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0개) | 활동계획안 (409개) | 교육계획안 (130개) | 월간유아 (823개) |
| 함께하는자료실 (687개) | 이야기마당 (4,704개) | 사진갤러리 (1,057개) | 직무연수 (6개) |
| 키드키즈몰 (1,304개) |
① 겨울 풍경 사진으로 만든 책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겨울 풍경 사진으로 만든 책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선생님이 만든 책을 보고 있네. - 선생님이 만들어 준 책은 어떤 책일까? - 우와~ 하얀 눈이 나무 위에 쌓인 모습이 있네. - 다음 장에는 땅 위에도 소복하게 눈이 쌓인 모습이구나. ③ 교사가 겨울 풍경 사진 책에 면봉으로 눈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은 눈이 쌓인 모습도 좋지만, 지금 눈이 내리는 모습으로 만들어 주고 싶어. - 면봉으로 하얀 물감을 콕콕 찍어서~ 눈아 내려라~ - 우와~ 땅 위에 소복하게 더 쌓이도록 눈이 내리는 것 같구나. - ○○도 사진 위에 면봉으로 눈을 표현해 볼까? ④ 영아가 면봉으로 눈을 표현하며 눈이 내리는 책을 꾸며볼 수 있도록 돕는다. - 다음 장으로 넘겨서 또 눈을 표현해 보자. - 면봉으로 찍지 않고서 더 큰 동그라미로 둥글게 문지르네. - 우와~ 눈 뭉치 같구나. - 한 장 한 장 꾸미다 보니 벌써 눈이 내리는 모습으로 다 꾸며졌구나. - 우와~ 모두 눈이 내리는 모습이 된 책이 되었구나.
① 영아가 바깥놀이를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 어젯밤에 펑펑 눈이 오더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버렸네. - 지붕도, 나무도, 흙길도 하얗게 변했어. - 선생님과 같이 밖으로 나가볼까? - 가기 전에 준비할 게 있어. 외투도 입고 목도리도 하고 장갑도 껴볼까?② 영아가 눈이 내린 주변을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눈이 땅 위에 소복하게 쌓였구나. - 또 어디에 눈이 쌓여있을까? - 저기 나무와 지붕 위에도 눈이 쌓여있구나. - 하얀 눈을 만져볼까? - 하얀 눈을 만져보니 어떠니?③ 영아가 눈을 밟고 걸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우리 눈 위를 걸어볼까? - 눈 위를 걸을 때는 넘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걸어보자. - 걸을 때마다 발자국이 생기네. - 눈 위를 걸었더니 어떤 소리가 나니? -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나는구나. - 이번에는 저쪽으로 가볼까? - ○○이 발자국이 자꾸 ○○이를 따라오네. - 멀리멀리 걸어보자. - 선생님은 ○○이 발자국을 따라서 걸어가야지. - □□이는 두발로 콩콩하며 눈 위를 지나가고 있구나.
② 오늘의 활동과 여러 가지 준비물을 알아본다. - 눈 결정체 사진을 관찰해 보는 활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 활동을 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 것 같니? - 자세히 탐색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탐색한 내용을 어디에 기록하면 좋을까? - 무엇을 이용해 내용을 기록할 수 있을까? - 활동을 하기 위해 또 필요한 것이 있을까?③ 활동 방법을 알아본다. - 눈 결정체 관찰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 활동 방법을 알아보자.[활동방법]1) 눈 결정체 사진을 관찰한다.2) 관찰한 내용을 활동지에 기록한다.3) 활동이 끝나면 자리를 스스로 정리한다. ④ 활동을 하며 지켜야 할 약속을 알아본다. - 재미있고 안전하게 활동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 약속을 지키며 활동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 활동을 한 후 스스로 자리를 정리할 수 있겠니?⑤ 눈 결정체 관찰 활동을 한다. - 지금부터 활동을 해 보도록 할까? - 눈 결정체의 모습이 각각 어떻게 다르니? - 내가 발견한 모양을 관찰 기록지에 그림으로 표현해 보자. - 글자를 써도 좋아. ⑥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활동을 해보니 어땠니? - 가장 기억에 남는 모양은 어떤 것이니? - 이유는 무엇일까? - 활동을 하며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이니? - 활동을 하며 어려운 점은 없었니?
① 방울 털 장갑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방울 장갑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빨간색 장갑도 있고 노란색 장갑도 있어~ - ○○야 장갑을 만져보니 부들부들 부드럽구나~ - 장갑을 흔드니 안에서 딸랑딸랑 방울소리가 들리네~③ 교사가 방울 장갑을 끼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방울 장갑을 손에 끼워볼게. - 방울 장갑을 끼고 손을 흔들며 춤을 추면 딸랑딸랑 소리가 나는구나. - 이렇게 춤을 추어도 딸랑딸랑~ - ○○도 장갑을 끼고 손을 흔들었더니 딸랑딸랑 소리가 나네~④ 영아가 '눈' 노래를 들으며 방울 장갑을 끼고 춤을 추며 놀이해 본다. - 노래에서 눈이 펄펄 내려온데~ - 겨울에 눈이 올 때 하늘에서 하얀 눈이 계속 계속 내려오지~ - ○○가 반짝반짝 손을 흔들어 보는구나~ - 펄펄 눈이 옵니다~ 하얀색 장갑을 끼고 손을 흔들었더니 눈이 내리는 모습 같아~■ 동요눈 (작사: 이태선, 작곡: 박재훈)펄펄 눈이 옵니다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하늘나라 선녀님들이송이 송이 하얀 솜을자꾸자꾸 뿌려줍니다자꾸자꾸 뿌려줍니다펄펄 눈이 옵니다하늘에서 눈이 옵니다하늘나라 선녀님들이하얀 가루 떡가루를자꾸자꾸 뿌려줍니다자꾸자꾸 뿌려줍니다
① 친구의 사진을 검은색 종이에 붙여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친구의 사진이 붙어 있는 검은색 종이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친구 사진이 붙어 있는 검은색 종이를 만져보고 있구나. - 검은색 도화지가 깜깜한 밤처럼 보이네.③ 교사가 종이 위에 면봉으로 흰색 물감을 찍어 눈을 표현하는 것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면봉으로 흰 물감을 묻혀 찍으며) 깜깜한 밤에~ 흰 눈이 내립니다. - 또 눈이 내립니다~ ○○도 면봉으로 눈을 찍어볼까?④ 영아가 친구와 함께 면봉으로 흰 물감을 찍어 눈을 표현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눈을 더 많이 찍어보자. - 검은색 도화지에 있는 친구의 얼굴에도 눈이 떨어지네~ - ○○의 얼굴에도 눈을 찍고 있구나. - 친구와 면봉으로 눈을 찍으며 웃고 있네. - 친구와 함께하니까 눈이 점점 더 많아지는구나.■ 참고사항① 검은색 도화지를 여러 장 붙이거나, 사이즈가 큰 것을 준비하여 반 친구들의 사진을 모두 붙여 제공할 수 있다. ② 면봉이 아니더라도 영아가 손가락 도장으로 눈을 표현하며 놀이할 수도 있다.
① 소리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소리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 - 소리는 귀로 느껴지는 공기의 떨림을 말한단다. - 소리가 있어 도움을 받았던 적이 있니? - 어떤 도움을 받았니? - 소리가 있어서 좋은 점은 무엇일까? - 만약, 소리가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② 소리를 느끼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본다. - 소리를 어떻게 알 수 있니? - 어떻게 해야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을까? - 소리에도 냄새가 있을까? - 소리도 볼 수 있을까? - 소리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면 어떨까? -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어떤 점이 좋을까? ③ 놀이 방법을 알아본다. - 실제로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단다. - 어떻게 하면 소리를 볼 수 있을까? - 소리를 보는 방법을 알아볼까?[놀이방법]1) 플라스틱 컵을 준비한다. 2) 컵 위에 비닐을 덮고, 고무줄을 끼워 팽팽하게 고정한다. (이때, 풍선을 잘라 컵 위에 덮어씌워도 좋다)3) 비닐 위에 좁쌀을 올려놓는다. (좁쌀을 대신하여 고운 흙을 사용해도 좋다)4) 컵 가까이에서 소리를 지른다.5) 좁쌀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④ 놀이를 통해 소리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 플라스틱 접에 비닐을 덮어볼까? - 비닐이 팽팽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비닐 위에 좁쌀을 올려볼까? - 컵에 가까이 대고 소리를 질러보자. - 컵 가까이에서 작은 소리로 이야기해 볼까? - 좁쌀이 어떻게 되었니? - 좁쌀이 왜 움직인 걸까? 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소리를 눈으로 보니 어땠니? - 좁쌀이 떨리는 모습을 관찰해 보니 어땠니? - 놀이하며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어렵거나 아쉬운 점은 무엇이었니? - 놀이하며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이니? - 놀이에 사용한 재료와 도구를 정리하자.■ 참고자료<왜 컵 위의 좁쌀이 움직이는 걸까?>소리는 물체가 떨리면서 난다. 물체가 떨리면 주변의 공기를 연속적으로 떨리게 한다. 이렇게 떨리는 공기가 주변의 공기를 다시 떨리게 하므로 공기의 떨림이 멀리까지 나갈 수 있다. 그 공기의 떨림에 의해 컵 위의 좁쌀이 움직이게 된다.
① 동그랗게 뭉친 신문지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동그랗게 뭉친 신문지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 ○○아! 이건 무엇일까? - 동그랗게 뭉친 신문지구나. - 동그란 신문지로 우리 눈싸움 놀이해 볼까? ③ 교사와 영아가 함께 눈싸움 놀이를 해본다. - 눈싸움 놀이를 할 때 얼굴에 눈을 던지면 어떻게 될까? - 다칠 수 있으니까 얼굴 쪽으로는 던지지 않도록 하자. - 신문지 눈을 ○○이에게 톡! - ○○이도 선생님한테 눈을 던져볼까? - 선생님은 더 큰 눈을 ○○이에게 던져야지! ④ 영아가 친구와 함께 눈싸움 놀이를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눈싸움 놀이를 해볼까? - ○○이가 눈을 □□이에게 던졌네. - □□이가 몸을 움직이며 눈을 피하고 있구나. - □□이도 ○○이게 눈을 던지며 신나게 눈싸움을 하는구나.
① 영아가 바깥놀이를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 어젯밤에 펑펑 눈이 오더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버렸네. - 지붕도, 나무도, 흙길도 하얗게 변했어. - 선생님과 같이 밖으로 나가볼까? - 가기 전에 준비할게 있어. 외투도 입고 목도리도 하고 장갑도 껴볼까?② 영아와 하얀 눈 위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 우리 하얀 눈 위를 걸어볼까? - 어떤 소리가 나는 것 같아? - 사각사각 소리가 나는 것 같구나. - 눈 위를 걸어가니까, 발자국 모양이 생겼네.③ 물감이 든 분무기를 이용하여 눈 위에 그림을 그려 보도록 돕는다. - 하얀 눈 위에 예쁜 색깔로 그림을 그려볼까? - 여기 분무기의 손잡이를 누르면 색깔이 나올 거야. - 선생님이랑 손을 잡고 눌러볼까? - 우와~ 무슨 색이지? - 노란색이 나왔네. - 손잡이를 누르면서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을까?■ 참고사항① 물에 물감을 탄 것을 분무기 통에 넣어서 색깔이 나올 수 있도록 제공한다.② 분무기는 영아의 인원 수대로 준비한다.③ 눈 위에 물감을 뿌린 부분의 눈은 추후에 정리하거나 치운다.
① 영아가 바깥놀이를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 어젯밤에 펑펑 눈이 오더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버렸네. - 지붕도, 나무도, 흙길도 하얗게 변했어. - 선생님과 같이 밖으로 나가볼까? - 가기 전에 준비할 게 있어. 외투도 입고 목도리도 하고 장갑도 껴볼까?② 영아가 눈이 내린 주변을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눈이 땅 위에 소복하게 쌓였구나. - 또 어디에 눈이 쌓여있을까? - 저기 나무와 지붕 위에도 눈이 쌓여있구나. - 하얀 눈을 만져볼까? - 하얀 눈을 만져보니 어떠니?③ 영아가 눈을 밟고 걸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우리 눈 위를 걸어볼까? - 눈 위를 걸을 때는 넘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걸어보자. - 걸을 때마다 발자국이 생기네. - 눈 위를 걸었더니 어떤 소리가 나니? -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나는구나. - 이번에는 저쪽으로 가볼까? - ○○이 발자국이 자꾸 ○○이를 따라오네. - 멀리멀리 걸어보자. - 선생님은 ○○이 발자국을 따라서 걸어가야지. - □□이는 두발로 콩콩하며 눈 위를 지나가고 있구나.④ 교실로 돌아온 후 깨끗하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돕는다. - 우리 밖에 다녀왔으니 손을 씻어볼까? - 손을 씻으니 깨끗해졌구나.
① 영아가 바깥놀이를 나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어젯밤에 펑펑 눈이 오더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버렸네. - 지붕도, 나무도, 흙길도 하얗게 변했어. - 선생님과 같이 밖으로 나가볼까? - 가기 전에 준비할 게 있어. 외투도 입고 목도리도 하고 장갑도 껴볼까?② 교사가 눈 위에서 공을 굴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 눈이 땅 위에 소복하게 쌓였구나. - 눈 위에서 공을 굴려볼까? - 데굴데굴~ 공이 지나간 자리가 보이네. ③ 영아가 자유롭게 공을 굴려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도 공을 굴려볼까? - 눈 위에서 길을 만들며 공이 데굴데굴~ - 선생님이 ○○한테 공을 굴려줄게. - 공이 ○○한테 굴러갔구나.
① 눈이 내리는 모습을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 눈은 언제 내릴까? - 눈이 올 때 날씨는 어떻니? -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니? - 눈이 내리는 모습은 어떻게 표현해 볼 수 있을까? - 눈을 만드는 눈 요정이 있을까? ② 오늘 놀이와 관련된 재료를 살펴본다. - 눈송이 블록을 본 적이 있니? - (눈송이가 달린 요술봉을 보며) 이것은 어디에서 사용하는 것일까? - 하얀 천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다양한 블록으로 무엇을 만들어볼까? ③ 놀이를 알아본다. - 눈 요정이 되어 놀이해 보면 어떨까? - 눈 요정이 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 눈 요정이 살고 있는 마을은 어떻게 만들어볼 수 있을까? - 눈 결정, 요정 모자도 함께 블록으로 만들어보면 좋겠다. ④ 눈 요정 놀이에 필요한 소품을 만들어본다. - 우리가 눈 요정이 되어 우리 교실에서 눈을 내려주자. - 눈송이 블록으로 요술봉을 만들어보았구나. - 또 눈요정이 되고 싶은 친구가 있니? - 눈 요정이 되어 눈가루를 뿌려보자. - 하얀 천을 덮어 씌우니 눈이 내린 것 같다! - 더 필요한 재료가 있니?⑤ 눈 요정 놀이에 필요한 소품을 만들어보며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눈다. - 눈 요정 놀이에 필요한 소품을 만들어보니 어떤 느낌이 들었니? - 더 필요한 것이 있었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놀이할 때 어려운 점이 있었니?
① 눈 스티커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눈 스티커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보는 것은 무엇이니? - 아, 눈 모양 스티커구나. -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는 그 눈이구나.③ 교사가 눈 스티커를 떼어서 붙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렇게 하면 떼어지기도 하는구나. - 선생님 손등에 붙여볼까? - ○○가 스티커를 떼어볼까? 떼어낸 스티커를 어디에 붙여볼까? - ○○가 스티커를 선생님 얼굴에 붙여주었구나. - 작은 스티커를 손으로 잘 떼어내어서 붙여주었구나. - 스티커를 또 떼어서 붙여보자.④ 영아가 겨울 풍경 그림 위에 눈 스티커를 붙이며 눈이 내리는 풍경을 자유롭게 꾸며보도록 한다. - 눈이 내릴 수 있도록 그림이 있는 종이에 스티커를 붙여보는 건 어떨까? - 우와~ 스티커를 붙이니까 하늘에서 펑펑 눈이 내리는 모습이 되었네. - 작은 눈도 붙이고, 여기에는 큰 눈을 떼어서 붙여줄까? - 나무에도 눈이 쌓여 있고, 땅 위에도 눈이 쌓여 있구나.⑤ 결과물을 묶어서 언어 영역에 겨울 관련 책으로 제공하여 놀이해 본다. -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있어. - 펄펄 눈이 옵니다. 작은 눈, 큰 눈~ 예쁘게 내리고 있네.
① '눈이 내려요' 말놀이(동시) 판을 제공하고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눈이 내려요' 말놀이(동시) 판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눈이 내려요' 말놀이(동시) 판을 보고 있구나. - 겨울이 되면 하늘에서 눈이 펑펑 내리는 걸 볼 수 있어. ③ 영아에게 '눈이 내려요' 말놀이(동시)를 들려준다. - 선생님하고 어떤 말놀이(동시)인지 알아볼까? - 잘 들어봐.④ 영아가 '눈이 내려요' 말놀이(동시) 판을 보면서 관련된 언어 표현을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가 하늘에서 눈이 내리는 걸 본 적이 있을까? - 눈은 무슨 색이라고 했지? - 하얀색 눈이지~ - 눈을 밟으면 재미있는 소리가 난데~- 맞아, 뽀득 뽀득~- ○○도 뽀득 뽀득 선생님 따라서 말해볼까?■ 동시 눈이 내려요 (키드키즈)하늘에서 펑펑 하얀 눈이 내려요소복소복 쌓인 눈을 밟으면뽀득뽀득 재미있는 소리데굴데굴 눈을 굴리면멋진 눈사람이 짠!하늘에서 펑펑 재미있는 눈이 내려요
③ 동화의 제목을 알아본 후 감상한다. - 오늘은 만져도 녹지 않는 눈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동화를 들어 볼 거야. - 오늘의 동화 제목을 알아볼까? - 표지에는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니? - 동화를 감상할 때는 어떤 자세로 앉아야 할까? - 궁금한 점은 언제 질문하면 좋을까? - 어떤 이야기인지 잘 들어보자.④ 동화 내용을 회상한 후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동화를 감상해 보니 어땠니? - 기억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니? - 그 이유는 무엇이니? - 다루가 눈을 어디에 보관했니? - 눈이 어떻게 되었니? - 다루가 만든 녹지 않는 눈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 -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 그것을 생각하면 기분이 어떠니? -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오랫동안 간직하는 방법이 있을까?⑤ 활동을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함께 감상한 동화 제목은 무엇이니? - 동화를 감상하며 어떤 생각이 들었니? - 아쉬운 점은 없었니? - 활동이 마친 후 자유롭게 동화를 볼 수 있도록 언어영역에 배치해 줄게.■ 동화제목 : 눈이 갖고 싶어글/그림 : 서울여대 동화 공모전 대상 수상작내용: 겨울 주제의 동화입니다. 눈이 갖고 싶은 아기 판다 다루의 이야기를 다룬 동화입니다.
① 영아가 바깥놀이를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 어젯밤에 펑펑 눈이 오더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버렸네. - 지붕도, 나무도, 흙길도 하얗게 변했어. - 선생님과 같이 밖으로 나가볼까? - 가기 전에 준비할 게 있어. 외투도 입고 목도리도 하고 장갑도 껴볼까?② 영아가 눈이 내린 주변을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눈이 땅 위에 소복하게 쌓였구나. - 또 어디에 눈이 쌓여있을까? - 저기 나무와 지붕 위에도 눈이 쌓여있구나. - 하얀 눈을 만져볼까? - 하얀 눈을 만져보니 어떠니?③ 나뭇가지를 흔들어 눈을 맞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 나무 위에도 흰 눈이 소복하게 쌓였네. - 선생님이 나뭇가지를 살살 흔들어볼게. - ○○도 손이 닿는 나뭇가지를 살살 흔들어 볼까? - 나뭇가지 위의 눈이 떨어졌네. - 떨어지는 눈을 맞아볼까? - 꼭 눈이 내리는 것 같네. - ○○가 눈을 잡아보기도 하는구나. - 눈을 잡아보니 느낌이 어떠니?
1. 준비하기① 영아가 자발적으로 산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날씨가 추워서 겉옷을 바르게 입고 나가야 되요~ - 목도리와 장갑도 꼭꼭 하고 나가자~ - 먼저 준비한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을 위해 잠깐 기다려주자~ (손유희를 하며 다른 친구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린다.) - 놀이터에 나가면 무엇을 볼 수 있을까? (신발을 자발적으로 신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어려워하는 영아들은 도움을 준다.)2. 놀이하기② 어린이집 주변을 살펴본다. - 어린이집 모습이 어때요? - 눈이 내려서 하얀 세상이 되었네~ - 벌써 눈이 녹아서 없어지기도 했어요~ - 눈이 많이 쌓여서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었구나~③ 눈이 내린 곳을 걸으며 발자국 모양을 내본다. - 눈이 내린 곳을 걸어볼까? - 00가 걸어가니 눈위에 발자국이 생겼네~ - 00신발 모양처럼 길쭉한 동그라미가 생겼어요~ - 한걸음~한걸음~ 발자국 하나, 발자국 둘~ - 선생님이 눈 위를 걸으면 어떻게 될까? - 00보다 더 큰 발자국이 생겼어요? - **는 눈 위를 미끄러지 듯이 걸어서 길쭉한 길이 생겼네~④ 발자국 모양을 살펴본다. - **가 걸어간 발자국 모양을 보니 별 모양이 찍혀있네~ - 선생님이 걸어간 발자국 에는 세모모양이 있어요~ - 어떻게 생긴 모양일까? - 신발 바닥에 있는 모양이 찍힌 거에요~ - 또 어떤 모양이 나올까? - 한걸음~ 한걸음~ 눈 위를 걸어 가면서 살펴보자~
① 눈을 담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눈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이게 무엇일까? - 만져볼까? - 차갑지? - 뭘까? ③ 교사가 눈을 탐색하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선생님이 손으로 눈을 살짝 만져볼게. - 눈이 어디 갔지? 물방울이 생겼네. - 선생님이 만지지 눈이 녹았구나. - 컵으로 담아볼까?④ 영아가 눈을 탐색하며 놀이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가 손으로 눈을 만지고 있구나. - 어때? - 손에 있는 눈을 볼까? - 하얀색 눈이 물이 되었네. ■ 참고사항여벌 옷을 준비하고 놀이 매트 위에서 놀이한다.
① ‘눈’ 노래를 틀어주고 영아들이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노래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 나눈다. - 하늘에서 뭐가 내린데? -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는 영아를 보며) ○○이가 엉덩이를 흔들흔들거리며 춤을 추는구나. - 스카프를 흔들며 춤을 추는 □□도 있네.③ 교사가 노래를 들으며 율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가 모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 선생님이 하늘에서 눈이 내리는 것처럼 손을 흔들어볼게. - 어때? 진짜 눈이 내리는 것처럼 보이니? - ○○이도 선생님처럼 손을 흔들어볼래? - □□도 선생님처럼 손을 움직여 보는구나.④ 친구와 함께 노래에 맞춰 자유롭게 율동을 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랑 □□가 노래를 들으며 율동해볼까?- ○○이가 □□를 보고 몸을 움직이고 있구나.- 이번에는 □□가 ○○이를 보고 똑같이 율동해볼까?■ 동요눈 (작사: 이태선, 작곡: 박재훈)펄펄 눈이 옵니다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하늘나라 선녀님들이송이 송이 하얀 솜을자꾸자꾸 뿌려줍니다자꾸자꾸 뿌려줍니다펄펄 눈이 옵니다하늘에서 눈이 옵니다하늘나라 선녀님들이하얀 가루 떡가루를자꾸 자꾸 뿌려줍니다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③ 동화의 제목을 알아본 후 감상한다. - 오늘은 만져도 녹지 않는 눈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동화를 들어 볼 거야. - 오늘의 동화 제목을 알아볼까? - 표지에는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니? - 동화를 감상할 때는 어떤 자세로 앉아야 할까? - 궁금한 점은 언제 질문하면 좋을까? - 어떤 이야기인지 잘 들어보자.④ 동화 내용을 회상한 후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동화를 감상해 보니 어땠니? - 기억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니? - 그 이유는 무엇이니? - 다루가 눈을 어디에 보관했니? - 눈이 어떻게 되었니? - 다루가 만든 녹지 않는 눈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 -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 그것을 생각하면 기분이 어떠니? -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오랫동안 간직하는 방법이 있을까?⑤ 활동을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함께 감상한 동화 제목은 무엇이니? - 동화를 감상하며 어떤 생각이 들었니? - 아쉬운 점은 없었니? - 활동이 마친 후 자유롭게 동화를 볼 수 있도록 언어영역에 배치해 줄게.■ 동화제목 : 눈이 갖고 싶어글/그림 : 서울여대 동화 공모전 대상 수상작내용: 겨울 주제의 동화입니다. 눈이 갖고 싶은 아기 판다 다루의 이야기를 다룬 동화입니다.
① 친구의 사진을 검은색 종이에 붙여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친구의 사진이 붙어 있는 검은색 종이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가 친구 사진이 붙어 있는 검은색 종이를 만져보고 있구나.- 검은색 도화지가 깜깜한 밤처럼 보이네.③ 교사가 종이 위에 면봉으로 흰색 물감을 찍어 눈을 표현하는 것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면봉으로 흰 물감을 묻혀 찍으며) 깜깜한 밤에~ 흰 눈이 내립니다.- 또 눈이 내립니다~ ○○도 면봉으로 눈을 찍어볼까?④ 영아가 친구와 함께 면봉으로 흰 물감을 찍어 눈을 표현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눈을 더 많이 찍어보자.- 검은색 도화지에 있는 친구의 얼굴에도 눈이 떨어지네~- ○○의 얼굴에도 눈을 찍고 있구나.- 친구와 면봉으로 눈을 찍으며 웃고 있네.- 친구와 함께하니까 눈이 점점 더 많아지는구나.■ 참고사항① 검은색 도화지를 여러 장 붙이거나, 사이즈가 큰 것을 준비하여 반 친구들의 전신사진을 모두 붙여 제공할 수 있다. ② 면봉이 아니더라도 영아가 손가락 도장으로 눈을 표현하며 놀이할 수도 있다.
③ 동화의 제목을 알아본 후 감상한다. - 오늘은 만져도 녹지 않는 눈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동화를 들어 볼 거야. - 오늘의 동화 제목을 알아볼까? - 표지에는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니? - 동화를 감상할 때는 어떤 자세로 앉아야 할까? - 궁금한 점은 언제 질문하면 좋을까? - 어떤 이야기인지 잘 들어보자.④ 동화 내용을 회상한 후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동화를 감상해 보니 어땠니? - 기억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니? - 그 이유는 무엇이니? - 다루가 눈을 어디에 보관했니? - 눈이 어떻게 되었니? - 다루가 만든 녹지 않는 눈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 -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 그것을 생각하면 기분이 어떠니? -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오랫동안 간직하는 방법이 있을까?⑤ 활동을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함께 감상한 동화 제목은 무엇이니? - 동화를 감상하며 어떤 생각이 들었니? - 아쉬운 점은 없었니? - 활동이 마친 후 자유롭게 동화를 볼 수 있도록 언어영역에 배치해 줄게.■ 동화제목 : 눈이 갖고 싶어글/그림 : 서울여대 동화 공모전 대상 수상작내용: 겨울 주제의 동화입니다. 눈이 갖고 싶은 아기 판다 다루의 이야기를 다룬 동화입니다.
① 눈에 관한 경험을 이야기 나눈다. - 눈이 내리는 것을 본 적이 있니? - 눈이 오면 기분이 어떠니? - 눈을 만져보면 어떤 느낌이 드니? - 눈을 뭉쳐본 적이 있니? - 어떻게 되었니? - 눈이 쌓인 곳을 밟고 가본 적이 있니? - 눈을 밟을 때 느낌이 어땠니? - 눈을 밟을 때 어떤 소리가 들렸니? - 눈은 따뜻한 곳에 두면 어떻게 되니? ② 눈 결정체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눈은 어떻게 생겼니? -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니? - (눈결정체 그림을 보며) 이것이 무엇인 줄 아니? - 이건 바로 눈의 모양이란다. - 눈도 저마다 다른 모양이 있어. - 돋보기나 현미경으로 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단다. ③ 미술 재료를 탐색한다. -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니? - 플레이콘을 만져보자. - 어떤 느낌이 들었니? - 힘을 주어 눌러볼까? 어떻게 되었니? - 플레이콘을 자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플레이콘을 어떻게 붙이면 좋을까? ④ 놀이를 소개한다. - 눈 결정체를 표현해보자. - 플레이콘으로 어떻게 눈 결정체를 표현하면 좋을지 알아볼까? [놀이방법] 1) 밑그림 판을 준비한다.2) 물 묻히는 패드에 물을 묻힌다.3) 플레이콘에 물을 묻혀 1)에 붙이면 눈결 정체가 완성된다. 이때, 플레이콘을 원하는 모양으로 자르려면 안전칼을 사용한다. ⑤ 눈 결정체 모자이크 놀이를 한다. - 눈 결정체가 어떤 모양이니? - 플레이콘을 자르려면 무엇을 사용해야 할까? - 미술용 안전 칼을 사용할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까? - 플레이콘을 입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 눈 결정체 모양에 플레이콘을 붙여보자. ⑥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눈 결정체를 표현해보니 어땠니? - 놀이하며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이니? - 놀이하며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사용한 미술 재료와 도구들을 정리해보자. ■ 놀이사진
① 겨울이 되어 변화된 나무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겨울나무를 본 적이 있니? - 나무의 모습이 어땠니? 봄, 여름, 가을나무의 모습과 어떻게 달랐니? - 눈이 온 날에 나무를 본 적도 있니? - 하얀 눈을 맞은 나무의 모습이 어땠니? ② 놀이를 소개하고, 겨울나무 꾸미기에 사용할 재료를 살펴본다. - 오늘은 하얀 눈을 맞은 겨울나무의 모습을 꾸며볼 거야. - 어떤 재료가 준비되어 있니? - 종이의 색깔이 어떠니? - 어떤 색의 물감이 준비되어 있니? - 면봉은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③ 놀이 방법을 알아본다. - 검은색 종이, 하얀색 물감, 면봉을 이용해서 어떤 방법으로 겨울나무를 꾸밀 수 있을까? - 놀이 방법을 알아보자. [놀이방법]1) 검은색 종이에 나무줄기와 가지를 그린다.2) 면봉에 하얀색 물감을 묻힌다. 3) 겨울나무에 면봉을 찍어서 하얀 겨울나무를 표현한다.4) 완성한 작품을 감상한다. ④ 놀이를 한다. - 지금부터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나무를 표현해볼까? - 검은색 종이에 나무를 그려보니 어떤 느낌이 드니? - 이 나무에 어떤 모양의 눈을 표현해볼까? - 면봉으로 눈을 표현하기에 적당하니? - ○○이는 솜공으로 물감을 찍어서 큰 눈을 표현하고 싶구나! - 자유롭게 눈을 표현해보자. ⑤ 놀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어떤 방법으로 겨울나무를 표현했니? - 면봉에 하얀 물감을 묻히고 꾹꾹 찍어서 겨울나무를 꾸며보니 어땠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어려운 점은 없었니? - 완성한 작품을 보니 느낌이 어떠니?
① 눈에 관한 경험을 이야기 나눈다. - 눈이 오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니? - 눈 오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어떠니? - 눈을 만져보면 느낌이 어떠니? - 눈이 올 때 무엇을 했니? ② 눈이 내리는 모습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눈이 오는 모습이 어떠니? - 눈이 올 때 어떤 소리가 날까? - 눈을 밟으면 어떤 소리가 나니? ③ 다양한 악기를 탐색한다. - 눈이 내리는 모습을 악기로 표현해 볼까? - 다양한 악기를 살펴볼까? - 어떤 악기로 연주하고 싶니? - 그 악기로 연주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이니? ④ 눈 내리는 모습을 악기로 표현한다. - 큰 함박눈이 내리는 모습을 표현해 볼까? - 악기 소리를 작고 크게 표현하면 어떤 느낌이 나니? - 친구가 들려주는 소리는 어떤 눈의 모습을 표현했을까? (한 송이, 두 송이의 눈이 천천히 내리는 모습/ 함박눈이 내리는 모습 눈 폭풍이 몰아칠 때의 모습/ 눈을 보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 바다에 눈이 떨어지는 소리/ 땅에 눈이 떨어지는 소리 지붕 위에 눈이 쌓이는 소리/ 눈사람을 만드는 소리/ 아이가 눈을 밟는 소리 강아지가 눈 위에서 뛰어다니는 소리 등) - 우리가 연주한 소리를 녹음해 보았어. 함께 들어볼까? - 이것은 어떤 눈의 모습을 악기로 표현한 걸까? - 어떤 느낌이 나니?⑤ 놀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눈이 오는 모습을 악기로 표현해 보니 어떤 느낌이 들었니? - 더 연주해 보고 싶은 악기가 있니? - 놀이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니? - 어떤 표현이 가장 기억에 남니?
① 겨울 날씨의 특징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요즘 날씨는 어떠니? - 요즘처럼 추운 날씨의 계절을 무엇이라 부르니? - 겨울 날씨의 특징은 무엇이니? - 눈도 오고, 차가운 바람이 부는구나. - 추운 날씨에 얼음이 얼기도 했구나. -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무엇을 하니? - 두꺼운 겉옷을 입기도 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기도 하는구나.② 눈이 내리는 이유를 알아본다. - 눈은 어느 계절에 내리니? - 눈이 오면 기분이 어떠니? - 그 이유는 무엇이니? - 눈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 - 눈과 비는 어떻게 다르니? - 눈은 왜 겨울에 내리는 걸까? - 바다나 땅에 있던 물방울들이 공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단다. 하늘에서 뭉쳐져 구름이 된 물방울들이 점점 켜져서 무거워지면 아래로 떨어지게 된단다. 이때, 날씨가 추우면 물방울들이 눈이 되어 떨어지는 거야. 그래서 눈은 겨울에 내리는 거란다.③ 놀이 재료를 탐색한다. - (두루마리 화장지를 보며) 이것이 무엇이니? - 무엇을 할 때 사용하니? - 화장지 색이 어떠니? - 화장지를 만져보자. 느낌이 어떠니? - 화장지를 찢어볼까? 찢기가 쉽니? 어렵니? - 찢은 화장지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입김을 불어볼까? - 화장지가 어떻게 되었니? - 찢은 화장지를 뭉쳐보자. 어떻게 되었니? - (갑티슈를 보며) 이건 무엇일까? - 티슈를 뽑아볼까? - (키친타올을 보며) 이것은 어디에서 사용하는 휴지니? - 다른 휴지와 느낌이 어떻게 다르니?④ 놀이 방법을 알아본다. - 우리 선생님이 준비한 다양한 휴지로 눈놀이를 해볼까? - 어떻게 놀이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자.[놀이방법]1) 다양한 종류의 휴지를 탐색한다.2) 휴지를 찢는다.3) 찢은 휴지를 머리 위로 던져 떨어지도록 한다.4) 친구에게 던져 보기도 하고 눈처럼 뿌리며 자유롭게 놀이한다.5) 유아들이 각자 교실에 뿌려진 휴지 눈을 뭉친다.6) 5)를 2개의 일회용 비닐에 담는다.7) 6)을 단단히 묶어 눈사람을 만든다.8) 7)에 눈, 코, 입을 그려 눈사람을 완성한다.⑤ 놀이를 한다. - 휴지를 찢어 눈을 만들어보자. - 내가 찢은 휴지 눈을 머리 위로 던져볼까? - 찢은 휴지 눈을 친구에게 뿌려보자. - 바닥에 떨어진 휴지 눈을 모아 뭉쳐보자. - 선생님이 준비한 비닐에 넣어보자. - 우리가 모은 휴지 눈을 비닐에 넣어 단단히 묶어볼게. - 눈사람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 눈사람의 눈, 코, 입을 그려볼까?⑥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다양한 휴지로 눈놀이를 해보니 어땠니? - 어떤 점이 가장 재미있었니? - 어렵거나 아쉬운 점은 무엇이었니? - 함께 놀이한 재료를 정리하도록 하자.■ 참고자료눈은 왜 내리는 걸까?바다나 땅에 있던 물방울들이 공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에서 뭉쳐져 구름이 된 물방울들이 점점 켜져서 무거워지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바로 비다.눈이 오는 이유는 비처럼 구름 알갱이가 모여서 만들어지기는 하지만 비와는 다르다. 눈의 생성 과정은 구름 속 과냉각된 물방울들이 증발해 수증기가 되고, 이 수증기는 빙정핵(빙정을 만들 때 고체의 작은 입자로 주로 미세한 모래나 먼지 등)에 달라붙어 얼음으로 변해 눈 결정을 만들게 된다. 눈 결정은 대부분 6각형 모양으로 아주 섬세해 여러 방향으로 빛을 반사, 굴절 시켜 흰색으로 보인다.눈 결정은 떨어지면서 서로 뭉쳐 눈송이로 변하며 날씨가 추울 때는 잘 뭉쳐지지 않는 가루눈으로 내리고, 포근한 날에는 살짝 녹은 눈송이가 잘 뭉쳐져 함박눈으로 내리기도 한다. 또, 높은 곳에서 만들어진 눈은 날씨가 추우면 그대로 눈으로 내리지만, 날씨가 덜 추우면 내려오는 도중에 녹아서 진눈깨비로 변하거나 모두 녹아 '찬비'로 내리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