? - 모래를 만져보니 까끌까끌하지.④ 종이 위에 영아가 물풀을 바르고 색 모래를 뿌려 보도록 한다. - ○○는 사자 모양 그림을 골랐구나. - 종이 위에 모래를 뿌리면 어떻게 될까? - 모래가 자꾸 흘러내리네~ 이번에는 물풀을 바르고 모래를 뿌려보자. - (종이 위에 먼저 풀을 바르고 색 모래를 뿌린다.) 수리수리 마수리~얍~! 어? 동물 그림이 나타났어. - 이번에는 ○○가 해보자. - 병아리를 따라 풀을 발라볼까? - 어떤 색 모래를 뿌려 볼까? - 00는 파란색 모래를 뿌려보았구나. 어떤 모양이 나타날까? - 우와~○○는 파란색 사자가 되었구나.⑤ 영아가 종이 위에 자유롭게 물풀 그림을 그려보고 색 모래를 뿌려 보도록 한다. - ○○는 어떤 그림을 그렸어? - ○○는 바람을 그렸구나. 바람은 어떤 색일까? - 파란색 모래를 뿌렸구나. - 파란색 바람이 되었어.■ 참고사항물풀 사용 시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① 엄마/아기 동물 머리띠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엄마/아기 동물 머리띠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가 사자 머리띠를 보고 있구나.- □□는 아기 병아리 머리띠를 하고 있네.- △△는 엄마 닭이 되고 싶구나.③ 영아가 엄마/아기 동물 머리띠를 하고 동물의 특징을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병아리는 어떤 소리를 내지?- 맞아, 삐약삐약~이라고 소리 내지.- 개구리는 어떻게 뛰어가지?- 긴~ 뒷다리를 이용해서 폴짝! 하고 멀리 뛰지.- 개구리가 뛰는 모습을 따라 해볼까?④ 영아가 소꿉놀이 도구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엄마 동물, 아기 동물 놀이를 해본다.- 삐약삐약, 아기 병아리가 배가 고픈가 봐.- 엄마 닭이 밥을 줘야겠네?- △△ 엄마 닭이 아기 병아리에게 모이를 준대.- 엄마 개구리가 아기 개구리에게 줄 근사한 나뭇잎 방석을 만들어 줄까?- 나뭇잎을 찾으러 폴짝!- 아기 개구리도 따라서 폴짝! 뛰는구나.
① 엄마 동물, 아기 동물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엄마 동물, 아기 동물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야, 무엇을 보고 있어?- 귀여운 동물 그림이 있구나.- ○○가 좋아하는 동물은 누구야?- 강아지를 좋아하는구나.- 꼬꼬닭 옆엔 누가 있지?- 삐약삐약 병아리가 있구나.③ 교사가 그림을 쓰기 도구로 끼적이며 영아의 모방을 격려한다.- 선생님이 귀여운 아기 동물 그림 위에 끼적여 보려고 해.- 어떤 색으로 끼적일까?- 선생님은 병아리에게 옷을 입혀줘야겠다.- 병아리 그림 위에 옷 모양으로 끼적여볼까?④ 영아가 동물 그림 위에 자유롭게 끼적이기를 한다.- 이번엔 ○○가 좋아하는 동물 그림 위에 끼적여볼까?- 어떤 동물 그림 위에 끼적일 거야?- ○○가 말을 좋아하는구나.- 파란색 사인펜을 골랐구나.- 파란색 사인펜으로 말의 몸에 쭈욱~ 선을 그었네?- 마치 얼룩말 같다!
① 말 막대인형의 이야기를 함께 듣는다. - (말 막대 인형을 등장시키며) 망아지야~ 망아지야~ ○○반 친구들 우리 망아지 못 봤니? - 망아지가 누구지? - ○○반 친구들 망아지가 누구인지 아니? - (망아지 막대 인형을 등장시키며) 엄마~ 엄마~ 저 여기 있어요. - 아, 망아지는 말의 새끼였구나.②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에 대해 알아본다. -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의 이름이 서로 다르단다. - 또 어떤 동물이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니? - (닭 사진을 보며)이 동물의 이름은 무엇이니? - 닭의 새끼는 뭐라고 부를까? - 그래. 병아리라고 한단다 -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의 이름이 모두 다 다른 건 아니란다. - '야옹 야옹' 이런 울음소리를 내는 동물은 누구니? - 고양이의 새끼는 뭐라고 부를까? - 그래 고양이는 엄마도 고양이, 아기도 고양이라고 부른단다.③ 놀이 방법을 알아본다. -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을 알아보자. - 어떻게 하면 좋을까?[놀이방법]1) 종이 가운데 부분에 맞춰 점선을 자른다.2) 엄마 동물이 위로 갈 수 있도록 아기 동물과 겹치게 풀칠한다.3) 엄마 동물을 위로 올리면 밑에 아기 동물이 보이도록 한다.4)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의 이름을 읽고 따라 써본다.④ 놀이를 한다. -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의 이름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 보자. - 엄마 동물의 이름을 읽어볼까? - 아기 동물의 이름을 따라 써보자.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의 서로 다른 이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이니? - 놀이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니? -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의 이름에 맞게 부르도록 하자.
① 엄마 동물 인형 사진을 붙인 끌차에 아기 동물 인형을 태워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아기 동물 인형이 타고 있는 끌차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야, 여기 끌차가 있네.- 끌차에 누가 타고 있지?- 병아리가 타고 있구나.- 끌차에 사진이 있네.- 사진에는 닭이 있구나. ③ 교사가 끌차를 끌어 아기 동물 인형을 엄마 동물 인형에게 데려다주며 영아의 모방을 유도한다.- 병아리 인형이 엄마를 만날 수 있게 도와줄까?- 병아리가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끌차를 끌어보자! ④ 영아가 끌차를 끌어 아기 동물 인형을 엄마 동물 인형에게 데려다준다.- ○○는 아기 호랑이 인형이 타고 있는 끌차를 잡았구나.- 엄마 호랑이는 어디 있을까?- 영차영차! 아기 호랑이를 어서 엄마 호랑이에게 데려다주자!- 아기 호랑이가 ○○한테 고맙다고 하네~
① 엄마와 아기 동물 머리띠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엄마와 아기 동물 머리띠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가 사자 머리띠를 보고 있구나. - □□는 아기 병아리 머리띠를 하고 있네. - △△는 엄마 닭이 되고 싶구나.③ 영아가 엄마와 아기 동물 머리띠를 하고 동물의 특징을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병아리는 어떤 소리를 내지? - 맞아, 삐약삐약~이라고 소리 내지. - 개구리는 어떻게 뛰어가지? - 긴~ 뒷다리를 이용해서 폴짝! 하고 멀리 뛰지. - 개구리가 뛰는 모습을 따라 해볼까?④ 영아가 소꿉놀이 도구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엄마 동물, 아기 동물 놀이를 해본다. - 삐약삐약, 아기 병아리가 배가 고픈가 봐. - 엄마 닭이 밥을 줘야겠네? - △△ 엄마 닭이 아기 병아리에게 모이를 준대. - 엄마 개구리가 아기 개구리에게 줄 근사한 나뭇잎 방석을 만들어 줄까? - 나뭇잎을 찾으러 폴짝! - 아기 개구리도 따라서 폴짝! 뛰는구나.
① 엄마 동물, 아기 동물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엄마 동물, 아기 동물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 나눈다. - 여기 동물 그림들이 있구나. - 소 그림도 있고 돼지 그림도 있네. - ○○가 좋아하는 동물은 뭐야?③ 교사가 그림 종이 위에 물풀을 바르고 색 모래를 뿌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 소 그림 위에 물풀을 발라볼게. - 그림 위에 노란색 모래를 뿌려 봐야지. - 그리고 종이를 살살 털어볼까? - 우와~ 노란 소가 나타났구나.④ 영아가 종이 위에 색 모래를 뿌려 그림을 꾸며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는 닭 그림을 골랐구나. - 종이 위에 색모래를 살살 뿌려볼까? - 파란색 모래를 뿌려보았구나. 어떤 모양이 나타날까? - 우와~ 파란색 닭이 되었구나.■ 참고사항물풀 사용 시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활동방법 ① 까꿍판을 탐색해 본다. - 여기 알록달록한 문들이 있네. 어떤 색깔 문이 있는지 볼까?② 까꿍판 문을 열어 엄마동물과 아기동물을 짝지어 본다. - 이 빨간색 문 안에는 어떤 동물이 있을까? - 병아리가 있네. 병아리는 엄마가 보고 싶대. ○○가 엄마를 찾아줄래? 엄마는 어느 색깔 문에 숨어 있을까? - 음매 음매~ 송아지의 엄마는 누구일까? 어떤 색깔 문 안에 있을까? ③ 영아가 활동에 익숙해지면 그림을 떼어내 다른 위치에 붙인 후 다시 활동해 본다. - ○○가 너무 잘 찾아주었네. - 동물 친구들이 이번엔 다른 곳에 숨었대. 빨간색 문 안에 어떤 동물 친구가 있을까?■참고사항① 까꿍판의 문 위에 영아들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단추, 수수깡, 빨대 등을 붙여 촉감판과 함께 활동하도록 만들 수 있다.
① 아기 동물을 보았던 경험을 이야기 나눈다. - 아기 동물을 본 적이 있니? - 어떤 동물이었니? - 아기 동물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니? - 아기 동물은 누가 돌보고 있었니? - 아기 동물을 돌보는 엄마 동물은 어떤 모습이었니?② 아기 동물이 자라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 나눈다. - 아기 동물이 자라면 어떻게 될까? - 아기 동물이 자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아기 동물은 자라면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니? - 모습이 달라지지 않는 동물도 있을까? - 강아지는 개가 되어도 크기만 자라고 모습이 달라지지는 않는구나. ③ 아기 동물과 엄마 동물의 다른 점을 알아본다. - 아기 동물과 엄마 동물의 모습이 다른 동물도 있을까? - 성장했을 때의 모습이 아기 때의 모습과 다른 동물은 무엇이 있을까? - (병아리 이미지를 보며) 병아리는 자라서 어떻게 되니? - 닭이 되는구나. - 병아리와 닭은 어떤 점이 다를까? - 깃털의 색이 다르구나. - 닭은 볏이 생기는구나. - 병아리에서 닭으로 이름도 달라졌구나. - 또, 다른 동물을 살펴볼까? ④ 아기 동물이 성장했을 때의 모습을 찾아본다. - 아기 동물이 성장했을 때의 모습을 찾아볼까? - 올챙이가 성장하면 어떤 모습이 되니? - 올챙이의 엄마 동물을 찾아볼까? - 올챙이는 자라서 개구리가 되는구나. 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아기 동물과 엄마 동물의 모습을 관찰해보니 어땠니? - 아기 동물이 자라 엄마 동물이 되었을 때의 모습을 찾아보니 어땠니? - 오늘 놀이를 하며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이니? - 놀이하며 어렵거나 아쉬운 점은 무엇이었니?
■ 활동방법 1. 동물들의 가족사진을 환경 판에 붙여 놓는다. 2. ‘송아지’ 노래를 부르면서 어미와 새끼에 대한 개념을 정리한다. 3. 교사는 준비된 그림들을 유아와 함께 하나씩 꺼내어 보며 어떻게 다른지, 이름은 무엇인지 이야기해본다.- 예: 엄마소와 송아지- 엄마 거북이와 아기 거북이- 엄마 뱀과 새끼 뱀- 엄마 개와 강아지 등 4. 그림들을 유아들 앞에 진열해 놓고 교사의 지시에 따라 가져와, 융판에 붙여본다.- 엄마들만 모이세요: 어미 그림들만 가지고 모인다.- 아가들만 모이세요: 아기 그림들만 가지고 모인다.- 엄마, 아가 따로 따로 줄 서세요. 5. 교사는 적절히 반응해 준다. - 와- 엄마 거북이는 크고 아기 거북이는 작고 귀엽구나. 6. 엄마의 사진과 유아의 사진도 구분해 본다.- 우리 친구들도 동물들처럼 우리 엄마를 찾아볼까?- 00야 00의 엄마 사진을 찾을 수 있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