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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해진 베이글 팬에 물 200ml넣고 호일을 깔고 불을 켠 후 베이글을 잘라 넣고 5분정도 히니 먹기 좋은 말랑이로 돌변 점심으로 하나 먹었네요. 며칠전에 원에 ... 오만원~정도 하는데, 여기 사는 동안은 뭘 사기가 그렇더라구요. 이사가게 되면 다 버리고 가자고 하니 참 사기가 애매합니다. 언제갈찌도 모르는데 말이죠. 오늘도 즐거운 휴일되세요 ...
작년에 지인이 부탁하여 담임은 절대 안하려고 했는데 자꾸 부탁하여 갑자기 초임정담임하면서 집안과 아이들 케어를 못했어요. 일찍 나가야해서 아침 챙겨놓고 아이들 깨우고 그냥 원 가고 저녁때 되야 ... 이럴때 신랑이 도와줘야하는데 너무너무 싫으네요. 정말 별거하고 싶어요. 진심 돈이라도 많이 벌어주던가 16년을 이리사니 이젠 제가 지치네요. ...
... 정말 이혼각오하고 아이들한테 말했더니 그랬더니 큰아들 내일가서 폰요금도 확줄이고 컴게임은 코로나이후 사춘기와겹쳐 3년을 하두 해서 엄청 해대서 속썩히더니 3일전에 지금 하는 게임 마무리하면 컴퓨터 떼라해서 오늘 확 다 떼버렸네요. 더 했다간 자기스스로가 절제 못할것 같다라고. ㅎ 신랑도 버릇 뜯어 고치려구요. 혹 변화 생기면 다시 글을 올리지요. ...
... 할 수 없어서 걱정입니다., 남편보고 돈을 대라고 해야겠어요. 싱크대와 렌지를 사용 못하니 휴대용렌즈를 사용해서 더 몸이 아픈것 같기도 하고 봄 되면 할일이 너무 많네요. 정말 웬만한 것 아깝다고 모아 놓지 말고 이번 참에 버려야할 것 같아요. 오늘도 날이 쌀쌀하겠죠? 즐거운 주말되세요. ...
... 12봉이나 들어 있더라구요. 아들이 이것은 뭐에요? 해서 맛보려고 사왔어 하니 이렇게 많이요? 한박스를 사야하니 그렇지~~ 이제 자야할 시간인데 저는 과자를 먹고 있네요. 굿빔되시고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 저희는 이번달은 내일로 요리는 끝 월요일은 학부모님 오티가 있다고 하는것 같던데, 내일 원장님께 물어봐야겠어요 ...
진짜 전쟁터가 따로 없네요 부모 재산노리고, 보험금노리고.. 사람들과 사는 세상에서 자기는 안죽을 것처럼 돈만 바라고 사람죽이는 세상이라니.. 전쟁터랑 다름없네요 살아남으려고 조심해서 살아야하는 세상이네요. 범죄자들로부터
새벽배송 받으면 좋다고만 생각했지 택배 아저씨들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을 못했어요. 새벽배송하면 돈번다고 모집해서 차를 2700만원 주고 사라고 회사에서 그런다네요. ... 꺼지고 고치는 것도 한 두가지가 아니고 없는 사람 간을 빼먹는 회사들이 많아요. 결국 할당량 배송하다 사고로 죽은 사람 이야기 유트브로 봤는데 너무 가족들이 안됐더라고요. ...
딸한테 선물 받았네요.. 향수랑 립스틱 비싸네요 대학들어가는데 알바비로 사주네요 향수가 가지고 싶었는데 넘 좋네요^^
통신3사가 3월 한달간 자사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데이터를 무료 제공한다고 합니다.
잔뜩 삶아놓고 닭가슴살도 사놨는데 왜이리 먹기가 싫은지 살빼시는 분들 너무 존경하게됩니다 으잉 내살들 어쩝니까
희망고문이라는걸 알면서도하는 사람들은 가스라이팅하는 인간들보다 어떻게보면 더 악독한거같아요. 착한척 위선 쩔어요. 사람 사는 세상이 점점 가면 갈수록 서로 불신이 가득할 수밖에 없다는게 이해가 되는 구조예요.
상봉 이마트가서 장을 보고 왔어요. 흰달걀을 사고 싶었는데, 저희 동네는 반나절 만에 다 나가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봉이마트에 아직은 있겠지 하고 갔는데 있어서 하나 사가지고 왔네요. 모닝빵도 한봉, 베이글도 한봉, 딸기 까지 사가지고 왔지요. 저는 너무 졸려 잠깐 눈을 붙여야겠어요.
... 좋아하는 것들을 조금 사주는 것 뿐인데, 그렇게 자기는 챙겨줘야하고 본인은 안 챙겨도 된다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시댁과의 일로 떨어져 살게 되니 그런 것 안 챙겨줬다고 말하지 않게 되어 도리어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벌써 졸린데 저녁 먹은지 얼마 안되니 참고 있네요. 요즈음 커피를 안 마셔서 그런가 너무 피곤하네요. 다들 피곤하지 않은신지, ...
... 맛은 좋았는데, 좀 비려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아들이 포식했네요, 우리동네는 방어회는 들어오지 않아 회 사먹는데 애로점은 있어요. 괜찮은 회 할인 들어가도 그런 회는 들어오지 않으니 기분이 나쁘기도 합니다. 맛난 저녁들 드셨나요? 저희는 방어회와 꿔바로우를 해서 먹었네요. 맛난 저녁 드시고 남은 시간도 힘을 내어보아요 ...
저는 100프로 실업급여대상자 맞구요 원장은 대상자 아니라며 어물쩡 넘어가려 했구요 제가 사직서에 권고사직으로 사유쓰고 퇴사신고가 되면, 자동적으로 실업급여 지급이 되는거에요?? 만약 원장이 사유보고서, 저한테 말도없이 개인사정으로 사유바꿔서 신고넣으면, 저는 그걸 어떻게 알고 노동청에 신고를 해야되나요?
아침에 급 붕어빵이 생각 납니다 올해 최애의 간식거리로 붕어빵이 일등이라네요 일하는 곳 동네 붕어빵은 두개에 천원인데 줄서있어서 사기가 엄청 힘들어요 한번 사먹어 받는데 팥이 붕어빵 지느러미까지 꽉차서 엄청 맛나긴 하더라구요~~
... 시키는 곳에서 팝콘 치킨 시키면 항상 매운게 와서 아이들이 맵다고 안 먹으니 이번에는 마트에서 팝콘치킨 사오셔서 그것 튀겨서 상에 내고 아이들 점심에 먹는데 맛있다고 계속 먹었는지, 선생님이 자주와서 가져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덜 힘들었네요. 맛난 저녁드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날이 차갑더라구요. ...
어린이집교사 월급 얼마인지 아시죠 그 월급으로 어디에 사용하시나요? 생활비가 모자라 대출 받은 것이 있었는데 남편은 몰라요 월급으로 차곡차곡 갚고 있는데 남편이 투명공개하고 어디 어디 사용하는지 다 공개하고 돈 ... 사용하는 건 당연하다며. 그럼 자기월급으로 딩까딩까 놀려고 했냐고 ... 어린이집선생님들 월급으로 뭐 사용하시나요 ...
시댁 형님이 저희 아기 옷 사입히라고 16만원치 옷을 사서 보내주셨어요.. 저도 감사해서 형님 애들 옷 사주고 싶으나.. 취향도 있으실거 고려하여 현금을 보내려고 하는데 20만원 보내도 될까요?.. 아니면 30..? 참고로 옷선물 주신 형님 조카는 2명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 드네요. 근데 얼굴에 2번 비누칠을 하니 얼굴이 땡기더라구요. 발바닥에도 좋고, 그래서 저는 2주에 한 번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런 비누는 자주하면 피부가 아프기도 하니까요. 맛난 저녁드시고 좋은날 되세요. ...
... 않는데 돈이 없다 본인은 정말 허름하게 옷 입고 다니긴 해요 근데 차는 신형 BMW타고 다녀요 가급적 사적인 얘기는 안 하려고 하지만 몇 마디 하다보면 개념이 좀 남다른거 같아서요 ...
원담임이면 커피도 사들고 가는데 투담임일때 혼자 마시기도 괜시리 마음이 불편하네요 다른샘들은 그런맘없이 잘드시는것 같은데 전 혼자 마시는게 왠지 먹는것갖고 치사해보이는 것같아서 늘 안먹거나 두개씩 사게되네요 원에 커피나 음료없나요
... 우리 동네는 2개사면 20%, 3개사면 30% 라고 해서 집었더니 지나가던 어르신이 그것 맛이 있냐고 저도 처음 사는거라 그냥 저렴하게 파니 3개 집은 거라고 했더니 그냥 가시더라구요. 근데 너무 달지 않고 건더기도 없으니 그냥 음료수 마시는 것 같아 좋네요 ...
... 화내고 일 다니지 말라고 하는데 저희 신랑은 오히려 이만하길 다행이라며 위로해 주고 시간 날때마다 먹을거 사 가지고 오네요~~ 친정 부모님 걱정하실까 전화 안하다 오늘 전화 드렸는데 아빠가 일 그만두라며.... 그래서 저는 일 재미있다고 힘들지 않다고 했네요~~ 무서워서 운전 못할거 같은데 신랑은 그럴수록 자꾸 해야 대처 능력이 생긴다면서 저 퇴원하면 ...
...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없는데 어쩌겠어요. 3개가지고 돌려 입어야죠. 오아시스에서 구운연유과 하나 사왔는데 한개씩 포장 되어 있어서 먹기도 편하고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 맛도 담백하니 좋네요. 그렇게 달지도 않아 나중에 선생님들과 나눠 먹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맛난 점심들 드시고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