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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자들,이라고 치켜세우는 트럼프의 경거망동에 최측근이 줄줄이 사표를 냈다는데~ 앞으로 혹시라도 모를 사태들을 예방하기 위해 워싱턴DC에선 20일 대통령취임식까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
*화양연화 ㅡ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 말. 화 (꽃화 花) 양(모양양 樣) 연(해년 年) 화(빛날 화 華) ♡여러분의 화양연화는 언제였나요?
오늘 내일 모래 일하면 또 연휴 옵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도 잘 가겠어요. 이번 주에 올해도 보내고 새해도 오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목 그대로 익산 모 가정어린이집 교사및 원생 15명 집단 확진되어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어 졌네요ㅠ 발생 시점이 교사 남편이었다네요...... 시에서는 익산지역 전 관계자및 원생 7100명 모두 주기적 전수 조사 들어간다네요ㅠ 여러분들도 진짜 진짜 조심하세요!~~
경기도 소재 모 국공립 어린이집이에요 보육교사 전수조사 권고가 내려졌을떄 저희 어린이집은 의무는 아니지만 권고 사항으로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검사를 해보는게 좋겠다고 ... 부당함이 아니라, 나의 안전,,내 가족, 어린이집 모든 교직원의 건강과안전을 대비한 최선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든 교사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방송에서 MC는 마스크를 안껴도 된다고 하는데 오늘은 모 방송국 MC가 마스크를 끼고 하네요. 그러면서 코로나가 가까이 왔구나 라고 하네요. 정말 이제는 조심에 조심을 해야 할것 같아요,
어제 마트에 갔는데 들리는 노래~ 팍팍 내려 꽂히는 신나는 비트, 특이한 목소리와 가사에 귀가 확 열리면서 뭐지?했다가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박명수 작곡에 김수미 노래한ㅡ 압력밥솥ㅡ 이라는 ... 놀아 ㆍ ㆍ 밥 먹어라 밥 밥 퍼~ 수미쌤 특유의 표현에 살짝 놀라기도했지만? 후렴부가 울려퍼질 때는 뭔가 모를 카타르시스가~~ㅎ 함 들어보세요~^ ...
... 오래다니면 된다고는 하셨는데 왠지 급해서 그냥채용하는것같아서요 1년가까이 쉬다보니 불신만 생기고 당장 모래 OT인데 조언좀주세요 믿고 다녀봐야하나 그냥 대체를 해야하나 참 복잡하네요 ...
전 영양사 하다가 32세때 서울 모 여전 유아교육과 진학해서 3년간 띠동갑 동생들이랑 공부했었네요. 국공립어린이집에서 2년 담임하고 아들 초등학교 가느라 몇년 쉬다가 작년부터 다시 일시작했어요. 작년에 1급 승급하구요.(담임경력 올해 4년차, 보조교사1년 1개월했어요) 지금은 40대 초반인데.. 얼마전? 사회복지사2급 공부시작했어요. 이제 첫발~ 뭔가 뿌듯하네여 ㅋ
요즘 너무 바빠가지고 글도 못올렸는데 드디어 올리네요 휴일에만 할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점심 모 드세요? 저는 튀김우동 먹을려고요
...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
... 나의 멘탈을 시험하기위해서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다! 생각하려구요. 힘들어하지않으려구요. 나는 우리 부모님에겐 누구보다 귀한 딸이니까요~~ 직장생활하면서 힘든 인간관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
계속 유지 되기도 하고 확진자는 다시 백명대를 넘어서고 있는데 야외활동도 다들 하는 분위기도 이제 원행사도 제대로 하는 분위기네요 어린이집은 원래 이모양이지 싶다가도 뉴스 보고나면 왜이리 주의하지 않는거지 싶어요 그냥 이 아이러니함이 이해가 되지 않아 적고가요
이력서는 계속 넣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보육교사말고 다른일 모가 있을까요 ㅠㅠ 일해야하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하루종일 CCTV보며 갑질 청소하는 법까지알러주고 화장실은 일주일에 두번하라고 간식 설거지까지 정원 19에 현13명 영영아 9개월 5개월 18개월3명 정담임1명 연장반샘1명 오전보조1명은 원장 만1세 반 전담 1시30분되근 ... 입사한지 두달만에 허리 다리아파 매일 파스 바르고 참맞고 겨속다녀야 할까요 산부인과쪽도 수술하게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
아이들이 많을 때는 바깥놀이는 엄두도 못 냈는데 어느정도 귀가하고 조금 남았을 때 살~짝 산책을 다녀왔네요.... 잠시라도 바깥에서 바람도 쐬고 모래 위에서 그림도 그려보고 예쁘게 잘 자란 식물도 관찰하고 그네도 타보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하네요... 빨리 모든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때가 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그리고 두달만 그렇게 근무해달라고 하네요 그럼 두달후에는요 저 자르겠다는건가요 아 정말 모 이런 그지같은 원장이 다있죠 너무너무 화나네요 이런원가야할까요 정교사가 저렇게 근무하면 불법아닌가요 낼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긴 할건데요 선생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나중에 아이들 떠나면은 자를수도 있다는거죠 저런 생각 ...
... 여지껏 받았었던 것중에 부실한게 반이상이었던것 같습니다. 시들은 과일, 냉동실에 언제부터 있었던지 모를 생선과 떡들,기타 이것저것~ 쉽게 말해서 냉장고 정리할 때 본인이 먹기도 그렇고 버리기도 그런 음식들을 줍니다. 주면서 꼭 덧붙이는 말이있죠. '니네 언니는 이런거 아예 안가져간다,고~ 당연히 안가져가겠죠. 그런데 평소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
단지 현재에 살라. 그러면 모든 과거도, 모든 미래도, 그대의 것이 될지니. . ㅡ모쇼 라즈쉬니 벌써 목요일입니다. 오늘 현재를 충실히 살면 펼쳐질 미래도 내 것이 된다죠. 오늘도 아자아자~~^^
... 애들 한두명 퇴소할까봐 겁나나요? 한명이 걸리면 문 닫아야 되는데 왜 그생각은 못할까요 본인들이 안걸리면 모를 거 같아요 안 걸리고 그냥 지나가면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할 사람들... 옆동네 어린이집은 애들도 다 마스크 쓰게 한다는데 애들 마스크 씌우고 싶어요 그래도 걸릴거라해도 하루종일 자기 새끼들 마스크 쓰고 있다하면 불쌍해서라도 안 보내지 ...
... 서울 모 국공립 주임교사에요 원장이 능력없어서 다른원은 원장이보는 보육정보시스템도 제가 보고 공문 회신 각종 교사들 챙기기부터 다 제가합니다 주임인수인계도 사무보조원 인수인계도 못받고 주임되서 거의 일년반 야근했어요 저희 원장님은요 내년 퇴직인데 새학기에 세입 세출도 못해서 옆어린이집 원장님께 배우고 신입원아입소등록 교사퇴사 임면보고 ...
... 사러 나온 김에 산책을 겸하러 탄천길을 걸어봅니다. 줄지어 켜진 노란 가로등 불빛하며 졸졸 흐르는 물소리에 이름 모를 풀벌레들의 노래소리까지~ㅎ 집 안에선 더워서 에어컨 틀고 있었는데 나와보니 오히려 시원하고 마음이 차분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한 주간 쉼없이 달려오느라 분주했던 몸과 마음, 주말은 푹 쉬시며 다시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되시길 ...
텔레비젼 앞에서 / 서정홍 개 목욕 시키는 걸 보고 하이고~ 개 발톱 깍아주는 걸 보고 하이고~ 개 목도리 해주는 걸 보고 하이고~ 개 안고 다니는 걸 보고 하이고~ 개 병원에 데리고 다니는 걸 보고 하이고~ 끼니 때마다 개밥 주는 걸 보고 하이고~ 늙은 부모는 요양원에 데려다 놓고 우짜모 좋노?
... 비슷한 사례가 있나 궁금해서 검색 해보니까 저희 원 같은 곳이 많이 있네요ㅠㅠ 휴대폰 제출...,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중학생 고등학생도 아니고 성인인데... 인권침해 받는 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내기 싫어서 안내면 교실로 전화와서 휴대폰 내라고 말씀하시거나 직접 가지러 교실로 오세요;; 작년에 원장님과 교사상담 하면서 그부분 말씀드렸더니 휴대폰 제출 ...
17일 1급 승급교육 오티에 가야되는데 지금 코로나 재확산으로 가기가 무섭네요 혹시 오티는 참석하지 않아도 되나요? 수업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고 대면이 오티랑 시험때 두번이라고 했는데 오티에 수십명 모일텐데 코로나때문에 걱정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