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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물감과 큰 종이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물감과 큰 종이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여기 아주 커다란 종이가 있구나.- 물감도 있네. 재미있는 미술 놀이를 할 수 있겠다.- 물감을 어디에 묻혀볼까? ③ 영아가 자신의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큰 종이에 찍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손이 파란색이 되었네?- 손에 파란색 물감을 잔뜩 묻혔구나.- 파란색 손을 종이에 꾹 찍어볼까??- 선생님처럼 이렇게 종이에 손바닥 도장을 꾹!- 선생님 손바닥이 종이에 찍혔네?- ○○이도 해보자. 꾹!!- ○○이 파란색 손이 종이에 찍혔네.④ 영아가 친구와 함께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자유롭게 큰 종이에 찍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종이에 손바닥 도장을 찍어보자. - ○○이는 파란색 손바닥을 찍고 있네.- □□이는 빨간색으로 손바닥을 찍어볼까?- 그래 꾹 찍어보자! 꾹!- 종이에 파란색 손바닥, 빨간색 손바닥이 찍혔구나.- 또 다른 색으로 찍어볼까?■ 참고사항손바닥 찍기 활동이 끝난 이후에는 물티슈나 화장실에서 손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도록 한다.
1. 태극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를 본 적이 있니?- 태극기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니?- 태극기는 누가 만들었을까?- 태극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2. [내가 만든 태극기] 활동을 소개한다.- (활동지를 보며) 활동의 제목은 무엇이니?- 만약 너희가 태극기를 만든다면 어떤 그림을 그리고싶니?- 그 이유는 무엇이니? 3. [내가 만든 태극기] 활동을 한다. - 그리기 도구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나만의 태극기를 그려보자.- 어떤 태극기를 그릴 수 있을까?-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니?-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보자. 4. 친구들 앞에서 내가 그린 그림을 소개해보며 활동을 마무리한다.- 어떤 태극기를 그렸는지 이야기 나누어보자.- 태극기를 어떻게 표현했니?- 그 이유는 무엇이니?- 친구의 태극기를 보니 어떤 생각이 드니?- 태극기 말고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니?■참고자료 우리나라 국가인 애국가는 1935년 안익태가 작곡하였어요.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정부의 공식행사에 사용되고 각급 학교의 교과서에도 실리면서 전국적으로 애창되기 시작하였고, 그 후 해외에서도 이 애국가가 널리 전파되어 실질적인 국가로 자리잡게 되었어요.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는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 이라는 뜻이예요. 우리 민족은 고조선 이전부터 무궁화를 하늘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겼어요. 이후, 애국가에 무궁화가 삽입된 이후 더욱 국민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지요.
① 쌓기영역에 있는 블록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짠! 여기의 이름은 무엇일까?- 이 영역에는 어떤 놀이감이 있니?- 이 블록의 이름을 알고 있니? ② 내가 좋아하는 블록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내가 좋아하는 블록은 무엇이니?-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이니?- 내가 좋아하는 블록을 혼자서만 가지고 놀면 어떨까?- 어떻게 하면 사이좋게 놀 수 있을까?③ 내가 좋아하는 블록으로 무엇을 만들지 이야기 나눈다.- 내가 좋아하는 블록으로 무엇을 만들어보고 싶니?- 어떤 블록이 필요하니?- 한가지 블록이면 충분할까?④ 내가 좋아하는 블록을 이용하여 놀이한다.- 쌓기영역에서 자유롭게 놀이하여 보자.- 무엇을 만들었니?⑤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내가 좋아하는 블록으로 놀이하니 어떤 기분이 들었니?-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이하니 어땠니?
1. 탐색단계① 영아의 얼굴 사진이 붙은 풍선을 천장에 매달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2. 자율단계② 영아가 얼굴 사진 풍선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풍선을 보고 있었구나.- 풍선이 천장에 매달려 있네.- 풍선에 무엇이 붙어있는 것 같니?- 사진이 붙어 있네. 어떤 사진일까?- ○○가 잡고 있는 풍선에는 □□의 사진이 붙어 있구나. 3. 모방단계③ 교사가 얼굴 사진 풍선을 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모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풍선을 치며 어떻게 될까?- 풍선을 치니 사진도 움직이네.- 팔로 풍선을 치니 풍선이 멀리 날아가네.4. 반복단계④ 영아가 얼굴 사진 풍선을 자유롭게 치며 놀이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내 사진이 붙어있는 풍선을 찾아서 쳐볼까?- 이번에는 □□이 사진이 붙어있는 풍선을 찾아 세게 쳐보자~
1. 배변 의사 표현 격려하기① 영아의 기저귀 상태를 확인하며 배변과 관련된 용어를 표현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야 쉬 마려워? - 기저귀에 쉬랑 응가를 했을 땐 선생님에게 말해줄래? - 선생님이 깨끗한 기저귀로 갈아 줄게.2. 내 팬티 찾아보기② 영아가 가정에서 가져온 팬티를 살펴보며 상호작용을 나눈다. - 여기 예쁜 팬티들이 있네. - ○○의 이름이 적혀 있구나. - ○○의 팬티는 곰돌이 그림이 그려진 귀여운 팬티구나. - 팬티를 입으면 ○○의 엉덩이도 덥지 않아서 좋을 것 같아.③ 팬티 입는 순서 그림을 보며 영아가 흉내 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팬티에는 앞과 뒤가 있구나. - 팬티를 입을 땐 먼저 어떻게 입어야 할까? - ○○도 팬티를 입어 볼래? ④ 팬티를 입는 것을 거부할 경우 기저귀 팬티를 입고 아기 변기에 쉬를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쉬하러 갈까? - ○○는 기저귀 팬티를 입었구나. - 기저귀 팬티도 ○○의 팬티처럼 아래로 쏙 내리네. - □□는 팬티를 입었네. 팬티를 내리고 쉬해보자.
① 영아의 사진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자신의 사진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사진을 보여주며) ○○야! 이게 누구지? - 맞아. 예쁜(멋진) ○○구나!③ 교사가 사진 위에 끼적이기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 얼굴에 사인펜으로 끼적이기를 해볼까? - 어떤 색이 좋을까? - 선생님은 파란색으로 끼적여야지~ ④ 영아가 자신의 사진 위에 자유롭게 끼적이기를 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 얼굴이 지저분해졌구나. 얼굴을 깨끗하게 해줄까? - 물티슈로 지웠더니 얼굴이 깨끗하게 됐네. - 이번엔 어떤 색으로 끼적여 볼까? - 동글동글하게 끼적여 보고, 길쭉하게도 끼적여 보자. - 또 어떻게 끼적이기를 해볼까? ■ 참고사항영아의 사진을 투명 시트지로 씌운 후 제공하여, 반복적으로 끼적이기를 할 수 있도록 한다.
1. 등원 및 맞이하기① 어린이집에 등원한 부모(보호자)와 영아를 반갑게 맞이하며 인사한다. - ○○가 왔구나~ - 잘 자고 왔는지 오늘 기분이 좋아 보이네. 2. 내 서랍 찾아 정리해 보기② 영아가 교실로 들어와 자신의 서랍을 찾아본다. - ○○가 바지를 가지고 왔구나. - ○○가 서랍을 찾아볼까? - (영아의 사진을 탐색하는 시간을 주며) 그래, 잘 찾았구나.③ 영아가 안전하게 서랍을 열고 닫으며 물건을 정리해 본다. - 선생님과 함께 서랍을 열어 볼까? - 서랍을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쾅! 부딪칠지도 몰라. 조심조심~ 선생님과 천천히 열어보자. - ○○ 양말이 들어 있네. 가져온 바지도 서랍에 넣어볼까? - 하나, 둘! 두 개나 가져왔구나. - 서랍을 닫을 때 손이 낄 수도 있어! - 천천히 문을 닫아볼까? 손이 문에 끼지 않도록 조심조심!④ 교사는 영아가 정리한 것을 확인하고, 영아에게 스스로 한 일에 대해 칭찬으로 격려해 준다. - ○○가 바지를 잘 정리했구나. - 서랍도 조심조심 잘 열고, 닫았네! - 다음에도 ○○가 정리해 볼 수 있겠니?■ 참고사항① 영아의 개인 서랍(수납장)에 이름과 영아 사진을 함께 부착하여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② 서랍을 안전하게 열고 닫는 방법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영아가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동요를 함께 부른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동요를 불러보자. - 노랫말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며 눈을 감고 불러볼까? - (동요를 부른 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동요를 불러보니 어떠니? - 동요를 부르며 느낀 감정을 자유롭게 말해보자. ② 일 년을 보내며 고마웠던 사람들을 생각해 본다. - 우리 반에서 보낸 일 년 동안의 시간을 기억해 볼까? - 어떤 일들이 생각나니? -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니? - 고마운 사람들도 있었니? - 선생님께 고마웠던 일을 생각해 볼까? - 친구들에게도 고마웠던 적이 있었지? - 언제 고마웠었니? - 부모님께 고마운 것도 생각해 보자. ③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동요의 노랫말을 바꾸어 부른다. - '내가 좋아하는 말' 동요의 노랫말을 바꿔서 불러볼까? - '어머니' 노랫말에 다른 말을 넣는다면 어떤 말을 넣고 싶니? - 일 년 동안 고마웠던 사람을 넣어보면 어떨까? - 친구의 이름을 넣어보면 어떨까? - '어머니' 부분 외에 또 어떤 노랫말을 바꿔보고 싶니? ④ 유아가 바꾼 노랫말에 맞게 자유롭게 율동을 만들어 본다. - 노랫말에 맞는 율동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어떤 동작을 하는 것이 좋을까? - 우리가 만든 율동을 동요를 부르며 표현해 볼까? ⑤ 놀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어떤 놀이를 했니?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동요의 노랫말을 바꿔서 불러보니 어땠니? - 우리가 바꾼 노랫말에 따라 율동으로도 표현해 보니 어땠니? - 놀이를 하면서 어떤 점이 즐거웠니? - 어려운 점은 없었니?■ 동요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정하나/정예경)몇 천 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어머니를 부를 때마다 다가선 어머니 얼굴나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시네몇천 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말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 내 어머니
① '머리, 어깨, 무릎, 발'노래를 들려주며 신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노래를 듣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② 노래를 부르며 영아의 표현에 적절한 반응을 해준다.- 아, 거기가 머리구나.- 발이구나.- 거긴 어디야?- 노래를 잘 듣고 부르는구나.[활동1: 내 몸 명칭을 알아요]③ 영아안전[내 몸을 알아요]을 보면서 내 몸의 신체 부위 명칭에 대해 알아본다. - 눈(코, 입)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침을 꿀꺽 삼켜보자. 목이 움직여지는 것이 느껴지니?- 어깨는 으쓱으쓱, 팔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배꼽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다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릎과 발을 움직여보자. [활동2: 몸속을 알아요]④ 몸속에 있는 내부와 소화기관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 몸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 근육이 있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 몸속에는 심장과 폐, 혈관도 있구나!- 음식을 먹으면 소화하는 기관도 있네. ⑤ 우리 몸 신체 부위와 내부 기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우리가 배운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니?- 그곳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⑥ [내 몸을 알아요] 내용을 회상하며 교사가 불러주는 챈트를 즐겁게 들으며 따라 불러본다.■ 챈트 가사여긴 어디? (머리)여긴 어디? (어깨)여긴 어디? (무릎)여긴 어디? (발)머리 어깨 무릎 발 x2내 몸을 알아보자! x2내가 내가 웃을 수 있는건 근육 때문!가슴 속엔 심장이 (콩닥콩닥)심장은 혈관으로 피를 보내지 (쭈욱쭈욱)(푸아푸아) 숨을 쉬면폐가 커졌다 작아졌다밥을 냠냠 먹으면 소화 기관으로(꿀렁꿀렁)오줌과 똥으로!내 몸을 알아보자! x2
① 사촌은 나와 어떤 관계인지 이야기 나눈다. - 사촌은 나와 어떤 관계일까? - 이모가 있니? - 이모에게 아이가 있니? - 이모의 아이가 나와 사촌이 되는 거란다. - 고모와 삼촌이 있니? - 고모와 삼촌에게 아이가 있니? - 고모와 삼촌의 아이와 내가 사촌이 되는 거란다. ② 사촌 사진을 관찰한다. - 사촌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자. - 어떤 모습을 하고 있니? - 얼굴을 자세히 관찰해 볼까? ③ 사촌과 내가 닮은 점을 찾는다. - 사촌과 내가 닮은 점이 있니? - 어떤 점이 닮았다고 생각하니? - 또,어떤 점이 닮았는지 찾아볼까?④ 사촌과 내가 좋아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사촌과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이니? - 사촌과 내가 좋아하는 놀이는 무엇이니? - 사촌과 내가 좋아하는 색은 무엇이니? - 사촌이 좋아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 중 같은 것이 있니? ⑤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 사촌과 나는 어떠한 관계인지 알게 되었니? - 관찰하면서 어떤 점이 좋았니? -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이니? - 놀이에 사용한 자료와 도구를 정리하자.
①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무엇이니? - 나에게 어울리는 음악은 무엇일까? - 들려주는 음악 중에 찾아볼까? - 들어봤던 음악이 있니? - 가장 마음에 드는 음악은 무엇이니? - 이유는 무엇이니? ② 내가 그 음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다. -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음악은 무엇이니? - 이 음악은 어떤 점이 좋았니? - 나와 어울리는 음악은 무엇이니? -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니? ③ 음악에 맞추어 악기를 연주하며 표현해 본다. - 음악을 들으며 악기로 느낌을 표현해 볼까? - 어떤 악기로 연주하면 좋을까? - 어떻게 연주하면 좋을까? - 내가 만든 음악을 들으면서 느낌을 동작으로 표현해볼까? ④ 친구들에게 음악을 소개한다. - 내 마음대로 만든 음악을 친구들에게 소개해 볼까? - 어떤 음악을 만들었는지 들어보자.⑤ 놀이를 마무리하고 정리한다. -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악기를 연주해 보았는데 어땠니? - 어떤 악기로 연주했니? - 재미있었던 점은 무엇이니? - 다음 친구를 위해 놀이를 마친 후에는 악기를 제자리에 정리해보자.
[활동 1: 그림 자료에 관심 가지기] ① 그림 자료 [내 몸에 대해 알아요]를 제공한 뒤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그림 자료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어떤 그림이 있니?- 내 몸이 있네. [활동 2: 그림 자료를 보면서 내 몸의 신체 부분 찾기] ③ 그림 자료 [내 몸에 대해 알아요]를 보면서 거울을 통해 내 몸의 신체 부분을 찾아보는 활동을 한다. - (신체 카드를 보면서) ○○야! 선생님과 코코코 놀이를 해볼까?- 코코코 엉덩이! ○○가 응가 하는 곳은 여기~- 코코코 어깨! 춤을 출 때 어깨가 들썩 들썩~ - 코코코 고추! ○○가 쉬하는 곳은 여기~- 코코코 무릎! 앉았다 일어났다를 할 수 있는 곳은 여기~ ④ 내 몸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내 몸 중 어느 한 곳을 다치거나 아프게 하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슬퍼할 거야.- ○○도 슬프고, 엄마, 아빠도 슬퍼할 거야.-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몸을 소중히 생각해야 해. [활동 3: 일상생활 속 안전교육 전달하기]⑤ 영아의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영아의 옷을 갈아입힐 때 신체 부분의 명칭을 알려주고, 내 몸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려준다.■ 참고사항 교사가 직접 영아의 신체 부분을 가리키지 말고 거울에 나타난 영아의 모습을 보고, 영아 스스로 신체 부분을 가리켜 볼 수 있도록 한다.
1. 간단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간단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2. [내가 만들어 주고 싶은 음식] 활동을 소개한다. - (활동지를 보며) 여기 샌드위치 백작이 있어- 샌드위치 백작은 어떤 음식을 원했니? - 만약, 내가 샌드위치 백작이라면 어떤 음식을 만들었을 것 같니? - 간단하고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샌드위치 백작에게 어떤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니? 3. [내가 만들어 주고 싶은 음식] 활동을 한다. - 샌드위치 백작에게 어떤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니? - 활동지에 내가 만들어 주고 싶은 음식을 그림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보자. 4. [내가 만들어주고 싶은 음식]을 소개해보며 활동을 마무리한다. - OO(이)는 어떤 것을 표현한 거니?- 이 음식의 이름은 무엇이니?- _______(을)를 만들어 주고 싶은 이유는 무엇이니?
1. 준비하기① 영아가 바깥놀이하러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돕는다. - ○○아! 선생님하고 같이 바깥놀이 나가볼까?- 바깥놀이 가기 전 ○○이랑 선생님이랑 준비할게 있어. - 겉옷도 입고, 모자도 쓰고, 신발도 신고 준비할까?2. 놀이하기② 내 그림자와 친구 그림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나눈다.- 어? 우리 앞에 그림자가 생겼네?- 그림자 크기가 다 다르구나.- 선생님 그림자는 길고, ○○이 그림자는 짧구나.- 어? 옆에 똑같은 크기의 그림자가 있네?- 이건 누구 그림자일까? 아! □□ 그림자였구나!- 친구와 그림자 크기가 똑같구나. ③ 그림자를 탐색하며 산책한다.- 친구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보자.- 선생님 손도 잡고 싶어?- 그래, 그럼 선생님 손도 꼭 잡고 걸어가 보자.- 우리가 걸어가니 그림자도 따라오는구나.④ 교실로 돌아와서 깨끗하게 손을 씻는다. - 밖에 나갔다 왔으니 우리 깨끗하게 손을 씻어보자.
① 안전거울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가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안전거울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 나눈다.- ○○야, 거울 속에 누가 보이니?- 눈썹의 모양을 보자. 친구와 눈썹 모양이 다르네.- 눈도 크게 떠보자. 이번에는 눈을 작게 만들어 보자.- 손으로 눈을 위로 쭉! 올려보자. 손으로 눈을 아래로 쭉! 내려보자.- 코코코코! 돼지 코! ③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말해본다.-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 중에 어디가 제일 마음에 들어?- ○○는 눈이 마음에 드는구나.- ○○는 코가 이쁘다고 이야기하네. 정말 코가 이쁘네. ④ 거울에 비친 자기의 얼굴을 직접 거울에 그려본다.- 거울에 비치는 내 얼굴을 그려보자.- ○○는 얼굴을 그리고 있구나.- ○○가 눈썹을 반달처럼 잘 그리고 있네.- ○○는 코를 그리고 있구나. ⑤ 거울만 벽에 붙이고 친구의 얼굴을 찾아본다.- 누구의 얼굴인지 맞춰볼까?- ○○의 얼굴이 맞았네.- 이 얼굴은 누구일까? 머리가 긴 거 보니 여자 친구인 것 같구나.■ 활동사진촬영 _ 구립 성삼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ㅣ 교사 김진주 박진주
① 영아의 여러 가지 물건을 바구니에 담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여러 가지 물건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 바구니에 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보고 있었구나. -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 물병도 있고, 컵도 있고, 수건도 있구나.③ 영아가 내 물건과 친구의 물건을 구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이 물건은 무엇일까? - 아~ 이게 ○○이의 수건이구나. - 잘 알고 있구나. - 여기에는 ○○이의 물건도 있고, 친구 물건도 있구나. - ○○이의 물건에 엄마가 써 주셨구나. - 이건 누구 물병이지? - ○○이의 물병이랑 비슷하게 생긴 모양이네~ - 이건 누가 쓰는 기저귀일까?④ 일과 중 친구의 것과 내 물건을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아, 물병을 찾아서 물을 마셔볼까? - ○○이가 친구의 물병을 잡았구나. - 이것은 ○○이 물병이 아니니까, 다시 찾아볼까? - 맞아! 이게 ○○이 물병이야. - 만약, 내 물건을 친구가 가지고 가면 기분이 좋지 않을 거야. - 우리 자기 물건만 사용하기로 하자.
① 동물 그림 자료를 살펴본다.- 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무엇이니?- 이 그림은 어떤 동물이니?- 이 동물은 어떤 소리를 낼까?"- 소리를 흉내낼 수 있겠니? ② '동물 흉내' 노래를 들어본다.- '동물 흉내'라는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니?- 어떤 노래인지 들어보자.③ 동물의 소리대로 노래를 불러본다.- 노랫말을 살펴볼까?- 어떤 동물이 나오니?- 동물의 소리대로 노래를 불러볼까? ④ 다른 동물들의 소리를 넣어 노래를 불러본다.- 내가 좋아하는 동물의 소리를 넣어 불러볼까?- 어떤 동물과 소리를 넣어볼까?- 가사를 바꿔보자.- 바꾼 가사로 불러볼까? ⑤ 각각의 동물의 움직임을 신체로 표현하며 불러본다.- 동물의 움직임을 율동으로 만들어볼까?- 율동을 하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동물의 움직임을 함께 표현해보니 어떠니?⑥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노래를 부르며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흉내 내 보았는데 어땠니?- 어떤 동물을 흉내 낼 때 가장 재미있었니?- 또 흉내 내고 싶은 동물이 더 있니? ■ 동요동물 흉내 (미상/외국곡)오리는 꽉꽉 오리는 꽉꽉염소 음메 염소 음메돼지는 꿀꿀 돼지는 꿀꿀소는 음머 소는 음머
① 내가 찍은 가을 풍경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무슨 사진일까?- 어디에서 찍은 사진이니?- 가을 풍경을 친구들에게 소개해줄 수 있겠니? ② 내가 찍은 가을 풍경 사진으로 퍼즐을 만들어본다.- 퍼즐을 해본 적이 있니?- 퍼즐이란 무엇일까?- 이 사진을 이용해서 퍼즐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 먼저 퍼즐판을 만들어보자.- 조각을 어떤 방법으로 만들면 좋을까?- 몇 조각 퍼즐을 만들까? 어떤 모양으로 자를까?- 사진 뒷면에 퍼즐 조각 모양을 그리고 오려보자. ③ 퍼즐을 맞춰본다. - 퍼즐 조각을 맞추어보자.- 먼저 무엇을 하면 되지?- 퍼즐을 맞출 때에는 어디에 있는 것부터 찾으면 쉬게 퍼즐을 맞출 수 있을까?- 어떤 모양이 있는 퍼즐 조각을 찾으면 될까?- 퍼즐이 완성되었니? ④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퍼즐 속에 있는 사진은 어떤 사진이었니?- 퍼즐을 보다 쉽게 맞추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퍼즐 활동을 해보았니?-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조각이 있었니?- 왜 그 조각을 맞추는데 어려웠니?- 완성된 사진을 보니 어떤 느낌이었니?
③ 다양한 겨울철 놀이에 대한 추억을 회상한다. - 선생님이 보여주는 사진을 잘 살펴보도록 할까? - (다양한 겨울놀이 사진을 제시하며) 사진 속에 무엇이 보이니? - 이곳은 어디일까? - 이곳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니? - 사진 속의 계절은 어떤 계절일까? - 겨울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니? - 겨울 놀이를 해 본적이 있니? - 겨울 놀이를 누구와 했니? - 겨울 놀이를 할 때 무엇이 필요했니? - 겨울 놀이를 할 때 어떤 느낌이 들었니? - 그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겠니? - 그 느낌을 표정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 또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④ 내가 좋아하는 겨울 놀이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가장 좋아하는 겨울 놀이는 무엇이니? - 그 놀이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이니? - 내가 좋아하는 겨울 놀이를 친구들에게 소개해볼까?⑤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니? -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바른 자세로 들어보았니? -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바른 자세로 들어보니 어떤 점이 좋았니?
1. 탐색단계① '여름철 음식' 그림 자료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② 영아가 '여름철 음식' 그림 자료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야, 무엇을 보고 있니?- 맛있는 음식 그림을 보고 있구나~3. 모방단계③ 여름철 음식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그림에는 어떤 음식이 있어?- 달콤한 팥빙수도 있고, 삼계탕도 있네?- 그림에 없는 여름 음식은 뭐가 있지?- 선생님은 여름이면 복숭아를 많이 먹어.- ○○도 여름에 복숭아를 먹었어?4. 반복단계④ 영아가 좋아하는 여름철 음식을 표현한다.- ○○는 그림 중에 어떤 음식이 제일 좋아?- 달콤한 팥빙수가 가장 좋구나~- 또 어떤 음식이 좋아?- (영아가 가리키는 음식을 보며) 여러 과일이 들어 있는 화채를 좋아하는구나!- 맞아~ 어제도 우리 화채를 먹었지.■ 참고사항① 최근 원에서 영아가 지목한 음식을 먹은 적이 있다면, 교사가 경험을 회상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준다.② 실물 자료로 제공할 수 있는 여름 음식이 있다면 실물로 제공하는 것도 좋다.
1. 준비하기① 등원하는 영아를 반갑게 맞이한다. - 안녕? 어린이집에 왔구나. - '엄마 다녀오세요'라고 이야기해 보자. ○○이가 인사도 잘하는구나. - 오늘도 즐겁게 지내자. 2. 신발장에 신발 정리하기② 영아가 신발을 벗을 수 있도록 돕는다. - 신고 있는 신발을 벗어볼까? - ○○이가 자리에 앉아서 신발을 잡아당겨 볼까? 잘 안되면 선생님이 도와줄게. - ○○이가 신발이 쏙 벗겨졌네.③ 영아가 신발을 벗으면 교사와 함께 신발장에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벗은 신발은 사진이 붙어있는 신발장에 넣어볼까? - 얼굴 사진이 어디 있을까? 신발장을 찾았구나! 신발을 나란히 정리해 보자. - ○○이가 혼자서도 잘하네. ■ 참고사항바깥놀이 시간이나 귀가 시간에도 영아가 신발을 정리를 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① 영아가 좋아하는 물건 그림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물건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여기 그림이 있네. - 어떤 그림이 있는지 보고 있구나. - ○○가 좋아하는 공 그림을 찾았구나. - 그런데 공 그림에 아무 색도 없네.③ 교사가 물건 그림에 끼적이기를 하며 영아가 끼적여볼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 - 선생님은 노란색 색연필로 공에 끼적였어. - 심심해 보였던 공이, 노란색 공이 되었네. - 하트 모양은 어떤 색으로 끼적여야 할까?④ 영아가 물건 그림에 다양한 방법으로 끼적여본다. - ○○가 공 그림에 동그라미를 끼적여주었네. - 목걸이 그림에는 어떻게 끼적여줄 수 있을까? - □□가 색연필로 끼적여보고 있구나. - 지그재그로 끼적여주었네. - △△도 ○○처럼 끼적여보고 싶구나. 어디에 끼적여볼까? ■ 참고사항다양한 끼적이기를 시도할 수 있도록 여러 재질의 쓰기 도구와 종이를 준비한다.
1. 내가 잘하는 것을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눈다.-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장점’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니?- ‘장점’은 어떤 말일까? (장점은 좋거나 잘하는 점을 말해.)- 잘하는 것을 다른 말로 ‘장점’이라고도 부른단다.- OO(이)는 어떤 것을 잘하니?- 우리 반에서 노래를 가장 잘 부르는 친구는 누구니?- 달리기를 잘하는 친구는?- 정리를 잘하는 친구는 누구일까?2. [내가 잘하는 것!] 활동을 한다. - 무엇을 내가 잘하는지 생각해볼까?- 내가 잘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보자.- 비어있는 곳에 글로 써도 좋아.- 가위는 조심해서 사용하자.- 구멍을 내는 것은 선생님이 도울게. [활동방법]1) 내가 잘하는 것을 떠올려본다.2) 빈 곳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한다. 3) [내가 잘하는 것!]을 오려 가운데 구멍을 내고 고리로 연결해 나무에 매단다.3. [내가 잘하는 것!] 활동을 감상하며 이야기 나눈다. - 나와 친구들이 잘하는 것을 표현해보니 어땠니?- 우리가 잘하는 것을 나무에 달아보니 어땠니?-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의 잘하는 것은 무엇이었니?4. 나의 장점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며 활동을 마무리한다.- 내가 잘하는 것을 더 잘할 수 있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심어줘야 해.)- 만약 아무리 노력해도 장점이 생기거나 실력이 늘지 않으면 어떡할까? (내가 열심히 한 노력이 인정받는다는 건 참 즐거운 일이야. 그렇지만 열심히 노력해도 나아지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단다. 그럴 때는 다른 일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① 부직포로 만든 놀이판과 여러 가지 물건 사진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여러 가지 물건 사진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여러 가지 물건 사진들이 많이 있구나. - 어떤 물건들이 있을까? - 물통도 있고, 수건도 있고, 신발도 있구나.③ 교사가 여러 가지 물건 사진을 놀이 판에 붙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사진을 놀이판에 붙일 수 있네? - 우와~ 사진이 붙었어. 신기하구나. - ○○도 사진을 붙여볼까? - 또 어떤 물건의 사진을 붙여볼까?④ 영아가 자신과 친구의 물건 사진을 구분하여 놀이 판에 붙여보며 놀이할 수 있도록 한다. - 선생님은 ○○의 물건들만 놀이 판에 붙여보고 싶어. - 다시 사진들을 모두 떼어보자. - □□의 물건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영아의 반응을 살피며) 맞아, 노란 뚜껑이 있는 물통은 □□의 물통이지? 놀이 판에 붙여보자. - 또 △△의 물건에 어떤 것이 있을까? - 우와~ △△이가 곰돌이가 그려진 △△의 수건 사진을 잘 찾아서 놀이 판에 붙여 주었구나.■ 참고사항① 영아가 자신의 물건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자주 사용하는 영아의 물건을 사진으로 찍어 준비한다.② 영아의 여러 가지 물건 사진 놀잇감을 제작할 때에는 영아가 반복하여 놀이를 해도 망가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제작한다.
① 다양한 악기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다양한 악기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이가 탬버린을 들고서 흔들고 있네. - 탬버린도 있고, 북도 있고, 실로폰도 있고~ 다양한 악기가 있구나. - 여기 있는 악기로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까?③ 교사가 악기를 이용하여 큰 소리, 작은 소리를 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모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탬버린을 잡고 세게 흔들면~ 찰랑찰랑 큰 소리가 나네. - 이번에는 선생님이 탬버린을 아주 살살 흔들어 볼까? - 아까보다 작은 소리로 찰랑찰랑~ - 북을 세게 쳤더니, 둥둥~ 큰 소리가 나는구나. - 이번에는 힘을 빼고 살살 치니 둥둥~ 아주 작은 소리가 나는구나. - ○○이도 선생님처럼 큰 소리와 작은 소리를 만들며 연주할 수 있을까?④ 영아가 다양한 악기를 이용하여 큰 소리, 작은 소리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한다. - ○○이가 큰 소리를 만들고 있구나. - 탬버린을 손바닥으로 탁탁! 큰 소리가 나는구나. - 이번에는 작은 소리도 만들어 볼까? - 작은 소리는 □□가 북을 살살 쳐서 만들고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