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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빨리 하라고 해서 월요일에 하고 왔는데 4월달부터 매월 해야하면 전 다시 4월에 또 해야하나요 그리고 백신 맞는건 좋지만 맞고 권고 휴가2틀 주라고 하는데는 가정 어린이집에서 가능 하냐고요 경력 9년 차지만 연차는 딱 일주일 남은 휴가 이럴때 쓰면 좋겠지만 원장님들이 과연 주실까요 단? 하루도 휴가를 못 받을것 같은데..
... 기본생활습관은 물론 아무것도 잡혀있지 않으니 너무 힘이 들어요... 영아반이 0세반, 만1,2세 혼합반, 만2세 단일반은 저희반 뿐인데 만1,2세반도 아이들이 많이 울어서 선생님께 여쭤보기도 민망하더라구요ㅜㅜ 더군다나 저희반 교실이 2층에 5세반 교실이랑 같이 있는데.. 5세반 선생님도 이번에 새로오신 선생님이신데다 5세 아이들도 대부분이 저희반처럼 ...
작년 11월말 퇴사후 12월부터 실업급여 받고 있어요 쉬니깐 좋으네요~~ 단 게을러집니다ㅋ 잠은 완전 푹자요ㅋ 다행히 관리하니 살은 찌지않고 있어요ㅋ 7월까지 실업급여 받고 8~9월 직장구해야죠 요즘 가끔씩 일자리 나오긴 하는데~~ 8~9월에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네요ㅋ
... 20~30분 돌린다. - 그냥 먹거나 케첩 찍어 먹기 고구마도 위 방법으로 만들어요. 다만 고구마는 소금을 뿌렸더니 단 맛과 어울리지 않아 생략하는 게 나아요. 오일을 넣지 않고 구웠더니 고구마가 딱딱해져서 오일 넣고 버무리는 과정은 필수인 듯. 파슬리나 시나몬가루 넣어도 됩니다. 오늘은 오븐팬에 감자, 고구마 절반씩 담아서 만들어 보았어요 ...
... 세..15개월여자아이. 단유를 못해서 잠잘때 젖을 물고 잔다하더라구요. 얼집서 낮잠을 재워야하는데 젖 물던 습관때문인지 잠투정이 심해요. 안아서 재워도 뉘우면 금방깨서요. 다른 아이들도 재워야하고..보조쌤도 안계셔서 저혼자 해야하는데 뉘여서 자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어머니께도 힘드시겠지만 누워서 자는 연습을 해주싶사 말씀드렸더니 어디서 들은건지 ...
... 말투, 행동을 그대로 따라할수도 있으니 아버님께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제 남편은 아직까지 단한번도 저에게 손가락질 하거나 야!! 한적이 없었거든요... 저희 아이들이 고등학생, 중학생인데 지금까지도 제 이름 불러줘요.. 새삼 남편이 고맙고 남편한테 잘해야겠네요 ㅎㅎ...
... 다 거기서 거기인듯싶어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일을 계속 할거면 원장이랑 싸워봐야 저한테 좋을건 단하나도 없고 정말 답답스러워요. 일주일 경력은 삭제 할수 없는 걸까요? 그냥 나둬도 될까요? ...
...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 된다면 단 5 분 그래, 5 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
... 세상에...교사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악지르기 던지기 기본옵션에..그나마 여자애들이 착실한데.. 문제는 단 한명도 정이안간다는 거예요..... 보통 아~무리 이상한반에서도 한두명 예쁜애들보고 버티잖아요 근데 애교를부려도 귀찮고 싫지 예쁘지가않아요.. 나 얘네랑 어떻게지내지..? 일하면서 처음느껴보는 감정이라 혼란스럽고.. 오죽하면 중도퇴사생각해본적 ...
교사가 아동 인원초과로인해 초과보육수당을 원장한테 요구했는데 원장이 지급 안해줄려고 하고~~ 어떤교사는 한곳에서 3년일했으나 원장한테 권고사직당해 실급달라고 했더니 ... .냉난방비도 아깝다고 교사들한테 눈치 주시는 원장도 있는데 나이먹고 뭔짓인지요... 그래놓고 원장들 단톡 웅앵웅 원장들한테 말한다 웅앵웅..짜증나는 짜고치는 비리 고스돕 ...
주말에 모든교사 코로나검사 받고 오라는 단톡이 떠서 오늘 받고 왔네요. 주말 휴일엔 13시까지만 가능하데서 아침먹고 서둘러 가서 받았네요. 다행히 선별검사소라 기다리지않고 앞에 1명. 바로 받았네요. 요새 기숙사 있는 학교. 고등.대학생들도 받고 오라고 한다네요.
오늘로 지긋지긋한 이곳과 굿바이합니다 떠나서 섭섭한거 단 1도 없고요 정신병자 개또라이 원장, 역시 정신병자 상또라이 주임, 몸에서 방울 소리나고 손을 너무 비벼서 지문도 없을거같은 딸랑이 교사 안봐서 너어~무 좋아요 내일부터 이쪽 방향으로는 볼일도 안볼겁니다
... 아들이 밥을 먹으며 말을 겁니다. 아들 : 엄마, 선생님 이름이 ㅇㅇㅇ이래~ 엄마 : 그래? 어떻게 알았어? 아들 : 단톡만드셨어. 근데, ㅇㅇ이랑 ㅇㅇ,ㅇㅇ이 같은 반이네 아 망했다. 엄마 : 왜? 아들 : 걔네들 인싸거든. 잘나가는 애들. 엄마 : 어떤게 잘 나가는 거야? 아들 : (갑자기) 아, 일진놀이 하는 애들이야! 그냥 그렇다고! 엄마 : (황당) 왜 화를 내? 잘나간다는게 ...
... 근무하는 동안 월급 밀린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달은 말도없이 월급이 밀리네요. 오늘 월급받고 내일 무단으로 출근안할까봐 그러는 걸까요? 진짜 더티하네요. 본인은 돈 욕심이 없다면서 12월까지 지급했더 두루누리 수당도 떼 먹고 (12월부터 지급이 안된다고 교사 모아놓고 얘기 하더라구요) 근데 연말정산 하려고 국민연금 떼어보니 12월도 두리누리 적용이 ...
... 배우시다 / 미랑 구순의 연세에 들이대는 카메라가 엥간히 귀찮기도 할텐데 단 한번 손사레치는 법이 없으시다. 텃밭일을 살피다 흙 묻은 차림새로도 조선팔도 다시 없을 신사의 복장으로도 얼른 카메라를 보며 환한 웃음을 날리신다. 아니다. . . 카메라를 들고 있는 자식에게 주어도 모자란듯 아쉬운 마음 핑계삼아 보내시는 한껏 오진 사랑이다. 부모는 자식의 ...
... 때 채수로 사용하고 있어요) 1~2개 분량, 파프리카 다듬은 자투리, 멸치 10개, 다시마 2X2cm 5개정도, 쪽파뿌리 반단 정도분량, 대파뿌리 3~5개, 마늘 20개, 생강 엄지손가락크기만한 것 1개, 건 표고버섯 3~5개, 대추가 있으면 대추 10~15개를 넣고 20분 정도 끓인다. 3. 빨간 파프리카 3개정도 잘게 잘라 놓고, 연근10cm정도의 길이 1개는 껍질을 까서 잘게 잘라놓고, 식촛물에 20분 ...
... 뭘 걱정하냐 너 목, 어깨 아프다며 이번 기회에 푹 쉬어 이러는데... 저처럼 나이 많은 교사를 채용할 원이 단 한군데라도 있기나 할까요? 제가 재취업을 할수나 있을까요?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
원장님이 단톡에 공문 띄우시며 벽을 보고 교사도 아이들도 나란히 벽을 보고 점심을 먹으라는데 어이가 없었네요.공문이야 그렇다쳐도 걍 봐도 그건 어이없는 발상이고 탁상정책하는게 보이는데 그걸 꼭 지키라네요.0세 애기들이 스스로 밥을 먹으면 얼마나 잘 떠먹겠냐구요.그렇다고 교사 따로 밥을 먹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옆에 붙어서 지도해야할 상황인거 뻔히 알면서 ...
1)실업급여조건 - 개인사유안됨. 반드시 일할 의사있으나 권고사직 - 먼곳으로 이사할때(증빙자료 제출) 2)충족여건 -고용보험가입 180일이상 충족 (전직장합산가능) *단순하게 6개월안됨. 토일,공휴일제외 단, 근로계약서상 주말 토일 유급휴가명시시 포함가능
... 하고 B어린이집으로 이동을 하여 오후3시부터 저녁 7시 반까지 연장보육교사로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단 시간이 겹치거나, 보조보육교사가 6시간이거나 , 보육도우미로 일을 하는 것은 안된다고 합니다. ...
... 오늘 저녁에 집에 가셔서 시금치 김치해서 드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시금치 김치 만드는 방법 1. 시금치 1/2단을 잘 씻어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는다. 2. 볼에 시금치를 담고 참치액젓(다른 액젓들을 넣어도 상관 없습니다. 원에 참치액젓만 있어서) 1T, 매실액 2T, 고춧가루 1T, 마늘 약간, 파 약간을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 불금들 되셨나요? 주말동안 맛난 것 ...
... 되었어요!! 근데ㅠㅠㅠㅠㅠㅠㅠ 하.... 주변에서 그런일 없을건데 하면서 이야기 한게 ... 터지고 말았다죠??? (단 둘이 있다보니,,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나 이래저래 싸운일 많을거라고 이야기 많이들 나왔는데.. 저는 속으로 ㅠㅠ 에힛 ... 설마..!!!! 생각 하고 넘겼지요) 제가 지금 계약 알바 하는거는... 직원들 평가 전화 업무예요! ! 법무사 전화 업무 그동생이.. ...
... 이렇게 씨를 뿌리는 시기가 있다. 눈에 띄는 가시적인 성과는 없지만 눈부신 도약을 위해 내실을 단단히 다지고 있는~ 너무 조급해하지만 말고 내 안의 성장을 든든히하는 시기를 즐겨보자 ...
... 못 보여주겠더라구요. 올해도 사정상 보조를 해야 할 것 같아 근처 어린이집에 이력서를 넣어보는데 연락이 단 한군데도 안오네요. 동네인지라 거기가 거기인..ㅎㅎ 내일 겨우 면접 한군데 잡혔는데, 분명 물어볼거거든요 ㅇㅇㅇ어린이집을 중간에 왜 그만뒀는지 그럼 저는 뭐라 답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지혜로우신 선생님들 저에게 ...
단 12분이면 기분이 업되는 12분의 행복비법! 스트레스는 감소시키고 행복감은 높이는 이 방법은?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기. ㅡ사회적유대감 강화, 스트레스수치가 낮아짐. 출/옥탑방의 문제아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