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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보조 겸임으로 있다가 다른곳에 담임으로 가려고 기존 직장에 퇴사통보를 다 한 상태에 번복이 되어 기존직장에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올해까지 다시 마무리 할수 없냐고 말씀드렸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이미 면접을 약속한 면접자가 있어서 일단 결과 전 아직 확답을 못준다고 하시는데 어떤 생각이실까요?
... 담임을 맡기로 했어요 오래 전 가정어린이집 0세반일땐 밥 먹는 아가들이여서 밥,반찬 배식통 따로 있었지만 다른 0세반 담임이었을때는 밥 못 먹는 어린 아가들이여서 다른 반에서 밥 퍼왔는데 조금 뭐랄까 눈치 보며 얻어 먹는 느낌? 반찬 더 먹고 싶어 또 가면 또 얻어 먹는 느낌? 갔는데 없어요~~하면 아 네.. 굴욕감도 느낄 때도 있었네요 반찬뚜껑 여니 없어요~~~아 네~ ...
겸직하다가 담임을 하고자 면접을 봤는데 당장 10.4브터 출근이 가능해야한다고 하네요 ㅠ 대체자를 구하기에 너무 짧은 기간이라 현명하게 원장님께 말씀드릴방법 없을까요?ㅠ
신호위반차들 제발 7만원벌금이아니라 70만원으로 바꼈으면좋겠어요 진짜 길걷는데 초록불에 차들어오면 차문두들기며 나오라고 소리치고 여기다 입에담지못할 쌍욕하고싶어요
지금은 보조고 내년은 담임을 할 생각이에요 원장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셨고요 솔직히 담임은 오래 해봤지만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담임 준비 하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꿈에 나왔네요
원장님의 괴롭힘과 차별로 퇴사를 했어요 보조교사가 보조를 하지 않고 도와달래도 다른 것 해야한다며 안도와주고 원장님은 보조교사우대하고요 저는 하대하고. 저희 반 담임을 보조교사가 맡았더군요 제가 당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특정 누구를 담임으로 할려고 괴롭혀 나가게 하는 건 어디에다 신고할 수 있을까요? 분하고 억울해요
... 좋게 잘 지내고 마무리 한 교사와 원이었는데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더라구요 잊지 않고 연락줘서 고마워서 담엔 먼저 밥도 먹고 잘지내봐야겠다 한 생각은 진짜 실망스러운 맘으로 바뀌더라구요 뭐 그럴수도 있는 상황이었을까요 근데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것같아 이제 연락와도 안받으려구요ㅜㅜ ...
... 속이 답답하고 요즘 잠이 안오네요...ㅠ 나이도 50중반을 향해 가고 있어서 지금 담임을 내려놓으면 다시 담임을 할 수 있으려나...ㅠㅠ 벌수 있을 때 벌어야되는게 맞는데 눈도 침침하고 몸도 너무 힘드네요. 연금 나올때까지 계속 일은 하고픈데 유교전공하고 할 수 있는게 이일 밖에 없으니 심란하네요...
올해 보조를 하고 있는데 내년엔 보조를 할지 담임을 할지 고민입니다 원장님은 내년에 담임을 하라고 하는데 일단 원아모집이 다 될지도 모르겠고 그만둔다는 선생님도 없어요. 저도 그렇게까지 담임을 하고 싶지 않고요 그런데 보조를 하니 돈을 넉넉하게 쓰지 못해 아쉬움이 남아요 1년 빡세게 일하고 다시 보조로 돌아올지..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다들 좋아보이는데 전 좀 힘드네요 나이도 좀 있고 고집도 세셔서 제가 갖고온 교수도 꺼냈다 애들 싸워서 눈치보고 다시 가져가고 행사환경 한다고 남았는데 거의 지시하시고 다 구상하고 전 잡일이나 물어보고 다해야해요 저희반 학부모 응대도 저보다 담임같이 잘하셔서 제가 나가기도 전에 쪼르르 수다떨고 웃고 계시구요 투담임이지만 전 보조로 보이네요,,
... 어 ~~하고 생각해보니 한분계시더라고요 자기언니라면서 엄청 어필하더라고요 계속얘기들은터라 담에가서 언니분에게 같은어린이집 교사라고 인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서 한두달지나 우리선생님이 거기 마트에 언니분과얘기하시는걸 지나가다가 우연히봐서 들어가서 선생님 뭐사셨어요?하고 언니분께도 안녕하세요 ~인사했습니다.그랬더니 그언니가 ...
... 됩니다. 담임을 계속하면 좋겠지만 체력에 한계가 느껴지고 너무 지치기도 해서 스트레스를 좀 줄여보고자 담임을 내려놓으려구요...ㅠㅠ 근데 돈이 문제네요...ㅠㅠ 어떤 선택이 현명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건강을 지키면서 롱런하고 싶어요.. ...
... 그런대로 괜찮아요.. 아이들 수도 다 찼고 원장님도 좋으시고 동료는 그럭저럭... 그런데 제가 내년 담임 일이 자신이 없어요... ㅠ 몸도 마음도 지쳐서... 나이가 50대고 일을 안할 수는 없는 상태라 이래저래 고민을 하는데 이상한 곳을 만날까봐 겁이나네요...ㅠ ...
남편이 오후에 줌으로 교육을 받느라고 집에 일찍 왔어요 노트북 켜서 줌 연결하고 교육듣는다 하니 청소기도 못돌리고 간식 갖다 챙겨주고 음... 뭔가 불편하네요 담부턴 대면교육 하길ㅋㅋㅋ
등쪽으로 담이 또 들어서 고생 중이네요 ~~ ㅜㅜ 왜 이렇게 목이랑 어깨, 등쪽으로 담이 잘 드는지 너무 힘드네요
보조교사로 일하다가 담임을 하려고 하는데요.. 보조로 6년정도 있었는데 담임을 할 경우 근속수당은 못받는거죠?? 담임으로 일했을때부터 인정해 주는 거죠??
... 이제 막 담임을 맡아서 잘 모르겠어서 도움을 구합니다 이번에 저희 원에서 조금 아파서 거이 2주동안 2번 정도 나온 아이가 있는데 그 어머님이랑 여러번 전화로 대화했고 전화번호에도 자주하는 연락처로 올라와 있을정도로 진짜 자주했어요 (지난주랑 지지난주 빠져서 최근 어머님과 마지막 연락한게 이번달 16일입니다) 근데 오늘 원장님께서 아이 부모님께 ...
... 그 친구는 친구따라 교회 왔다가 그 선생님으로부터 상처를 좀 받았나봐요. 그런데 해가 바뀌니 제가 그 친구 담임이 되었던거죠. 저는 그냥 사심없이 아이들에게 하니 이 친구가 감동을 받았나봐요. 그래서 제 결혼식때도 올까말까 많이 망설였다고 해요. 남학생들도 결혼식에 많이 오고 학생들이 많이 왔었지요. 해가 바뀔때마다 다른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었는데 ...
며칠전 시장가서 무거운 물건을 좀 들고 날랐더니 오늘 아침 일어나니 목과 어깨에 담이 왔네요... 머리도 못 숙이고 엄청 아프네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혈액순환도 안 되는 느낌입니다
... 진짜 죽은 게 맞는지 확인하겠다고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물의를 일으킨 학부모 등이 있었다. 2016년 이 씨가 담임을 맡은 6학년 교실에서 한 학생이 페트병을 자르다 손을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업 중 일어난 사고라서 학생 측에 학교안전공제회 보상금 2백만 원이 지급됐다. 그러나 학생 측 부모는 더 많은 돈을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휴직하고 군 복무 중인 이 ...
방학 끝나고 증설된 원 많으시죠? 저희도 0세반이 증설 됐는데 교사 모집을 했는데 교사가 지원을 안한건지 원장님 마음에 드는 교사가 없었던건지 보조교사를 하던 선생님이 담임을 맡게 됐어요
어린이집서 만나 좋은 동료관계로 남고 싶었네요. 근데 어린이집 원장 바뀌면서 모두 관뒀어요. 모두~ 내가 좋아하고 .좋아하는 교사들이었고. 신입들와두 다~좋은교사들이라구 ... 없고..ㅠㅠ 이제 다신 얼굴보고 싶지 않고 연락 안하고 싶음.!! 그래 너들이 끊기전에 내가 먼저 끊어줄게!! 담부터 밥 같이 먹자고 나 부르지도 마라! ...
정말 살짝 오버해서 나 같이만 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정말 수다안떨고 애들만 진정으로 잘 보고 예뻐하고 요령안피우고 일하는데. 고생안하려고 당직인데도 ... 교사도 있는데 오전에 애보기로 정해지고 오후에 당직정했으면 정확히 그 업무 다 했으면 좋겠네요 대충 담임오니까 맡기고 사라지지말고 힘든사람은 계속 힘들고 누군 편하고 이게 ...
... 모른 척 하기도 했죠. 큰 아가씨 드세, 동서 드세 우리 아들 중간에 껴서 많이 힘들었는데, 초등학교에서도 담임을 잘 못만나니 또 그 선생님이 1년동안 아이들 앞에 1시간씩 세워놓고 폭언을 했다는 소리는 성인이 되어서 알게 되어 가슴이 미어지기도 했네요. 우리 큰 아들 생각하면 잘 해줘야 하는데 저도 가끔은 저를 이기지 못하고 아들에게 가끔 화를 낸거죠. ...
오후 도우미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업무는 출근해서 수건모아돌리고 아이들과 쌤들 55명정도 간식을 준비하고 식판 갔다놓고 문맞이겸 애들 화장실가서 봐주고 수건 널고 ... 기저귀를 제가 다갈았어요. 그것도 그냥 몇달 참고 있었는데 이제 두팀 각각 보라고 하시니 전 이렇게 볼것같음 그냥 담임을 하고 싶네요. 여러분들이라면 그냥 참고 일하시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