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381개) | 활동계획안 (105개) | 멀티누리자료 (5개) | 교육계획안 (40개) |
| 월간유아 (2,404개) | 함께하는자료실 (1,257개) | 이야기마당 (15,657개) | 사진갤러리 (1,299개) |
| 직무연수 (9개) | 키드키즈몰 (718개) |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 아동의 뇌 기능 변화가 만 7~8세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이 시기에 ADHD 증상이 발현되거나 심화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DHD는 5~10%의 학령전기, 학령기 ... 시사한다 ADHD 증상의 발현이나 심화가 이 시기에 뚜렷해질 수 있어 조절 기능 관련 뇌 발달 경로에서 중요한 시점이란 것을 ...
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된다는 말이 맞는거같네요. 엄마가 아프던 말던 연락이 전혀 없어요.
... 하겠지요. 다들 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1. 디플라데니아(일일초인 줄 알았더니~~) 2. 아프리카봉선화(이꽃도 일일초인 줄 알았는데~~) 3. 비덴스 펠쿨리플리아(금계국과 인 줄 알았는데~~ 4. ...
제가 서울 땡땡구 모 사이코 원장이 운영하던 가정어린이집에서 담임으로일하다 근무 한달만에 권고사직을 당했는데 가정어린이집들끼리 연락을주고받는지 희안하게도 이 ... 묻나봐요 같은 땡땡구라도 민간이나 구립이런곳은 연락이 오는데 가정어린이집만 안 와요 참나 어이가 없네요 일방적인 원장말만 듣고 판단하는 원장들 넘 한심해요 ...
이꼴저꼴 다 보기 싫지만 의지할만한 쌤이 있어 기냥저냥 댕기고 있네요....
독서 시간을 하루 계획에 넣고 조금씩 이라도 책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독서 중 "세월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뭘까요" 물어 보네요 선생님께서 떠오르는 생각 있나요?
서정희 .. 이 아줌마 지겨워요. 하여간 말도 탈도 많은 연예인 연하랑 재혼했으면 조용히 살지 전남편이 어쩌고 저쩌고 뭔말이 그라많은지..
남표니가 2012년도 쯤 갤럭시 스마트폰만 보고 끼고 살더라구요. 제껀 성능 좋은 스마트폰이 아니었던거 같아요 속으로 저인간은 왜 저걸 계속 볼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게되니 저 또한 그러고있네요 아~남편이 그래서 그랬구나 ...... 그러고 산지 12년이 흘렀습니다
환경정책과 이름으로 9,800원이 입금되어 이게 뭔가 생각해보니 예전에 탄소 포인트제인가 가입한 게 생각났는데 집안에 에너지 절약이 된 모양이에요.
5세반 담임으로 있는 초임입니다. 드센 아이들과 예민한 학부모, 부당한 일들이 여러 번 있다 보니까 너무 힘들어 정신과 다니면서 다음 주부터 약을 먹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1학기까지만 하겠다고 ... 곳이 됩니다. 살고 싶습니다. 근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선생님들, 용기 한 마디만 부탁드립니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이 곳에 이야기하네요. ...
요지는 그렇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면접을 볼 수 있냐고...그것도 연락한 당일 날 너무 갑작스러웠지만 그러겠노라고 하고 면접을 서둘러 보러 갔었고 면접을 보는 그 당시 저는 ... 해서는 안된다는 판단하게 노인 주간보호센터 근무 2개월을 마치고 퇴직을 하게 되었는데 고발을 하고 나온 이유는 따돌림과 언어 폭력으로 고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
원래는 이번 해에 직무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일을 쉬게 되었어요 하반기나 내년에 근무 하게 되면 직무 교육도 함께 해야 하는데 면접때 이야기 하자니, 그리 좋아 하지 않는 분위기 이고 말 없이 취업 하면 나중에 이야기 하는거 싫어 할 수 있을것 같고 별거 아닌건데 다시 취업을 하려고 준비 하니, 이런것도 고민이 되네요
절대 웃는 일 없고 아이들도 어른처럼 대하고 무서워 하는데 이 원에서 5년이나 있었다네요 장점은 대쪽같은 성격에 정직한 거 같은데 너무 자기주장이 강하고 찔러도 피도 안 날거 같아요 투담임이랍니다.. 에휴
남편 빚이 많아 한달에 500은 넘게 벌어야하는데 하는 일마다 그만두기 일쑤고 진득하게 일하질 않네요 생활비를 준지가 벌써 3개월이 지났어요 그전에도 제대로 주질않았어요 남편이 부탁해서 제 앞으로 된 ... 대리라도 뛰어서 투잡한다는 사람이 이게 뭐냐고 하며 화를 냈더니 결혼생활 유지할지 생각해보자네요 저도 이제 돈때문에 힘든건 그만하고 ...
조용한 시간, 조용히 커피 마시며 들어 왔어요 이 조용한 시간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제가 연장반 이 이전에 연장반/ 야간연장반/ 보조교사 로 3개원을 다닌 경험이 있고 이번이 4번째에요 그래서 원이 부당한 요구를 많이 하는지 상식선에서 근무를 시키는지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 얄미워요. 텃세같기도 하고 나라에서 주는 연장반 월급가지고 원장, 오래 다닌 두 교사 하는 말을 들으면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
난독증이네요 휴지 넣은 봉투라 했지 음식물은 그 다음날 넣은거고.. 이 사람아 그래서 사회생활은 어떻게 했대요? 신기하네.. 밑에 댓글샘
엊그제 땀띠가 나서 무의식적으로 낮에 긁었는데 저녁에 샤워를 하다가 보니 등쪽으로 까지 번지고 어제 근무하는데 너무 아프고 자고 일어났더니 움직이기도 힘들어 병원에 갔더니 대상포진 이라네요. 대상포진 말만 들었지 이렇게 아픈지 몰랐네요. 푹 쉬라는데 우리 일이 맘대로 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아파서 힘드네요.
... ㅡ.ㅡ 비는 하루는 월급에서 까이는건가요? ㅡ.ㅡ 강제로 연차쓰라고하고 개인적인일에는 쓸수도 없고 이게 무슨 연차입니까 . . . 정교사들은 마음대로 써요 . . 보조교사들만 강제적인건지 . . .입사할때는 5일은 마음대로 쓰라고 하셔놓고 . .강제연차라는말도 먼저안해주셨어요 . . .학부모참여수업때 쉰것도 연차라는 말을 안들었고 . .여름휴가때도 물어봐서 안거구요 ...
비가 오고나니 수박이 싱거워졌더라구요. 아까운 생각이 들어 편스토랑에서 수박껍질만 발라내고 써는 것보고 저도 오늘 수박을 그렇게 잘라 맛보니 너무 싱겁더라구요. 그래서 가상 자리쪽은 다 버렸네요. ... 여름철 무더위 잘 이깁시다. 1. 원추리(나리꽃인줄 알았더니 이름이 다르네요.) 2. 분홍수국 3. 수국 4. 데이지(이 꽃은 이름이 많네요. ...
"요양보호사(남자새끼가) 야야 고함 지르고 그래 니 맘대로 해라 반말 찍찍" 이 부분은 주간보호센터는 어린이집처럼 차량을 나가더군요 그런데 차량을 복지사가 하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 그 즉시 어르신 보호자께 전화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백배 사과 드리고 다음날 병원에 모시고 다녀오고 이상 없다는 소견까지 들어습니다. ...
... 원장과 언어 폭력을 한 그새끼도 노동청에 들락날락 해야 할 것입니다. 할 말들이 너무도 많지만 글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애환을 너무도 잘 아는 저로서는 사회복지일을 꿈꾸는 선생님들을 위해 긴 글을 쓰게 되었네요...참고 하시라고 ...
날이 습하니 오늘도 피곤하네요. 비는 오지 않았지만, 잔뜩 흐린날씨, 바람이 불어도 시원하지 않더라구요. 오늘은 롯데백화점을 들러, 오아시스, 다이소를 거쳐서 딴짓하다가 ... 붕어빵 하나가 커서 7개먹고 쉬고 있네요. 1. 참나리꽃이라고 하네요. 2. 누운주름(이름도 많네요.) 3. 블루세이지 4. 아프리카봉선화 집에 오니 더워 샤워하고 쉬네요 ...
뉴스보니까 또 사건이 터졌네요. 도로에 있던 사람들 하룻밤 사이에 이게 무슨 일인가싶겠어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잠이 안 와도 억지로라도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요. 왜 이리 눈이 말똥거리는건지 걱정되는 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