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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좀 시원한가 싶더니 오후되니 뙤약볕이네요. 더워요
견학을 다녀와서인지 몸이 더 힘든것 같아요 ㅎㅎ
어린이집 근무3월달 중순에 미리 5월달에 있는 심페소생교육 신청을 했었어요. 그런데 어린이집을 부득이하게 4월말까지하고 그만두고 쉬고 있는데... 심폐소생은 신청한대로 그냥 들어도 되나요? 아님 다시 어린이집 근무하게되면 신청을 다시 해야하나요???
햇살이 좋은 날입니다.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라는 말을 수혈 받고 현재까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 꾸준히 약속을 지키고 있는데 그중 필라테스 운동이 참 좋네요...(주민센터 이용) 허리가 안 좋아 시술도 받고 물리치료도 꾸준히 받으며 지내다가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허리가 편해졌네요... 저는 효과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낮에는 너무 덥네요 아침.저녁은 쌀쌀하고 이럴때 건강조심해요 우리~
남아 있는 오후시간 힘내시고 즐거운 금요일되어요^^
해외직구 관련 어제부터 난리가 났네요. 너무 규제하는건 아닌지 ..
평가제가 없어진다는 말이 진짜인가요 면접보러갔는데 어떤 원장님께서 그러시네요 그럼 올해부터 아예없어지는 건가요 아직 예정중인건가요
어떤 역할을 주실까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유아반 연장 교사 2시30분 부터 투입 되는데 유아반 통합은 4시부터에요~ 혹시 4시부터 연장반 수업 진행해도 되는 걸까요? 연장 교사분 보통 몇시부터 수업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만두 중에서 가급적이면 담백하고 기름기적고 고기 냄새가 덜 나는 만두는 어디 상품일까요. 동네에 있던 손만두 집이 폐업을 하고 멀리 이사를 간다고하네요. 그 집 만두가 돼지고기 냄새가 안났었는데 사라진다니까 아쉽네요.
씨 타입 충전기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무선 고데기를 주문했는데 충전기는 상품 구성에 미포함이라고 하네요.
보조연장하다가 쉬고 있어요. 셤니가 치매라 인지능력이 0세 수준이에요. ㅠㅠ 일상생활이 언되셔서 도와드려야해요. 샵지가 보시다 너무 힘드시다고 저와 번갈아보자고 하시네요. 두 집을 오가며 ~~ 우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라고 해서 6-7 월 다니기로 하고 셤니 모시고 이동할때 필요하다고 차값을 사천오백만원 주셨어요. 그래서 벤츠A클라스로 샀어요. 그리고 4억도 관리하라고 주셨어요. 찍소리 안하고 제가 셤니만 잘 돌보면 셤니 건물도 손자(제 아들)한태 주실것 같아요 얼질 보조연장도 힘든데 과연 치매셤니 캐어는 어떨까요? 결국 나중에는 요양원 가시겠지만 제가 먼저 말할수는 없는 처지라 하는데까지는 해야겠죠??!! 일은 힘들어도 애들이 넘 예뻐서 얼집에 다시 취직하고 싶어 알아보는 중인데 제 맘대로 안되네요.
햇볕이 강렬한 날이네요 뜨겁네요
기쁨은 친구와 나눌수 있지만 어려움이 생기면 형제자매가 도와주네요. 이래서 핏줄을 찾나봅니다.
어제 새벽 잠이 오질 않아서 선풍기 다섯대 모두 꺼내 조립했네요
집에서 삼겹살 먹어요 맛있는 저녁 시간 되셔요
주말이 있어서 참 좋으네요 김밥 싸서 나들이 가려고 해요 주말만이라도 즐겨야죠
대체교사 지원시 최근 경력이 나온 증명서를 제출해야 할까요?? 이전 경력까지만 나온 컴에저장된 경력증명서가 있는데 다시 신청하기 귀찮은데 그걸 제출하면 안될까요 컴에 저장되어있는 이력서도 마찬가지로 연장해서 작성않고 그대로 보내면 안될까요??
3세반 담임이 항상 제일 어린아이들 둘만 잡고 (얌전해요) 나머지 아이들 천방지축 아이들이 많은데 그아이들을 다 부담임쌤이 불안하게 잡고가셔서 누구하나 넘어질거같아요.. 담임선생님은 두아이만 어리다고 손잡고 다른아이들은 잡을 생각을 안하시는데.. 뒤에서 보면 그건 아닌거같아서요.. 뒤에서 얘기하면 힘드니 못들은척 하시는데.. (일부러 크게 얘기하는데도 코앞에서 못들은척 하셔요) 매번 산책갈때 멀리가도 애들 감당 안되시면서 무조건 같이 따라나오면서 우왕좌왕 너무 정신이 없네요..ㅠㅠ 멀리 따라오니 아이들은 자꾸 넘어지고 넘어지는 아이한테 짜증을 계속 내시고... 담임이 애들을 더 챙겨야지 부담임쌤한테 의지를 하나요ㅠ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요즘 딸아이가 시금치 무침을 그렇게 해달라고하네요 시금치랑 숙주좀 살겸 동네 마트 잠깐갔는데 흙실파 1단에 1000원이더라구요 요리를 잘 알지못하는 저는 국
보육일지 잘들쓰시나요?? 아직 어렵네요 양식 좀 어디없나요?
오전 당직이라 일찍 퇴근 했는데 짝꿍 선생님한테 톡이 왔어요. 작년에 졸업반 담임했는데 스승의 날 기념으로 어머님이랑 아이랑 같이 저 만나러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원장 선생님이 다음 주에 다시 오라고 했다는데 너무 속상해요. ㅠㅠ 월요일날 어머니께 전화 드려야 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