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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방사고 1년 사용하고 나면 다 망가져서 버리고 새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마트에 디즈니가방 입점되면서 만원 할인해서 팔길래 이게 웬 떡이냐?하며 하나 샀는데 그 가방을 5년이나 ... 팔기도 하는데 입을 만한 게 없어서 슬퍼요. 작년에 그 매장 나가면서 할인행사를 많이해서 여름 바지와 여름 티를 넉넉히 사서 잘 입고 있네요 ...
... 설탕 덩어리라 안 사먹어야지 하고 1년정도 사 먹지 않았는데 오늘은 그 유혹에서 이기지 못하고 1+1한다니 얼른 사가지고 왔네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뛰룩뛰룩 해 지겠네요. 저는 우유가 안 받아 그냥 과자로 먹거든요. 맛난 것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마지막 식자재 사가지고 오는데 원 거의 다 도착해서 배낭 가방끈이 툭 끊어지네요. 가뜩이나 더위를 먹어 힘들었는지, 너무 힘든데, 우유 1,25L, 너비아니구이 2개, 등등을 배낭에 ... 집에서 꿰매 봐서 튼튼하면 그냥 메고 다니려고 하네요. 가방이 튼튼하고 그래서 맘에 들었거든요., 5년정도 사용했는데도 튼튼 하네요. 맛난 것 드시고 건강하세요., ...
... 장난아니라서 먹는 사람만 먹고 일하느라 바쁜 사람은 간식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나가요 개인이 사온것도 아닌 원장이 사놓은것도 자기꺼 인것처럼 먹어치우는 쌤들이 있어요 그들이 계속 이러니까 이런 게 옳은 방식이되어 버렸네요 잘못된게 잘 못인거 모르는습관 자기가 겪을땐 싫겠죠 암튼 먹고싶지도 먹기도 싫지만 누구만 좋고 편한 원 문화가 싫어요. ...
... 꽤 많다고 하는 것을 봐서는~~ 과일가게에세 자두가 달콤한게 있고 새콤한게 있다고 해서 달콤한 것으로 사왔는데 달콤새콤해서 아들이 안 먹을찌도 모르겠네요. 저는 새콤한게 좋은데 이 자두는 제 압맛에는 별로~~, 아들은 시다고 할 것 같음 저는 매운것도 별로 먹지 않는데 위염으로 고생을 많이 했었지요. 오늘도 맛난 것 많이 드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
... 아낀다고 뒤로 남길수 있나요? 쓸거 잘 사주는 원과 안쓰는 원차이가 뭔가요 잘 사주는곳은 돈이 많아서 사주나? 다른데비해 너무 비교되게 많이 썼다면 몰라도 차이날 정도로 안쓰는데. 이해안가네요 ...
열심히 사는 선량한 사람들의 돈을 노리는 범죄자들이 주변에서 아주 판을 치네요. 경제 사기는 살인범이나 동급이예요. 영혼 살인이나 다름없지요.
아는쌤이 캐스퍼로 바꾼다고 모닝중고를 100만원에 사라고하시네요 저를 자주 태워주고 교회도가고 강아지산책도 많이 가는분이거든요 빨강색 탐이나긴하는데 언제일할지도 모르겠고 아쉽네요 운전도 서툴러서 배워야하니 중고가 더 낫긴한데요 이래저래 맘만 요동입니다
... 하더라구요. 가끔 가다 파인애플 케이크나 사다 먹어야겠어요. 아들은 망고케이크 사다주냐고 물어보고 사줘야겠지요? 오늘은 날이 더웠어요. 전철안은 너무 추웠고요. 남은 시간도 힘내시고 해피해피하세요 ...
... 맛나겠지요? 오늘 동네 이마트 가니 그린복숭아라면서 40%할인하는데 9개 들어 있는데 상태가 양호해서 사 가지고 와서 아들에게 먹으라고 4개를 씻어서 줬더니 2개는 맛나다고 하면서 나머지 2개는 싱겁다고 하네요. 아들들이 이가 불편하게 나서 부드러운 과일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런 말랑말랑환 복숭아를 좋아하죠. 저는 전을 해서 먹었더니 배가 불러 복숭아 ...
오늘은 원피스 입고 바람막이 자켓입고 전철을 탔어요 조끼는 깜빡잊고 못 챙겼는데 에어컨을 약하게 틀어 춥지 않아서 출근길은 다행이었는데, 퇴근길에 전철을 타니 좀 춥기는 ... 되잖아요., 오늘 이마트 가니 소금이 3배나 값이 껑충 뛰었네요. 아직 먹을 소금 있으니 가격 떨어지면 사야겠죠? 맛난 저녁들 드셨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요즘 되도 안하게 객기 부리는 아들 참고 참고.. 요즘은 방문도 닫네요.. 그 무섭다는 사.춘.기 짧게 끝네자~~~
... 그 빵집 피자빵이나 좋아하지 다른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사줄께 없었는데 이번에 고로깨가 괜찮아서 사주게 되네요. 저는 오로지 팥도너스를 제일 좋아하고, 팥뭉쳐서 짠 구리볼도 좋아하는데 밀가루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밀가루 냄새가 나고 텁텁해서 먹을 수가 없네요. 오늘같이 힘든날은 이런것을 먹으면서 힘을 내네요,. 날라다니는 작은 벌레가 왜 입 ...
내일은 2군데에서 나온다고 하니 일찍 와서 요리를 다 해놓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내일은 첫차로 가서 요리를 하려고 하네요. 그동안 후드 청소를 원장님이 하신것 같은데, ... 3개 사 가지고 왔어요. 내일 사용하고 집에서 사용하려고요. 통이 여러개면 설거지 거리도 많아 지고 평증때는 사주려는지~~ 맛난 져녁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너무 맛이 없더라구요. 요리하기 좋게 집 구조가 되어 있으면 만두 만들어 먹는데, 여의치 않아 한 번 사 봤는데 맛이 별로라 차라리 배추우거지를 넣지 무말랭이를 넣어서 맛이 더 삭감이 된듯 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오늘은 날이 흐린데 바람이 살랑살랑 부니 추운 줄 모르고 퇴근했네요. 전철 안은 냉골이지만서도~~ 맛난 져녁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다녀오면서 노원역 오아시스에서 고구마스틱 10개 들은것 5묶음을 사 왔는데 안 보여서 어디 갔냐고 하니 아들이 다 먹었데요. 기가 막혀서 50개면 양도 제법 되는데 라면이나 다른 것 먹기 귀찮으니 그것으로 끼니를 때웠나봐요. 제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아직도 시달리고 있어서 가끔 원에 가져가 먹으려고 산 건데 20개 정도는 남겨 놔야지, 맛이 있으면 어느 순간 다 ...
... 갔다가 더워서 쿨티와 쿨바지 입고 요리하니 그나마 덜 덥기는 하더라구요. 저를 많이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코로나 후유증으로 벗어나고 싶네요. 좋은 꿈 꾸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카페에서 음료 사 먹는게 기본이네요. 다들 체크카드 들고 다니고요
... 작년에 사서 나눔하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잊어버려 이번에도 옥수수 많이 사면 아들이 뭐라 할 것 같아 사서 나눔을 하니 좋네요. 오늘은 벌써 졸려서 남은 초당 옥수수는 내일 쪄서 먹어야겠네요. 굿밤 되시고 좋은 꿈꾸세요 ...
무인아이스크림점 지나다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 한바구니 사 버렸네요 한동인 쟁여놓고 먹어야겠어요
... 자른 오징어가 2+1해서 예전부터 먹고 싶었는데 비싼 편이어서 눈팅만 하고 다녔는데 어제는 그렇게 판매해서 사 왔는데, 너무 짜서 그런가 제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었지만, 오늘 제로 콜라 슈거 라임향과 함께 먹으니 그냥 막 들어가더라구요. 아들이 배가 고프냐고 배가 고프지는 않은데 막 들어 간다 하면서 2/3나 먹었네요. 그래서 육전은 하나가 떨어지는 바람에 ...
하다하다 원에 포크가 부족해서 선생님들 서로 씻어서 먹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포크를 사주라고 조리사님도 몇번을 말씀 하셨다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잊어먹었어~~~ 원에 오는 길도 잊어버리시지 그러셔요…^^ 애들이 사용하는 것도 안사주실거면 원 운영을 왜 하나요 포크 그거 얼마나 한다고 .. 대체 뭐하는건지 휴 정말 너무 답답해서 이곳에 넋두리 하네요 ㅠㅠ
... 것 같습니다., 2덩어리 들어서 5,~도 안되니 2봉 가지면 푸짐하게 먹을 것 같아 통닭이 먹고 싶으면 유린기를 사다 먹으려고 하네요. 오늘은 마침 30%할인도 받고 기분이 좋았네요. 오늘도 맛난 저녁 드셨나요? 저희는 맛난 저녁 먹고 즐거운 휴식을 취하고 있지요. 근데 왜 이리 피곤할까요 ...
... 매번 사오셔서 오늘도 그만 사오시라고 카톡했네요. 다른 것들은 잘 사다 주지 않으면서 이런 것은 너무 사와 골치네요. 오늘도 날이 이래서 그런가 저는 아침에 추워 겨울 잠바 바람막이 안에 입고 갔는데 퇴근길은 안 입었더니 전철 안에서 추워서 혼났네요. 그놈의 코로나로 아직도 후유증으로 시달리는 것 같아요. 오늘 그렇게 더운것 같지도 않은데 원장님이 ...
말은 백세 시대인데 50대만 되도 사회에서는 늙었다고 일자리 제한을 두네요. 죽을때까지 뭘 먹고살라는건지 돈없는 노후는 상상도 하기싫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