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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까지인적은 없었는데 요즘 왜케 시댁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게되는지 모르겠어요 결혼 9년이 되니 그냥 시자는 다 싫어오
지난번에 시간연장으로 일했어요 그만두면서 다른분 오셨고 밝고 싹싹하셔서 연락처도 주고 받았어요 근데 첨엔 뭣모르고 그분이 애들이 샘을 보고싶어한다고해서 갔어요. 갔더니 저한테 애맡기고 그분은 ... 가볍게 보니까 저는 친해지고 싶고 그래서 받아 준 건데 너무한 거 같아요 같은 교사니까 좋게봤더니 완전 이상한 사람을 원에서 만났네요 ...
아직도 일지를 손글씨로 쓰는 어린이집 있나요? 바로 이 어린이집입니다... 이유는 컴터가 한 대 밖에 없어서 원장 자기가 써야 하니 모든 서류는 손으로 쓰라고 합니다
... 민원으로 교사의 교육활동이 침해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학부모·민원인이 해당 학교에 방문할 경우 카카오채널에서 학교 이름을 검색한 후 방문 목적, 방문 대상, 방문 일시 등을 예약하고 승인받아야 했다. ...
7월 한달 전기요금이 6만원정도 더 나왔네요 이정도면 에어컨 종일 틀어도 감당할만하네요 인버터형이라서 안끄고 24시간 풀가동입니다 십만원정도 생각는데 다음달은 좀더 나오겠지요 오늘도 흐린날이네요 소나기소식이 있다는데 모두 안전한 하루되세요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네요. 무기력감일까요. 화도 많이 나고 모든 일에 속상하고 나이가 들어가서인지 왜인지 ....일도 너무 하기싫으네요. 마음이 힘이 들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 그냥 나만생각하고 살고싶네요. 이 일 자체가 참 철학자가 되는 일인듯해요. 도 닦는 마음으로 해야 하는 일인것같구요
이 무더운 여름이 언제 지나갈까요 밤에 잠도 잘 못 자네요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처서라 불렀다.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서 풀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논두렁이나 산소의 풀을 깎아 벌초를 한다. 여름 동안 장마에 젖은 ... 느끼게 되는 계절이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는 속담처럼 파리·모기의 성화도 사라져가는 무렵이 된다 ...
진짜 수도없이 괴롭히는데 저 정말 어쩔줄을모르겠어요 한동네라 참고, 계속 이일을 할것같아서 일단 참고 소송 뭐 그런거 겁도나고 돈도없구요 저보고 오늘오후에 상급자의 말을 무시하냐,\\\\\\\\\\\\\\\\\\\\\\\"내가 ㅁ ㅣ친녀언 ... 이 짓도 3년이 되어가요.. 1년도 버티기힘든데 왜 이ㅈ ㅣ랄을떨며 여기있었는지.. 눈물도 메마른 밤이 ...
어휴진짜 애들도없는데 이따 연장반때 애들 많이오면 틀으래요. 연장반샘도 안뽑아서 교사들이 돌아가며 보육하거든요. 그럼 하루종일 못틀다가요, 3시 30분에 켭니다. 근데 유독땀 ... ㅡㅡ 큰 교실에 틀었는데 저희 반에 그 시원한 공기가 잘 안들어옵니다. 드럽게 아끼네요. 이 미친 날씨에 말이 되냐고요. 애 사진찍는데 땀 젖어있고. 참.. 얼른 폐원했으면 ...
유보통합으로 시끄러운데 궁금해요.. 유보통합되면 굳이 이 교육이 필요할지.... 안 받아도 되면 안 받으려구요... 아직은 유아반 할 일도 없어서...
아들이 컴퓨터 끈다면서 제가 기록한 것 까지 다 날려 버렸네요. 화요일 아침에 원장이 저에게 내일은 미숫가루 우유와 빵으로 해주세요 해서 열심히 빵 자르고 있는데 당직 선생 오더니 오늘 간식 빵이 아니라 과일과 ... 변신 하려나 보러 가려고 하네요. 4. 쥐꼬리 망초(꽃이 아주 작게 피었는데 신기해서 찍어서 알아 보니 이 꽃 이름이네요. ...
이시간에 깨버렸어요 남편이 6시 반
... 힘든데 벌써 만3세아가 저희 반에 들어왔어요. 안그래도 애들이 퇴근시간 다 되어갈때 가는 애들이 여럿인데 이 애도 늦게 간다고 신청했네요. 기존 애들도 질서가 안 잡힌 상태에, 애들 수도 많은데 제발 애들 좀 그만 새로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
힘들다고 하셨죠 그래서 보조교사가 좀 도와줬음하죠?? 네 맞아요 제가 만1세 5명을 맡아봐서 알아요 5명 별거 아닌것 같아도 벅차긴하더라구요 특히 기질이 강한아이 한둘 껴있으면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원 담임에 5명은 무조건 보조교사가 투입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1대7인데도 보조가 안들어가더라구요 이건 문제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서울형 어린이집을 근무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곧 서울형 재평가를 앞두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남겨요. 저희는 달에 한 번 생일식단을 따로 준비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식단감수도 다 마친 ... 구매했으면 식단표에 꼭 기재를 해야 되나요? 행사 서류에 구입물품을 모두 작성하는데 이 서류로는 증빙이 안되는 건가요 ...
연장반쌤들은 자녀분들이 고3중2. 이면 엄마가 집에서 케어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의견이 듣고 싶어요^^; 저녁밥 조금 늦게 먹는게 제일 큰거 같아요..
이글을 읽는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오전엔 그나마 나은데 이시간되면 어김없이 더워서 혼자 있는데 에컨 켰네요. 진짜 너무 더워요~ 빨리 시원해졌음 좋겠어요
나이가 들어서도 자식들 간에 사이가 안 좋은 원인 1위가 부모가 차별해서 키우는 경우라고 하죠 50이 넘은 이 나이에도 잘 안 되는 거 보니 차별당한 아이한테는 트라우마로 남는 가 봅니다
... 들어가셔놓고 엄한 사람만 피곤하게하네요 큰형님도 질리셨는지 밤마다 전화와서 이제금방 가실분이 왜저러냐고 주문을 거는듯 말씀하십니다 한성격하시는 분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88세면 그만좀하실때 ...
교사 모집 공고를 보니 심란하네요. 이 직종 현실이 체감됩니다.
... 됩니다. 보건당국은 이번 개학시즌과 맞물려 코로나19 유행 속도가 이달 말까지 빨라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유행에 속도가 붙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요즘은 이런저런 고민들 미리 생각지말고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자 하는 맘으로 다잡고있는데 항상 조바심치며 살았기때문에 쉽진않네요 조바심내며 완벽하지않아도 되는데 살아보니 그리살아왔네요 이제부터라도 지금이순간 같이있는사람. 일어나고있는일들에 최선다하려합니다
이직을 준비중인데요 요양보호사로 이직하신분 어떤지 궁금해요 힘든일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