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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이다. 수영장에서 나오자마자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수영복을 수돗물에 2-3번 헹군다. 그리고 집에서는 선 오일 등이 배어 있는 수영복 진동둘레에 중성세제 원액을 묻혀 세탁한다. 말릴 때는 변색되지 않도록 그늘에 널고, 패드가 겹쳐지게 개서 습기와 고온을 피해 수납한다. 6. 카페트에 얼룩이 졌다. 퐁퐁, 빙초산을 소주잔에 반씩 부어 분무기에 넣고 물을 ...
... 다음 바깥쪽에서 힘을 가하며 다린다. 바지를 뒤집어서도 같은 방법으로 다려 무릎 자국을 없앤 다음 바지 선을 세우면 된다. 4. 새 옷은 한번 빤 후 입어야. 요즘 나오는 옷은 곰팡이가 슬지 않도록 화학 염색 제를 사용하고 있어 피부염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 새로 옷을 샀을 때는 일단 빨아서 입는 게 좋다. 한 철에 한두 번밖에 입지 않는 옷도 이러한 방법으로 ...
... 교사처럼일하라고하는데 저도 어린이집원장경력이1년있어요 해야할까말아야할까고민이네요 이러한상황에제가어떻게선택하는지도무지 잘모르겠어요 이러한고민에빠지면안하는게맞는건가요? ...
... 변호사 한분과만 상담받아본 상태이구요. 근무를 더 할수있을지. 퇴사를 할지 모르겠으나, 악이 고리는 제 선에서 끊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쉬운말로 총때를 메었다고 표현하죠) 그리고 부탁인데 엉뚱한 댓글 안다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제가 잘모르겠는데. 간혹은 글과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댓글들 보면.. 그사람은 어떤 심정으로 글을 올린지 ...
... 일을 제가 할수도 있다는 듯이 얘기를 하시네요.약간 투담임 느낌이라며~ 아직 일시작은 안했지만 어느정도 선을 지켜야할지 모르겠네요. 보조겸연장교사 되게 애매한거 같아요... 오랜시간 원에 있다보니 그런건지..가족같은 분위기인건지.. 나한테 일더시킬려고 담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이야기하는건지.. 원전화받는 방법도 알려주더라구요ㅠ 보조는 원전화 ...
비싸도 급해서 결제하긴 했는데 다른 분들도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거 같아서요 결제금액을 나눠서 부담하고 아이디 공유해서 같이쓰실분 계시면 쪽지주세요~ (pop글씨신청은 1일 3회까지 가능하구요. ... 여러가지 서식들도 많구요. (제가 필요하여 결제한 만큼 아이디 공유하시는 선생님께는 많이 부담드리지 않는 선에서 나누려고 합니다. ...
... 건 교직원 못지않게 아실 거 같아요 그니까 여기 어린이집 새로 온 교사는 우습게 보일 수도 있고요ㅋㅋ 선 긋지 않으면 계속 전화하실 거 같고 주임이랑도 얘기된 상태라(간 보는 어머니라는 거 이미 얘기해주셨고요) 교육과정반 수업 끝나는 오후 시간대부터 전화 달라고 했고 7시 이후부터 전화 오는 건 저 스스로 안 받으려고요! 집 도착하면 저녁도 못 먹고 바로 ...
... 3년차, 행사로 바쁠때는 당연히 교사로 껴서 종일, 주말에도 근무 시키고 요렇게 정작 배풀어야할땐 보조라고 선을 그으며 모른체하는 능구렁이 원장, 욕나오고 보기도 싫으네요. 아기반에 보조가 하루라도 없음 본인 힘드니 정교사 연차 써라고 부추기면서 보조는 지원없다고 연차말도 안꺼내며 쉬면 내돈 주고 쉬라는 못된 원장, 정말 일다니기 싫어지고 3년을 왜 ...
작년 출석부를 수정해서 쓰려고 하는데... 토,일, 공휴일을 파란색 또는 빨간색으로 그으진 선을 없애는 방법이 뭘까요?? 셀나누기로 선을 끗긴 했는데.. 없애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같은 어린이집 쌤들에게 물어보긴 쫌 그래요 ㅠㅠㅠㅠ
... 적응 다 시키고 일지며 아동관찰, 부모상담도 다 해서 서류 채워 놓고 11월에 평가제있어 관찰자 들어와서 최선다해 상호작용해서 A받아줬더니 저랑 올해도 같이했으면 좋겠다던 학부모님들 다 내보내고 애들이 없으니 저도 그만두라고했던 원장인지라..막판에는 범법행위까지 시키려했던 아주 악질 중에 악질인 원장이라 사실 법으로 어떻게 했으면 하는 맘이 더 ...
... 들어간곳에 투담임인데 투담임샘이 처음볼때부터 나는 여기할테니 너는 여기해라는 식으로 선을 긋더라구요, 저는 투담임이어도 같이 도와가며 하는게 좋은데 말이 투담임이지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계획안.일지.수업 다 따로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게 무슨 투담임인가요? 그냥 반만 같이 쓰는거지 전혀 같이 하는게 없네요, 아 진짜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
... 않은일 O아서 하면 안된다라는거요. 점점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리고 청소관련 시키는 일도 적당히 선을 그어야겠더라구요. 어디어디 청소를 하라고 하면 바로 네네 하지 않고 아...여기를 지금 다하라구요? 매일 하라구요? 저 혼자요? 돌아가면서 하는건가요? 이런식으로 되물어서 불편함을 표현해야겠더라구요. 시다바리 청소부 하려고 교사자격증 딴거 ...
투담임 이렇게 하면서 같이 짝꿍으로 일한 선생님들은 학기 마치면서 짝꿍 선생님들한테 선물 하시나요~? 그런 문화? 가 있는지 궁금해요 ~ 혹시 하신다면 얼마정도 선에서 하는게 좋을까요?
... 업무를 물엇고 조금씩 알려주신다며 빨래하기 우유가져다놓기와 같은 것들도 알려주지 않으셔서 전 후배 선생님에게 물어 업무를 하게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우유를 챙기려하면 지금 시간이 아니라며 화를 내셧고 빨래를 널려고 하니 이따하라며 디그치셔서 이따가 또 가니 내일 널라고 하셔서 다음날 빨래를 널러가니 나머지 빨래는 안되었다고 다그치며 ...
영아반 1년 정도 경험 하다가 이번에 다른원에 유아반 담임으로 갈 예정인데... 사실 걱정이 많아요.. 종이접기도 잘 못하고 손재주도 너무 없어서요ㅜ 수업도 수업이지만 생일 축하 사진이나 ... 원 측에서는 저 채용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제 딴에는 진짜 안되겠다 싶으면 미리 말씀드릴려고 해요ㅠㅠ 선배 선생님들의 따끔한 충고나 조언 부탁드릴게요. ...
지역까페고 어디고간에, 정부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면 우르르 달려와서 비난하는 모습이 보여요. 여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정부에 대한 생각, 너무 편파적이지 않는다면 표현할 수 있는 것 아닌지. 조선시대때도 없는데선 나랏님 흉도 봤다는데 가끔 너무 과격한 표현으로 정부 잘 하고 있는데 왜그러냐는 식으로 싸우려드는 사람들이 있네요. 맘카페가 젤 심하죠.
... 그래서 낼 그만둔다고 이야기할려고 했는데 또낼휴원이네요ㅠㅠㅠㅠ출근 못해요 3월말까지는 피해주지않은 선에서 일할까하지만 원장님이 나가라고 하시면 나갈꺼에요 빨리말씀드려야 원장님도 보조교사구하시겠죠 ? 전화로 드리면 예의없어보이고 일주일간 휴원이고 ㅠㅠㅠ ...
... 따로 방만들어 대화하라고 하면서, 이미 알고 있지만, 정준영 얘네들 얘기해주면서 절대 함부로 말하거나 선 넘는 짓 하지말라고 신신당부했어요. 아휴... 우리 때와는 다른 문화 때문에 마음을 놓을 수가 없네요.. ...
원장님 보조쌤이랑 일하기루했어요.원장반4명.저5명..그럼 보조쌤이 기저귀4명.교재4명.양치4명..다하는게 맞는거겟죠?전체적인수업이나 청소는 제가 하구요~원장님반 서류는 원장님이랑 보조쌤이 알아서 하신다고 했구요.보조한데 어느정도까지 부탁을 드려야하는지..감이 안와요.!.환경구성까지 같이하자함 선을 너무 거겟죠?
... 알아두고 가야 의견 나누기가 조금이나마 수월할것 같아서요. 취직하고 나서야 이거이거 해주세요 하면 어느선까지 받아들여하 하는지 .. 첫 시행이라 하라는대로 해야할까요 ㅡ.ㅡ 의견 주시면 너무너무 도움이 될것 같아요~ ...
왜 안내릴까요 한달사이에 선샌임들이 이력서 계속 낼텐데요ㅠㅠ 너무불안하네요
... 사용 후 3시간 이상 방치한 마스크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스크의 모양이 변형 되지 않는 선에서요. 다만 재사용 횟수는 2~3번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 8시간 사용을 권장이래요 그래서 저는 출퇴근 용으로 황사 마스크 2~3일 정도 사용 하고 원내에서 사용하는건 저렴한 일반 마스크 장당 50원 짜리 끼고 일해요. 그건 하루종일 하고 퇴근 할 때는 ...
아~~~ 정교사로 6년 보조교사로 만 3년정도 한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입니다. 2004년부터 이 바닥생활하면서 이때에 비하면 교사들의 처우와 급여부분도 좋아진건 사실이지만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 처우가 좋아지는 만큼 보조교사의 처우와 정규화된 업무메뉴얼이 나오는 날이 올까 싶기도 하고... 부디 서로 예의와 선을 지킬 수 있는 그날이 오길.. ...
... 모르고 순진할때 결혼을 해서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착하게 살다가 남자만나면 큰일나는줄 알고 그리 살다가 선을 보고 결혼을 하고 두 아이 키우며 살다보니 이제 깨닫네요.. 나 왜 이렇게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지 못했지? 나랑 공통점이 하나도 없는 사람과 어찌 십오년을 살았지? 애들 때문에 사는구나... 애들 때문에... 특별한 일은 없어요.. 근데 나랑 너무 다른 ...
2급 자격증 딴 후에 일을 배우고 담임 도전하려고 보조로 일 시작했어요 비록 보조이고 경력도 다른 분들에 비해 짧지만 저도 담임분들과 같은 교사라 생각했어요 근데 주임쌤이 딱 ... ㅜ 보조과정을 거쳐야 정담임 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정담임 자격되는건데 일 배워보려고 보조 선택한건데 이렇게 아랫사람 취급하니깐 보조한거 너무 후회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