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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혼자서 0세~2세를 같이 봐도되나요? 교사가 없으면 0세 아이를 교사 채용한 뒤에 등원을 하라고 하면 될텐데.. 원래 1~2세 혼합반이고 1세 아이들은 발달이 느린 아이가 있어 힘든데 오늘부터 ... 아이들은 낮잠자야하는데 0세 어머님과 유희실에서 하하호호.... 결국 기존 아이들도 낮잠 다 못자고...ㅠ 하... 온지 3주밖에 안됐는데 그만두고싶네요,,, ...
자꾸 눈치 주네요 애가 아프고 할머니댁 간게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6명 중에 3명 등원했는데 마주칠때마다 눈치를 줘요 저도 등원 안 하고 싶어요
... 딸이랑 매일 감사 나눔을 합니다. 매일 3가지씩 감사거리를 찾아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더니 처음엔 머리를 쥐어짜며 생각하더라고요...^^ 불평불만이 많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해서 이 방법을 쓰고 있는데 이제 조금씩 감사거리가 늘어나고 있어요.. 부정적인 사고도 줄고... 당연 불평불만도 줄었지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는 우리 고딩딸 ...
... 금액으로 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실제로 받는 금액은 기존교사들과 별차이가 없네요... 일은 2배 아니 3배이상으로 하는데 말이죠... 원장님이 급여일 이후로 계속 바쁘시고 저도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몰라 주말을 고민했는데 이렇게 1년은 못할것같아서 그만두려고 해요.. 급여를 다시 올려주실것같진 않아서요.. 사실대로 말씀드려도 되겠죠?? 어쨋든 돈문제다 ...
3월이 지나가니 훅~ 큰 산을 넘은 느낌인데... 그래도 학기초라 바쁘고 체력도 바닥인 오늘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 아자아자!
보조선생님들 견학 일주일에 몇번 따라 나가세요? 어린이집인데 일주일에 3,4번을 견학 따라가라고 하니 환장하겠습니다…;; 이런 원이 흔한가 해서요… 더는 체력이 안될 것 같아요ㅠㅠ 전 이제 보조교사 들어가기가 겁납니다..
3월도 이렇게 가는군요 아쉬움만 가득하네요
경력관리가 우선인지 원장자기 성질 나면 입에서 별말이 다나오고애 밥먹인다고 핸드폰 보여주고 꾸버꾸벅 조는 아이 깨워서 끝까지 밥먹이고 (요즘은 아동학대 에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하나에서 열까지 잔소리(월안, 키즈즈노트 ..ㅡㅡ) 스트레스 폭팔직전이네요 3월에 입사 했는데 당장 그만 두고 싶지만 경력이 발목을 잡을거 같고 그래도 아니라고 생각 되면 나와야 겠죠?
어디를 가나 힘든 아이들만 만나요... 올해는 연장으로 갔는데 영아 5명이 다 멘탈털리게 하네요... 남아 3명, 여아 2명 고집이 장난이 아니고 미운 말을 많이해요.. 심지어 자기 고집대로 안되면 집에 가서 이른다고 하는 아이도 있답니다. 깜놀했어요.. 만2세 아이가 이런말을... 내일도 산전수전 공중전 치르러 갈 생각을 하니.... 참.... 하원도 너무 늦답니다.
요양원엔 90%의 노인분들이 치매 환자 였습니다 그분들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은 죽을 드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죽에 반찬 한두가지를 다져 섞어서 돼지죽처럼 떠 먹이거나 스스로 드시는 분들도 그런 식으로 식사를 제공을 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나는 걸 억지로 참았답니다. 아~~이런게 요양원의 ...
오늘은 날이 좋아 밖에 나가기 좋네요 꽃도 많이 피고.. 3월도 다 갔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봄 나들이 다녀왔어요 지금은 벚꽃이 3분의 1 가량 피어있고 주중이나 다음주면 산책로 전체가 화사하게 변할 것 같네요
... 유교과 재학중이에요 일과 병행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ㅜㅜ 전에 글을 올리기는 했지만. 유아반(만3세)맡고 있고 매일 알림장과 개별사진 위주로 올리고 있고 서류와 청소를 철저히 검사하는 어린이집이에요 어린이집 근무구조 방식상 휴게시간도 단 1분도 허락되지 않고 서류할 시간이 없어 매번 집에 가져와서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학교를 재학중이라서 ...
점심 먹고 산책 나왔는데 날씨가 좋아 개나리랑 벚꽃 구경도 하고 미세먼지가 없어서 3월 마지막 주말을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룰렛 점수가 1060 이네요. 즐거웠어 3월
... 국간장 1T, 홍게장(참치액) 1T, 후추 5번 갈아주고, 다진마늘 1T, 생강 1t를 넣고 잘 섞어준다. 4. 팬에 묵은지, 감자 3개, 시래기를 넣고 고기를 넣고 깻잎, 대파 넣고 양념장을 넣어주고 사골육수를 넣어 끓이고, 콩비지를 넣어주면 완성. ...
이 직종 3월달은 어떤 의미로는 참 잔인하고도 힘든 달인데 그래도 이벤트 덕분에 조금쯤은 견딜만했어요. 키드키즈에 감사드리며 종종 이런 이벤트를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으로 받는 것 같아요. 제가 67이다보니 혜택을 받은 것 같아요. 다른 선생님들은 아픔이 없었다는데 저는 3일동안 죽게 아팠고, 다음주에도 힘이 하나도 없고 식은땀이 많아 났었어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경력이 많아도 영아반은처음인지라 모든게 서투네요 손도많이 가고 엉덩이 붙일 틈도 없고요 낮잠은 왜 이렇게 빨리 일어나는지
실업급여를 타던줌 한달일자리 제안이 들어와서 3월한달 근무를 했어요~~(어린이집은아니구요) 월요일에 다시 고용센터에가서 나머지 실금받을수있도록 신청을 다시해야하네요~4,5월은 머 쉬어도 실급은 나오지만 먼지모르게 허전한 이마음은 머인지 모르겠어요
... 많이 돌아다녀 물어보기가 수월한데 건대 쪽은 직원들이 보이지 않으니 물어볼 때가 마땅 치 않으니 3개 가지고 왔네요. 아들이 언제 망고 사다주나 기다렸는지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식감과 맛이 제 취향에 안 맞는지 먹으면 구역질이 나서 못 먹겠더라구요. 애플 망고는 맛도 있고 먹어도 아무 이상 없는데 말이죠. 애플 망고는 한 개가 만원이 넘더라구요. 애플 ...
일년 중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3월이 끝났네요 새롭게 유치원에 오는 아이들도 힘들었겠지만 교사도 힘든 3월이었지요 휴일 봄꽃 구경도 하시며 여유롭고 편안하게 지내셔도 좋을 것 같으네요^^
오늘 2회째 교육 받았어요... 이제 3회 남았네요... 병날것 같아요.. 다 알고 있는 내용... 에휴~
오늘도 바람이 차네요 미세먼지도 나쁘고.. 이렇게 3월도 가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아빠를 사람 취급도 안하네요. 한달에 한번씩 자기 맘에 안 들었던 이야기를 소리를 질러가며 1시간이고 3시간 이고 떠들어 대던 소리를 이제는 듣지 않게 되니 속은 편하네요. 그래도 저는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시어머님의 말로 떨어지게 되었고 아들들의 말이 그때 알게 된 시점이 되었지요. 남편은 스트레스를 그렇게 풀었는데~~ 참 그런 말을 들으며 너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