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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고 가려웠나~~ 손톱을 원래 짧게 깍는편인데~~ 손톱이 가늘어지면서 날카로워졌나봐요. 좀 쉬었다가 약 바르고 어린이집 가야겠네요 내일이 드디어 평가날이라 오늘 최종 점검하자고 해서 볼일 보고 이제야 집에 도착 샤워하고 쉬네요. 한달전부터 준비했는데도 치울께 많은지 저보고 오후 설거지랑 잔반 설거지 안해 놔도 되냐고~~ 이런말 하는 것은 저 보고 ...
... 결핵 결과지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살펴보니 불분명으로 되어 있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검사받을 당시 약을 먹어야 된다는 소리가 없어서 정상인줄 알았는데~~ 제가 아는 지인은 결혼하고 10년 넘게 아무 사고 없이 잘 지냈는데, 어느날 남편이 어느 모임에 갔더니 아이도 낳았다는 소식을 듣고 왔더라구요. 아이도 낳을 수 없다고 해서 부부가 그냥 숙명으로 알고 ...
... 하기 다른 친구의 생일 잔치날 드레스 입혀보내며 케이크 앞에서 촛불 부는 사진 보내달라 투약 의뢰서 없이 약 봉투째 보내면서 정확한 용량 지켜서 먹이라 이 모두가 20개월된 한 아이의 엄마가 한 행동이고, 벌써 10년도 전 입니다. 저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중간에 그만 두었는 데... 그 엄마 저 그만 두고 다음날 어린이집에 소고기 사다주며 파티하자고 ...
어제 오후 늦게 두통이 와서 참다가 약을 먹고 잤더니 다행히 괜찮아졌네요. 스트레스인지 편두통이 가끔 힘들게 하네요
오늘은 일찍 눈이 떠져서 아침 대충 먹고 약 먹고, 무부침해 놓고 출근하려고 합니다. 아들도 부침을 엄청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해피해피하세요.
... 진료 보고 나서 4개월 후에 경과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부인과 질환이 있어서 3개월에 한 번씩 진료보고 약 처방을 받아오는데요.. 이번 8월에 진료 보면 11월, 2월에 가야 해요.. 병원은 발 쪽, 부인과 둘 다 같은 대학병원이고요.. 11월 진료일은 하루에 맞춰볼까.. 아니면 정형외과 진료를 12월 말로 미룰까 생각 중입니다. 산부인과는 재작년에 수술을 하고 나서 ...
... 0만원, 거기에 제가 검사 중간에 데요 다시 수면했는데, 그걸 또 청구 하네요 .... 저는 무료 인줄 알았어요 ^^;; 약을 두배로 맞아서 그런지, 병원에서 잠시 쉬어 가라는데, 앉아서 1시간은 잤더라고요 간호사가 안되 보였는지 한번 깨우고, 힘들면 더 누워있다 가라고 하데요.. 일정이 바빠서 어찌어찌 움직이기는 했는데 오전 내내 멍~ 하니 다닌 것 밖에 기억 안나요.. ...
적금 내년2월에 만기인데요.. 적금 중도혜약 후 빚청산 하는게 좋을까요? 음음... 빚청산 하면 빚없이 살수있어 좋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1번. 적금 중도 혜약 후 빚청산한다. 2번. 적금 만기된 후 청산한다. 3번 기타.. 어떤선택을 하실건가요?
... 친구들과 등원을 했다네요. 오늘부터 휴가인데 당직 선생님께 연락이 왔어요. 가방 속에는 점심후 복용해야 할 약과 함께요. 더 가관인 것은 그 엄마왈~ 공부는 안하나요? 그럼 보육은 어떻게 하나요? 물어보더래요.헐~~ 당직 선생님께서 방학기간 중에는 수업이 없고 영,유아별 통합보육을 하며 자유놀이 한다고 하셨데요. 도대체 이 엄마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지내시는 ...
... 맞지 않아 먹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펩시 제로 라임은 큰 것이 안나오니 2+1할때나 사먹네요. 오늘도 약 먹고 제로 콜라 한병 다 마시고 출근하겠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더운 날씨 입맛도 사라지는 계절 잘 드시고 해피해피하세요. ...
...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으로 단계적으로 이관하게 된다. 우선 1단계(2023년)에서는 복지부 국고 예산(올해 기준 약 10조원)과 인력을 교육부로 이관하고, 2단계(2024년)에서는 지자체의 시·도 어린이집 예산을 시·도 교육청으로 이관하게 된다. 이후 3단계(2025년) 통합모델 적용 시점에서는 추가 예산 규모를 확정하고 특별회계 신설 등을 추진한다 ...
... 얼른 이사가고 싶지만, 갈 수 없으니 한숨만 나고 속만 상하네요. 자주 물로 씻어 주는 수 밖에 없는건지~~ 약도 제때제때 먹기 위해서 잘 먹어야하는데 압맛이 없으니~~ 아침으로 콘칩 286g짜리 콜라랑 먹고 있어요. 싱크대 망가지고 가스렌지 습해서 다 녹나서 가스가 켜지지도 않으니 다용도 실에서 쪼그려 앉아서 휴대용 가스로 반찬을 하게 되니 한가지 요리 ...
저는 용캐 비를 피해서 마트 안에서 장을 봤네요. 나오니 한바탕 쏟아진 듯 하더라구요. 집에 오니 아들이 비 안 맞았냐고~~ 그래서 마트에 있어서 안 맞았지 했지요., 마트 안에 ... 갈 것 같네요. 요즈음은 일반 마트도 5만원이상 사야 배달을 해주니 물건사는 것도 힘들 듯 해요., 저는 물떡 먹고 약을 먹었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해피하세요 ...
... 짜증을 많이 내잖아요. 그러니까 어린이집으로 보내버리네요. 요즈음 부모나 조부들이나 아프면 무조건 약 챙겨서 원으로 보내네요. 나 피곤한 건 싫어 주위에요. 그래서 교샤들이 힘들기도 한거죠. 이번에는 오후에는 원장님이 혼자 아이들을 봐야하는 상황이지만, 저는 그냥 퇴근 했네요. ...
209에서 232가 나왔어요 다행이도 LDL 수치가 160 미만이라서 약복용 안해도 된대요 음식조절 잘하고 운동열심히 하라고 하더라구요ㅠ
... 않을 것 같네요. 오늘 병원에 가서 연고가 다 떨어졌다고 하니 그런 연고 절대로 바르지 말라고 하면서 약도 다시 처방해주더라구요. 어쩐지 어제 연고 이야기는 없어서 집에 있는 것 그냥 발랐는데 그게 더 역효과라고 하니 ~~ 아들이 아뭇소리 없었는데 발라도 되냐고 물어보는데도 제가 그냥 발랐거든요. 오늘은 다른 곳에 발라야하니 연고도 달라고 하면서 ...
... 원장님께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작년에 함께 했던 교사는 초임 부터 여기서 함께 하여 약 3년차가 되어 너무 잘한다고 저랑 차이가 난다고 그래서 선임선생님이 힘드시다고 원장님께 직접 들었습니다. 저때문에 힘이 붙이다고 하시네요. 원장님께서도 전문성 없는 교사와 계속 함께 할 수는 없다고 하시고 2학기 때에 달라진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고 ...
... 대한 미움과 원망이 있어선지 일상생활 하면서 떠오르고 분노가 생겨서 저주를 퍼붇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약이겠지 생각하면서도 문득문득 생각이 나는게 힘이 들었네요~ 나만 힘들지 그 사람은 잘 살던데.. 내 감정과 에너지를 사이코같은 사람때문에 파먹고 살진 말자 다짐하며 요즘 일본 에니메이션 보고 있어요. 마음이 조용해지고 편안해지는게 참 좋아요. 조금씩 ...
며칠전부터 허리 무릎이 아파서 물리치료 다니고 있는데 어제는 너무 피곤하기도 해서 욕조에 뜨거운 물 담아 20분 정도 반신욕 하고 나니 정말 개운하네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하나도 안 아픈게 반신욕이 약이었네요
감기 걸린 애들 또 약먹기 시작해요.
어머님이 정신이 없어서 가끔 투약의뢰서를 깜빡하시는데 말씀드리면 아이가 하원 후 오후에 늦게 보내주세요 그럴땐 약을 안먹이고 집으로 보내야 한다고 하여서 그게 맞는거겠지만.. 정말로 약을 안먹여 보내는게 맞을까요..? 저는 그래도 먹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뭐가 맞을까요..흑
... 알아주는 사람들도 있고 위로도 해주고 맛난 것도 더불어 주시니~~ 맛난 저녁들 드셨지요? 저는 요즈음 피부과 약을 먹으니 입맛이 싹 사라져서 오늘은 김밥과 팥 도너스로 저녁을 때우네요.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
... 있엇느지는 기억이 안나고 그때 어린이집 교사일을 시작하고 5월달에 이렇게 되었는데요 항문외과 샘 왈 종기 인데 약 일주일 먹어보고 안없어지면 수술하자고 햇지만 없어져서 수술 안했구요 몸이 많이 힘들어지면 이렇게 반응이 생긴다고 해서 7월에 관두고 쉬엇더니 15년 지났고 돌봄전담사 일을 하는데요 한번도 증상이 ...
...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우리 원장님 동료샘들 다 좋은데 올해 아이들 때문에 일을 그만두고 싶어요.. 시간이 약이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는데 에효.. 하소연이라도 하면 좀 괜찮아질까싶어 글 올리네요 ...
지난주 퇴근길에 버스에어컨이 그렇게 춥더니 감기에 걸렸어요 병원약은 너무 독하고 어지러워 약국에서 알약+물약 먹고 있는데 잠이 너무 오네요 오늘 벌써 5일째 먹고 있는데 기침 콧물은 나아졌는데 뭔가 몽롱한 기분이네요 감각도 무뎌진거 같고.. 약을 끊을까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