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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어떤원 대체 한달로 있게됐는데요 이야기 하자면 길다만 아무튼 2주 정도 어머님들도 되게 좋아하시고 이전 선생님보다 키즈노트도 잘 써주신다며 만족하시고 저도 비록 한달이지만 담임처럼 ... 안하려고 했지 라는 마음가짐을 다시한분 가짐... 볼은 완전 방금 어딘가 부딪힌것 같고 입술은 오래된 것 처럼 보이는데... 아 퇴근하는데 너무 짜증 ...
... 나가네요ㅋㅋㅋㅋ애 목소리도 너무 쩌렁쩌렁하게 귀가아플정도고 영화 연령도 만15세 애들이 볼 수준이 아닌데 보호자동반 가능하다는게 웃기네요 영화 상영 반이상 시간 날려먹었어요ㅜㅜ 보호자 동반이라도 애들은 그냥 만화극장판 이런것만 ...
... 설사 제가 뚫어 져라 쳐다봤다 하더라도 그렇게 신경질 적으로 환자에게 따지듯 말하는 건 아니죠 저는 순간 아 이 의사 예민하구나 환자가 자꾸줄어드니 정신이 이상해 졌나 싶더라구요 ...
... 찰나 직원이 계산하고 나가셔야 해요 아ㅜㅜ제가 마치 절도범된 것 같아 나가서 계산하는건 줄 알고요 진짜요 아유 제가 정신없네요 하니 직원이 하는 말 그럴 수 있어요! ㅋㅋ 이해한다는 말이겠죠? 요즘 건망증이 심해지고 ...
이번주 저희원에있었던일을 말씀드려요ㅜㅜ 저는 0세반교사고 투담임이예요 저희반말고 제가 다른반아가 응가치우고와서 옆반교사가 애기앉고 분유먹이려는데 얼굴이긁혀있다고 ... 보내야할까요,? 지는게이기는게맞는것인지ㅜㅜ 조언구합니다~~ 원장님은 안경에 애기얼굴이부딪힌거아닐까? 하셨어요. 그리고 저에게화안내고 조심하라고 ...
아 피곤한 성격 저요 좀 털털했으면 싶어요근데요 타인들은 제가 너무도 털털해보인답니다 그래 아닌데 이번에 내가 너무 털털해보이니 함부러하나 이생각까지도요 ㅋ 운전중에 보통 지인이 타고 ... 쌤이 세번사면 내가한번 사면서 지낸것이 이런관계를 만들었나 싶기도하네요 인간관계 피곤해요 다아닐수도 있네요 ...
현장에서 15년을 아이들과 함께하고 서른후반 느즈막히 어렵게 가진 아이였어요.. 사랑많은 다정한 남편과 행복하게 하루하루 감사히 보내며 양육하다가 11개월 될 무렵 남편이 육아휴직을 ... 5세에 트인 아이가 있답니다. 둘다 남아이고 저희아이도 남아예요. 그런 기적을 날마다 바라면서 오늘도 아이에게 일관성 있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
요즈음 비가 오니 걱정, 걱정에 잠이 오지 않아 매일같이 날밤을 새네요. 어제는 집에 오자마자 너무 졸린데 아들이 또 한바탕 스트레스를 부리니 , 아~~ 혼자 살고 싶다, 내가 사온것 정리도 못하게 하고 ... 채로 직장도 다니고 있는데, 왜 매번 나를 힘들게 하냐고~~ 아빠가 괴롭혀 나에게 왔으면 좀 조용히 지내야지 아빠가 안하니 저가 하냐? 정말~ ...
며칠 전 일요일밤이 너무 싫다고 글 쓴 교사예요 어느덧 목요일이 다가와요 아~~~좋다!! 이번 주말은 내내 비가 내린다니. 집에서 편안히 바깥도 보고 티비 보며 지낼려구요 그 주말도 언제 휙 지나가서 저는 또 아 일요일밤이에요 글 쓰고 있을지도 몰라요ㅎㅎ
... 지. 2.그대로 저도 휘휘~~다녀야 할 지. 3.아님 원장님께 그들의 유치함과 치사함을 알리고 권고사직해달랠지. 아님. 4.직장내괴롭힘으로 확 신고할 지. 저는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고 싶어요 오늘은 대놓고 비오는데 파전먹자며 지들끼리 소리 크게 내고 퇴근하더군요 웃기다 ...
뭐 이런 행사는 없을까요? 제가 노래를 쪼큼 하거든요 ㅎ 비가와서 쓸데 없는 소리 함 해봤습니다 아~~ 우렁찬 빗소리 듣기 좋네요~ㅎㅎ
... 커피점도 차 끌고 나가는 주부님들! 난 그대들이 너무 부럽기만 하네! 단! 모든 전업주부들에게 말하는 것 절대 아니예요 돈 벌어주고 돈 벌고 오라는 말도 안하는데 고마운 것 모르고 그저 더 도와주기만 바라고 남편 흉 보는 주부들만! 나가서 텃세,갑질 대단한 곳 ...
... 연장은 싫고... 요양원에 가서 일해볼까? 생각만 하고 있네요... 사실 이 쪽일이 사람관계때문에 더 힘든것 같아요... 원장, 동료교사, 학부모... 일이 힘들고 서류에 치여도 인간관계가 원활하면 견딜만 한데.. ...
정서학대로 신고당한 교사가 무혐의 판결이나면 바로 그 진상 학부모를 무고죄로 고소할수 있는 법이 속히 생겨나야할거같습니다. 무고죄는 집행유예없이 바로 실형을 살아야한다고하니까 이 정도 보호장치는 있어줘야 ...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거나 다 진상부모들 비위에 안 맞으면 정서학대에 적용되는거같아요 ...
... 했죠 뭘했다고 힘들어요? 이소리가 손님처럼 온 사람이 할 소리인가요? 나름 요리수업 열심히 했는데? 아 진짜 열받네요ㅜㅜ 다 마치고 회식하러 가기 전 그딴 소리해서 전 획식도 안하고 ...
아 내일 너무 가기 싫어 우울 우울하네요 원래 수요일 예정인데 그 날 비소식에 급 계획변경으로 내일 어린이집에서 물놀이한답니다. 옷 갈아입히고 벗기고 할 생각에 하후ㅜㅜ 전 ... 있구요 하아ㅜㅜ 가기 가기 싫다ㅠㅠ 예전에는 물놀이장 견학 가고 도우미어머니 두 분 모셨는데도 넉다운 됐었는데. 살아서 한 숨 돌리고 퇴근하는 시간이 어서 오길 ...
... 아닌 뭐라고?발끈하는. 그냥 자기에게 좋은 소리만 해야하는. 싫은 소리를 해도 그냥 내색안해야 될 때도 있잖아요 늘 칭찬 감사함을 말해야하고 눈치 봐야하는지. 기분 나쁜 일 있어도 말하면 버럭할테니 참고 당하고 지나가야 하는 지 ...
... 건성건성다녔다 치더라도 정석대로 배운사람입니다 ㅠ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것 마냥 가르치는 소리 겉으로는 아 네네하지만 정말 기분나쁘거든여 엇 그런 오만하고 건방진 교사들 어휴,정말 무식해 보여요 ...
뭐 방법이 없겠죠? 아 어찌해야 기분좋게 출근하나 오늘이 제일 나가기 싫은 기분이네요 어떤 생각을 하고 나갈까. 예전 대학생때 알바하러 나가기 싫을 땐. 호감가는 남자알바생 생각하며 참고 나갔는데ㅎㅎ 지금은 온통 여자들이니. 누구 생각하며 나갈까요ㅎㅎ 식단표보고?ㅠㅠ
... 왜 그럴까요 자신이 잘못한 일에 누가 이렇게 해야지 알려주면 아 그런가요?감사합니다~ 누가 말해주면 알아요!!~~~해서 그렇죠!하고 기분나쁜 티 내고. 진짜 나쁘다. 옆 반교사가 다른 반교사에게 그러는데 처음 보고 놀랬거든요 저한테도 상냥한 교사가 말을 팩 내뱉고 가길래. 그 뒤부터 유심히 보니 늘 한 교사에게만 만만히 대하네요 제가 보다보다 폭발할 것 같지만 ...
시간 너무 너무 빨라요ㅜㅜ 아직 일지도 안썼단 말이에요.. 정말 전업주부 되고 싶다! 아이 등교후 백화점쇼핑도 하고 혼밥도 괜찮으니 혼자 밥도 먹고 혼자 커피 마셔도 좋으니 일 안하고 ... 늘 월요병ㅜㅜ 세계 누구나 월요병은 있나봐요 팝송 중에 \'manic monday\'라는 노래가 있어요 월요병이 나만이 아닌 미국사람들도 있구나..위안받으며 어서 일지 ...
... 심지어 커피를 쏜다며. 남들에게는 다 메뉴물어보고 저한테는 안물어보고 아메리카노 시킴.. 저는 커피 안좋아하는데! 심지어 커피말고 에이드시킨 사람도 있었는데! 서운한 점 말함 또 오해라고 하겠죠? 다른분들에게 말함 나만 나쁜사람되고? '오해'라는 단어가 자기행동은 안고치고 노력도 안하고 마음대로 예의없이 굴어도 자기는 잘못한 것 없고 상대가 ...
... 유치원정교사자격증 취득한자라를 요구하죠 아 물론 보육교사 자격증취득한자 라는 문구도 있지만요. 유아교육 전공자이고 아기를 키워본 사람이면 당연 능숙하게 잘한다고 생각을 해야지 .. 현장은 정말 모순입니다 모순 유치원 경력자의 경력을 전혀 인정도 안해 줘놓고 이제와서 유보통합을 하려 한다하니 기가막혀서 끄적해봤어요 ...
치과 라고는 스켈링 할때 빼고는 간적이 없는데 아, 사랑니 뺄때 한번 갔었네요 그런데 올해 치아가 시려서 다녀왔고 이번에는 어금니쪽 치아가 아파요 다음주 월요일이 예약이라 그때까지 참아야해요ㅜㅜ
벌써 10년도 더 된일인데요 심지어 내 반도 아닌 아이 현관에서 딱만나서 아이는 나오는 타이밍 담임 문닫고 들어가버리구 엄마가 오셨길래 아이신발 신켜보내려고 웅크리고 앉아있는데 소리소리 난 그런 미친ㄴ 은 ... 지인생 한탄만하다가 밤늦게 돌아갔다는 얘기 들은게 끝이였는데요 너 내눈앞에 띠지마라 죽는다 아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