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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교육수강 못했어서 (급작스런 가족입원) 다른분기에수업하는걸신청했는데 저번엔 8만원 이번에는 9만5천원이네요 수업하는교육기관 별로 다 다르나봐요 8만원도 비싸다고 생각했 ... 었음해요 2년안에 취업못하면 또 돈내고 수업을 들어야하고 아무리봐도 보육교사는 참.... 사명감과 아이사랑하는 마음없음 절대 못하잖 아요 우리일은 ... ㅠ ...
요즈음 백화점이고 대형마트고 다들 할인들을 많이 하는데 왜 그럴까요? 재고가 많아서일까요? 예전에는 백화점을 자주 가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요즈음 힐인행사가 너무 많아요. 고기 양념도 ... 더 났더라구요 거의 3개월에 한번 꼴로 할인 행사 하는 것 같은데, 다음에는 잘보고 우리 입맛에 맞는 것을 넉넉히 사아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
음식 만드는 것에 흥미도 없고 사 먹는 건 더 싫고 대충 먹는 편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앙념 재료들이 하나씩 늘고 레시피 따라 하다 보니 만들 수 있는 밑반찬들이 늘어서 뿌듯하고 좋네요.
... 한 팩에 10,~이라고 해서 소불고기 3만원 넘게 표시되어 있는것 하나 돼지갈비 3만원 조금 안되는 것 하나 사가지고 왔네요., 근데 고기들도 그렇게 파는것이 그냥 가격만 올려놓은 건가~~ 할인해서 판매한다고 하면 괜히 싸게 산것 같은 느낌이잖아요. 어째 상술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네요,. 근데 고기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치과 갈때마다 들르게 되네요. ...
평가제 끝나고 다들 고생했다고 원장님이 몸이 안 좋으시다고 조금 일찍 퇴근하시면서 음료수를 쏜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어느제품이냐고 하니 스타벅스라고 해서 저는 자몽으로 해달라고 ... 감사합니다 했어요. 우리 선생님들은 원장님이 사 주신 것은 조금 남았어도 보관을 잘 해줘요. 감사하지요., 모두들 맛난 저녁드시고 무더위 건강 ...
저녁 장보러 나가는데 엘레베이터에서 옆집 아주머니를 만났어요. 회사 회식 간다면서 편안한 차림으로 폰 하나들고 가는데 너무나 즐거운 발걸음이더라구요. 일년 가봐야 회식은 ... 마음으로 저 회식가요오~ 하고 자랑해봤으면 좋겠네요. *물론 울 원장, 밥 사면서 잔소리할거 뻔히 알아서 울원장이 사는 (그럴일도 없겠지만) 회식은 안가고싶지만요 ...
학창시절 자주 듣던 소리를 오늘 출근하니 당직 선생님이 선생님들이 다들 제가 귀엽다고 했다네요. 제가 학창시절 얼굴이 귀여운 형이라 예쁘면서 귀엽다는 소리 많이 들었거든요. 잠시 옛 추억에 사로 잡혔었네요. 무더위 고구마 사러 나가려다가 그냥 너무 더우니 선풍기 바람이나 쏘이네요. 잠도 오지 않고 너무 피곤해서 더 잠이 오지 않나봐요. 자야하는데~~
파인애플효소 샀어요 호박,녹차등등의 효소 효과별없어서 이번엔 파인애플효소를사봤는데 붓기등등 효과있었음 좋겠어요
... 두고 왔는데 마음이 찜찜해요.. 한 층에 4세대가 살고 있는데요.... 앞집은 한번씩 보면 현관문 열어놓고 사시고.... 옆집은 냄새에 민감하시고... 또다른 집은 새벽에 늦게 들어오시나... 문 쾅 열고 닫을 때가 많아요... 현관 문 열면 신발장 있고 환기 안되는 화장실... 신발장 바로 앞이 주방이라서 항상 신경 쓰이는데... 냄새 난다고 할까봐 집밥 짓는 건 포기요.... 어디 ...
병설 유치원 다니는 우리 조카 지금은 40대를 훌쩍 넘기고 결혼할 생각 1도 없다고 혼자 살아가는데 병설유치원 3년차에 우리집 근처에서 교육 있다고 선물 바리바리 사가지고 오니 우리 ... 복은 넘쳐나지요. 그 조카 열심히 모아서 아파트도 사고 언니네 생활비도 보태주고 오빠들 에게도 잘하고 사니 기특하기도 하지요.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
... 구의 다이소가서 사는데 필요한게 다 없더라구요. 다이소에 없는 것을 우리 동네 쪽으로오니 다행이 있어서 사고 버스타고 집에 왔더니 덜 피곤했네요. 오늘도 맛난 부침해서 아들 주고 저는 김밥 3쪽 먹었는데 지금은 배가 고프네요. 이마트 갔다 와서 빵이나 먹어야겠어요. 무더위 건강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원에 먹으러 왔나 자기 음식을 재두고 있나 원에 오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먹고 허기진다고 먹고 본인이 사놓은 음식인 줄 알아요 일이나 열심히 꼼꼼히 하고 먹던가 꼴 보기 싫어요 보통 다른쌤들은 먹었나 물어보고 먹죠 공동 간식은
... 오후 당직때 보면 빨리 맡기고 사라지는데 진짜 남 험담하는것보면 그냥 딱 누구한명이 아니라 이사람 ,저사람 돌아가며 하네요 그쌤 말하자면 더 많은것 같은데 청소도 맡은업무 안하게 있고 매일 바쁜 상황에 폰만보고 다른 반들이 제일 손많이 가는데 자기가 여유러워서 뭘 해야하는걸 싫어하네요. ...
... 많이 떨어져 -6만원 정도 됐기에 그냥 상한가에 내놓고 퇴근시간에 들어가 봤더니 체결이 돼서 6만원 정도 이익이 났네요~~~. 통닭 사먹어야겠어요. 그런데 여러분 저처럼 하면 큰일나니까 절대하지 마세요 ...
... 고생만 하니 이렇게 해서 먹게 되네요. 요즈음 정말 너무 더워요. 시원하게 옷을 입으려면 여름옷은 여름에 사야 겠더라구요. 봄에 여름옷 샀더니 너무 더워서 힘들더라구요. 어제는 목선풍기도, 바람막이 옷도 못 챙겨가서 전철에서는 춥고 어린이집에서나 출+퇴근시간 너무 더워서 혼났네요. 다들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파이팅! ...
저는 포인트때문에 지마@에서 홈+배송을 시키는데...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과자 프링글스가... 한통에 3300원이네요~~ 과자값이 후덜덜 할 시기에 1+1행사하니... 좀 사 놓고 싶은데 지@@에서는 프링글스가 자꾸 품절로만 뜨네요~~ㅜㅠ 점심시간 촉박한데.. 시간 쪼개어 홈+에 다녀와야 할까봐요
쭉 보면 말많아서 결국 대놓고 말은 안해도 속으로 라도 좋은 소리는 못듣겠어요 말은 없어야해요 특히 사적인 얘기는 더 원에와서 직장인데 온갖 집안일이며 개인사 얘기를 다 털어놓고. 개인적으로 만나서 하던가 누가 뭐래도 말은 없는게 낫다.
... 거 맞죠.. 어떤 자리인지 정보 알고 지원한 게 아니라 순수하게 내 지역으로 가서... 어떤 애들을 만나던 교사로서 할일하고 싶어서 가는건데.. 제 행동이 올바른 행동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주 내내 기간제 원서 쓰면서 마음이 불편하기 싫어서 교육청 방문하고 왔습니다 ...
... 너무 맛나다고, 저도 먹어보니 너무 맛이 있어서 아들 해주려고 이마트 들러 들깨가루, 무 작은 것 하나 사가지고 왔네요. 장조림하고 나니 국물이 너무 아까워 잡채까지 했더니 다들 너무 좋아 하는데 저는 너무 행복했답니다. 경력증명서 찾으러 주민센터 갔다 와야 합니다. 원장님이 평가제 때 있는게 좋은지, 떼어 오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가까운 ...
어린이집 가면 선생님들이 먹을거 없나 자기가 마치 사놓은 것처럼 뒤져서 막 먹어요 먹을려면 같이 먹든 안 먹을려면 같이 안 먹든 해야 하는데 공적인 음식을 사적으로 자기들끼리 냠냠 해버리죠 식탐에 환장했어요 못 먹으면 눈 돌아가고 막 그러는 거 같애요
... 있네요.ㅠㅠㅠ 요즘 사장이랑 대화없이 일하고 있네요.. 사장님이 저한테 약간 말실수 해서 그 후 부터 사이가 멀어졌네요^^;; 그냥 꾹 참고 다녀야 할지.... 아니면 다른일 알아보고 갈지.... 무진장 고민이 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출근 : 8시30분 퇴근 : 7시30분 휴계시간 : 별도로 없고 손님이 없을경우 의자에 앉아서 쉬고있네요. ...
어디서든 누구든 인사잘하고 친절하고 나한테 해끼치지 않는사람을 좋아하겠죠 근데 우리원은 인사성도 없고 일 안하려고 요령피고 쉽게 하려고하는 교사들이 많은데 참 그들끼리는 겉보기에는 잘 지내는척 하고 먹을것도 잘 먹더라구요 ... 하지않은 말을 한것처럼 이상한 사람되서 더 싫네요 말들이많아.거짓말로 지어내서 나를 욕먹이는 사 ...
다른직종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즐겁게 일하서 좋았는데!ㅜㅜ 시간이 흘러가니 답답하네오 근무시간도. 길고 ㅜㅜ 쉬는날도 적고ㅜㅜ 장사가 안되서 자기혼자 하는 말이지만 직원들에게 스트레스. 푸는거 같고ㅜㅜ 그래서 요즘 사장을 피해다니면서 말도 안하고 있네요ㅜ
... 한끼만 먹는다네요. 그래서 저에게도 롤빵을 자주 사주시나봐요. 아들에게 빵을 너무 좋아해서 롤빵을 자주 사주시나 했더니 고개를 끄덕이네요. 이제는 빵가지고 와도 왜? 이런 표정은 안하겠죠? 너무 더워 일찍 일어났는데 배가 고픈데 뭐 해 먹는 것도 귀찮아 후레쉬베리 먹고 있네요, 살찌기 지름길~~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해피하세요. ...
핸드폰 떨어지면서 틀어졌나봐여 반밖에 열리질 않아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