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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돈도 없고 환경도 심란하고 해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또 숨통을 트이게 하는 일이 생겨서 좋네요. 작은 아들 환약 잘 먹고 있냐고 물어보면서 12월 네 생일날 20만원 부쳐 줄테니까 계속 먹어봐 했더니 엄마가 돈이 어디있어서요. 그래서 보험 환급 금이 들어와서 보내줄 수 있다고 하니, 아~하 하더라구요. 오늘도 남은 시간 힘내시고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 끝내는데 서로 끝까지 얼굴 마주보고 네~하고 각자 흩어지지 않나요? 가령 A: 내일 뭐하는거죠? B:네 하고 휙 가는 건 좀 기분이 그렇잖아요 여기 어린이집선생님이 그러네요 뭐 물어보면 대답하고 고개 휙 돌리고 자기할일 하고. 기분이 ...
한식집에 갔어요. 우린 꼬막비빔밥을 시켰는데 양도 푸짐하고 각종 반찬들이 무한리필~ 청국장 맛 끝내주고 가지튀김과 고사리무침 넘 맛있어서 3번이나 리필을 해먹었다지요. 아~ 솥밥은 이천쌀밥으로 윤기가 장난아니고 맛은 말해뭐해요~ 넘 좋아좋아~ 다음에 또 가고싶은 먹을수록 건강해지는것같은 한식 최고입니다~
아침 먹고 커피숍에 왔어요...혼자서... 저의 유일한 힐링의 시간이지요~^^ 모든 일 다~뒤로하고 무작정 커피숍에 와서 커피 한잔하는데 참 행복하네요~^^ 새로운 주도 힘든 한주가 되겠지만 지금 이순간만 생각하렵니다~^^ 아~ 외롭다~~ 급 우울...ㅠ
풍선아트자격증2급 2023년2월에 한교진재가입해 2023년5월에 2급목 종이접기는 1~2급은 2024년1월~2월에 정했어요.꼭딸겁니다.아진짜
저만 그렇게 느끼고 있나요? 어린이집 서류가 중 2개정도가 왜이리 힘들게 느껴질까요?ㅜ 아 속상해요
일부러 오늘 휴가 받은건데, 몸이 아파 집안 대청소를 못하게 생겼네요. 할 수 없이 커피 하나 먹고 있는데, 춥고 어지럽고 그러네요. 모처럼 집안 정리해서 견적 뽑아 집 수리하려고 ... 요즈음은 유트브에서 뜨게질도 자세히 알려주니까 모르는 것은 유트브를 통해 보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고 기분 좋은 불금 되세요 ...
... 제가 살아야겠어요 교육한다고 아이에게 이러면 될까?하고 주절주절 얘기했지만.웃으면서 히히 하고 듣는 아이. 어느정도 저도 제앞가림을 해야겠습니다. 아....힘드네요....ㅠㅠ어서 화장하고 출근준비해야지요.. ...
꾸벅꾸벅 아침부터 조는 아이 자지마라 아가
생일날 들어오는 케이크 오후 간식 시간에 먹으니 저는 케이크는 먹어 보지도 못하네요. 롤케이크도 들어왔는데, 제가 내일 휴가라 가지 않으니 아! 무슨 맛일까? 궁금하기는 ... 발라서 먹고는 하며 살다 보니 그 버릇이 도졌네요. 저는 미역국과 새우볶음밥 먹은게 아직 소화가 되지 않아 저녁은 굶을 듯~~ 맛난 저녁들 드시고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큰민간인데 유아반교사가 코로나라서 이번주안나오고 원장이 보조교사 둘이서 그반을 담임처럼 이번주 봐달래요 오전보조 선생님은 원래 1시에 퇴근이신데 원장이 더늦게까지 봐달라했고 그반애들이 담임아닌 ... 원장님이 대체교사 지원이 안되어서 그런거라고만 말씀하시네요 진짜로 대체교사 지원이 하늘에 별따긴가요? 아 통제가안되네요ㅜ ...
... 그런 분위기인지.... 그래도 제가 초임때는 선생님들끼리 서로 도우면서 일했는데 책임이 주어지지 않으면 아에 안할려고 하네요... 기쎈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려니 힘겹네요. 순수한 교사 찾기가 왜 이리도 힘든지..... 좋은게 좋은건데 왜 모두들 전하는 말들이 왜그리 뾰족한지....
... 그 소리에 움직이고요) 정중히 선생님 지금 정리하면 아이들 깰 거 같아요.. 했더니 토라짐..휴~ 지난번에도 그래서 제가 아이들 바로 재우고 정리 하면 안깬다고.. 이야기도 해주었는데..ㅠㅠ 이렇게 말했다고 표정 싹~변하고 나 기분나빠 티내는.... 아~~정말이지 속 터집니다..!! ...
보조교사겸 연장인데 퇴근후 우롱차랑 마라탕먹는데 넘맛나유ㅎㅎ 아 오늘 스트레스받아서 건강식으로 안먹고 분모자 떡 중국당면같이 당높고 GI지수 높은게 팍땡겨서 채소랑 고기도 포함해서 넣었네요ㅎㅎ골라담아먹는 재미ㅎㅎ 의사선생님이 당높은거 먹지말랬는데 오늘만 먹겠습니당ㅠ
아...이불안에서 더 자고싶네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왜이리 오늘은 나가기 싫지ㅜㅜ
진짜 서지도 못하는 아가 인데요. 밖에 유모차 끌고 산책 다녀왔는데 피곤하면 유모차 끄느라 힘든 내가 피곤하지 우리 아가가 뭐가 피곤하다고 드르렁거리며 신나게 코를 골고 자고 있네요~ㅎㅎ
◇말 트임보다 ‘말 이해’ 중요 내 아이의 말 트임이 늦다고 여기는 부모를 많이 만난다. 아이의 인지 기능 등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면 조기에 전문의를 찾아 상담해야 한다. ... 간단한 단어나 상황에 대한 이해가 가능한지를 파악해야 하는 시기다. 지속적으로 언어 자극을 주면서 아기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관찰하는 것이 좋다 ...
두돌 지나 거의 30개월즈음 아가 배변훈련 중인데요. 변기에 거부감은 없어 하루에 수시로 변기가서 앉아 쉬하는데요. 기저귀에 쉬를 많이 하고, 제가 시간마다 쉬할까? ... 변기에 앉는거 하고 거부감 없지만 쉬를 하진 않네요. 노느라 반 아가들이 먼저 쉬한다는 말을 먼저 하진 않아요. 이시기 배변훈련요령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시에서 지원해준다고 교사를 뽑더라구요. 월차를 써야해서 하는 일이 교사가 오전에 퇴근하면 그반 들어가서 아이들 보는 대체교사 담임역할을 하고 또 청소도 하고 행사때 같이 도와서 일하는 보조역할도 하고 연장교사 같기도 한 대체교사? 어린이집 시에서 지원해주는 대체교사는 뭔가요? 행복도우미랑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면접때 원장님이 그러더라구요. ...
첫째 수학여행 가는 날이라 일찍 일어났네요. 짐 싸기를 10번은 했네요 일욜부터 미리 싸니깐 아들이 왜 지금싸냐고 묻길래 원래 미리 하는거라고 이 옷 뺐다 저 옷 넣었다 이건 넣었나? 아 맞다 이거 안넣었네... 하길래 엄마가 왜 미리 짐 쌌는지 알겠지? 하니 네~~~ 여자 말, 엄마 말 들으면 자다가 떡 생기는거란다~~^^ 2박 3일 잘다녀와~~
... 안했더니 금요일에 저한테 선생님 우리 아는척좀하죠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아는척이요 전 계속 제가 먼저 아는척 해도 선생님이 저 모른척 하고 싶어하는거 같길래 거기에 맞춘건데요 했더니 그냥 가더라고요 뭐야 지는 그렇게 싸가지없게 굴어도 나만 계속 일방적으로 인사를 하라는건가 도대체 자기가 뭔데.. 나도 ...
... 말씀이 어쨌든 약속 못 지킨거니 전화하거나 하원때 직접 뵈고 말하라고 해서.. 변경된 날짜에 앞치마랑 갈아입을 옷 보내주셔라.. 죄송하다.. 해야하는데 애가 요즘 짜증 늘었다며 급 하원상담하는 통에 까먹었더라구여..ㅠ 짝꿍쌤이 또 숨어서 듣다가 가시고 나서 왜 전달 안했냐고 하시길래 \"상담하느라 잊은 것 같다. 전화드리겠다.\"하니, 갑자기 그게 말 되냐며 ...
... 하네요 점심을 가져와주시는데.. 저에게 이번에는 선생님이 좀 가져올래요? 가져왔죠 교실 오니 자 애들아!밥 왔다 정리하고~~하며 저는 밥 반찬 놓고 뭔가 바뀐듯한 모습에 솔직히 기분이 나빴어요ㅜㅜ 이젠 부탁도 당당히 할까싶어요 어떻게 부탁을 할 지요., 그냥 이것 해주세요 죄송하지만 하고 해주실래요?권유조로. 이것 좀 해 주시겠어요?라고 할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오후에 출근해서 7시30분에 퇴근하는데 돈이 얼마 안되요 원장님 저를 연장반 교사를 아에 무시하네요 저말 짜증나 죽겠어요 아이들도 보고싶지않고요
ㅍㅋㅋ에서 수고구마스틱이라고 나왔는데 가격이 없어 못 사먹다가 오늘 보니 2,~ 조금 안되게 팔아 2봉 사왔어요. 뜯어서 먹어보니 길거리 고구마스틱이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제가 예전보다 ... 댓글에 연휴동안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라고 쓴다는 것이 연휴동안 잘 도시고 건강하세요 했네요. 죄송합니다. 뎃글을 잘 못 달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