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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 약고 여우같을까... 같이 청소하는 연장반교사. 다른교사들하고 친하더라고요 제 뒷담화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희반에서 같이 연장반보기때문에 청소도 같이 하는데 청소시 다른반 교사가 ... 봐줘야지~~" 헐.. 맞장구쳤으면서. 애들보면서 청소하면 되지 맞아! 했으면서 저한테는 말해보라고 진짜 진짜 약은 교사네요.. 나이도 60인데.. ...
... 섭취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단단한 음식을 먹은 그룹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은 그룹보다 식사 속도가 약 50% 더 느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저녁 식사를 얼마나 먹었는지 비교했을 땐, 모든 그룹의 섭취량이 비슷했다. 연구팀은 "단단한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 섭취량을 줄이고, 섭취 감소가 다음 식사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
... 시판 돈까스 1팩, 배추전과 대파전을 해서 저녁으로 아들하고 맛나게 먹었네요. 아들은 그냥 집에서 약국약 먹고 감기가 나아가네요. 힘이 없어 병원 못 가겠다고 하더니 나아져서 다행이에요. 저희 동네 정육점에서는 돈까스3개를 1,~더 받고 튀겨주는데 맛나서 2달에 한 번 사 먹어요. 그런데 이마트에서 새로나온 돈가스를 진열해 놓아서 한팩 사가지고 와서 오늘 ...
한 원에서 담임3년 일하고있고 원 사정으로 3달만 보조로 보직 변경해서 근무 해달라는데요 담임 일이 힘들어서 3달만 좀 숨돌러야 겠다 생각하고 그러겠다 말씀드렸는데요ㅠㅠ 민약 퇴직해서 실급 받게 되면 퇴직직전 근무시간으로 받게 된다는데 시실 인가요?ㅠㅠ
추천해주세요
누워서 뒹굴하고있는데 일어나야겠어요 밥 먹고 정형외과 약도 먹고 1시간뒤 믹스커피도 한잔 해야겠어요
... 담는 수업을 하니 주방이 복잡해지다보니 먹은 줄 알고 잊어버리고 있닥다 퇴근 준비하면서 보니 아침약이 그대로 있더라구요. 겉절이가 김장 대신 인줄 알았는데, 김장도 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생각보다 덜 춥네요, ...
가족들이 감기에 걸려 약먹고 나아가는데 저도 좀 불안하네요. 따뜻한 물 자주 마시고 충분한 휴식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쌤들~ 감기조심하세요
먹골역 있는 쪽이 감기약이 잘 들어 새로 생긴 약국에 들어가 목이 따갑고 가래가 많다고 하니 비싼 약을 주더라구요. 3가지 종류나 되는 것으로 주는데 9,~ 후덜덜~~ 가족이 먹는 것이니 좋은 것 먹고 얼른 나으라고 비싼 것 사다 주었더니 아침에만 먹겠다고 하네요. 먹는 약이 있으니 잘 분배해서 먹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얼른 먹고 얼른 났기를 바라지요.
우리가 필요한 모든것을 갖게해주는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의식,무의식중에 날마다 걱정하는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지니면 힘이나고 없으면 힘이빠지는것은 무엇일까? 정답은 돈입니다 조정래 작가님의 신간 황금종이에서 실려있는 글이라서 옮겨봤어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돈은 우리의 삶에서 독이되기도하고 약이되기도하며 지배하네요
... 때 공무원채용 건강검진 하잖아요.. 검사받고 의사 문진할때 의사가 정신과약 복용 하냐고도 물어 보시는데.. 약을 복용한다고 얘기 하게 되면 불이익이 있을까봐 걱정이됩니다ㅜㅜ 취업에 제한이나 취업하는 어린이집이 알게 될까봐 걱정이되네요 내년에 이직할수도 있을거 같아 ...
이번에는 겨울로 접어 들면서 알레르기가 하루만 심하게 오고 다음날 부터는 정상이 되어서 이게 웬일이지? 했네요. 이런 날도 있다니, 그렇다고 특별히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도 없는데 말이죠. 모두들 알레르기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 약 드셔서 나으시면 약도 드시고 좋은 공기도 많이 마시고 건강을 회복하세요.
... 임플란트한다고 정형외과 약을 먹지 못하니 몸이 너무 아파 힘든데, 덜어주지는 못할망정 왜? 왜? 일을 늘려주는지~~ 제가 정교사 시절 선생님 한 분이 좋지 않는 행동을 하는데 원장님이 말을 안하더라구요. 어느날 교사 회의 때 그 선생님은 또 그 자리에 없었는데 그 선생님의 행동에 대한 말을 하면서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선생님들은 그 ...
막 심각한 정신병은 아니구ㅎ 지금도 얼집다니고있고 강박증 이나(반복확인하는 것들) 불안증 이런 증상 때문에 병원을 다니면 어린이집 측이 알거나 취업에 제한이 될까요? 공무원 채용검진할때 정신과약 먹냐고 의사가 물어보긴 하던데 정신과 다니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마음치료?좀 하고 싶기도 하고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서 병원을 다녀볼까 고민하고 있어서요ㅜㅜ
... 등원이라도 푹 재워서 천천히 등원시켜도 될거같은데.. 약도 매일같이 보내면서 약만 보내기만하고 투약의뢰서는 항상 부탁드려야 주십니다.ㅠㅠ 엄마가 공부한다고 너무 무관심한거아닌가요ㅜㅜ 공부가 자식보다 그리 중요하나요...
... 기분이더라구요. 임플란트하면서 잇몸 수술한다고 하면서 아프지 않아도 약을 먹으라고 하더니 그 약 때문인것 같기도 해요. 하루에 밥 먹고 바로 3번 먹으라고 하더니 이제 한번 먹을 양 남았는데 속이 쓰리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아침만 먹고 먹지 않았더니 속이 좀 났더라구요. 내일 아침 한번 더 먹으면 끝이니 다행이죠. 모두들 건강하시고 ...
... 원장도 문 열어 보며 자는 모습을 몇 번 봤구요.... 별 얘기 안 하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며칠전 감기가 심해서 약 먹고 아이들 재우다 저도 옆에 누워서 잠깐 졸았어요 원장이 문을 벌컥 열며 누워있는 저를 흔들어 깨우더라구요 감기 걸려 목소리까지 가 있는 걸 알면서도 ... 그러더니 이거해라 저러해라... 아파도 병원 갈 시간도 안 주면서 오히려 일 더 시키는 원장...
퇴근하고 나면 머리가 무거운게 아프네요 약 먹어도 그 때뿐...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 기다리다가 한시간걸린다는말 듣고 그냥 나왔어요 그냥 약국가서 탄튬이랑 목감기약 합쳐 4500원정도사서 집에서 밥먹고 약먹었어요~ 소아과가 4곳인데 2곳이 폐원하고 피부과나 정형외과로 바꼈네요 그래서 애들이 ...
... 답답하게 엄마가 이해를 못하잖아! 안다고! 너 이제 실내화 물통 다 너가 씻어! 아플 때 다 엄마가 간호하고 약 먹이고 챙기는데 고맙지도 않아!엄마가 식모야!하니 계속 아들옆에 있던 남편 저 남편이 쇼파옆에 삐딱하게 앉아서 야 야 이제 너가 실내화빨고 물통 너가 씻어 귀찮은듯이. 저러니 아들이 저를 우습게 알죠.. 저보고 당신도 이제 그만하고 들어가!하더군요 ...
제 직장동료들은 제가우스운지~ 왜이리 일관성이없죠? 친절했다가 불친절했다가~~!! 자기들이 전화할땐 제가 반갑게받아주는데 제가전화하면 ~~왜?그러고 은근기분더럽네요 엄청 ... 그러더니 다음날엔 제가 소심한걸 고쳐야한다고ㅜㅜ 늘 어제말 오늘말 조금씩달라지네요~ 병주고약주고~~약주고 병주는 직장동료 어떡해야하죠?저보다 10살많아요~ ...
... 이프지 않아고 약을 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하나 먹었는데 가글 뚜껑이 열리지 않아, 아들 일어나면 열아 달라고 해야겠어요. 시판 죽을 하나 챙겨주시고 얼음찜질도 하라고 했는데 아프지 않으니 안하네요. 다른 쪽 이들이 아픈 것을 봐서는 이가 점점 고칠일 만 남았 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79년도에 이치료 받을 때 저는 이를 아무리 잘 양치질해도 ...
저번 토요일부터 열 오르고 어제 38도 넘고... 약 기운 떨어지면 열나고 반복이에요... 이거 독감 검사 해봐야될까요...? ㅠ 증상도 오한에... 근육통 심해요 ..
... 것 또한 방제법 중 하나입니다. 빈대에 오염된 의류, 커튼, 침대 커버 등 직물을 건조기에 넣어 50~60℃로 약 30분 이상 열처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외에 빈대용으로 환경부 승인을 받은 살충제를 사용하는 화학적 방제법도 존재합니다. 다만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 이불, 침대, 매트리스에는 살충제를 뿌리지 않습니다 ...
... 진단서를 아직 제출을 안 해서 어쩌구, 저쩌구.. 그 선생님과 지난주 통화하는데 뭔가 기분이 묘했거든요. 약먹고 좀 호전되고 있다는 말 밑에 깔린 그 묘한 느낌.. 아..어쩌면 휴직 안 하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그 생각이 맞았나봐요. 자기들 급한것처럼 말해 다른 곳 내려던 것도 그만두었었는데 사람 우습게 만든 것 같구.. 내가 그리 만만한가 싶기도 하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