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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날씨는 새벽 이시간 비바람이 부네요 문을 조금 뻘룸하게 열어놨더니 밤새 시끄러워 설쳤네요 출근 조심히들 해야겠어요
울집 로또 말예요 이남펀은 복없는 말을잘해요 이왕이면 큰집으로이가고 싶다가 아니라 줄여서가고싶다 줄여서가고싶다 줄이고싶다 이딴 소릴 잘해요 맨날하는소리 자그마한집 하나얻어 ...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되는데 그런복없는 소릴해요 이사를 가냐마냐 파냐마냐에 관심도 없으면서 그런소릴해요 이것도 저것도아닌 사람 아침부터 열오르네요 ...
... 0세.. 등등... 반마다 힘든애들만 늦게까지 싹다 남아있네요.... 게다가 영아들은 연장반 등록된 아이보다 간헐이 더 많음... 엄마들도 애 일찍맡기고 저녁 늦게 데려가고 가족여행도 안가는지 아니면 주말에 당일로 잠깐 갔다오는건지.... 결석도 안하네요.. 6살여아 피곤해서 유독칭얼대고잠투정엄청하고 계속울어대서 어머니오셨을때 애는 집에 일찍 가고 싶어 ...
만2세 7명 봅니다 정원 다 찼고 다행이다 싶어요 하지만 만0세 1명 결석 잦아 안 오는 경우 한달에 열흘이상 만1세 2반이지만 담임:아동=1:3 거기다 만3세반은 6명..... 우리반은 어찌 결석도 없고 경계성아이 4명에 참 힘들어요 사람인지라 원망도 생기고 병도 생길거 같네요
... 저렴한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맛난 저녁들 드셨나요? 저는 먹고 쉬고 있네요. 요즈음 아이들이 기침감기들이 심해 선생님들도 기침감기에 걸려 고생들을 하네요.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
오늘 저녁은 부대찌게로 결정했어요... 땅* 부대찌게.... 음식점에서 먹는 부대찌게 맛이랑 같아서 자주 이용합니다. 저는 부대찌게 싫은데 딸래미가 부대찌게를 너무 좋아해서 마지못해서 이집 매상 올려주고 있네요...ㅠㅠ
포인트가 18670이에요...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열심히 모으려고합니다. 쌤들 모두 열심히 모아서 원하는 바를 이루시기를 바래봅니다.
퇴근만 하면 커피를 벌컥벌컥.... 짧게 근무하는데도 이정도인데 올근무 할때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불면증까지 왔겠어요...
직장인은 회사와 반반씩 보험료 부담 원칙 따라 월 최대 1만2천150원 올라 '보험료 부과 기준소득월액' 상향 조정 결과…기존 상한액과 새 하한액 사이 보험료는 변동 없어
연장반 이라 늦게 일어나도 되는데 일찍 일어나 출석해요
... 그래도 제가 정교사로 다니고, 조리사로 다니기까지 몇군데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느낀 것은 이 어린이집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래 다니고 싶기도 하다가 힘들면 다니기 싫기도 하다가 그러네요. 오늘의 꽃은 1. 겹무궁화 2. 오색분꽃 3. 유럽겹에키네시아 ...
... 개구리 울음소리도 들리고 산에선 뻐꾸기 울음소리도 들리는 그런 입지로 이사를 오게 되어 정말 좋네요 이 곳에서 생을 마감할 생각입니다 오래 사는 것은 정말(진심) 싫어하는 1인 입니다 선생님들도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
우리나라도 이제 베트남 이 다 되었네요 종잡을 수 없는 오늘도 덥다가 갑자기 비가 퍼붓고
오늘 물을 사야 한다는데 피곤하니 잠만 푹푹 자고 있었지요. 갑자기 나도 모르게 일어나져서 미트에 가서 장을 보는데 흑미하임이 있는데 이게 과연 맛이 있을까하며 사람들이 수군수군 대기에 이것 맛이 있나요? 물어보니 다들 ... 하면서 환불하려고 하네요. 에이 처음으로 우비 입었는데 좋다 말았네요. 그래도 비는 맞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
완전히 막노동같을때 있어요 출근하면 좋은적이 손에 꼽힐정도네요 초임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바보같이다니고 애들만진짜귀여워해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속물이되어갑니다..
... 있을지 걱정입니다. 겸직은 할만 한데 제 체력이 잘 버텨줄지 이게 걱정...ㅠㅠ 방통은 졸업학점이 부족해서 3과목정도 수강신청해서 학점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거든요.. 출석수업은 오후에 있는지 오전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
외국어를 공부하면 뇌의 안쓰는 부분이 활성화가 되어 치매예방에 아주 좋다고 해요. 그래서 요즘 일본어를 배우고 있네요. 경기도 평생학습 지식 사이트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강의를 무료로 ... 도~조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열심히 따라 읽고 있는데 남편이, 응답하라 1988에 나오는 정봉이 엄마 발음 같다네요 이씨 ㅋㅋㅋ ...
저를 대하는 태도, 말투, 표정, 억양, 무시 몇년동안 너무 힘들지만요 돈때문에 참아요. 일할곳도 많지않고 하고싶은것도없고 당장할수있는데 이것뿐이라 일단 합니다 이짓은 오래못하겠네요 ... 생각도 들곤합니다. 이렇게욕먹고 노동하려고 이길을 택햇나 현타올때도있어요 애들보는직업이 이리 최악의 환경이면 교사가 스트레스받아서 뭘 할수나 ...
원아 완전 미달원에 담임으로 근무 했는데 폐원해서 실업급여 받게 됐어요 그런데 한달미만이라 월급많이 못받았고 전에 근무한 원은 전부 다 받았어요 날짜 땜에 둘원 다합쳐야 되는데요 실업금액이 적게 나오진 않겠죠 마지막 원 (최근한 일한원 )이 담임 월급으로 계약상 있지만 폐원이라 한달미만 이라 얼마 못받았어요 경험하신 선생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점심 배식준비하며 3세 아가들에게 동요를 틀어줬는데 (소리만) ㅇㅇ이가 지니~키즈~ 를 정확히 따라해서, ㅇㅇ아, 키즈가 뭐야? 라고 물었더니 응! 유투브야! 이러더라구요 ㅋㅋㅋ
어제 회식했거든요 연세 좀 있는 샘이 평소에 일도 열심히하고 좋으신데 가끔씩 말을 아무 생각없이 할때가 있어요 저희들 다 소고기에 맥주 마시며 분위기 좋았는데 그 연세 많은 샘이 갑자기 저희 어린이집에서 젤 ... 왜그래 저아이가 살찌건 말건 시집을 가건 못가건 그건 저아이 인생이야 왜 남한테 그런 말해 눈치를 국에 말아먹었어 이랬을거에요 ...
저 원래 한.. 3년전까지 대식가였거든요 많이 마른편이라 저 먹는거보고 사람들이 놀랐죠 75년생 만 49세인데 몇년전부터 먹는 양이 줄었어요 다이어트 목적이아니라 그냥 속에서 안받더라고요 그나마 예전에 나잇살이 ... 내가 시켰을거라고 생각하냐고 ㅋ 제 친언니도 몇년전부터 많이 못먹겠데요 나이먹으면 많은 사람들이 먹는 양이 줄어드나봐요 ...
저는 원장님도 그렇고 선생님들과도 그렇게 친하지가 않아요. 예전에 있던 곳은 정말 잘 지냈는데 이직하고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좀 그래요 그런데 어떨때 보면 차라리 이게 나은거 같기도 해요 서로 말도 조심하게 되고요 특히 원장님과는 너무 불편한데 원장님도 제가 편하지는 않은가봐요. 다른 선생님들과는 사적인 이야기도 하는데 저하고는 전혀 안하거든요ㅋㅋ
1] 6월 29일 날짜로 1. 받지말자 사기전화 ; 010-5466~1542 2. 받지말자 사기전화 : 010-9367~8936 3. 받지말자 사기전화 : 010-9328~8346 으로 걸려온 전화는 받지마세요. 벋자마자~ 1,250,000원이 차감되는 ... 선생님들도 조심하세요. 저에게 온 문자는 010-5784-3727 꼭!! ~ 한번 확인해 주세요 하며 왔더라구요. 이게 보이스피씽인지는 모르겠지만 삭제하려고 하네요. ...
기존 감정들은 나쁜 기억들이 쌓인 기억의 저편에서 라일리의 기존 자아가 점점 빛이 희미해져 가는 것은 물론, 유일한 탈출구까지 사라진 상황에 봉착한다. 이때 기쁨은 "어른이 되는 게 ... 위해 대비하고 또 대비하며 최선을 다하지만 최악의 결과에 다다르게 된다. 이때 기쁨이 불안에게 "불안아, 이제 라일리를 놔 줘"라고 따뜻하게 설득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