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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행주는 써먹지도 못하는데, 참내~~ 물을 흡수 못하니 걸레로도 사용못하고 장식용으로 밑에 받침으로 사용하면 모를까~~구마다 파는 행주들이 다른가봐요. 내일은 상봉 이마트에 가봐야겠어요. 거기도 안 파는지~~ 뭐하나 제대로 되어 있는게 없으니 힘드네요 ...
... 운전하고 가면서 과자 먹는데, 과자가 아닌 것 같아 보니 커피더라면서 이다야 커피점은 문을 너무 늦게 열어 사 먹을 수 없었는데 너무 좋다고 하는데 제가 커피를 드문드문 먹으니 양이 많으면 버릴 수도 있으니 나눠 먹은 건데 좋아하니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어렇게 저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였네요. 모두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 맞으니 사주게 되네요. 매달 사던 포카리스위트를 이번에 물 사면서 깜빡하고 안 샀네요. 아들 비상식량으로 사고는 했는데, 오늘은 팔이 아프지만 들고 왔네요. 덕분에 아들이 못 먹으니 제가 빵을 먹었더니 너무 배가 부르네요. 이제 아이들 하원 시간이라 바쁘게 돌아가겠어요. 저는 오늘도 반찬이 부실하니 배추부침을 해 놓고 왔네요. 그래서 오늘도 12시 30분 ...
... 쌤들 만날까봐 맨날 숨어서 다니고... 엘리베이터 탈때마다 1층에서 만날까봐 걱정되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 피해 다니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언제까지 제 집을 다닐때 이렇게 다녀야하나 싶고 제 자신이 비참하고 초라해서 하소연 해봅니다~^ ...
... 더 다네요. 가격도 저렴하니 자주 사먹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들을 위해 아들이 좋아하는 빵을 몇가지 사가지고 왔네요. 제가 너무 피곤하면 아무것도 못 해주니 그럴때는 빵이 요긴하게 먹거리가 되는거죠 ...
... 했는지, 원장님이 나서서 아이들에게 화이트데이는 우리 주위에 고마운 분들에게 그동안 감사해서 감사 인사하며 작은 선물을 나눠주는 것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바구니를 전달하고 왔다고 하네요.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되시고 맛난 저녁 드세요 ...
욕심이라는 덫에는 제 발목이 잡힌다. 중국 속담이라네요. 실화 이야기 보고 있는데 무속인이 남의 앞날은 보면서 자신의 앞날은 못보는지 큰 굿을 하겠다는 손님이 급하다고 보석 반지(가짜큐빅)를 맡기고 금방 갚아준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사정하니까 빌려주고 사기를 당한 무속인이 전국에 30명이 넘었다는 이야기에요. ㅎㅎ
토요일에 신랑지인집에서 가족모임? 식사를 했어요 신랑지인은 아이들이 3명이고 저희는 2명인데 지인 아이들은 고2,중2,초6이고 저희집 아이들은 초1, 4살이네요 우선 ... 헐이더라구요~그래도 막내가 초등학생인데.. 아무리 탄산이 들어있다고 해도 그런좀....좋은데이 블루베리와 사과맛도 탄산이 강해 탄산음료 먹는 기분인데.. 아이들이 다 먹었네요 ...
제가 옷잘입고 화장 잘하고 하지는 않지만 립스틱은 많이 수집하고 립스틱 쿨타입 나오면 사게되네요 그리고 옷쇼핑도 너무 좋아요 다른것보다 립스틱과 신발, 옷 이거는 진짜 탐나요. 한땐 운동화만 사다가 이젠 립스틱만 사네요
... 그렇고, 그냥 손해보고 마는거죠. 아들은 이런것 사오지 말라고 제가 먹고 싶어 산건데, 5개만 있을때 사기는 너무 비싼느낌이 드는 빵이네요. 생각보다 아주 맛이 있는 빵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먹어야지 어쩌겠어요. 근데 바나나빵으로 나오는 것들은 하나 같이 먹을 때 퍽퍽할까요? 오늘은 백김치 담갔어요. 매운것 못 먹으니 파프리카 갈아서 담고는 했는데, ...
... 지네가 잘못 계산하고는 엄한 사람한테 누명 씌우는거잖아요. 전화해서 뭐라 하려다가 참았네요. 받으면서 감사하다는 말도 없으니 더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예전에는 계산을 잘못하거나 하면 5,~상품권도 주고는 했는데, 참 갔다주고도 좋은 소리 못 들으니 다음부터는 갔다주지 말아야 할까봐요. 오늘은 이런일이 있어서 집으로 오는길이 좋지는 않았네요. 지인이 ...
... 해서 그러자고 했더니 800이 조금넘는다고 해서 오랜만에 남편 카드로 긁고 왔네요. 카드로 십만원어치 사용하라고 하니 가끔은 도움이 되기도 하네요. 오늘은 날이 흐린지 손가락이 저리고 아파서 침을 맞으러 다녀야하나 고민되기도 합니다. 관절염약과 손목치료제를 먹고 있는데, 다친 무릎이라서 그런지 약을 먹어도 아프더라구요. 또 안 먹으면 더 아프니 먹기는 ...
... 라는 생각.. 앞으로의 일이 까마득한데, 난 과연 몇달이나 버틸까 라는 생각. 여기 나가면 진짜 어디로 입사해야 하나... 작년에 갔던 그 지옥 같았던 환경의 가정 어린이집에 들어가지 않을까. 별의별 생각이 다드네요. ...
길기다가 오년전에 동료로 일했던 주임쌤 만났어요~ 저는 8년일하고 퇴직금통장 만들러 가다가 딱봐도 주임쌤인거알고 인사드렸더니 반가워하시네요^^ 지금은 어린이집 너무힘들고 짜증나서 그만두고 운동하신대요 또보면 밥사드리고싶어요
... 초코를 유난히 좋아하니 있으면 다 먹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맛만 봤네요. 솔직히 저는 맛보려고 사는 것들이 꽤 있어요. 제가 느리게 먹다보니 아들은 엄마가 안 먹는 줄 알고 다 먹었다고 해요. 그래서 못 먹기도 하죠. 그래도 아들이 먹는건데, 이해해야죠.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날 되세요 ...
... 마무리지으려고해봐도 그게아니라고 무시한거라고 말을하네요 저 엄마네집이고 엄마랑둘이 24평 아파트사는게 그리죄인가요? 제가 고등학교때분양받은아파트이고 이제22년되가서 작년에리모델링도하고 새아파트는아니여도 좋은데ㅜㅜ 왜남의집가지고 시비를거는지 그말전한선생조차 싫어지네요 제가과민반응인가요? 원장도 인간이하로보이구요 솔직히 ...
... 사다 먹지 이렇게 먹는다고 난리를 치는 그 짜증을 받으며 사다 먹었는데, 딸기가 저렴하니 딸기는 계속 사먹고 싶어요. 요즈음 제가 진짜 피곤하기는 한가 봐요. 커피를 매일 마셔도 집에 오면 매일 졸려요. 어제도 치과도 가야하고 가는 김에 고용센터, 은행 들러서 마트 들러 왔더니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배가 고파 딸기 먹고 자고 일어나니 12시 ...
덧신인줄 알고 샀는데 발목까지 오는 양말같은 덧신이네요. 아들이 나도 한번 신어봐야지 하네요. 그래서 신어봐 하니, 신고 있길래 잘 맞니? 하니 잘 맞는다고 저는 넉넉하게 맞아서 신고 있는데 아들이 손과 ... 좀 시렵기는 하나 그래도 작년보다는 덜 시렵다고 하니 잘 산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도 이 덧신같은 양말 또 할인하면 사서 신어야겠어요 ...
... 혜택이 있다고 하니 필요한 것 있으시면 얼른 다녀 오세요. 저는 오늘 샤워기가 오래되어서 새는 줄 알고 하나 사왔더니 아들이 새지 않는거라고 해서 환불하러 가야하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셨나요? 저는 어제 아파 원에 못가서 오늘가서 마무리 청소하고 왔네요. 건강 들 잘 챙기시고 남은 시간도 해피해피하세요 ...
... 1+1으로 준다고 해서 사왔는데 맛은 어떨지~~ 돼지불고기 전골은 해 먹어 본 적이 없어서 한번 해 먹어보려고 사왔는데, 맛있으면 후기 올릴께요. 오늘도 저는 오후 출근이라 느긋하네요. 아직도 날이 쌀쌀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생일선물으로 핸드폰을 사 주니 좋아하네요
저녁은 귀찮아서 초밥 사와 먹었어요. 입맛 없을 땐 남이 해준게 젤로 맛나요.ㅎ
딱딱해진 베이글 팬에 물 200ml넣고 호일을 깔고 불을 켠 후 베이글을 잘라 넣고 5분정도 히니 먹기 좋은 말랑이로 돌변 점심으로 하나 먹었네요. 며칠전에 원에 ... 오만원~정도 하는데, 여기 사는 동안은 뭘 사기가 그렇더라구요. 이사가게 되면 다 버리고 가자고 하니 참 사기가 애매합니다. 언제갈찌도 모르는데 말이죠. 오늘도 즐거운 휴일되세요 ...
작년에 지인이 부탁하여 담임은 절대 안하려고 했는데 자꾸 부탁하여 갑자기 초임정담임하면서 집안과 아이들 케어를 못했어요. 일찍 나가야해서 아침 챙겨놓고 아이들 깨우고 그냥 원 가고 저녁때 되야 ... 이럴때 신랑이 도와줘야하는데 너무너무 싫으네요. 정말 별거하고 싶어요. 진심 돈이라도 많이 벌어주던가 16년을 이리사니 이젠 제가 지치네요. ...
... 정말 이혼각오하고 아이들한테 말했더니 그랬더니 큰아들 내일가서 폰요금도 확줄이고 컴게임은 코로나이후 사춘기와겹쳐 3년을 하두 해서 엄청 해대서 속썩히더니 3일전에 지금 하는 게임 마무리하면 컴퓨터 떼라해서 오늘 확 다 떼버렸네요. 더 했다간 자기스스로가 절제 못할것 같다라고. ㅎ 신랑도 버릇 뜯어 고치려구요. 혹 변화 생기면 다시 글을 올리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