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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면 겨드랑이가 아파서 고생인데 면티인 반팔티를 입고 다니면 아프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주방에서도 반팔티로 만든 브라를 입고 가운을 입고 원에서 요리를 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요즈음 얼굴이 익어가는데 썬크림도 못바르고 다녀서 가끔 자기전에 바세린을 바르고 자고는 해요. 바세린이 화기를 치료해주잖아요. 그래서 바세린을 많이 사용하게 ...
... 아까는 없던 상처인데 뭐지?" 이러시고는 별말없길래 별거 아닌가보다했어요 근데 나중에 슬쩍 보니깐 제법 티가 나더라구요 제가 아이 볼때도 아이가 어디 부딪힌적도 없고 크게 운적도 없고 해서 왜 거기가 그렇게 되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ㅠ 상처형태는 자주 긁을때 나타나는 모양같기도하고 꽉 끼는 거 입었을때 나타나는 모양같기도 한 형태입니다. ...
... 아빠 주위만 빙빙 돌며 놀고있더라고요. 아빠 맞은편 자리에 놓여있는 그 아이의 포크를 보니 전혀 뭘 먹은 티도 안나고~ 한참을 지켜보고 있는데 그 아빠가 떡볶이와 순대, 생과일주스를 포장해 달라고~ 마침 안에서 요리하던 아주머니도 그 아이를 눈여겨보고 있었던지 '아니 왜 우리이쁜 공주님은 아무것도 안 먹는거메요?, 아이한테 물으니 그 아이는 빙긋 웃기만 ...
... 산발이고 옷도 늘어나고 쓰레빠차림으로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아침차량쌤은 10시반에 우연히 그엄마가 박스티에 레깅스차림으로 카페 들어가서 나온걸 똑똑히 봤대요ㅎㅎ카페에서 먹는걸 뭐라는 아니지만 일한다는거 다 뻥이지요ㅎㅎ 전에는 담임쌤께 토요일에도 어린이집 오픈하냐고 물었대요ㅋㅋㅋ 선생님이 그말듣고 열받아서 마스크속에 가려진 입으로 ...
얼마동안 집 정리를 못했더니, 애들 작아진 옷, 저 안입는 옷이 쌓이고 잡동사니가 많이 생겼네요. 한동안 미니멀라이프 한다고 집 정리 열심히 했는데 손을 놓으니 역시 티가 팍팍 나요.... 잘 안쓰는 물건들이 가득 차있으면 맘이 답답하고 짜증이 나고 그렇거든요. 오늘 퇴근하면 주말동안 집정리 좀 해야겠어요......
저희 어린이집은 숲 활동을 특색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한 선생님께서 항상 레깅스를 입고 오시네요 운동할때나 레깅스, 쫄쫄이 다들 입는다지만 아이들하고 같이 숲에 간다고 레깅스에 박스티?는 좀 아니지않나요? 원감님께서도 "교사로서 품위가 없다"고 하시네요. 주임교사로서 차림새에 대한 지적을 어떻게 이야기해주면 좋을가요?
마트 한바퀴 돌다가. 저도 모르게 이것저것 잡았어요 오랜만에 쇼핑 했어요 너무 과소비 했나?? 하고 고민을 좀 했지만 막상 집에와서 보니 일할때 입을 바지. 겉옷.티 등등 이네요 정말 나를 위한 거기 보다는 실용성과 필요성에 더 중점을 둔 왠지 모르게 씁쓸 하네요
저는 옷이 정말 없어요. 처녀 때는 길가다 예쁜거 있음 무조건 샀는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다보니 나에게 투자는 3순위로 밀려 나더라구요. 바지랑 티 블라우스는 인터넷으로 밖에 외투는 좀 주고 사는데 어제 슬렉스랑 블라우스 샀어요. 내 기준에선 비싸지만 비싼만큼 오래 입을거에요. 가끔은 나한테도 투자합시다~~~
... 써봤는데 뺄때 압력때문에 자궁이 같이 주저앉을까 걱정되서 계속 못 쓰겠고 면생리대는 좋았지만 두꺼워서 티가 많이나 불편했어요. 이번에 산 속옷은 비싸긴 하지만 생리통도 없고 화학성분과 만나 생기는 심한 냄새도 없고 바로바로 흡수건조 되니 완전 좋네요. 번거로움도 없고 생리대도 안사고 환경오염도 줄이고 공유하고 싶어 알려드려요. 광고아님ㅎㅎ ...
코로나 검사받을 때 팁 하나~ 상대가 면봉으로 코를 후비적거릴 때, 입을 살짝 벌리고 힘을 빼보세요 (마스크로 입을 가리고 있기 때문에 티는 안남) 그리고 속으로 천천히 1~10을 셉니다. 그렇게 하면 힘이 좀 덜들더라고요. 몇번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네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낼도 홧팅~~^^
... 입어 보았더니 쑥 들어가서 집에서 입고 있으니 편하네요. 뭐가 묻어도 괜찮고, 브라자를 하지 않아도 안한 티가 안나니 집에서 입기 딱 좋네요. 사실은 코바늘로 뜨개질을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천이 나오니 천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네요. 원래는 토시를 해서 전철 타고 다니면서 팔에 끼고 다니려고 했는데 제가 몸이 추운거지, 팔은 그다지 춥지가 않은 편이라 ...
요즘 옷들은 왜이렇게 다 스타일이 별론지.. 아무 무늬도 없는 기본티에 스타일도 다 똑같고 그냥 공장에서 막 찍어낸것 같은. 한두번 빨면 금방 후줄근해지고.. 쫌 이쁘다 싶은건 넘 비싸고.. 예전에 샀던 옷들이 오히려 조금씩 개성있고 다양했던 거 같아요.
저희 원에 주임 선생님은 잘 하시는데 너무 잘 하시니까 선생님들에게도 은근히 요구사항이 많나봐요. 요즈음은 선생님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힘들어 한다고 하네요. ... 다른 일자리 얻기도 어려우니 그냥 무신경한 채로 다니자 하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어요. 좀 잘하면 꼭 그렇게 티를 내야하는 건지~~ 굿밤들 되시고 불금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 학생은 마스크를 쓰긴했지만 키나 분위기나 어찌 그리 그 시절 그 오빠와 비슷하던지요. 염치불구하고 최대한 티 안나게 슬쩍슬쩍 모습을 훔쳐봤죠. 참 주책이죠? 그런데 아쉽게도 그 학생은 얼마 안있다가 버스를 타고 떠나버렸네요. 아쉽~ㅠ 그 시절 제 마음을 설레게했던 그 오빠는 지금 어느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을까요? 부디 잘 먹고 잘 살아요~~^ ...
오늘은 날이 아침부터 흐리고 빗방울도 조금씩 내린 하루였네요. 바람까지 엄청 불고 어제까지 만 해도 더워 반팔티 입고 출근했었는데 날이 종잡을 수 없어요.
신입 원아인데 엄청 귀엽게 생겼어요 다른 선생님들이 지나가면서 귀여워 해주시구요 집에서도 막내라던데 막내티가 폴폴 나는데.. 연장반 오면 뛰어다니고 위험한 행동들을 하길래 단호하게 이야기 하려고 하면 저 무섭다며 도망다니고.. 당직교사나 선생님들 가끔 오면 안겨서 울고..=_= 이런 아이들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ㅜ
친구 무는애 있는데 마스크 쓰고 친구 물었지만 이자국도 안납니다ㅋㅋㅋ그리고 윗사람이 기분나쁜말해도 째려보는둥 표정관리 안해도 티가 안나네요ㅋㅋㅋㅋ마스크 덕분에 코가 따뜻하네요^^ 그래도 답답해서 벗고다니고싶어요ㅜㅜ
... 지금 주말부부하거든요? 평일에는 톡이 와요 5년 사귀고 결혼했다는데 여자친구 있는지 몰랐어요ㅋㅋㅋ 티 내지 않고 연애는 사람 있잖아요ㅋ 근데 저를 헷갈리게 했다는 게 화가 났어요 내가 여자친구 있는 남자한테 설렜잖아요 5월에 제 생일 있으니 저도 선물 받고 차단 박게요 차단각 (생일 선물 받지 말고 차단 박으라는 쌤도 있는데 자기가 먼저 생일 선물 ...
... 마네요. 힘내라고 다 똑같다고 하고는 며칠 지나서 차량도 불만이고 뭐든 불만이네요. 특히 저한테 유독 심하게 티를 내서 한번 욱하고 또 제가 넘 심했나해서 또 미안하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하니 화가 나더라구요. 내 차량도 지맘대로 나한테 말도 없이 바꾸고 통보하고...아 진짜 뭐하자는건지 저는 할말을 대놓고 하는편이에요. 원장이라도 합니다. 이선생은 뒤에서 ...
... 있어요 저는 오전보조겸 연장이라 늦게 출근해서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천천히 오는데 오늘 후드티 모자 푹 눌러쓰고 커피주문해 커피 천천히 마시다가 제가 창가쪽에 저희원 엄마들 3명이서 모여있는거 봤거든요 3명중 한 엄마가 3살반 신입애 엄마 2명은 4살반 엄만데 같은 마을에 살다보니 셋이 친해진거같은데 자기네 육아방식 자기 애들에 대한 그런 대화였어요 ...
4월이 평가제라 일지 쓰고 았는데요.. 일지 검사 맞고 원정님도장도 찍었어요. 근데 주제가 잘못된경우에 다시 검사 안맞고 그부분만 출력해서 붙여도 될까요? 소주제는 맞는데 대주제가 잘못인데 원장님도 모르신것 같아요 별로 티 안나게 하면 괜찮을지.. 아님 다시 검사 맞을지.. 고민입니다 일지를 다시 출력할경우에 이번에 결재할 일지랑 함께 놓아도 될까요?
... 화장 잘안해 아무리 그래도 저 선생은 나랑 초면이고 명색이 면접보는 자리인데 화장도 안해 옷도 청바지에 티입어 너무 편하게하고 왔잖아 이러시네요 하긴 원장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진않네요 저 선생님은 떨어졌겠구나 ...
... 담임을 학대가 있을거같아 못미더웠는지 이잡듯이 씨씨티비보며 태클걸려고 했나봐요 주구장창 씨씨티비보더니 그 담임선생님이 오후당직때 그엄마의 아이가혼자 잘놀고 있는데 그쌤이 애는 앞에두고 핸드폰을 10분동안 들고 키즈노트도 아니고 검색하거나 게임했거나 딴청했다네요..그엄마가 이거 방치라고 경찰에 신고해서 아동학대로 넘겼대요ㅠㅠ 그쌤이 애를 ...
... 어떤 엄마가 \"자기 담임교사가 목이 쉰거보니 코로나 걸린거 아니냐ㅋㅋ 교사라면 몸조리잘하고 감기걸려도 티안나야 되는거 아니냐ㅎ시국도 시국인지라 교사가 코로나일까봐 괜히 엄마들 불안하게...\"본문글은 이렇고 거기 댓글이ㅎㅎ\"서울만 교사들 코로나검사 의무로 하지말고 전국적으로 보육교사들 검사해야한다 그래야 믿고 보낼 수 있다\"이런 ...
... 원장이 그래야한다고 그러고ㅋㅋㅋ 친구가 초과보육수당 얘길꺼내니까 원장이 그건..아 모르겠는데 주기 싫은티 내고ㅋㅋ ㅋㅋ인천에 있는 120명정원 되시는 어린이집이에요ㅋㅋㅋㅋ 이렇게큰 어린이집에서도 비리가 만연한데 ...20대교사가봐도 이상한냄새나는데ㅋㅋ미쳤네요.. 저같으면 짐싸들고나가요 초과보육수당도 싫다~ 교사 더 고용하기 싫다~ 원장인 자기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