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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조연장인데 10시반부터 쭉 담임대신 4번이나 봐줬거든요 수업준비도 안되어있어서 어느날은 색칠공부로 떼우고.. 자기가 아파서 평일에 합쳐서 4번이나 출근못하고 ... 원감님이랑 두분다 뭐라시는데 저랑 같은생각 하시네요.. 2주자가격리 들어간적 있는 26살선생님은 죄송하단 긴장문의 글남기고 커피라도 쐈는데.. 29먹은 그교사는 기본이 없어요ㅎ ...
... 두둑히 주는데도 .. 밥배, 디저트배 따로인지 ㅎ.. 그리고 맛없는 건 안먹어요. 오후간식이 야채류나 덜 단 과일류 나오는 날은 특히 먹을 걸 달라고 더 그러네요.. 제가 계속 이 아이한테 먹을 걸 제공해야 하는건가요?? 안주면 어른으로서 사람 참 쪼잔해지는것같고 계속 챙겨주자니 이 아이만 줄 수도 없고.. 너무 이런 상황을 당연시 여기는 아이의 행동이 맞지 ...
... ..저도 3살3년 5살담임 2년연속 같은곳에 해봐서 아는데 애한테 삿대질에 모욕감을 주는 언행은 양심에 손얹고 단한번도 안했거든요 나이도 30대후반이고 저보다 10살 많으신분인데 팀장교사라 원장님께 맞추고 요즘 공공형신청 때문에 서류많아서 힘든건 알겠지만..그건그거고 애들과 저한테 하는 행동은 별개이고ㅋㅋ 5살애들 성질나게한다고 손목잡고 끌거나 ...
... 발생하지만, '카페인 민감성'인 사람은 단 한 잔의 커피 섭취만으로도 몸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커피 중단의 필요성을 알리는 카페인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두통 ▲불면 ▲짜증 ▲긴장 ▲잦은 배뇨 또는 배뇨 조절 불가능 ▲빠른 심장박동 ...
... 사과가 더 맛있네요.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맛이라 저는 지역사과를 주로 먹어야겠네요. 약간 새콤하거든요. 아들은 단 사과를 좋아하고 저는 새콤달콤사과를 좋아하니까요.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하니 우산을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
... 의심스러울 만큼 일반적인 범주의 사람은 아니다라고 생각들었습니다. 사망 직전 추석 연휴에 불려나가 단 둘이 일을 했을 때 도대체 친구에게 뭐라고 폭언을 삼았길래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그런 선택을 할까요? 친구가 성격도 밝고 남을 잘 배려하는 성격에 주변에 지인도 많고 친구도 많았습니다. 이번 달 말에도 같이 만나기로 하고 핸드폰에는 친구와 여행갔던 ...
... 28년살면서 호캉스 간적 단 한번도 없는데 친구랑 주말에 호캉스 갈거예요 작년3월부터 계속 주말엔 집콕했는데 2차도 맞았으니 방역수칙 지켜가며 주말에 호캉스 예약한거 갈래요ㅠㅠ 물론 호텔에있는 워터파크나 식당에서 식사는 안할거고 다 테이크 아웃먀 할래요 솔직히 엄마들 애들끼고 교회 키즈카페 맛집 제주도 다녀오고 원장님도 남편인 이사장님과 시부모님 ...
버스타고 오다보니 큰도로에 태극기가 주욱 게양되어 있네요. 10월9일 한글날 기념으로 달아놓은것 같은데 어제,오늘 비가 계속 오기도했고 ㅡ비에 젖은 태극기라니 한글날 되려면 3일이나 남았는데 그냥 미리 일을 해치워버리자 해서 단 걸까요? 살짝 개운치않아서 올려봅니다~
... 엄마찾으며 눈치보고...그럼에도 애가 어린이집을 너무 좋아한다고 억지로 보내려고 하는 엄마들.. 대체휴일 단 하루만이라도 애들을 6,7시간동안 마스크 씌우는 갑갑한 어린이집에 가둬놓느니 차라리 몇분씩이라도 집밖 공원에 나가서 산책을 한번씩 시켜주면 애들 머리도 환기가 될거고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요...애들이 마스크 하기싫다고 울며 거부하느라 ...
... 말라는데 전 무지방 드레싱을 넣어서 먹었어요 스트레스 받으며 식단조절하기 싫었거든요 야채, 과일만큼 단백질도 섭취해줘야 하니까 삶은 달걀이나 고기도 먹어줬고요 2주정도는 변이 안나와서 고생했는데 3주부터는 변도 잘나오고 할만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내 나이가 있는데 이렇게 한다고한들 체중이 줄까? 했는데 빠지더라고요 현재 166에 55kg입니다 당수치도 ...
... 전달내용보다 사담이 넘 많아서 자주 보지 않으면 내용파악하기가 힘들어요. 보육시간 중간에 단톡 올리니 잘 볼수가 없어요. 단톡은 업무시간 전이나 업무시간 끝에 내용을 올리면 좋겠어요. 그외에 급한 업무는 말로 전달하는게 파악하기에 좋을듯한데 건의하면 거세게 왜 시키는대로 하지 않냐 따지는 주임땜에 스트레스가 많네요 ...
... 따로 쓰고 심지어는 하원할때 따로 전달까지 했는데도 이쯤되면 일부러 저러는거지 반 친구들 생일 선물을 단한번도 가져오는걸 못봤어요 하도 안가져와서 어머님 친구들이 생일 선물을 직접 나눠주는 시간이 있는데 OO이만 선물이없어서 뻘줌해합니다 웃으며 말하면 아! 깜빡했어요 보낼께요 이러고는 안보내요 참나 그리고 자기 아들 생일은 받을거 다 받고요 ...
... 우리집'과 '레고 도시 중심가'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경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팀장은 "1년 중 단 두 번만 진행하는 완구 대형행사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완구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사람이라 어찌보면 답답한 성격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 성격탓에 다른원에 있을때는 단한번도 동료샘들과 마찰없었고 현재까지도 연락합니다 그렇다고 일을 안하는 성격 결코 아니고요 힘든일 있으면 먼저 하는 성격이고요 누구한테 잘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제가 그래야 맘이 편하더라고요 그런 제가 처음으로 마찰이 그것도 여러번 생기고 ...
... 싶으시죠? 어제 퇴근하면서 고구마줄기가 넘 튼실하길래 고구마 줄기요리 좋아하시는 친점엄마가 생각나 한단 사다가 2시간여에 걸쳐 깨끗이 껍질 벗겨서 엄마께 갖다 드렸죠. 알고보면 더러워서 더러운 게 아니라는~ㅎ 아침에 밝은데서 보니 더 새까매서 좀 창피하기도한데 일일이 설명할수도 없고~ 그저 시간이 지나 자국이 지워기길 바래야겠죠? 오늘은 손톱 은폐, ...
... 책 보낸지 4일만에 친구들이 보면서 조금 찢어져서 집에가서 속상하다는 이야기를 했나봅니다. 아이의 단 한마디 말에 퇴근후 20분의 전화통화결과 1. 언제 책을 보내 줄 것인지 기한 안내 해달라 2. 원 전체가 모두 개인물건을 자원으로 받느냐? 원장님의 교육방침 아래 원 전체가 하는거라면 본인이 수긍을 할 텐데 00반만 하는거라면 서로 공유하자는 좋은 취지가 개인 ...
... 별도없이 아이들 낮잠시간에 쉬라는데 영아라 낮잠도 돌아가면서 자고 금방일어나 휴게시간도 없이 일해요. 단30분도.. 내년부터 교사들 연월차 써라 지침이 나왔다는데 원장은 벌써부터 교사화의하며 여름휴가. 겨울방학 며칠씩 쉬니 따로 연차 못준다..엄포를 놓네요ㅠㅠ 아 진짜 더 대박인건 제가 쉬다 새로 입사하는비람에 백신을 다음주에 받는데 일찍 퇴근도 아니고 ...
... 년 연애했고, 몇일전에 우연히 남친폰으로 친구들끼리있는 단톡을 봤어요 단톡 내용은 자기회사에 이런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랑 같이 밥한끼 먹자 라고 얘길 하더라구요 누가봐도 내남친한테 소개해 줄것같은 뉘앙스로요.. 그래서 한번 떠봤더니 맞다고 하더라구요 남친 지인들한테 저랑 결혼안할거라고 해서 형이 그런얘기 한것 같다고 얘길 했어요. 그 여자 ...
시금치가 한단에 8500원 애호박이 1800원 팽이버섯한개에 590원 상추
... 지난해 갤럭시Z폴드2가 이통사와 자급제 물량을 합쳐 8만대가 팔렸던 것의 10배 수준이다. 작년 판매량이 폴드2 단일 모델 대상이고, 올해는 폴드3와 플립3를 합친 수치라고 해도 '역대급'이라는 것이 업계 반응이다. 갤럭시Z폴드3·플립3는 기존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비해서도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인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갤럭시Z폴드3·플립3의 판매 ...
... 들어왔네요. 장아찌 만들게 되면 레시피 올리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먹으니 배가 부른데 아들은 단 것을 먹으면 먹은 것 같지가 않다고 하여 순대 1인분을 쪄서 함께 먹었네요. 저는 배가 부르니 순대 1개만 맛을 보느라 먹었지요. 저희 어린이집 근처 마트에서는 순대를 1+1 할 때가 종종 있어서 사다 먹고 있는데 이 두개 가격이 3,~조금 안되어서 맛도 있고 ...
아침 식사로 복숭아 1/2개, 방울토마토 4개, 포도 5알, 체리 5알, 사과 1/4개, 두부롤 3개를 먹고 갑니다. 단 것 싫어하는 분들에게 딱인 롤입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 합의를 본 부분이고 원장님 또한 저에게 어떤 눈치도 안 주시고 월요일에 당직 서게 될 선생님 두분 정해서 단톡에 올리라 하셨는데 월요일 통합보육시간에 대뜸 선생님들 다 계신 자리에서 선생님이 지난번에 하루 빠지셨으니 이번에 당직을 서시면 되겠네요?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본인이 뭐라고 저더러 당직을 서라마라 하는지 진짜 여러면에서 저와는 상극! ...
... 주임선생님과 면담을 하긴 했는데, 마음이 더 복잡해지고 안좋아졌어요. 이걸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퇴사긴 하지만 아이도 있고 생계형이라, 쉽게 그만둘수도 없습니다. 저는 왕따예요. 주임선생님께 제 솔직한 의견들을 말씀드렸고, 교사들 소집하여 다시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하시네요. 이런 상황에서 이야기가 솔직하게 나올지...
... 했네요 친구를 옆에서 전화기대고 어디로 오라고 해라 옆에서 시키면 하시겠어요?하란대로 안하면 내가 죽음. 단 불르라는 사람과 납치범이 서로 원한관계라서 내가 인질로 이용당하는거임. 나랑 상관없는 둘사이의 원한관계때문에 나를 이용해서 어디로 오라고 유인하도록 한다면 하라는대로 하실건가요? 대부분.... 내가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하라는대로 할 수밖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