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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 무침, 김치찌개 청양고추 넣고 칼칼하게 끊여서 남편, 아이들과 함께 먹었어요 조금 남기고 남편이 깍두기랑 김썰어넣고 막창 볶음밥도 해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냄새도 전혀 안나고 너무 맛있었어요 츄릅 ㅋ 인증샷을 찍었어야 했는데 먹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내일부터는 또 아이들과 전쟁을 치뤄야하네요 에휴..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어요 ...
...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고춧가루를 뿌려주고 양념장을 올려주면 완성 감자고로케 1. 감자 3개를 껍질을 벗겨 깍두기 모양으로 자르고 물 1T 넣고 전지렌지에 7분 돌리고 계란 3개를 물에 넣어(소금과 식초를 넣고) 8분 삶아 주고 껍질을 깐 다음 반으로 잘라 다지기로 갈아준다. 2. 당근1개를 4토막 내서 다지기로 다지고 볼에 담고 볼에 잘 삶아진 감자를 넣고 ...
김치를 먹으면 체중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규모 데이터를 바탕으로 김치의 항비만 효과가 확인된 것이다. 김치 종류에 따라서는 배추 김치가 남성의 비만 발병률을 10% 낮췄고, 깍두기는 남성에서 8%, 여성에서 11% 가량 비만 발병률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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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들때 젓갈이 꼭 들어가야하나요 깍두기에도 젓갈넣나요 어떤 젓갈 넣는게 좋을까요 다들 말이 다르길래 까나리,새우젓. 멸치젓 어떤게 나을지,
... 아침은 시판 왕갈비탕 2봉지와 햇반 2개 말아 깍두기와 함께 먹었더니 든든 하더라구요. 점저녁으로는 옛날 통닭 한마리, 일반 김밥 2줄하니 한끼 식사로 딱 이더라구요. 오늘도 아침은 갈비탕으로 저녁은 돈까스와 김밥 2줄로 먹으면 딱일 것 같아 오늘도 이렇게 먹으려고 하네요. 정육점에서 돈까스를 튀겨주니 좋더라구요. 목도리 짜고 있어요. 실 한타레로 ...
... 확인했던 재료들을 확인하고 요리를 했기 망정이지, 왜 매번 식단표를 제때 안주는지 모르겠어요. 어제 깍두기 요리교실한다고 정신없게 선생님들 왔다리 갔다리 하니 저도 조리하는데 참 힘들었는데~~ 오후 간식은 빵이었으니 망정이지~~ 참 힘드네요. 아직까지 식단표 전달이 안되었으니 오늘 중으로 보내주겠죠? 오늘도 일주일 것 식단표 적어서 가져가야 ...
... 해서 제가 가지고 가도 되냐고 하니 원장님께 물어보더니 통에 담아 놓더라구요. 요리교실에서 사용하는 깍두기 같은 것은 파프리카와 배를 갈아서 담아서 저에게는 딱 맞는 김치가 맞는거죠. 제가 해도 되는데 손이 빠르니 0세반 선생님이 담아 놓았더라구요., 설거지도 많으면 도와주고 참 선생님들이 솔선수범을 해서 좋아요. 그러니 저도 요리로 더 잘하게 ...
어제 깍두기 담기를 했습니다. 그 전날엔 조리사님과 선생님 몇 명, 원장님이 무 썰고 파 썰고 했어요. 저녁에 행사 준비하다 좀 늦게 퇴근했고요. 그리고 어제 행사 당일.. (교실 한 곳에 세팅해 놓고 반별로 시간 정해서 했어요)..나름 열심히 했는데..원장님이 보기엔 좀 부족했겠죠..ㅠ 사진 많이 안 찍었지만 찍긴 찍어야 하고.. 하..정신 없고 힘들고..애들은 재미있었다고 ...
... 먹었네요. 손이 저려서 이상하다 했네요. 절이는 약을 뇌졸증 약에 함께 넣어서 아침에 먹는 약인데 오늘은깍두기 담는 수업을 하니 주방이 복잡해지다보니 먹은 줄 알고 잊어버리고 있닥다 퇴근 준비하면서 보니 아침약이 그대로 있더라구요. 겉절이가 김장 대신 인줄 알았는데, 김장도 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생각보다 덜 춥네요, ...
오늘은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시댁에 갔어요~~ 오늘 간 목적은 어머님표 집고추장 얻기~~ 근데 어머님이 깍두기 담그셨다는데 그건 내일 교회 다녀온 후 가지고 오고 일단 뿌띠한 무3개, 고구마, 밤 한아름~~ 그리고 쪽파까지.... 시댁표 장보기 완료했어요~~^^
... 점심 먹더니 자칭 여우짓을 잘 해서 선생님들이 여우라고 하는 여자아이, 원에서 제일 말썽꾸러기 남자아이 깍두기가 이제는 맵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고 서로 인사하네요. 그러면서 제 머리 묶은 것을 보더니 머리 묶었다고 더워서 묶었는데~~ 여자아이 나도~~, 나도~~하면서 지 머리카락을 흔들어 보이더라구요. 김치는 원장님이 담으시는데,. 제가 조리사니 ...
... 월에 충치치료 받은곳이 자꾸 물마시거나 깍두기 씹을때 찡하니 아파서 다른치과 두군데 갔는데 사진찍고해도 문제없다는데 아프네요. 그리고 어금니 금갔다고 크라운 씌워야한다며.. 45만원이라는데..두개 90이네요 그외 충치치료 6개 60만원ㅠ 다른곳은 앞니 치료해야한다하고 거긴 금간곳 크라운 이야기는 안하던데.. 가는곳 마다 치료해야하는 곳이 달라서 어디가 ...
... 했네요. 아니 이번에는 휴가가기 전에 제대로 해놓고 가지 지난 번에는 생일이라고 표시도 잘하더니만, 김장에 깍두기에 준비부터 수업까지 다 혼자서 하니 깜빡할 수도 있었겠다 싶기는 하지만, 그분들은 모르잖아요. 자기네들도 일정이 있어서 다른날로 미룰 수 없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잘 넘어갔네요. ...
... 같더라구요. 아이들 김치도 파프리카로 김치를 담아 오시고는 해서 아이들이 김치를 엄청 잘 먹어요. 이번에 깍두기 담는날도 파프리카를 넣은 김치를 했더라구요. 아이들이 집에서 맛나게 먹을 것 같아요. 아이들 김치는 파프리카로 하려나~~ 파프리카 배추김치도 맛난데, 선생님들 김치도 담는다고 하니~~ 오늘 하루 지켜보면 알겠죠~ 어제 전철 타는데 사람들이 ...
... 세까지, 담은 깍두기는 통에 담아 집으로 보내는 데 신기한 풍경 이었어요. 김장김치 해서 보내는 것은 많아도 깍두기까지 담아서 그렇게 보내네요. 요즈음은 참 신기한 것들이 많아요. 예전에 제가 정교사 시절에 신문지 가지고 놀이활동을 하다가 신문지 쭉쭉 찢은 것을 모아서 신문지 털이개를 만들어 창문이랑, 사물함을 털면서 이렇게 청소하면 좋아요 하니 ...
분명 한달전 떼운이였는데 그저께 깍두기 씹는데 찡하니 아프네요 또 치과가게 하네요. 유명한 치과였는데
날씨가 참 좋아서 대형 재래시장 다녀왔어요. 노상에 쭈욱 늘어져있는 맛있는 음식들.. 간식골목을 지나칠수가 없지요. 어묵집은 너무 붐벼서 수제비로 결정! 의자에 전기장판 깔려있는지 따끈따끈하네요. 밀가루 수제비에 고추랑 깍두기만 있어도 넘 맛있고 배불러요. 한 그릇에 5천원! 완정 가성비 갑이네요.
오늘은 피곤해서 전철역에서 내려 버스 타고 집에 왔더니 얼마나 피곤한지 나갈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앉아서 컴퓨터 하다가 약국도 가야해서 이마트 들러 가방 ... 양배추, 계란, 잡곡밥을 넣어 부친 전과 날치알 들은 어묵을 깻잎에 싸서 먹으니 속이 편하고 좋네요. 깍두기 먹고 매운 속도 좀 나아진 것 같아요. 좋은 꿈 꾸시고 늘 행복하세요 ...
... 재료는 간이 하나도 안되어 있는게 신기했어요. 보통은 간간하게 간을 해서 판매하는데~~ 어쨌든 오늘도 저는 깍두기 3개와 콩나물과 가지돈육볶음을 넣고 비벼 먹었더니 배가 아프네요. 파프리카를 넣어 만든 김치가 아니고 고춧가루 넣어서 한 건 가봐요. 너무 쓰리고 아프네요. 3일 연속은 무리였나봅니다. 체한 것 같기도 하고 하는 느낌 정말 싫은데~~ 아직도 저는 ...
원장님이 깍두기를 해 오셨는데 너무 맛있네요. 맵지도 않고, 어제 매울까봐 2개만 먹었는데 오늘은 3개 먹었는데, 내일은 5개 먹어보려고 하네요. 내일 먹고 매우면 더 못먹겠지만요. 입이 왜 이리 궁금한지, 점심을 보통때보다 적게 먹었는지, 뻥과자면 열심히 먹고 있네요.
... 날은 어디 나가지 못하니 집에서 놀면 모하나요... 그래서 집에서 어제 오늘 열심히 반찬 만들었어요..... 석박지깍두기, 연근조림, 고추장멸치볶음, 단무지무침 삼치조림, 감자스팸간장조림까지...... 삼치조림은 어제 신랑이랑 먹으려 했더니 저녁먹는다 해서 저 혼자 한쪽 먹고 남아서 오늘 저녁에 뎁혀서 먹을려구요.....^^ 냉장고에 반찬들로 가득하니 든든해요~~ ...
아침에 무를 썰어 소금에 절여놓고 왔어요. 깍두기를 넘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 답니다. 새우젓이랑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하고 쪽파를 넣어야 하는데... 꺄~ 어제 마트 가서 쪽파 가격보고 기겁했네요. 한줌 담아놓고 5천원이더라고요. 뿌리로는 10뿌리 정도.. 이번 깍두기는 쪽파없이 담가보려고요. ㅎㅎㅎㅎㅎ
... 냉면해 먹어봐도 괜찮을찌 해 먹어봐야 갰네요. 김치 쉽게 만드는 방법으로는 이것만한게 없어요. 설렁탕집 깍두기에도 사골을 넣어서 만든다고 하잖아요. 냉장고에 있는 장아찌 너무 짜서 다 버리고 파프리카 김치 해서 먹으면 김치찜도 해서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 습니다. 작은 아들에게는 올해 까지만 하고 신경 끄려고 합니다 ...
... ~^^ 그리곤 좀 쉬다가 신랑이랑 저랑 체력이 딸린거 같아 닭 한마리 사다가 푹 고아서 닭곰탕도 만들어서 저녁에 깍두기랑 배추겉절이랑 오징어진미채 놓고 맛나게 보양식 먹었더니 기운이 솟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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