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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기 직전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아플 때 미리 가서 수술했으면 고생도 덜 했지, 하니 비뇨기과에서 약 때문에 아플 수도 있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다고 하네요. 담낭 안에 5mm정도 부터 그것보다 더 작은 돌맹이가 잔뜩 들어 있어서 그동안 엄청 아팠을텐데 병원에서 수술 권장했을텐데 하시길래 병원에 가라고 해도 말을 안 들으니 여기까지 온 거죠 하니 ...
토요일 수면 내시경 에약하고 일주일 동안 먹고 있는 약들 먹으면 안된다고 하니 오늘은 무릎이 엄청 아프네요. 얼른 검사 받고 약을 먹어야지, 너무 힘들어요.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레몬이랑 올리브유를 먹어야 겠어요. 약을 못 먹어서 아픈거겠죠? 허리가 이렇게까지 아프지 않았는데 말이죠. 다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넓은 범위로 특정됐다"며 "(진술) 당시 만 3~4세에 불과하던 피해 아동들은 피해 주장 시점으로부터 약 6~10개월이 경과한 시점에 진술해 기억의 변형을 가져올 여지가 충분히 있었다"고 설명했다. 검찰이 항소심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으며 A씨는 기소 2년 9개월 만에 무죄를 확정받았다 ...
... 분석이 나왔다. 24개월 영유아 그룹은 TV 시청 시간이 1시간 늘 때마다 ‘감각 회피’ 행동을 보일 확률이 약 20% 씩 늘어났다. 감각 회피는 낮은 신경학적 역치와 능동적 자기조절 능력을 가져 감각에 매우 민감한 상태를 뜻한다. 새로운 강한 자극을 계속해서 찾는 경향도 나타났다. 18개월과 12개월 영유아 그룹 역시 텔레비전 시청 시간이 늘 때마다 비슷한 경향을 ...
... ^ 유아반은 사실 애들도 많고 원담임이다보니 아이들에게 해줄것도 많고 애들성향이 쎄고 거칠고 약은 아이들이 많아서 별로더라구요ㅠㅠ 사실 이번에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저는 이직을 하더라고 영아반으로 또 가려고 해요) 이번에 굉장히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제가 아예 유아반이 있는곳으로 가서 유아반 담임을 하면 모를까 영아반 있는 곳이면 지금 제가 다니고 ...
미달인데 어떤 음식 섭취 하셨나요? 수치 올리고 싶네요. 약말고 음식으로요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처음 나타나는 절기이다. 소한 무렵은 정초한파(正初寒波)라 불리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시기이다. 농가에서는 소한부터 날이 풀리는 입춘 전까지 약 한 달 간 혹한(酷寒)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둔다. 눈이 많이 내리는 지방에서는 문밖 출입이 어려우므로 땔감과 먹을거리를 집안에 충분히 비치해 두었다.
이번 건강검진에서 당뇨,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네요. 긴 교사생활마치고 2월로 마무리 하려고 생각하는데. 성인병 종합선물세트를 받고보니 허무하기가 말로 할수가 없네요. 약처방받아서 돌아오는길.. 기분이 참으로 묘하네요.
발등 복숭아뼈? 그뼈 옆도 물찬것처럼 살짝 부었고 발뒷 아킬레스건 옆쪽 약한살이 부었네요 다리도 부었고. 많이 서있고 걷고 했더니. 발이 아프더니 부었네요 왼쪽만. 팔은 오른쪽이 아프고. 손은 오른손이 붓고 왜이러는지 ..
... 좋다고 하니 점점 나이가 먹어가니 병이 하나씩 생기네요. 어쩔수 없는 자연의 이치 겠지요? 약국에서는 혈압약을 먹어봤냐고 해서 처음이라고 하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기가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네요.. 지금 목이 아파서 약 먹었어요
손이 아파 병원에 갔는데 뼈에 이상없다고 약 처방도 없이 가라네요 ㅠ
약발이 받아도 너무 잘 받아요. 감기약 먹은지 하루 되었는데 다 나은 것 같이 아무렇지도 않아요. 3일분 먹고 깨끗이 없어졌음 하네요
... 2층인데 올라가는 계단이 좀 불편한 곳이예요 아이가 어려 같이다닐려면 힘들어 거의 안다니는 곳인데 이번엔 약을오래먹어도 안나아 한번가봤어요 4~5년만에 간병원인데 요근래4번정도갔죠 아이가 입원직전인데 호흡기치료기가 있냐고하시길래 없다고하니 우선은 병원걸 빌려드릴테니 주말에랑 호흡기치료시키시고 인터넷으로 하나 구입하라고하네요 그리고 오면 ...
약먹으니까 거짓말처럼 안아프더니 약먹은 시간이 오래되니 다시 콧물 줄줄 상태가 불량해요. 약먹기 싫은 일인인데 약은 먹어야 하나봐요
... 타닥타닥 소리가 나면 완성 6. 뚜껑을 열고 약불로 줄여 물기가 다 날라 가게 한 후 참기름을 나오는 구멍을 약간 눌러주고 가늘게 나오도록 하며 가장자리에 살짝 둘러준다. 저도 눈꽃 만두는 만들어 먹어보고 싶네요. 떡볶이 좋아하는 분들 이렇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저는 매워서 짜장 떡볶이로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팬과 딱 맞는 유리뚜껑으로 해야 제대로 ...
... 오늘은 왜 이렇게 새벽시간으로 떴는지~~ 오늘 약 찾아오지 않으면 화요일이나 가야하니 부지런을 떨어 약을 찾고, 이마트를 갔어요. 혹시나 마스크 있나~~ 근데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할인행사를 하네요. 그러면서 양말이 1+1해서 양말과 수세미와 헹주만 챙기고 마스크는 신경도 안 쓰다가 다시 살펴보니 780~은 없는데, 3,900~ 30개, 덴탈 마스크를 1+1해서 샀어요. ...
방학 다 끝나가는데 몸살이 와서 오늘 하루 종일 누워 있었더니 그나마 풀린 듯 하네요. 그래도 일어나니 몸이 으실으실하네요,. 이번 주 딱 하루 명절 선물때문에 마트 갔다 온게 다 인데, 그날 추운데 너무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누가들어간 과자와 함께 먹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목도 마르지 않고 잘 먹고 약도 다 먹을 수 있었네요 ...
정수리 탈모가 심한데 약국에서 바르는 약을 사보신 분들 계시면 효과가 있었는지요? 혹시 그 약이 미녹시딜인가요?
감기가 참 오래 가는군요 약을 먹지 않아서 더 오래가는 걸까요?
... 약국을 지나가니 약국 들러 맞춘 약을 찾아가야지 하다 지나쳐서 다시 올라가서 들르니 약이 품절이 되어 다시 주문 넣었다고 토요일 오라네요. 어쩐지 토요일 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늦게 가나 해서 갔더니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마트가서 사은품 키친타올 찾아오고 키친타올 너무 많아 원에 갔다 놓고 쓸까 하다가 그냥 왔네요. 잠도 얼마 못자서 ...
... 아직 약이 열흘치가 남아 있으니 여유를 부리네요. 평생 먹어야하는 약이 2가지나 되니, 나이가 들면서 약만 느는 것 같아요. 포인트는 벌써 오만 삼천점을 넘어 오늘 채우면 오만 사천점이 되니 부자가 된 느낌이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요실금약국약 뭐가 좋나요 고민고민 병원바쁘고 민망해서 싫어요
... 많아 이사를 가고 싶네요. 집에만 있으니 외출을 안하게 되어 약국에 가서 약을 찾아와야 하는데 안나가고 약이 여유분이 있으니 게을러지네요. 기부도 한다면서 못 나가니 일부러 오늘 나가네요. 케이크사러간다고 하니 오늘이 제일 비쌀텐데 사오시려고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붕어빵 사러 간다고 나가려고 했네요. 롯데 백화점 수제 붕어빵이 저는 맛나니까요. ...
약먹는 애가 날마다 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