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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반 가정통신문] (2023년 6월 2일 발송해주세요)감사한 마음을 가져요초록빛으로 물든 자연 풍경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6월입니다.다가오는 화요일(6일)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을기념하고자 제정된 ‘현충일’입니다. 아직 영아들은 나라에 대한 정확한 의미도, 현충일에 대한 이해도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는 있지요. ‘어리니까 아무것도 모를 거야’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아이들이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원에서도 놀이를 통해 태극기와 무궁화 등우리나라 상징물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충일 조기 게양도 잊지 마시고, 의미 있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월간통신문]안전하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부모님. 매서운 겨울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가요?아이들은 물론 부모님께서도 겨울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관련 사건으로 인하여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저희들 또한 참으로 화가 나고 믿기지 않는 사건이었습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아이들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훨씬 더 깊어지셨겠지요.원에서도 부모님과 같은 심정으로 걱정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직원들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아이들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따뜻하게 보듬고 안전하게 지켜주겠다고 결심합니다. 영유아들이 머무르는 교실은 어떤 곳보다도 안전하고 행복한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예방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막중한 책임감을 환기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부모님과 교사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통로를 열어두겠습니다.아이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권리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00원에서는 우리 아이를 안심하고 맡기실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월간통신문 편집하기 > 에디터｜키드키즈 취재팀
월간유아 > 월간 가정통신문┃[영아반 가정통신문] (2023년 3월 10일 발송해주세요)놀이가 즐거운 어린이집적응 기간을 마치고 씩씩한 모습으로 등원하는 아이들이 무척 대견합니다. 셋째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놀이를 통해 교사와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공 굴려 주고받기, 까꿍놀이, 두부·우유를 활용한 오감놀이 등 영아 맞춤 놀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원 생활이 늘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놀이가 가장 재미있고, 그래서 어린이집 가는 날을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방법을 모색하고 연구할 것입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입학축하 가랜드신학기에 환경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는입학축하 가랜드를 준비했습니다.글씨를 편집해 다양한 용도의 가랜드로 사용해보세요!PPT 파일로 제공되오니 프린트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사용 안내 1. 원내 활용 목적으로만 사용합니다. 2. 온·오프라인을 통한 재 배포를 절대 금합니다. 3. 타인에게 판매, 양도, 복제 등을 금합니다. 4. 이미지의 수정, 변형을 금합니다. 5. 개인적인 목적 또는 원의 대외적 제작물에 이미지 사용을 금합니다. 6. 홈페이지 내 자료실 형태로 보관하거나 블로그, 카페 등의 스크랩을 금합니다. * 당사의 사전 허락 및 계약없이 무단 사용시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됩니다.┃이용시 참고사항 - 크래프트존 파일은 HWP, PPT, PPTX, PDF, JPG, PNG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설치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 처음 이용시 '자료 다운로드' 버튼 클릭 > 프로그램 설치 > 폴더 변경 > 전송 시작 창이 닫히면 다운로드가 완료 됩니다. * 정회원, 멀티회원은 포인트 차감없이 무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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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반 가정통신문] (2020년 11월 27일 발송해주세요)안전하게 겨울 맞이하기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12월 첫째 주입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감기와 독감 등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는 질병이 유행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영아에게는 각별한 주의와 건강관리가 필요하지요. 아이들은 두꺼운 겉옷을 입는 것을 매우 불편해하고,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깥에 나갈 때는 조금 답답하더라도 두꺼운 외투와 장갑, 목도리를 꼭 챙겨 입어야 한다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세요. 원에서도 겨울철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대해 많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몸을 지키며,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부모님들도 건강한 12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유아반] 뭐든지 척척! 혼자서도 잘해요 (2월 1주) 2015년 새해가 밝아 온 지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벌써 2월이 되었습니다. 시간 참 빠르지요? 2015년이 된 지 한 달이 지났고, 그 사이에도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조금 더 자란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씩씩해지는 아이들을 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오늘도 한 뼘 더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이제 뭐든지 척척! 혼자서도 잘 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조금은 서툴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 나눠보세요.“엄마, 아빠의 도움 없이 혼자 잘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지?”“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을 정리해야 해. 어떻게 해야 할까?”“우리 00! 이제 혼자서도 옷을 잘 입을 수 있지?”“스스로 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 아빠의 기분은 어떨까?”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두게 하고, 스스로 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약속 표를 만들어 아이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적어 앞으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면 더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혼자서도 뭐든지 척척 해내는 훌륭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영아반] 즐거웠던 우리 반을 떠올려봐요 (2월 1주) 하루가 다르게 부쩍 자라는 우리 아이들. 2015년이 되고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며 더욱 멋지게 성장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나이가 한 살 더 많아진 것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우리 아이들은 새로운 반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도 좋지만, 그동안 함께 했던 친구들과 즐거웠던 생활에 대해 떠올리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이 사진은 지금보다 더 아기 때 모습이네”“이 친구는 어떤 친구야? 어떤 놀이를 하고 있었어?”“이 사진은 무엇을 했을 때야?”“우리 00은 밥도 잘 씩씩하게 잘 먹네” 원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며 아이와 함께 지난 1년 동안 있었던 일들, 추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가장 기분이 좋았던 때는 언제인지 사진을 통해 찾아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감정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의 지난 1년 동안의 기억이 아주 행복하고 즐거웠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부모교육]아이 사회성 키우기어딜 가서든 환영받는 아이가 되기를… 누구와도 사이 좋게 잘 지내기를… 모든 부모가 바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환영받고, 누구와도 잘 지내는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는 ‘사회성’이 잘 형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1. 좋은 믿음을 주는 부모 되기아이가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타인은 누구일까요? 바로 ‘부모’입니다. 부모의 모습을 보며 아이는 타인, 외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부모와 애착 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좋은 믿음을 주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2. 친구와 사귈 수 있는 환경 제공하기놀이터에 함께 가거나, 집으로 친구를 초대하는 등 친구들과 만날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겠지만 아이는 친구를 사귀는 것에 점차 익숙해지게 됩니다. 3. 역할 놀이 함께하기‘사회성을 키우는데 왠 놀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꿉놀이나 병원놀이 등 역할 놀이를 함께하는 것이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가상의 상황을 통해 아이는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4. 책을 통해 사회성 키우기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을 함께 읽어보세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후, 아이가 책 속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질문을 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아이는 타인의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5. 칭찬 많이 해주기아이가 좋은 행동, 바른 행동을 했을 때마다 구체적인 칭찬을 해주세요.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자신감이 생기고, 자아존중감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친구들한테도 스스럼없이 칭찬을 잘할 수 있게 됩니다. 부모교육자료 편집하기 > ┃[1월 식단표] 이유식 식단표 > 영유아 식단표 > 식단출처｜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디터｜키드키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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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반] 소중한 내 친구야 (3월 3주) 햇살이 따뜻하게 비치는 봄이 왔지만,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아이들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니 보온을 유지할 수 있게 따뜻한 옷을 입혀 등원 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원에서 즐겁게 수업하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친구와 함께 지낼 때, 놀이할 때 지켜야 하는 약속에 대해 배우고,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친구의 장난감은 뺏으면 안돼요’‘놀잇감은 친구와 사이좋게 나누어 사용해요’‘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아요’‘친구와 싸우지 않아요’ ‘친구야 사랑해♡’라고 말하며 친구에게 사랑을 전하고, 친구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친구 마음을 이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우리 아이들이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건강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영아반] 친구와 함께라서 즐거워요! (3월 3주) 아직은 꽃샘추위 때문에 찬 바람이 쌩쌩 불어오지만, 봄의 햇살이 참으로 좋은 3월 3주입니다. 여기저기 새싹이 돋아난 것도 볼 수 있어 행복한 봄입니다. 2주 동안 잘 적응하여 지내고 있는 우리 영아들과 함께 이번 주에는 친구와 함께하는 활동을 다양하게 해보려 합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면 친 사회성을 기를 수 있고, 아직 적응이 안 된 아이들도 원과 친구들에게 친근감을 가지게 될 것 입니다. 친구와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며 친밀감을 느껴보기친구의 이름을 듣고 친구의 이름을 직접 불러보기친구와 함께 블록 놀이 하며 사이좋게 지내기 이처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면 모방학습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더욱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게 됩니다. 우리 영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잘 지도하겠습니다. 찬 바람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영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부모교육]친구 사귀기, 또래관계의 중요성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며 사회성을 키우게 됩니다. 함께 놀고 어울리며 친구와 말하는 방법을 배우고, 친구에게 양보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다양한 것들을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생후 1년 이내가 되면 또래를 인식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른들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친구를 사귀고, 또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1. 성공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여러 기술을 연습하게 합니다.2. 또래 집단관의 놀이를 통해서 편안함과 안점감을 느끼게 합니다.3. 자아개념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4. 또래 집단에 소속됨으로써 높은 자긍심을 갖게 해줍니다. 1. 서로에게 중요한 역할 모델의 기능을 합니다.친구와 놀이하며 친구의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하게 되고, 해야 하는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구별하게 됩니다. 2. 욕구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욕구를 다른 사람의 욕구와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양보할 때와 자기 주장을 할 때를 구별하게 되고 행동하게 됩니다. 3. 사회적 비교의 기능을 합니다.친구들에 맞추어 다양한 능력을 비교하고 자기평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존감 형성의 기초가 됩니다. 4. 사회적 지지기능을 합니다.속상하거나 화가난 감정과 상황을 공유할 수 있게 되며, 서로서로 공감과 지지를 하고,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부모교육자료 편집하기 > ┃[3월 식단표] 이유식 식단표 > 영유아 식단표 > 식단출처｜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디터｜키드키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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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수수깡, 눈모양스티커, OHP필름, 매직, 낚싯줄 1. 적당한 길이로 자른 수수깡에 눈모양 스티커를 붙여준다. 아이들이 스스로 스티커를 뗄 수 있도록 한다. 2. 손톱으로 수수깡을 콕콕 찍어 무늬를 만들어 잠자리 몸을 표현해본다. 3. 잠자리 몸의 끝부분을 가위로 뾰족하게 잘라 꼬리를 표현한다. 4. 미리 날개 모양으로 잘라둔 OHP필름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무늬를 그려넣도록 한다. 5. 양면테이프로 몸과 날개를 붙인 후, 양쪽 날개를 반으로 나눠 잘라준다. 6. 아이들이 만든 잠자리에 이름을 써주고 낚싯줄을 매달아 붙여주면 잠자리 모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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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수료식 환경구성에 활용할 수 있는졸업가운을 입은 아이들 가랜드를 준비했습니다.아이들 얼굴을 오려넣어 환경구성에 활요하세요~!PPT 파일로 제공되오니 프린트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사용 안내 1. 원내 활용 목적으로만 사용합니다. 2. 온·오프라인을 통한 재 배포를 절대 금합니다. 3. 타인에게 판매, 양도, 복제 등을 금합니다. 4. 이미지의 수정, 변형을 금합니다. 5. 개인적인 목적 또는 원의 대외적 제작물에 이미지 사용을 금합니다. 6. 홈페이지 내 자료실 형태로 보관하거나 블로그, 카페 등의 스크랩을 금합니다. * 당사의 사전 허락 및 계약없이 무단 사용시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됩니다.┃이용시 참고사항 - 크래프트존 파일은 HWP, PPT, PPTX, PDF, JPG, PNG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설치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 처음 이용시 '자료 다운로드' 버튼 클릭 > 프로그램 설치 > 폴더 변경 > 전송 시작 창이 닫히면 다운로드가 완료 됩니다. * 정회원, 멀티회원은 포인트 차감없이 무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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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반 가정통신문졸업식 (2월 3주)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작고 여리기만 했던 우리 아이들이 어느덧 의젓하게 자라 이제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큰형님으로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던 친구들이 이제 원을 떠난다고 하니 함께했던 지난날들이 떠오르며 보람이 느껴집니다. 졸업식은 ‘새로운 시작의 전주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두려움보다 기대감으로 기다리는 친구들이기에 앞으로의 초등학교 생활도 잘 적응하리라 믿습니다. 정든 원을 떠나고 좀 더 많은 친구들과 지내게 될 앞날이 조금은 두렵겠지만 부모님의 격려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약이 될 것 입니다. 새로운 곳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의 날에 많이 참여하셔서 함께 축복해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영아반 가정통신문수료식 (2월 3주) 학부모님 안녕하세요.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헤어질 시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모든 교육을 마치고 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젓하게 자라서 진급시키는 마음이 씁쓸하고 아쉽기만 한 이유는 함께한 시간 동안 쌓인 사랑과 정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한 살 더 먹어 씩씩하게 활동할 우리 친구들을 기대하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2013년도에도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했듯, 2014년에도 사랑하는 친구들과 오래도록 행복의 터전에서 꿈을 키워가도록 하겠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형님으로의 모습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세요. 이번 주도 아이들이 즐거운 원 생활을 하기를 바라며 학부모님들께서도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 ┃부모교육자료 아이가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방법 1. 둘만의 인사법을 만든다.-손짓이나 윙크 등 부모와 아이만 아는 특별한 인사법을 만든다. 이런 인사를 주고받다 보면 부모와 아이 사이에 끈끈한 유대감이 생긴다.2. 아이의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를 연다.- 아이의 그림, 동시, 점토 작품들을 집 안 곳곳에 전시해놓고 아이의 앞에서 칭찬해 준다.3. 아이를 부를 때 멋진 수식어를 붙인다.- 하루에도 몇 번씩 부르는 아이의 이름에 훌륭한 수식어를 붙여서 불러보자. 부모의 사랑도 표현하고 아이에게 자부심을 키워줄 수 있다.4. 장점 액자를 만든다.- 아이의 장점을 길게 쓴 뒤 액자에 넣어 벽에다 걸어둔다. 그걸 볼 때마다 아이는 더 큰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5. 사랑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를 지니게 한다.- 아이에게 조그만 인형이나 사탕 같은 것을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슬플 때는 이걸 꺼내보면서 엄마를 생각해. 그러면 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될 거야.” 부모교육자료 편집하기 > 에디터｜키드키즈 취재팀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영아반 가정통신문] (2024년 2월 8일 발송해주세요)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있어요~ 차가운 바람이 콧등을 스치는 2월 둘째 주입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까치발을 올려야 겨우 닿던 교구장에서 이제는 안정적으로 놀잇감을 꺼내오는 일도 있지요. 이렇게 작고 사소한 성장일지라도 영아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지요.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여도 매일 조금씩 자라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세요. 작은 변화와 성장에 기쁨으로 격려할 때 신체뿐 아니라 정서까지 건강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이번 주도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영아반 가정통신문] (2023년 10월 13일 발송해주세요)가을 숲으로 나들이를 가요살랑살랑 바람이 불고 곳곳이 울긋불긋 가을 색으로 물들어가는 10월 셋째 주입니다. 이번 주는 아이들과 높고 푸른 하늘, 빨간 고추잠자리와 곱게 물든 은행잎, 단풍잎을 보기 위해 가을 산책을 떠나보려 합니다. 가정에서도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아이들과 가을 숲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며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나들이를 떠날 때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에 신경 써 주시고, 다녀와서는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
2013년 유치원교사 호봉은 전년도에 비해 3.2~3.3% 인상되었다. 전체 공무원 호봉의 평균 인상률은 2.8% 정도이다. 지난 2008년부터 2010년도까지 3년 동안 유치원교사의 급여는 동결된 바 있으며, 2011년도에 31.4%라는 대폭적인 인상이 있었다. 이에 사립유치원에서 사립호봉표를 따로 만들게 되었고, 그 후 국공립과 사립유치원 사이에 괴리감이 생겨 아직까지 남아 있는 듯하다. 2012년도에는 4.1%가 인상된 바 있다. 2013년 보육교직원 인건비(어린이집교사 호봉)도 작년에 비해 3% 가량 인상되었다. 보육교직원 인건비는 2008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두 차례 동결되었고, 그 5년 동안 6.1%정도 인상된 바 있다. 2008년도에서 2009년도에 약 3% 인상, 2010년 동결, 2011년 다시 약 3% 인상, 2012년 다시 동결되어 보육교사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지기도 했다. 동결과 인상이 차례차례 반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월간유아 > 뉴스
윷 나와라 윷! 모 나와라 모! 이번 설날에는 가족들과 함께 모여 윷놀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스마트폰에 스캔어플을 다운받아 실행 후 QR코드를 가져다대보세요. QR코드 동영상 보러가기 설날에는 모두 함께 도란도란 (1월 5주) 안녕하십니까?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있는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추울 날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2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설날이 되면 곳곳에 흩어져있던 친척들이 모두 모이게 됩니다. 함께 떡국을 먹고 세배를 하는 등 우리나라 명절의 다양한 풍습들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게 되지요. 아이들의 마음에 가족의 화목함이 많이 느껴질 수 있도록, 명절의 즐거움이 듬뿍 담겨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 어른들끼리, 아이들끼리 보내는 명절이 아니라, 온 가족이 모두 함께 하는 설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도란도란 모여 윷놀이, 만두 빚기 등을 하면 대화와 웃음이 떠나지 않는 설날이 될 것입니다.> CLICK! 유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엄마 아빠께 세배를 해요 안녕하세요? 아직 엉성한 자세이지만 최선을 다해 세배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는 우리 영아들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세배는 새해를 맞아 집안 어른께 큰절로 인사를 드리는 우리나라의 풍속으로, 세배를 받은 어른들은 보답으로 세뱃돈과 새해덕담을 건네게 되지요. 가정에서도 설날을 맞아 할아버지, 할머니는 물론 아빠 엄마에게 세배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세요. 영아들이 세배의 담긴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세배를 통해 가족과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부모님, 사랑스러운 영아들과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더욱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CLICK! 영아반 가정통신문 편집하기 세배하는 법 익히기 남자1. 왼손이 위로 오게 손을 포개 잡는다.2. 두 손을 눈썹 높이까지 올린 후 내리면서 허리를 굽혀 손을 바닥에 짚는다.3. 왼쪽 무릎을 먼저 꿇은 후 오른쪽 무릎을 따라 꿇고 엉덩이를 내려앉는다.4. 머리를 들은 후, 팔꿈치를 펴고, 오른쪽 무릎을 올린 후 두 손으로 오른쪽 무릎을 짚고 일어난다.5. 두 손을 눈높이까지 올렸다 내린 후 목례한다. 여자1. 오른손이 위로 오게 손을 포개 잡는다.2. 두 손을 어깨 높이만큼 올리고 시선은 손등을 향한다.3. 왼쪽 무릎을 먼저 꿇은 후 오른쪽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내려앉는다.4. 상체를 45도 앞으로 굽힌 후 잠시 머물러 있다가 일으킨다. 5. 오른쪽 무릎을 먼저 올린 후 일어나 목례한다. > CLICK! 부모교육자료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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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반 가정통신문] (2021년 2월 10일 발송해주세요)잊을 수 없는 값진 시간 어느덧 2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정들었던 아이들과 이별해야 하는 시간도 가까이 왔지요.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레 내딛기 시작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교사 역시 뭉클했던 날이 있습니다. ‘엄마 엄마’라고 부르던 아이가어눌한 말투로 ‘떤댕님’이라고 할 때는 교사 인생의 보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어리게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어느날 스스로 외투를 벗기 시작하고,자신의 가방을 챙기고, 힘 있게 색연필로 선생님 얼굴을 색칠할 때,교사는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의 사랑과 성장, 삶의 변화와 함께 자라는 것 같습니다.아이들은 또 다른 시작점에 서있습니다. 늘 든든한 응원자, 조력자가 되어주세요. 또한, 힘이 드실 때는 언제든 교사에게 손을 뻗어주세요.아이의 조력자뿐 아니라 부모님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진심으로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영아반 가정통신문] (2023년 12월 22일 발송해주세요)메리 크리스마스!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2023년 12월 마지막 주입니다. 어느새 몸과 마음이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일 년 동안 어린이집 생활이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 따듯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는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크리스마스가 있습니다. 신나는 캐럴과 반짝반짝 장식된 트리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더 들뜨고 설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주변에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는 이웃은 없는지 돌아보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보내보면 어떨까요? 작은 나눔과 행사, 기부 등을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나눔의 경험이 커져 갈 때 아이들은 사랑을 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월간유아 > 금주의 가정통신문┃[영아반 가정통신문] (2023년 7월 14일 발송해주세요)무더운 여름, 청결한 습관이 중요해요 햇볕이 부쩍 따갑게 느껴지는 7월 셋째 주입니다.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수족구와 식중독 등 각종 전염병이 유행합니다.또한, 장시간 에어컨 노출로 인해 냉방병, 여름감기에 노출되기도 쉽지요.영아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이번 주 원에서는 ‘청결한 습관’에 대해 더욱 각별하게 지도하고자 합니다.가정에서도 아이들이 외출 후, 식사 전·후에 꼭 손을 씻고,매일 샤워한 뒤 깨끗한 옷을 입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몸에 수분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지치기 쉬운 여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가정에서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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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네이션 정성스레 준비한 마음까지 그대로 담은 카네이션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간단하지만 생화만큼 예쁘고 다양한 색감을 낼 수 있는 카네이션과 색종이로 접어 만들 수 있는 카네이션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예쁘게 만든 카네이션을 사랑하는 친구들 혹은 부모님에게 선물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습니다. ┃지끈으로 만드는 카네이션 1. 꽃용 종이 끈 12줄을 편 후, 반으로 잘라 24개로 만든다. 2. 2mm 종이 끈 40cm로 1의 종이 끈의 가운데 부분에 대고 접은 다음 바깥쪽에서 단단하게 2번 묶는다. 3. 꽃잎 끝부분에 가위밥을 넣는다.(가위밥은 가위로 종이의 끝을 잘라 찢기 좋게 하는 밑 작업이다)4. 3의 가위밥을 넣은 꽃잎을 제대로 찢는다. 5. 꽃잎 끝부분을 둥글게 다듬는다. 6. 묶은 줄의 끝 부분을 잎새 처리한다. ┃종이접기로 만드는 카네이션 - 일반 15cm 색종이를 16등분 하여 자른다.- 빨간색 12장, 초록색 2장이 필요하다. 1. 색종이를 세모 모양으로 반을 접는다. 2. 큰 세모 모양의 접기를 한 번 더 접어 하나 더 작은 세모로 만든다. 3, 4. 접은 세모 부분의 반을 또 접어 4번과 같은 모양으로 만든다. 5, 6. 왼쪽 안쪽에 풀칠을 한 다음 그 옆에 만들어 놓은 꽃 잎 모양을 붙인다. 7, 8. 이와 같은 과정을 반복하여 쭉 연결하여 붙인다(꽃 잎은 총 6개) - 1 단은 6개 연결, 2단은 4개 연결, 3단은 2개로 연결한다.- 마지막은 초록색 색종이를 앞, 뒤로 붙여준다. - 무늬가 있는 색종이를 활용하면 그라데이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7.5cm 종이는 4등분 해서 쓴다) - 염색한지를 활용하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카네이션으로 완성! * 자료제공 | http://blog.naver.com/sjrenoir.do ┃휴대전화 방울 리스 만들기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비롯해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등 각종 축하를 주고 받는 일이 많은 날에, 친환경적이고 예쁜 휴대전화 방울리스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축하의 자리마다 어울리는 세상의 단 하나뿐인 선물을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주세요. 1. 분홍색 종이끈의 처음 시작 부분을 왼손 엄지로 잡고(걸이로 쓰도록 5cm 정도 남겨두고), 왼손 2, 3, 4번째 손가락에 4바퀴 감는다. 종이 끈을 검지에 건다. 2. 남은 끈을 4번 감은 동그라미에 에둘러서 감는다. 종이끈의 건 부분을 사선이 되게 돌려 고리가 만들어 지게 한다. 3. 고리가 달릴 부분을 위로 빼고 위로 뺀 아랫부분(방울이 달릴 부분)을 3번 총총 감는다. 4. 나머지 끈으로 돌려 감아 촘촘하게 한다. 5. 쇠방울에 종이 끈 40cm를 끼우고 리스의 방울이 달릴 부분을 3번 감은 종이 끈의 가운데 줄에 송곳으로 내어 방울을 X자로 끼운다. 6. 방울이 보이도록 당긴 다음 방울을 묶은 끈을 펴서 리본으로 마무리한 다음 고리에 휴대전화 걸이줄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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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개 서비스 중 모바일 부문 대상 EK(주)_키드키즈가 만든 '키드키즈 알림장'이 12월 16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데이터진흥원에서 개최한 ‘2016 콘텐츠 제공 서비스 품질인증 대상’ 시상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에 선정된 웹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올 한해 국내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에 공헌한 우수 콘텐츠 서비스를 평가·선정하여 이를 격려하기 위해 민간 기업 또는 기관 시상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197건의 서비스 중 모바일 부문 대상을 차지한 '키드키즈 알림장'은 스마트폰으로 유아교육기관과 가정이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키드키즈 알림장은 원의 다양한 소식을 공지로 일괄 전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을 간편하게 전송관리하는 기능 및 원아수첩, 투약의뢰, 귀가동의, 쪽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스마트폰 사용이 미숙한 교사나 학부모들을 위해 디자인 및 조작방법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하였다. 키드키즈 알림장은 이러한 이용자 편의성 부문의 강점을 인정받아 서비스 품질인증대상에 선정됨은 물론 유아교육기관과 가정이 서로 신뢰하며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이희주 회장은 “콘텐츠 제공서비스 품질인증 대상을 받은 것은 그동안 유아교육기관과 가정이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인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서비스 부문에 신뢰성과 편의성을 갖춘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키드키즈 알림장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PC 버전 바로가기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바로가기 에디터｜EK(주)_월간유아 장지혜
월간유아 > 뉴스┃[영아반 가정통신문] (2024년 3월 29일 발송해주세요)반가운 봄 소식향긋한 봄 내음과 함께 4월 첫째 주를 맞이합니다. 살랑살랑 손등을 간지럽히는 봄바람이 느껴지시나요? 이번 달, 원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봄을 탐색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고자 합니다. 언제나 아름답지만 봄이 되면 더욱 사랑스러워지는 자연! 그 속에서 봄의 절정을 만끽하고, 추위 때문에 하지 못했던 바깥놀이도 실컷 하다 보면 또 한 달이 금방 지나겠지요? 봄은 유난히 짧은 계절인 만큼 더 알차게 즐겨야겠습니다. 이번 달에도 아이들이 원에서 씩씩하고 즐겁게, 매일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원 생활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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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의 환경구성 소품 만들기 1탄_ 모빌 만들기 동산에 올라 솔방울을 주워 모아 보았습니다. 솔방울을 이용해 모빌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방울방울 귀여운 생김새가 어쩐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는 것 같아요. 또 까끌까끌 솔방울의 감촉은 어떤가요? 가만히 코에 대고 있자니 숲의 향기도 물씬 풍겨 옵니다. 빵순이가 제안하는 솔방울 모빌 만들기 지금부터 도전해 볼까요? 준비물은요, 솔방울, 펠트, 진공포장 롤 심지(얇은 것)1개, 냅킨, 풀, 나무볼(지름 25mm 2개, 12mm 4개), 마끈, 글루건, 낚시줄, 장식별, 시나몬스틱 2개, 유성펜. 가위 가 필요해요 이렇게 만들었어요 1. 진공포장 롤 심지 위로 나뭇가지 냄새가 물씬 풍기는 냅킨을 잘라 붙여 주었어요. 예쁜 나무 그림이 없다면 진짜 나뭇가지를 활용해도 좋겠죠? 2. 이제 솔발방울로 예쁜 인형을 만들어 볼거에요. 미니 나무(지름12mm) 중앙에 구멍을 뚫어 마끈을 끼어 넣어 주세요. 물론 양쪽은 매듭을 지어야 되겠죠? 인형의 흔들흔들 팔이 될 거에요. 3. 가로 4cm, 세로 8.5cm 크기로 펠트를 잘라주세요. 그리고 솔방울 위쪽으로 예쁘게 붙여주세요. 이제 앞서 2번에서 완성한 흔들흔들 팔을 글루건으로 연결해 줍니다. 이때 마끈을 펠트 속으로 자연스럽게 넣어 마무리하면 좋겠죠? 4. 또 다른 나무 볼 (지름 25mm)에 예쁘게 눈, 코, 입을 그려주세요. 머리카락도 만들어주고 다양한 오너먼트로 헤어 액세서리도 달아주세요. 5. 완성된 얼굴을 3번과 연결하여 솔방울 인형을 완성합니다. 6. 낚시 줄과 마끈을 활용해 완성된 솔방울 인형을 심지에 연결해 줍니다. 흔들흔들 자연의 냄새 물씬 풍기는 솔방울 모빌이 완성되었어요! tip 계절감을 좀더 살리고 싶다면 심지 위와 솔방울 위로 흰색 페인팅, 솜 등을 이용해 눈이 살포시 쌓인 듯한 느낌을 연출해 보자.
월간유아 > 종이접기┃[영아반 가정통신문] (2023년 9월 27일 발송해주세요)10월의 가을을 맞이합니다.산책길에 보니 길가마다 노란 국화꽃이 피어있습니다. 10월의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자연 풍경이 제대로 알려주는 듯합니다. 가을은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 맑고 높은 하늘이 매력적인 계절입니다. 특히 파란 하늘에 떠다니는 하얀 구름은 눈부시게 예쁜 모습으로 꼭 누군가 목화솜을 뿌려놓은 듯하지요. 그리고 가을에만 볼 수 있는 예쁜 꽃들과 길가에 떨어진 자연물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잇감이자 미술 재료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이번 한 달은 아이들과 함께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루하루 소중히 여기며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아이들은 이 계절을 오랫동안 더욱 아름답게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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