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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후에 짝궁샘이 하는 말이 더 어이없어요 자신이 나쁜쌤 제가 천사쌤이라면서 비교 하더라구요.. 저는 훈육이란건 누가 정해진것없잖아요? 많은 아이들에게 한명 한명에게 설명하는건 긴 시간이 필요한 일이지만 그 순간엔 다른 아이들을 방치할 수 밖에 없으니 더 편하고 빠른 방법으로 짝궁샘은 아이들에게 윽박지르고 무섭고 엄하게하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
... 웃으며 이야기나누고 추억을 쌓고있대요 애가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치면 애 데리고 나가서 단호하게 훈육하고 울음그치면 들어온다고해요 그래서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게 애들이 차분하고 인내심도있고 자기 제어가 가능하네요 애들 핸드폰도 중학교때 사줄거라고 하네요 벌써 5살아이가 글도 읽고 쓸려고하고요 가위질 풀칠도 잘해요 그 언니도 육아하면서 ...
... 일반적이지 않은 아이들이 2명 있어요. 아이들의 놀이를 방해하는 아이...로 인해 정상적인 수업이 불가하네요 훈육을 하면 제 얼굴에 대고 소리를 질러요. . 장난감을 던지고...뺏고...소리 지르고...원하는 것만 하려고 하고. 다른 아이들은 그냥 방치(스스로 놀게 )하고, 이 아이가 다른 아이들 방해하지 않도록 이 아이랑 일대일 놀이를 합니다.ㅠㅠ 너무 싫어요. ...
... 듣고 아무말없이 웃기만 하더라고요 상담중에 우리가 그 아이를 야단칠수도 없고 그럴때는 엄마가 나서서 훈육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해야지 이래야 되는거 아닌가요 엄마가 안하무인에 많이 모자른거 같아요 정말 그 아이 가고 우리끼리 그애미에 그아들이다 콩심은데 콩나고 진상 심은데 진상 나온다 전 만 1세반인데 우리반 아닌게 천만다행입니다 ...
... 편하게 도와드리고있는데요 . . .그냥 시키는일 제가 하는일만 충실히.하고나오면.되나요? 제가.담임처럼 아이들이 말안들으면 훈육할수도 없는 입장이기도 하고, 신입원아들은 담임을 먼저 얼굴봤다고 아가들도 담임찾고 그러는데 어쩔땐 어찌해야하나 이런생각도.들구요 . .ㅋ ㅋ참.어렵네요 ...
이번에 신입아동 4세 아이가 들어왔는데 물기도하고 침도뱉고 꼬집기도 한다는데 그아이가 7시~7시30분에 간데요ㅜㅜ 어떻게 봐야할까요? 너무 걱정이 되요... 시간도 너무 길고요 훈육방법도 알려주세요
... .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1) 혹시 유아반 담임을 맡아본 선생님들은 유아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훈육해야 하나요? 제가 맡은 아이들은 자기주장이 쎈 친구도 있고, 친구를 무는 친구도 있고, 2명 애들로 인해서 반 분위기가 바뀌는 애들, 말 잘 듣고 고집 부리는 애들, 소심하고 말 잘하고 집에 가면 다 애기하는 친구, 이제 5세로 올라와서 애기 같은면이 있는 ...
... 없는건가요 아니 부모까지 이렇게 나오는데.. 원장은 그래도 퇴소조치할 권한은 없는건가요..? 부모가 훈육도 제대로 안해서 진짜 심각한데 그래도 교사들이 그걸 다 책임져야되는건지. ...
... 골자다. 개정안은 원장 등 교원이 학업, 보건 및 안전, 인성 및 대인관계 등의 분야에서 조언, 상담, 주의, 훈육·훈계 등의 방법으로 유아를 지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교육부 장관은 학생생활지도의 범위, 방식 등에 관한 기준을 정해 고시하도록 했다 ...
...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학대행위가 그 횟수나 정도에 비춰 비교적 중한 편은 아닌 점, 일부 학대행위는 훈육 또는 보호목적이 일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며 벌금형을 선고했다 ...
좋은 것을 반복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고 나쁜 것을 반복하면 점점 더 나쁜 것만 하게 됨이 아이들에게 훈육하는 것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이직하게 되면 처음이니 일을 몰아주고 잘 모르니 이것 저것 시키기, 아이들도 처음 선생님에게 관심을 가지기 친근감이 먼저이니 훈육도 못시키고 말도 안듣는거 같습니다
... 쌍욕하거나 인신공격 때리라는건 아닌데 아이도 자기행동을 명확하게알아야하고 아동학대니뭐니 핑계대면서 훈육못하는건 이건 말도안된다 하시면서 정색하고 눈똑바로보고 한소리하라고 하시네요 원장님이 교실에서 우연히 친구때리는 아이 보시고 누가친구 때리냐고 뭐라하시고 때리지않겠다고 약속하자고 손가락걸고 도장찍고 또때리면 안되어요! 완전 ...
... 언젠가 죽는다' 이 말을 선생님이 오해 한 거라고... 매번 대화가 이런식입니다 이럴때 교사로서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지 경력 선생님들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어머니와 상담도 여러차례 했지만 말장난을 좋아할 나이죠 선생님이 오해한 거 맞네요 항상 이런식.. ...
... 보조교사인데 담임이라고 불리는 여자는 애들 위험한행동도 제어안하고 훈육안하고 기본생활 안잡고 멍하네요 아이들도 만1세 5명인데 만사귀찮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담임인줄ㅠㅠ 여기는 오전담임은 저같고 오후담임은 연장선생님이고 그교사는 방청객 수준이네요 이러면서 유보통합하면 볼만하겠네요 이런사람도 교사라니 유보통합 찬성한다는게 웃기기도하고 ...
... 세 다른 친구를 물었을때 담임교사의 행동 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어디부터가 학대일까요? 아이의 입을 때리며 안되는거라고 이야기 하는데 아이는 당연히 울고 아이의 몸이 뒤로 넘어갈정도로 입을 때립니다. 아이가 담임교사에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베개를 휘러 아이를 가격 이왜에도 자잘한 것들.. 이러한 것들을 목격한 저는 마음이 편치 ...
원래 화가 많고 자기반 아이도 잘못하면 엄청 엄하게 훈육하며 화를 내요 그래도 아이들이 천방지축인데 (말을 잘 안 들어요) 우리반 아이 엄마가 애가 투담임을 무서워한다면서 얘길 하는데 내 눈치는 안 보고 투담임눈치를 슬슬 보더라구요 그 아이를 한 번 혼낸 적이 있거든요 참 이래저래 투담임이 힘드네요..
훈육을 무조건 다 정서학대로 몰아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교사는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의미의 직종이 아닙니다.
... 따라나오고 들어가게 하면 또 저한테 손이 올라옵니다..손 올라오는 행동은 그냥 넘어가면 안될거같아 계속 훈육해주고있는데 자꾸 그러네요..집에서도 그러는거같은데ㅠ 화장실은 어찌나 자주가는지.. 선생님~~똥~~쉬~~ 열번은 듣네요ㅜㅜ 친구들 다치게하고 때리는건 상담해서 조금 고쳐졌는데 너무 막무가내네요ㅠ 엄마는 완전 중국말만하고 애한테 끌려다니는거 ...
... 훈육은 자제해주세요 하면 기분좋은 말은 아니잖아요 기분나쁘다고 인상 찡그리고 그럼 선생님이 잘 훈육하시던가요! 뭐라 뭐라 막 말해서 왜 그러세요? 하니 자기가 듣기 싫은 말하니 기분나쁘게 만든 제잘못이라고. 기분나쁘게 했으니 당연히 기분나쁜 말이 나가는거라고 들을 때 상대가 까칠하게 따지듯 말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분이 썩 좋지않아도 내색은 하면 ...
... 어린이집에서만 그러는것같다고 하셔서요.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어린이집에서는 단호하게 훈육할수도 없고요. 저는 심리 상담받아보시라고 했는데 부모님 입장으로서 기분이 나쁜건가요?. ...
... 참..할말이 없더라고요. 지금은... 통제 안 되는 아이들은 부모한테도 이야기를 했고..더 단호하게 말하고 훈육하고 있어요..아이들이 제가 하는 방법대로 통제가 안 되면..다른 방안을 찾아야 하지 않나 하는데..다른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서열을 올려라..이 말도 이해 안 되고요.. 애들한테 소리지르지 마라.. 화내지 말라 하고..애들은 잡으라 하는데..눈빛으로 ...
... .. 선생님 아이가 집에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주어야할까요 이렇게 이렇게 자꾸 고집을 피우는데 이럴때는 훈육을 해야하는건지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한 두번으로는 되지 않으니 자주 반복해서 이야기해주시고 그 상황을 아이가 인지할 수 있도록 설명도 해주시면서 기다려주시는 게 제일 좋다고 했거든요 제 부족함이 보였을까요 ...
... 애교도부리도 다정스러운데요 맘에 안맞으면 집어던지고 ㅜ 조심스럽게얘기를 들려줘도 훈육은 안된다네요 볼쌍하다구요 그만봐줘야겠어요 혼자키우는거 도와주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금쪽이에 나오는 아이 딱 수준인데도 인정을 안하니 아이인데도 폭력적일때보면 너무 무서워요 아마도 엄마아빠 흉내내는거 같아요 아이가 그럴수는 없을거 ...
...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부모참여때도 보니 과격한 행동해도 제지를 안하시더라구요. .엄마도 안쓰러우니 훈육은 잘 안하시는듯 보여요 급흥분해서 친구얼굴에 침을 계속 퉤퉤 하고 뱉길래 단호하게 얘기해줬는데 집에서도 그런행동도 다 받아주신거같아요... 센터다니면서 젓가락도 보내시기는 한데 제가 볼땐 어리광이 더 느는거같기도하네요.. 말은 5세처럼 하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