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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마음의 문 활짝 열면 행복은 천 개의 얼굴로 아니 무한대로 오는 것을 날마다 새롭게 경험합니다 어디에 숨어 있다 고운 날개 달고 살짝 나타날지 모르는 나의 행복 행복과 숨바꼭질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사는 것이 오늘도 ...
보이스피싱으로 5천 날리고 그후 참 돈이 흩어지네요 돈 나갈데가 많고.. 아껴도 안되고.. 5천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ㅠ
... 학생의 엉덩이를 11대 때린 20대 초등학교 교사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신교식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A(29) 교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강의 수강과 ...
포도세송이 5천원인데 싼지 비싼지 모르겠네요 포도가 꽉차고 큰게 아니긴한데 달더군요 홍시도6개 4천원 포도가 갑자기 그렇게 요즘 땡기네요 아침에 세송이 다먹었네요
... 친구하자고 해서 그때부터 종이접기도 같이하고 그 어머님은 손으로 하는것은 못하는게 없더라구요. 커텐도 천 끊어다가 뚝딱 재봉질해서 4계절 달고, 옷도 잘 뜨고, 제가 종이접기 강사하려고 배우고 있다고 하니 어깨너머로 저와 함께 종이접기도 하고 지냈는데, 아들 군대 갔다 우울중으로 나왔는데 어디다 의논할 때도 없고 그래서 그 어머님을 만나 이야기를 하니 ...
오늘 빠른걸음으로 운동장 여덟바퀴 돌았더니 7천보네요 너무 더워서 더 이상은 돌지 못하겠더라구요 저녁이 되니 조금 시원해졌네요 모두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매월 적금들 돈 빼고 나머지 돈으로 아껴썼더니 제법 돈이 많이 모여졌어요. 일년이면 천이백만원이 모여지니 자산이 불어가는 기쁨도 생기네요 ㅎㅎ 나이들어가니 몸은 고달픈데 이런 기쁨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예요~^^
제가 10년 동안 모으면 3천이네요. 저의 꿈이 돈을 부풀린 것 같네요. 모두들 미래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삶이기를 바랍니다.
어제 정말 채미있었어요
... 아들이 엄마 제대로 누워서 주무세요 해서 자고 일어나니 8시 30분 이제 또 날 밤을 샐 것 같아요. 천천히 저녁 먹고 목도리 2시간 정도 뜨고 댓글도 달고 그래야겠죠? 아!!! 제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싶네요. 요즈음 근심 걱정이 많아서 그러나 잠을 잘 못자네요. 오늘도 수고하신 선생님들 굿밤되시고 해피해피하세요 ...
작은 당근이 하나 천원ㅠ 한국은 삼면 바다. 국토의 70프로 산인데 뭐 하나 풍족하고 싼건 없네요 동남아는 저렴한데.. 바다,산이면 바다와 산에서 나는것들은 싸야 하는것 아닌지ㅠ.
... 늘자 아파트 단지를 15바퀴 뛰게 하거나 욕설을 하며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같은해 3월 인천에서 한 20대 부부는 등교 수업이 중단된 8세 딸을 학대 후 숨지게 해 경찰에 붙잡혔다. 작년 3월 신설된 아동학대살해죄가 적용된 가해자는 총 5명이었다. "지난해 전 국민의 공분을 산 정인이 사건이 있었음에도 아동학대 범죄가 여전히 빈번하게 ...
주식 이런건 마이너스때문에 수백부터 수억으로 빚을지지만 2000원하는 로또 즉 스피또2000을 심심하면 가끔 긁어요 카드결제안되고 현금만써야하지만 집에 굴러다니는 현금으로 ... 꽝이 더많이 나올경우 있지만 4000원나오면 커피한잔사마시고 2만원나올때 보세옷 한벌 샀네요~이건 잃어봤자 2천원 이러지 주식처럼 백만원 1억빚지지는 않아요 소소한재미로 ...
...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 보면 백 번, 천 번 이해가요. 저희 집도 고집불통 아빠 때문에 나머지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 해요. 그래서 저는 3넌전 독립 했구요... 독립하고 1년 넘게 본가에 안갔어요. 전화 한 통도 안하구요. 그래도 아빤 그런거에 전혀 개의치 않아요. 한 집안의 가장으로 열심히 살아오신건 인정해요. 근데 굳힐 땐 굽힐 줄 ...
3인가족입니다 이번달 안썼다 싶었는데도 카드값 백이 나오는 이유? 진짜 큰거 산것도없고 폰료6만. 보험료30 그외 만원. 3천원..장본것도 이번달 3~4번인데..5만원씩 , 교통비7~8만원 합치니까 .. 안쓴것 같아도 더이상 어찌아끼란건지..
... 볼일있어 가니 그 가게가 다시 오픈해서 그 과자를 팔아서 한봉지 얼마냐 물어보니 3천이라고 해서 2봉지에 5천원 주시면 안되냐고 하니 가져 가라고 하면서 자기네가 직접 하는 거라고 하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오늘은 부모모니터링나오는 바람에 몇날 몇일 고생을 해서 그런지 정말 피곤했어요. 오늘도 고생하신 선생님들 내일 하루만 근무하면 또 ...
정말 오랫만에 소고기뭇국 끓였어요. 며칠 전 7천원짜리 무 보고 놀랬었는데~ㅎ 저녁에 가족들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네요~^^
고춧가루 국산 유기농 엄청 비싸네요. 500그램 샀는데 20프로 세일해서 23천원 주고 샀어요. 금고춧가루네요.
어제 장 보다 깜짝 놀랐네요. 시금치 봉지에 설렁설렁 넣은 것이 8천원이네요. 오이는 개당 1980원.,. 정말 헉 하고 놀라 괜시리 햄 같은 평소엔 손도 안 대던 것들만 사서 왔네요. 시골에 작은 땅이라도 사서 텃밭이라도 가꿔야 할까봐요.ㅠ.ㅠ
... 올것 같아 고쳤다고 하네요. 이틀전에 근로장려금 신청하라고 공문이 와서 신청을 했어요. 재산이 1억 4천미만이면 된다고 써 있더라구요. 작년에 한번 신청해서 올해 240만원 받고 올해 또 신청 해서 260만원 받았는데 또 신청해도 돈이 없어서 못 준다고 하더니 신청하라고 또 공문이 왔네요. 자동전화로 신청 했는데 받을찌는 모르겠네요. 12월 말에 심사기준이 되면 9 ...
... 포인트가 7천점이 넘어 마트에 갈때마다 대구포를 보면서 가격대가 비씨니까 망설여지더라구요. 생돈 들여서 샀는데 맛이 없을까봐 못 사고는 했는데 오늘 포인트와 상품권이 있어서 큰 맘 먹고 샀는데 제가 너무 싱겁게 한 것인지는 모르갰지만, 생각보다 맛이 없었어요. 그래도 동태전보다는 맛이 있었는데, 정말 제 돈 주고 샀더라면 엄청 억울 할 뻔 했네요. 이것도 ...
달바오일세럼 클렌저 샘플로 써봤더니 좋네요~^^ 화장품은 비싸다고 좋은건 아녜요. 몇천원 짜리라도 나한테 맞으면 좋은거지요~~
... 실시하는 보수교육과 직무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아도 중식비 받을 수 있답니다. 하루 4천원씩 5일 20,000이예요. 보수교육 안내문에 보면 "직무교육, 승급교육시 중식비가 4,000원"이 지급된다고 쓰여 있고 "실시간 화상강의도 집합교육의 취지를 따르므로 중식비는 동일하게 지급" 된다고 쓰여 있었어요. "교육이수자에 대해 어린이집에서 구청에 ...
1억4천만원하는 이탈리아 행위예술가 마우리치오의 코미디언을 제가 프리즈마 색연필로 그렸습니다ㅎㅎ 바나나를 회색 덕테이프로 벽에 붙인 이작품은 단순하지만 1억4천 행위예술 입니다ㅎㅎ 제가 직접 뚱뚱한 바나나로 바꿔서 색연필로 그렸어요ㅎㅎㅎ 이해안되는 작품이죠?
... 수건을 천원 내면 주시는데 깔고 앉아서 뜨거운 물에도 발을 담그고 차가운 물에도~ 온천물에 찐 계란이 3알에 2천원인데 부드럽고 맛있더라는~ 그리고 오후엔 설악산ㅊ 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데를 갔어요. 창밖으로 설악산이 보여서 설악산ㅊ 인가봐요 책을 보거나 사기도하고 약간의 그림전시도 되어있고 카페엔 1억짜리 스피커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