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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옆 공원에서 주민센터에서 행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봤죠. 팝콘이랑 차 종류를 무료로 나눠주고 빈 화분을 가져가면 나무를 한그루 심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빈화분을 하나가져가서 나무하나 심어왔네요 나무야 나무야 무럭 무럭 자라다오
만만히보고 시비건후 상대가 되려 쎄게나오니 바로꼬리내리고 그런후 또 아무렇지않게 말걸어오고 또 다음날 싸가지없이하다가 또 말거는 교사가 진짜이해안됩니다. 이런사람과 투담임하려니 너무힘드네요 말걸어오니 저도 화장실다녀올께요 저희반애좀봐주세요 하면 네,하면될것을 냅두고가요 냅두면되지.(정색)빈정됨 열받아요
마트 가면 항상 북적거렸는데 다들 휴가 떠났나 봐요 텅텅 빈 마트 여유있게 다닐 수 있어 좋네요
기존에 각 영역별로 놀잇감이 다 채워져 있잖아요. 바구니에 이름표 부착해서요~ 매달 계획안에 새로운 교구, 놀잇감들은 어떻게 제시 하시나요? 바구니에 '이번주 교구' '이번주 놀잇감' 이렇게 이름표를 부착해도 될까요? 그럼 확실히 평가자에게도 티가 날듯;; 하구요. 그냥 이름표 없이 빈 바구니에 넣어두어야 할까요?
쌓기.역할영역교구장옆벽면에빈공간이 있는데요~허전해보여서요~어떤걸 만들어 붙이면좋을까요?
... 못하냐며 당신 같은 선생도 만나기 힘들겠다'네요 저도 이런 원장님 평생 만나기 어려울 것 같네요... 계속 빈 자리를 아이들 입소 시키지만 일주일도 못가고 계속 퇴소하는데 마지막주에도 또 신입생이 입소한다네요 새로운 교사 오면 또 다시 적응 시키고 엄마도 혼선이 있을텐데 나가기 직전까지왜 제가 애를 적응 시켜야하는지 전혀 납득이 안돼요 퇴직처리를 ...
... 들어온지 3주밖에안된 선생 벌써 두번이나 10분일찍 퇴근시키네요 10분이 별거아니지만 같이일하는데 빈정상하네요 저한테는 그런적 없더니 사람가려가며 대하는게 기분나쁠만하거죠? 왜10분일찍가냐 여쭤보니 특별한이유는없고 원장재량이라고합니다ㅋㅋ 그리고 신입선생님께는 그날 특별한 사정이 없었던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일한지 3개월밖에 안됐는데 1분도 ...
공기청정기 옆 책꽂이가 있는데 빈 공간이 있어요.. 그 공간을 채워야하는데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옆에 책상이 있는데 새로로 넣어 놓으면 되는데 그러면 책상을 아이들이 사용할 수가 없어 책상을 옆으로 놓고 책꽂이 옆의 공간을 뭘로 채울지 아이디어를 주세요..
... 쓰레기들의 이야기 ) 땅 속에서 쓰레기들이 서로 자랑을 하고 있었어요 "애들아, 난 땅속에서 3년을 살았단다" 빈 우유팩이 어깨를 으쓱이자 종이컵도 말했어요 "넌 3년이냐? 난 5년이다" "난 너의 두배인 10년이다" 비닐봉투가 잘난 체 하며 목소리를 높이며 말했어요 "쉿! 조용히해!! 나는 지금 내 나이를 세고 있는 중이야." 일류미늄 캔이 말을 했어요. .. .. .. ...
주위엄마들 쉽게 취득해볼까 도전하는 사람 은근많네요 이직업이 그리 호락호락 쉬운줄 아시는지 빈정상하네요 애들 잘키워봤고 빨간날짜노니 이런생각하시는 맘들 겪어보면 알겠죠
만 1세, 만 3세, 만 5세가 함께 있는 시간연장반입니다. 일지를 쓸 때 유아, 영아 따로 활동하고 평가한 것으로 기록해야 하나요? 아나면 일 별로 하나의 활동을 정해서 함께 활동한 것으로 적어도 되나요? 시간연장빈은 영 유아연령이 혼합되어 있어, 일지를 어떻게 써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 하더니 하루 지나고 멍이 사라지니 아기키우느라 예민해서 그랬다고 우리애 잘봐달라고 하네요. 몽고빈점 그런거같네요. 아침에 cctv 돌려보니 친구가 밀거나 싸우거나 이런일도 없네요.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오는 기분 아시나요? 사과는 기대도 안헤서 하던지 말던지 상괸은 없는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앞으로 이런일 계속 생길거 같고 시한폭탄 같네요. 정원 100명 ...
아침에는 꾀나 쌀쌀했는데 낮에는 더웠어요 낮은 빈팔 입어도 될 것 같은 날씨에요 내일은 빈팔에 외투 걸치고 가야겠어요
... 더 먹고 싶은 원아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조리사님이 자기는 정량을 주었는데 자기 허락(동의)도 없이 빈그릇에 밥을 덜었다고.... 저는 더 먹고 싶은 영아에게 주었으며 주방에 담아 놓은 밥을 덜어낼 때 허락(동의)까지 받아야되냐고 했더니 조리사님이 정량을 주지 않으면 학대라고 합니다. 궁금사항 1. 조리사님이 담아 놓은 음식을 덜어 낼 때 허락(동의)를 ...
... 다 쓴 교실물통을 주방에다 놓으셨는데 조리사님께서 그게 빈정이 상하셨나봐요 또 제가 나이가젊어서 그런지 제가 그러신줄 알았나봐요 그러더니 저보고 물통을 썼으면 씻어서좀 놓으라고 주방에서 이런거까지 다 어떻게하냐고 뭐라하셨어요 당황스러웠..지만 제가 안그랬어요 는 못하겠더라구요 짝꿍쌤이 저랑 나이차이도 있으신분이라 이런말 전달하기도 어려워 ...
... 1개. 식용유 60ml(종이컵 1/3정도), 물은 종이컵 2/3정도, 믹서기에 넣고 2~3분 갈아줍니다. 2. 완성된 천연살충제는 빈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사용 시는 물을 200배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식초를 이용한 살충제 식초를 물에 50배로 희석하고 스프레이에 담아 텃밭에 뿌려주면 벌레들을(특히 배추벌레도) 퇴치한다.꽃다발에도 식초물에 담가 놓으면 좋다. 쌀뜨물 ...
... 딱 한 시간도 안 되어서 그 교사라 파악이 되더라구요. 기계적으로 일하고 있고 아이들을 예뻐하지 않고 빈 껍데기만 와있고 정신은 다른데 팔려있고 수업을 하기는 하는데 억지로 하고 있고 당장이라도 이 일을 그만두고 싶은 느낌 의욕 없게 행동하거나 말투기 무기력 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그게 다 보이고 느껴지도라구요. 그러니 저보다 경력이 훨씬 ...
... 아그래~~할줄알았는데 끝까지 시비거네요 좀전에는 교실에있었잖아~~끝까지빈정상하게하네요 살다보면 이일이힘들다보면 한숨도나오는데 너무그걸 나쁘게보고 약점잡네요 왜힘든일있어?가 아니라 왜넌 짜증나게 한숨이니?!!! 딱~~이거예요ㅜㅠ 강자한테는 아무말도못하면서 제가 여기서 만만해보이나봐요 ...
...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일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저는 시간연장반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함께 보육하였습니다. 빈교실에서. 마지막 상담이 끝나고 아이들도 모두 하원하여 제가 청소를 시작하는데 상담을 끝낸 다른 주간반 교사들이 음식을 먹으러 우르르 함께 나가며 저더러 청소 얼른 끝내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전 제가 청소해야 할 교실도 아니였는데 제가 몇일째 ...
퇴직한 조리사님이 퇴직금 타러 오셨는데 그냥 빈 손으로 오셨네요 서운한게 있으셨나봐요 그래도 선생님들하고 잘 지냈는데 말이지요 가실때 케익하고 꽃다발도 선물해 드렸는데 그냥 오셨네요 실업급여 신청 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본인도 그만 쉬고 싶다고 하셨는데 호봉수 많다고 권고 사직 하셨거든요
짝이 일을 안하고 빈둥 거리는게 싫어요 혼자만 안하는건 상관 없는데 그 일이 제게 오는게 정말 싫어요 이래서 투담임 다들 싫어 하시나 봐요
아무것도 한것도 없고 빈둥 거리다 보니 벌써 일요일 이네요 내일 부터 환경 정리 하러 또 출근 해야 한다 생각하니 오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 처음엔 원장님 사무실에 같이 있게 하다가 원장님 볼일 있으실 때나 차량 나가실 땐 영아반 선생님 한분하고 빈교실에 두시는데 그 교실을 소독하는 것도 아니고 또 다른 아이들이 사용할 교실인데.. 그냥 운좋게 넘어가길 빌어야 하는걸까요.. ...
올해는 5세를 맡게되었습니다.새로운 교실을 만들어야하는데 교실환경을 꾸밀생각에 걱정이 많습니다. 책상 의자를 사야하는데 사달라하니 꼭 의자가 필요하냐는 원장선생님 말씀입니다.(현재는 빈교실 아무것도 없어요.ㅠㅠ최소한 무엇들이 필요할까요?캄캄합니다.사물함 교구장..이불장..
아무도 없고 혼자 챙겨 먹어야 하는데 이 귀찮음 ㅡㅡ 귀차니즘 때문에 누워서 빈둥 거리며 고민만 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