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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놀이에 관한 수수께끼를 놀이를 한다. - 선생님이 수수께끼를 하나 낼게. - 이것은 우리 반에 있는 놀이 공간 중 하나야. - 이 곳에서는 여러 가지 종류의 종이를 볼 수 있어. - 이 곳에는 알록달록한 색연필과 사인펜도 있단다. - 이 곳에서는 그림 그리기, 종이접기, 만들기를 할 수 있지. - 이 곳은 어떤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일까? - 맞아! 바로 미술 놀이이란다.② 우리 반에서 할 수 있는 놀이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우리 반에서는 미술 놀이이외에 또 어떤 놀이를 할 수 있니? - 쌓기 놀이가 있구나. - 쌓기 놀이 놀잇감은 무엇이 있을까? - 쌓기 놀이 놀잇감으로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까? - 과학 놀이가 있구나. - 과학 놀이 놀이 도구에는 무엇이 있니? - 과학 놀이 놀잇감으로 어떤 놀이를 할 수 있니?③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우리 반 놀이 중 너희들이 가장 좋아하니? - 그 중에서 어떤 놀이를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니? - 어떤 놀잇감을 가장 좋아하니? ④ 내가 좋아하는 놀이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한다. - 내가 좋아하는 놀이를 뽑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 - 어떤 놀이를 선택했니? - 놀이의 이름은 무엇이니? - ○○이는 좋아하는 놀잇감으로 놀이하는 모습을 그렸구나. - 이 놀이를 하기 위해 필요한 놀잇감 이름을 적었구나.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우리 반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 내가 좋아하는 놀이와 친구가 좋아하는 놀이가 같니? 다르니? - 우리 반의 다양한 놀이를 즐겨보자. - 사용한 놀이 재료와 도구를 정리하자.
① 여러 가지 모양 종이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여러 가지 모양 종이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이가 종이를 보고 있구나.- 여러 가지 모양 종이구나.- 이건 어떤 모양일까?- 네모 모양이구나.- 동그라미 모양도 있고, 별 모양도 있네. ③ 교사가 좋아하는 모양 종이에 끼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가 모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선생님은 여러 가지 모양 중에 별 모양을 좋아하네.- 그래서 별 모양 종이 위에 끼적여볼 거야.- 노란색 크레파스로 별 모양을 따라 선을 그어줄 거야.- 별 가운데는 파란색으로 동그라미도 그려주었어.- ○○이는 어떤 모양을 좋아하니? ④ 영아가 좋아하는 모양 종이에 자유롭게 끼적여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는 하트 모양을 좋아하는구나.- ○○이가 하트 모양의 종이에 여러 가지 색으로 선을 그어주었구나.- 이번에는 동그라미도 그려주었네.- ○○이의 하트가 알록달록해졌는걸.
1. 탐색단계 ① 손바닥 그림과 스티커를 제공한 후,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 ② 손바닥 그림과 스티커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이가 손바닥 그림을 보고 있구나.- 이 그림은 손가락을 하나, 둘, 셋, 네 개를 펴고 있네.- 이 그림은 손가락 다섯 개를 쫙 펴고 있구나.3. 모방단계③ 교사가 손바닥 그림에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모방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가 한 살 더 먹어서 지금 몇 살이 되었지?- 아! 다섯 살이 되었구나.- ○○이의 나이를 손가락으로 펴볼까?- ○○이가 손가락 다섯 개를 쫙 폈구나.- 여기 손가락 다섯 개가 그려진 그림과 나이가 같네.- 이 손가락 위에 ○○이 나이만큼 스티커를 붙여보는 거야.- (교사가 모델링을 보이며)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도 스티커를 붙여볼까? 4. 반복단계 ④ 영아가 손바닥 그림 위에 나이만큼 스티커를 붙여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가 빨간 스티커를 떼어 엄지손가락에 하나 붙여주었네.- 두 번째 손가락에는 노란 스티커를 붙여주었구나.- 다른 손가락에도 스티커를 모두 붙여주었네.- ○○이의 나이만큼 스티커를 모두 붙여주었구나.
①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떻게 생겼나요?② 내가 좋아하는 것을 관찰해본다.- 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를 관찰해봐요.- 어떻게 생겼나요?- 무엇과 닮았나요?- 무슨 색인가요?- 누가 사용하는 것인가요?-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가요?③ 관찰한 내용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다. - 관찰한 물건을 그려볼 수 있을까요? - 관찰한 것에 대해 관찰 기록지에 적어볼 수 있을까요? ④ 관찰한 내용을 소개해본다.- 관찰한 내용을 친구에게 소개해볼까요?- 친구가 관찰한 내용은 무엇일까요?- 친구가 관찰한 내용도 살펴볼까요?⑤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야기 나눈다.- 내가 관찰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었나요?- 새롭게 알게된 것이 있었나요?- 관찰해보면서 어떤 점이 재미있었나요?- 더 관찰해보고 싶은 물건이 있나요?
① 교사가 신체를 두드려 소리를 내보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신체를 두드리는 소리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이 소리가 들리니? - 어떤 소리인 것 같아? - 통통통~ 소리가 나네.③ 교사가 신체를 두드려보고, 들리는 소리에 대해 언어적으로 상호작용해 준다. - 통통통~ 선생님이 배를 두드리는 소리지. - 입을 동그랗게 모아서 볼을 두드리면 어떤 소리가 날까? - 발바닥을 두드리면 어떤 소리가 날까? - 짝짝! 손바닥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구나.④ 영아가 신체를 두드리며 나는 소리를 탐색해 본다. - ○○의 배에서는 어떤 소리가 나는지 ○○가 배를 두드려 볼까? - 동동동~ 마치 북소리 같구나. - 이번엔 또 어디를 두드려 볼까?
① 영아의 발달에 맞는 칫솔을 제공하고,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와 함께 칫솔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 와~ 칫솔이 정말 많구나. - 이건 이를 닦을 때 쓰는 칫솔이란다. - 손을 끼워서 사용하는 것도 있고, 손잡이를 잡고 이를 닦는 칫솔도 있구나.③ 음식을 먹고 나면 이를 닦아야 함에 대해 알아보고 내 칫솔을 찾아본다. - 음식을 먹고 나면 이에 음식물이 묻어 있을 수 있단다. - 그래서 칫솔을 가지고 이를 깨끗하게 닦아주어야 해. - ○○이 칫솔은 어디 있을까? - 엄마가 이름을 써 주셨구나. - ○○이 칫솔은 손잡이에 이름 스티커가 있는 분홍색 칫솔이구나. 잘 찾았어. - 칫솔을 잡고 선생님처럼 치카치카 하는 흉내를 내볼까? - 윗니, 아랫니 치카치카~④ 일과 중 내 칫솔을 찾아 이를 닦을 수 있도록 돕는다. - 우리 치카치카 해볼까? - 아~ 입을 벌리고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쓱쓱 싹싹~ - 구석구석 이를 닦아보자. 아~ 시원하다. - 거울로 입속을 볼까? 아~ 해보자. 깨끗해졌네.
④ '내가 만드는 스마트폰' 활동을 소개한다. - 오늘은 스마트폰을 만들어볼까? -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 어떤 재료가 필요할까? - 어떤 모양으로 만들고 싶니?⑤ '내가 만드는 스마트폰' 활동을 한다. - 재료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만들어보자. - 내 스마트폰에서 하고 싶은 것이 많거나 기능을 많이 넣고 싶다면 여러 장의 화면을 그리면 된단다. - 자유롭게 만들어보자.[활동방법]1) 겉표지인 스마트폰 그림이 있는 배경지를 꾸민다.2) 화면에 들어갈 앱 화면 종이를 꾸민다.3) 앱 화면 종이를 스마트폰 그림 화면 부분에 붙인다.4) 앱 화면을 여러 장 붙이면 다양한 화면을 볼 수 있다.5) 다 만든 스마트폰을 이용해 놀이해본다.⑥ 친구들과 교사에게 내 작품을 소개한다. - ○○이는 어떤 스마트폰을 만들었는지 소개해볼래? - 내 스마트폰을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친구가 있니? - 어떤 화면을 그렸니? - 무엇을 하는 화면이니? - ○○이의 스마트폰에는 어떤 기능이 있니?⑦ 활동을 회상하고 마무리한다. - 오늘 선생님과 무엇을 만들어 보았지? - 스마트폰도 우리를 도와주는 미디어 도구란다. -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았는데 어땠니? - 어떤 것이 가장 재미있었니? - 힘들거나 어려운 점은 없었니? - 다음에는 어떤 미디어 도구를 만들어보면 좋겠니?
② 오늘의 요리를 알아본다. - (요리 사진을 보며) 어떤 요리일까? - 요리의 이름을 알고 있니?③ 오늘 준비된 요리 재료를 살펴본다. - 앞에 어떤 재료들이 있니? - 요리를 할 도구는 어떤 것이 있니? -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과일주스를 만들 수 있을까? - 어떤 맛이 날까? - 어떤 색이니? - 어떤 향이 나니?④ 카나페를 만드는 요리 순서를 알아본다. - 내 나이 카나페를 만들어볼까? - 요리 방법을 알아볼까? [요리 순서]재료: 크래커, 치즈, 양상추, 메추리알, 딸기, 키위, 오이, 마요네즈도구: 도마, 빵 칼, 접시, 숟가락 1) 크래커 크기에 맞춰 치즈를 자른다.2) 깨끗이 씻은 오이를 동그란 모양으로 자른다.3) 깨끗이 씻은 딸기의 꼭지를 떼고 동그란 모양으로 자른다.4) 껍질을 벗긴 키위를 동그란 모양으로 자른다.5) 삶은 메추리알의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자른다.6) 크래커 위에 자신의 나이만큼 재료를 올린다.7) 완성한 카나페를 접시에 올린다.⑤ 순서도에 맞게 요리를 한다. - 요리를 해볼까? - 재료를 크래커 크기에 맞게 잘라보자. - 크래커 위에 내 나이만큼 재료를 올려볼까? - 카나페의 높이가 어떠니? - 높이 쌓는 것이 어렵구나. 그렇다면 내 나이의 숫자만큼 카나페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⑥ 요리가 완성되면 친구들과 맛있게 먹으며 맛이 어떤지 이야기 나눈다. - 우리가 만든 음식을 먹어보니 어땠니? - 나이만큼 재료를 쌓으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니? - 재료를 하나씩 먹는 것과 카나페를 만들어 먹을 때 맛이 어떻게 다른 것 같니?⑦ 요리 활동 중 불편한 점이나 즐거웠던 점을 이야기 나눈다. - 요리를 하며 힘든 점은 없었니? - 어떤 점이 즐거웠니? - 내 나이만큼 쌓아올린 카나페를 보니 어니?
① 자연에서 볼 수 있는 가을 색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이야기 나눈다.- 가을에 볼 수 있는 색에는 무엇이 있었니?- 빨간색을 가지고 있는 가을의 자연 친구는 누가 있었니?- 노란색을 가지고 있는 가을의 자연 친구는 누가 있었니?- 가을의 자연 친구들은 참 알록달록 하구나!② 가을 색을 가지고 있는 물건을 찾아보고 이야기 나눈다.- 우리 교실에서도 가을 색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을까?- 우리 교실에서 가을 색을 찾아 볼 수 있을까?- 어떤 물건에 가을 색이 들어가 있을까?③ 활동방법을 알아본다.- 가을 색을 가지고 있는 물건을 찾아보자.- 내가 찾은 가을 색을 가지고 있는 물건을 기록해보자.- 어떤 가을 색을 찾아보고 싶니?[활동방법]1) 활동지의 제시문을 읽고 알맞은 가을 색을 칠한다.2) 내가 칠한 가을 색을 가지고 있는 물건을 교실에서 찾아본다.3) 내가 찾은 물건을 그림이나 글씨로 활동지에 기록한다.4) 어떤 물건을 찾았는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눈다.④ '내가 찾은 가을 색' 활동을 한다.⑤ 친구들과 교사에게 내가 찾은 가을 색 물건을 소개한다.- OO이는 우리 교실 어디에서 가을 색을 찾아보았니?- 어떤 물건에 가을 색이 숨어있었니?⑥ 활동을 마무리하고 사용한 자리와 도구를 정리한다.- 우리 주변에 가을 색이 정말 많이 숨어있구나- 어떤 가을 색이 가장 많이 숨어있었니?- 어떤 색깔이 찾기 가장 힘들었니?
① 립스틱을 제공한 후,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립스틱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 ○○이가 립스틱을 들고 있구나. - 립스틱을 본 적이 있니? - 이거는 입술에 바르는 립스틱이래. - (립스틱을 종이에 살짝 그리며) 어머나~ 빨간색 색깔이 나오네? ③ 교사가 립스틱을 발라 종이에 입술 도장을 찍은 후, 영아도 모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선생님이 거울을 보고 립스틱을 발라볼게. - 립스틱 바른 입술을 종이에 찍었더니, 입술 자국이 생겼어. - 선생님 입술이 동그랗게 찍혔네. - ○○이도 종이에 입술 도장을 찍어볼까? ④ 영아가 입술 도장을 찍은 후 내 얼굴을 꾸며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가 거울을 보며 립스틱을 잘 바르는구나. - 종이에 입술 도장을 꾹 찍어볼까? - ○○이 입술이 길쭉하게 찍혔네. - 동그란 종이에 입술 도장을 찍었더니, 꼭 ○○이 얼굴 같아. - 어? 그런데 눈과 코가 없네. - 눈과 코를 그려줘볼까? - ○○이가 동그란 눈을 그려주었구나. - 코도 길쭉하게 그려주었네.
① 내가 관심 있는 악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다. - 우리가 악기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악기가 있니? - 그 악기가 마음에 드는 이유는 무엇이니? - 친구들에게 그 악기를 소개해 줄 수 있니? - 악기를 연주해본 경험이 있니? - 연주회에 가서 음악을 감상해본 적 있니? -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의 모습이 어땠니? ②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본다. - 영상 속 음악가는 어떤 악기를 연주하고 있니? - 음악가가 연주하는 악기의 이름이 무엇일까? - 이 악기는 어떤 느낌의 소리를 내는 것 같니? - 어떤 악기의 연주자의 모습을 더 보고 싶니? ③ ‘내가 만약 음악가라면?‘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만약 내가 음악가가 된다면 어떤 악기를 연주해보고 싶니? - 그 악기를 연주해보고 싶은 이유가 있니?- 음악가가 되면 어떤 공연을 해보고 싶니? - 사람들에게 어떤 음악을 들려주고 싶니? ④ 유아가 생각한 내용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다. - 선생님이 나누어주는 종이에 나만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보자. ⑤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소개하며, 활동을 마무리한다. -음악가가 된 우리의 모습을 상상해보았는데 어땠니? -친구들에게 나의 생각을 소개 해주고 싶은 친구가 있니?
1. 탐색단계① 영아의 사진을 매트에 붙여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2. 자율단계② 자신의 사진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와, 매트에 사진이 있네?- 여기엔 ○○이의 얼굴도 있구나.- 친구들 사진도 모두 있네. 3. 모방단계③ 교사가 사진을 따라서 이동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모방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선생님이 사진을 따라서 걸어볼게.- 한 발씩! 사진을 밟으며 걷는 거야.- ○○이의 사진을 밟으면서 걷고 있어.- 다른 친구의 사진을 밟으며 걸어볼까?4. 반복단계④ 영아가 자신의 사진을 따라서 자유롭게 이동 운동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누구의 사진을 밟으며 걷고 있나?- 이번에는 ○○이의 사진을 밟으며 좀 더 빠르게 걸어볼까?
① 손바닥 그림 자료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만으로 제공)② 영아가 손바닥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 하나, 둘, 셋~ 다섯 손가락이 있는 손바닥 그림이 있구나. - 오른손, 왼손~ 손바닥 그림이 있네. ③ 영아가 친구와 함께 손바닥 그림에 한 손씩 대어보며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 손바닥 그림 위에 ○○와 □□가 한 손씩 손바닥을 대어볼까? - 그림에 대어본 손바닥이 어때? - 그림 속의 손바닥과 ○○와 □□의 손바닥 중 어떤 손바닥이 더 크니?④ 영아가 친구의 손바닥과 직접 대보며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번에는 직접 ○○와 □□가 손바닥을 맞대어 볼까? - ○○의 손이 작구나~ - □□의 손은 어때? - □□보다 손가락도 길고, 손톱도 크구나.
①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서 있는 그림 자료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그림 자료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보고 있는 그림에서 친구들이 서 있네. - 차례로 줄을 서고 있구나. - 한 명씩 신발을 신으려고 기다리고 있나 봐.③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본다. - 이렇게 기다려야 하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바깥놀이를 나갈 때 신발을 신으려면 한 명씩 신을 수 있도록 차례를 지켜 기다려야겠구나. - 손을 씻을 때도 한 명씩 세면대에 서서 씻어야겠네. - 내 차례를 기다려야 하는 일들이 많구나. - 다른 친구들이 활동하는 것을 보면서 그림처럼 기다려 보도록 하자. ④ 일과 중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영아가 차례를 기다려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영아가 신발을 신을 때) 차례차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구나. - 차례차례 신발을 신었더니 벌써 다 신었네. - (미끄럼틀을 타려고 할 때) 차례차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구나. - 내가 먼저 타려고 친구를 밀면 친구가 아야! 하고 아프겠구나! - ○○가 손을 씻고 있구나. 어떻게 해야 할까? - 맞아~ 줄을 서서 기다리면 되겠구나. - 선생님처럼 줄을 서 볼까? 내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려보자.
① 반딧불이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반딧불이를 본 적이 있니? - 어디에서 보았니? -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낼까? - 반딧불이는 어떤 곳에 살까? ② 반딧불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를 알아본다. - 반딧불이가 사라져가고 있대. - 반딧불이가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 반딧불이는 깨끗한 곳에서 사는 곤충이지만 환경이 점점 오염이 되어서 살 수 없게 되는거란다. ③ 가사판의 내용을 살펴본다. - 반딧불이가 사라지는 이유와 지키는 방법을 동요를 배우며 알아보자. - 가사판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자. - 어떤 내용이 나오니? - 반딧불이는 어떤 곳에 있다고 하였니? - 반딧불이가 불빛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④ 동요를 들어보고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눈다. - 내 이름은 반디 동요를 함께 들어보자. - 동요를 들어보니 어떤 느낌이 드니? ⑤ 동요를 다양한 방법으로 부른다. - 동요를 들으며 허밍으로 불러보자. - 우리가 좋아하는 한 음절로 동요를 불러보자. - 어떤 음절로 불러볼까? - 동요의 리듬에 따라서 가사를 읽어볼까? - 동요의 첫 줄은 크게 두 번째 줄은 작게 불러보자. - 피아노의 빠르기에 따라 불러볼까? - 팀을 나누어 불러보는 건 어떠니? - 팀 별로 한 소절씩 번갈아가며 불러보자. ⑥ 동요를 부르며 떠오르는 느낌을 신체로 표현한다. - '포근포근, 꼬물꼬물'은 신체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 '나를 보려거든 숲으로 오렴' 부분은 어떻게 표현할까? - ○○은 앞으로 손을 흔들어서 손짓하는구나. - ◇◇은 올챙이의 모습을 헤엄을 치며 표현하는구나. ⑦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내 이름은 반디 동요를 불러보니 어땠니? - 어떤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니? -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니? - 사라져가는 반딧불이를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 ■ 동요내 이름은 반디 (키드키즈)밤하늘 수놓는 반딧불이 본 적 있니반짝반짝 하늘 위에 빛을 뽐내초롱초롱 숲의 풍경 완성하지포근포근 도롱뇽 낮잠 자는 곳꼬물꼬물 올챙이 헤엄치는 곳맑고 깨끗한 곳에 내가 있어 나를 보려거든 숲으로 오렴불빛은 모두 가려줄래발소리는 모두 줄여줄래내 이름은 반디내 이름은 반디
② 다양한 교통기관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이 사진은 무엇이니?- 이 교통기관을 본 적이 있니?- 어디에서 보았니?- 생김새는 어떠니?- 이용해본 적이 있니?③ 내가 좋아하는 교통기관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내가 좋아하는 교통기관은 어떤 것이니?-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친구들에게 소개해줄 수 있을까?-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니?- 교통기관을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니? ④ 친구의 이야기를 들은 느낌을 말해본다.-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땠니?-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무엇이었니?⑤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어떤 교통기관이 가장 기억에 남니? - 내가 좋아하는 교통기관에 대해 이야기해보니 어떤 느낌이 들었니?- 친구가 소개한 교통기관 중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었니?
① 여러 가지 색깔 종이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색깔 종이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 나눈다.- 여기 여러 가지 색깔의 종이가 있구나.- ○○이는 어떤 색깔을 좋아하니?- ○○이가 좋아하는 색깔을 골라볼까?- 아! ○○이는 빨간색을 좋아하는구나.③ 교사가 좋아하는 색깔 종이를 찢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모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선생님은 노란색을 좋아해서 노란색 종이를 골랐어.- 선생님이 좋아하는 노란색 종이를 찢어볼 거야.- 길게 쭉 쭉 쭉~- 이번에는 길게 찢은 종이를 다시 작게 찢어볼게.- 노란색 작은 종이가 많아졌네.- ○○이도 좋아하는 색깔 종이를 찢어보겠니?④ 영아가 좋아하는 색깔 종이를 자유롭게 찢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이가 아까 골랐던 빨간색 종이를 찢어 보고 있구나.- 빨간색 종이를 쭉 쭉 길게 찢어 주었네.- 이번에는 빨간 종이를 작게 찢어 주고 있구나.- ○○이가 좋아하는 빨간색 종이를 잘 찢어주는구나.
① 다양한 블록과 의자 사진을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다양한 블록과 의자 사진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바구니 속에 들어 있던 블록을 갖고 놀이하는구나. - ○○가 블록을 길게 늘여놓았구나. - ○○가 블록을 옆으로 놓았구나. - 블록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구나. - 그럼 블록으로 이 사진처럼 의자를 만들어볼까? ③ 여러 가지 블록을 이용해 의자를 만들어 본다. - 선생님이 올려놓은 블록 위에 ○○가 블록을 하나 더 올려보자. - □□도 의자를 만들어보고 싶구나? - 같이 만들어 볼까? - 우와~ 멋진 의자가 되었어. 앉아볼까?④ 다양한 크기의 의자를 만들어 본다. - □□에게 딱 맞는 의자가 완성되었네. - (인형을 보여주며) 아기도 의자에 앉고 싶은가 봐. - □□가 만든 의자에 앉혀 볼까? 의자가 너무 크구나. - 아기 의자도 만들어 줄까? - 귀여운 작은 의자가 완성되었네. - □□의 의자는 크고, 아기의 의자는 작구나.⑤ 블록으로 구성한 의자를 이용하여 다양한 모방 놀이를 즐길 수 있다. - 아기가 배가 고픈가 봐. 아기를 의자에 앉혀 줄까? - ○○가 아기에게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줄래?
① 놀이터에서 볼 수 있는 기구와 놀이터 모습이 담긴 그림 자료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놀이터와 관련한 그림 자료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가 놀이터 그림을 보고 있구나.- 우와~ 우리도 놀이터에 간 적이 있지?- 선생님과 함께 그림을 살펴보며 이야기 나눌까? ③ 교사와 함께 놀이터 그림을 보며 좋아하는 놀잇감에 대해 알아본다.- 그림 속에 ○○가 좋아하는 그네가 있구나.- 선생님이 ○○를 안고 그네를 앞뒤로 움직여 주었을 때, 소리 내어 웃으며 좋아했지.- 그네가 움직일 때마다 바람이 ○○의 머리카락을 움직이게 했어.④ 영아가 놀이터 그림을 보며 좋아하는 놀이기구를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가 놀이터에서 좋아하는 놀이기구가 무엇인지 말해볼까- 어렵다면 손가락으로 이렇게 가리켜 볼까?- 그네를 좋아하는구나.- 그네! 다시 한번 선생님하고 말해볼까? ■ 참고사항영아가 분명한 발음으로 말하지 못하더라도 표정, 몸짓으로 반응을 보일 경우에는 교사가 상호작용해주며 영아의 말하기 도전을 격려해 줄 수 있도록 한다.
① 전지를 바닥에 붙여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바닥에 붙은 전지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야, 여기 아주 큰 종이가 있네.- 하얀 종이에 무엇을 그릴 수 있을까?- 물감을 칠해볼까?③ 영아가 친구와 함께 전지에 발 도장을 찍으며 모양을 비교해 본다. - 여기 접시에 물감이 있네.- 이 물감으로 어떻게 색칠해 볼까?- 발바닥 모양을 찍어볼까?- 우와~ 초록색 발바닥이 생겼네.- □□도 발바닥을 찍고 있구나.- 빨간색 발바닥이 생겼네.- ○○ 발바닥보다 □□ 발바닥이 더 크구나.- 모양도 다르게 생겼네. ④ 영아가 친구의 발 도장을 자유롭게 꾸며본다.- 친구 발바닥을 예쁘게 꾸며볼까?- 발바닥을 어떤 걸로 꾸밀 거야?- 반짝이는 스티커를 붙여 주었구나.- 솜 공를 붙이니 마치 양말 같네.
① 소리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소리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니? - 어디에서 들어보았니? - 소리라는 말은 어떤 뜻일까? - 소리는 귀로 느껴지는 공기의 떨림을 말한단다. - 소리가 있어 도움을 받았던 적이 있니? - 어떤 도움을 받았니? - 소리가 있어서 좋은 점은 무엇일까? - 만약, 소리가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 ② 몸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맞혀본다. - 선생님이 어떤 소리를 들려줄게. 무슨 소리인지 맞혀보자. - (꼬르륵 소리를 들려주고 난 후) 어떤 소리였니? - 소리가 어떻게 들렸니? - 어디에서 나는 소리일까? - 맞아. 바로 우리가 배가 고플 때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란다. - 소리는 이렇게 우리 몸에서도 들린단다. ③ 우리 몸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를 알아본다. -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를 함께 알아볼까? - 입에서는 어떤 소리가 나니? - 하품을 하는 소리도 있고, 말소리도 있고, 노랫소리도 있구나. - 코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 - 그렇다면 엉덩이에서도 소리가 날까? - 엉덩이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 - 발에서도 소리가 날까? - 손으로는 어떤 소리를 만들 수 있니? ④ 몸에서 나는 소리를 흉내말로 표현해본다. - 선생님이 내는 소리를 흉내말로 표현해볼까? - (교사가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어떤 소리가 들렸니? - ○○는 어떻게 들렸니? - 종이에 써볼까? - ○○가 뭐라고 썼는지 함께 읽어볼까? - 내가 표현한 흉내말로 같았니? 달랐니? - 서로 같은 소리를 듣고 다른 말로 표현한 것을 보니 어떠니? - (교사가 손뼉을 치고 난 후) 이번에는 어떤 소리가 들렸니? - □□는 어떻게 들렸니? - 선생님이 손뼉을 친 소리를 흉내말로 적어볼까? - □□가 뭐라고 적었는지 함께 읽어볼까? 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를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이니? -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를 흉내말로 표현해보았는데 어땠니? - 오늘 놀이를 하며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어렵거나 아쉬웠던 점은 무엇이었니?
② 동화의 제목을 읽어주며 동화를 들을 것임을 소개한다. - 어떤 동화인 것 같니? - 이 동화 속에서도 직업이 나온대. 어떤 직업이 나올까?③ 동화를 듣는다. - 끝까지 들어볼 수 있겠니?④ 동화 속 내용을 회상한다. - 어떤 직업이 나왔니?- 패션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일까?- 옷 디자인을 언제 해야 한다고 했니?- 옷을 만들 때는 무엇이 필요할까?⑤ 내가 패션디자이너라면 어떨지 상상해 본다. - 내가 패션디자이너 어떤 옷을 만들고 싶니?- 어떤 색깔이 들어간 옷을 만들고 싶니?⑥ 활동을 평가한다.- 동화를 재미있게 봤니?- 동화를 보며 어떤 생각이 들었니?- 어떤 부분이 재미있었니?■동화제목: 내가 만든 옷 어때?글/그림: 곰곰/ 선형경출판사: 사계절
③ 게임 방법을 알아본다.- 친구의 옷을 입고 돌아오는 게임을 해볼 거야.- 어떻게 하는 게임일까? [게임방법]1) 두 팀으로 나누어 앉는다.2) 각 팀에서 한 명씩 나와 출발선에 서있다가 신호음이 울리면 출발한다. 4) 여러 장애물을 지나 반환점에 있는 비밀 상자에서 친구의 옷을 꺼낸다.5) 친구 옷에 붙여진 친구 이름표를 게임판에 붙이고 친구의 옷을 입고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온다.6) 더 많은 점수를 얻은 팀이 이긴다.7) 게임 후 어떤 친구의 옷을 입었는지 말해보고 옷을 친구에게 돌려준다.④ 게임을 할 때 필요한 약속을 함께 정한다.- 게임을 할 때 어떤 약속이 필요할까?- 친구들이 게임할 때 기다리는 친구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⑤ 게임을 한다.- 두 팀으로 나누어 앉아 게임을 해볼까? ⑥ 게임을 하고 난 후의 느낌을 이야기 나누고 활동을 마무리한다.- 게임을 해보니 어떤 느낌이 들었어?- 친구의 옷을 벗어 그 친구에게 가져다줄까?
① 우리 동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우리 동네의 이름은 무엇이니? - 우리 동네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니? - 가족들과 함께 자주 찾은 곳이 있니? - 친구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곳은 어디일까? ② 내가 좋아하는 우리 동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우리 동네가 좋은 점은 무엇이니? - 우리 동네에서 내가 좋아하는 공간은 어떤 곳이니? - 좋아하는 가게는 어디니?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일까? -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 그곳을 떠올리면 어떤 느낌이니? ③ 내가 좋아하는 우리 동네를 소개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내가 좋아하는 우리 동네를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 - 선생님이 준비한 종이를 살펴볼까? - 우리 동네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거구나.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의 특징은 무엇이니? - 그곳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니? - 어떤 점을 소개하면 좋을까?④ '내가 좋아하는 우리 동네' 놀이를 한다. - 우리 동네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보자. - 우리 동네의 어떤 곳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니? - 글자를 쓰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내가 적은 내용을 친구에게 읽어주면서 소개해볼까? - 소개 할 시간이 조금 부족하구나. 시간을 더 줄테니 천천히 해보자. ⑤ 놀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우리 동네에서 내가 좋아하는 곳을 소개해보니 어땠니? - 어떤 곳을 소개했니? -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이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① 영아의 개인 물건을 바구니에 모아서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여러 가지 개인 물건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바구니에 무엇이 있을까? - 물병, 칫솔, 컵 등이 있구나. - 이 컵은 누구의 것일까? - 컵에 토끼 그림이 있구나. - ○○이 컵이구나.③ 교사가 영아의 개인 물건들을 진열한 뒤, 물건을 파는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물건들을 팔아볼까? - 물병은 어디에 두는 것이 좋을까? - 컵은 어디에 둘까? - 이제 물건들을 팔아볼까? - 손님, 어떤 물건이 필요한가요? - 컵이 필요하시구나, 여기 여러 종류의 컵이 많아요. - 노란색의 토끼 그림이 있는 컵이 필요하셨나 보네~④ 영아가 친구와 함께 물건을 파는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누가 손님을 하고 누가 가게 주인을 할까? - ○○이가 주인을 하고 싶은가 보구나. - ○○이가 주인이 되어서 □□이에게 물건을 팔아보렴. - □□이가 물병이 필요하구나. - 물병이 얼마인지 물어봐야겠네. - 분홍색 물병을 샀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