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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이 많이 힘들지요.. 같이 일하는 동료는 적이 아닌 동지입니다. 함께 끌어주고 밀어주며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가면 직장이 우리에게 행복한 일터가 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힘듦이 있어도 우리는 함께 이겨낼 수 있어요... 우리는 각자가 아닌 하나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모두 같이 갑시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어린이집에 이랬다 저랬다하시는 분이 있어 힘드네요.......당최 의견을 믿고 따를 수가 없어요. 방금 했던말을 바꾸어 믿음이 가질 않아요....
시간이 흐를수록 알수없는 것들이 많아지네요 사람의 마음도요
돈은 얼마 안되지만 일찍마치니 장점이 있네요 퇴근후 낮잠도 늘어지게 자고 오만 볼일을 다 볼수있으니까요.
다시 열심히 공부하려구요... 나이 50대에 다시 공부를 하려니...허...ㅠ 방통3학년 편입하고 졸업을 계속 미루고 미루다 이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학제가 개편되어서 여러모로 ... 7학점만 취득하면 졸업이니 그냥 마무리하려구요.. 3과목 정도 수강하면 될것 같아요..ㅎㅎ 그런데 티오가 나야 들어올수 있다네요... 2학기에 티오가 나길 바래봅 니다. ...
만1세 3살 남자아이인데 입이 짧은 편이라고 하지만 점심에 밥,반찬, 모두 먹지 않아요..ㅠㅠ 학기 초부터 지금까지 오전간식 요플레, 과일만 빼놓고 (이것도 소량) 점심 식사를 ... 정리하고 어머님께도 말씀드려요 어머님도 이제는 그려려니 하네요^^;; 언제쯤 점심에 김싼밥이라도 몇개 먹을 수 있을까요? 언젠가는.. 2학기정도면 먹게 될까요??^^ ...
요즘 양배추 가격이 후덜덜 하잖아요 진짜 이해가 안가요 갑자기 가격이 이렇게 치솟을 수 있나요 꾸준히 사던거라 가격 변동을 알고 있는데요 마트에서 한통 4~5천원 할 때도 쫌 올랐네 했는데 웬걸 갑자기 8천원 하더니 지금은 만원이 넘어요 물가가 이럴 수 있을까요?
새로운 도전은 늘 용기가 필요한가 봅니다 긍정의 마인드로 좋은점을 더 많이 보며 시작하려고 해요 자신감을 갖고 파이팅 하는 나의 모습을 응원하며 할 수 있 다!!
생계형이고 전공한게 이거라 계속 할 수 있으면 해야된다는게 슬프네요.. 아이들은 너무 이쁘고 좋은데 근무 환경이 저를 지치게해요..
... 신설은 거리 20분 신설이라 당연히 자리잡기 까지 힘들테고.... 소개받은 곳은 거리가 40분,,,,,, 이건 이사 갈 수도 있는 부분이라 패스하고도,,, 마지막 그만둔 곳이 기존교사 텃세에 적응이 너무 힘들었기에 소개라 두려운 부분이 있어서.... 어디를 가시겠어요?? ...
... 할 수 있는 날을 따져보니 11일이더라구요... (어린이날 행사하는 날,견학,미니운동회가 있어서 그날은 아예 수업을 못하기에 그날을 제외했어요.) 오늘 무조건 하라고 하셔서 일단 알겠다 자료는 찾아보겠다 했는데 내일 다시 출근해서 자료 찾아보았는데 11일안에는 다 못하겠다 말씀드려도 될까요?... 아니면 아이들 노는시간을 줄이고 빡세게 돌려서 해야만 하는걸까요 ...
연장반 이용원아가 연장반이용시간을 다 못채우면 연장반수당 안나오나요? 연장반이용원아들이 일찍하원하는날이 많아서 연장반이용시간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그러할경우 연장반수당 안나올수도 있나요??
제가 온라인으로 학위따서 계획안이든 보육일지든 자신이 전혀없는데요. 연장반 교사 할수있을까요? 연장반 보조교사 하고싶은데 그건 거의 없는거 같더라고요
일기예보를 믿을 수 없네요 비소식 없어 우산없이 나갔다가 비 쫄딱 했네요
그동안 휴대폰 문자나 글쓸 때 불편 했는데 터치펜 사용하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집에서 굴러다니던 볼펜겸 터치펜의 용도를 몰라보고 무심하게 보낸 나를 되돌아 보네요
예전 교실바로옆 화장실에 있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잠시 버리려고 교사가 교실을 이탈한 사이에 얼굴을 할켜놓은 큰 사건이 있었어요 많이 할켜놓았었어요 왜 화장실까지 갔냐구요?? 교실에 휴지통이 없었거든요 ... 비닐봉지가 반드시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그랬다는건 아니고 그런일이 있었다는겁니다 충분히 그런일이 있을수있죠 ...
... 수 있는 샤브샤브 라 좋아요. 아니 식단표대로 놔두지 왜 자꾸 바꾸는지, 오늘같은 날 수박은 왜 사 오고, 그 수박 어떻게 처리하라고, 톡도 안 와서 제 마음대로 과일 줬더니 제 마음대로 줘서 과일을 더 사야한다네요. 급식 센터에서 나오면 일이 3베나 힘드니 간단한 것으로 해줘야지, 아~ 파스타로 하면 간단할 것을 왜 주먹밥을 넣어서는, 아이들이 잘 먹는다고 ...
... 자신은 그 마지막말이 정말어이없었다 라고 하길래 너도 기분 나빳겠지만 그 손님입장에선 충분히 기분 나쁠수있다 자신이 돈을 지불하고 배달을 시켰는데 음식이 그상태로 오면 누구든 그건 기분나쁜거다 엄마도 그렇게 반응할때가 있었다라고 했더니 딸애가 엄마는 왜 내편안들고.그아줌마 편을들어 ?그아줌마가 정상이라고생각해?엄마가 그런반응을한다면 ...
... 놓고 아직 시도도 못해봤네요. 거실 정리되면 전자렌지로 해 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전자렌지로 해 먹을 수 있는게 많이 늘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하나씩 만들게 되면 래시피와 맛도 후기로 올리겠습니다. 이정현의 주꾸미 요리는 아들이 해물 요리들을 좋아하지 않아 못해 볼 것 같아요. 조개류는 그나마 먹으니 꼬막을 많이 해 먹는 편이죠. 꼬막 삶아서 ...
18년도만 해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으로 보육교사 할수 있는거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일하고 있는 곳 교사가 지금은 바뀌어서 안된다고 그러는데 안되는게 맞나요?
... 밥안먹고 힘들고 일반아이들과 의 조합 어디까지 이해시켜야될지 고민도 많네요 수당도 좋지만 아이들은 갈수록 이뿌네요! 통합반이 원에 3반있는데 울반애들이 젤 이쁘고 손 많이가고 느려도 다 이뻐요 잠을 못자 절 힘들게 할땐 좀힘들지만 일반아이들이 더 힘들때도 있구 전 우리반 아이들만 잘보려구 하니 좀 더 좋은것 같네요! ...
철분 부족 철분이 부족하면 멜라토닌 원활하게 생성되지 않아 잠이 잘 오지 않게 되고 결국 수면 부족으로 이어져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다. 더불어 철분은 멜라토닌 ... 햇볕을 쬐거나 밤에 멜라토닌 보충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혹은 취침 시간 1~2시간 전부터 집안을 소등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충분히 분비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여기에 자세히 적을수는 없지만 내일은 저에게 중요한 일이 있는 날입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좋은 기운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로 좋은 기운을 나눠주신 선생님들의 앞날에 꽃길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빗소리 들으며 따뜻한 차 한잔 하고 있으니 이리 평화로울 수 없네요
어제 깻잎을 2봉지 사와서 오늘은 씻어서 양념장에 청양고추도 몇 개 송송 썰어넣고 좀 전에 깻잎을 재어놨어요~ 깻잎을 좋아해서 내일부터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