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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핀머리 아시죠? 간편하고 단정하잖아요 집게핀도 안되고 높게묶은 똥머리도 안된다는 원장 있어요.ㅋㅋㅋ 학부모들 그런걸로 뭐라안하는데 불량스러워보인다고... 머리가 긴교사 지적도하네요 지긋지긋해요 조선시대처럼 밑으로묶고 비녀 꽂아야하나요... 아니면 상투틀고 갓써야하나요?
처음 오고 일주일 지나니 배식통(밥,반찬,국)에 있는 집게 주걱,국자등을 다 빼서 갖다놓으래요 그렇게 하다 바쁠 때 그냥 놨더니 "저번에 말했짢아요!으이그!"인상 팍 찡그리며 짜증을 내더라구요 집게 빼는 일이 힘들어서 교사들한테 시키나봐요 자기가 편하니. 일이 줄어드니까.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전에 화장전후 올린사람인데 속눈썹 어떻게하냐고 물어보셔서 함 올려바여 속눈썹 잘붙이는편 아닌데 가격도 천원밖에안하고 좋네요 제일자연스럽고 짱ㅎ 통짜로 붙이지말고 5조각 잘라서 집게로 잡아서 속눈썹용본드 살짝해서 붙이면 이물감없어요 역시 다있어요 다있어~ 붙이면 차이가 약간있어요ㅎㅎ
... 세반 아이들이 적게 나오니 원장님이 2세반에 오셔서 아이들과 함께 하며 게임을 하네요. 긴 끈에 집게에 과자를 찝고 아이들이 입으로 잡아서 먹기 아슬아슬하게 걸쳐 서는 과자 따 먹기, 비타민은 달아서 손으로 잡아 당기기 하는데 아슬아슬하게 흔들어 주니 아이들이 신나게 게임을 즐기고는 유희실로 가버리니 아가반이 와서 게임을 하네요. 아가반은 아이가 ...
맨투맨 청바지 집게핀 진짜 편하고 좋은데 여기는 슬렉스에 셔츠만 허용되네요ㅜㅜ 교사가 야한옷 입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교사가 전문성 있어보여야하니 셔츠 슬렉스는 알겠는데 교사를 너무 억압하는거같아요 ㅜㅜ
... 와서 닦아내고는 저녁에 개미약을 뿌렸다고 잘 씻어서 사용하라고 해서 컵도 소독하고 밖에 나와 있는 그릇과 집게,, 그릇들을 다시 씻고 하다보니 일이 두배로 늘어 혼났네요. 오후에 짜장면이라 그것도 만들어 놓고 오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원장님이 잘 닦아서 사용하라고 해서 다시 다 닦았다고 하니 바닥을 잘 닦으라는 소리였다네요. 그릇들과 냄비들을 잘 ...
아이들이 미술 활동한 작품을 교실에 전시하려고 줄을 연결해서 테이프로 양쪽을 붙이고 집게로 작품을 걸어놓았더니 테이프가 힘이 없는지 자꾸 떨어지네요. 글루건을 쓰고 싶은데 조심스러워서 혹시 선생님들 어떻게 하시는지 여쭤봅니다.
... 해서 사왔더니 싱거워서 맛은 별로지만 먹어야겠지요? 오늘은 이불들만 잔뜩 널어놓고 왔네요. 아들이 빨래집게를 가지고 올라가지 않아 다시 내려와서 올라갔다 오고 방바닥도 청소하고 그러더니 허리가 아프다고 빨래는 내일 하려고 하네요. 즐거운 주말을 만끽하시나요? 쉬니 좋네요. 건강하세요 ...
제가 만든 건 아니고요 만들어 있는거 찰칵 했네요 참 다양한 재미있는 놀이기구가 있네요 오리집게로 쉽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노는 모습이 신나보였어요 저도 사보고 싶네요 ㅎㅎ
... 일찍 간 만큼 일찍 와야하는데 오늘도 소독을 아침에 4번 하다보니(행주삶기, 청소용행주삶기, 컵 소독하기, 집게 소독하기) 또 늦게 퇴근해서 원장님이 락스로 해보면 어떻겠냐고 하는데 냄새가 장난아니잖아요. 그래서 좀 꺼렸었는데 제가 일찍 갔다가 너무 늦게 퇴근하니 보기가 안 좋을 것 같아, 당분간 락스 사용해보겠다고 말을 했네요. 아이들 생각하면 팍팍 ...
배식할때 집게사용하는데 일회용장갑 끼셨나요? 그리고 투담임인데 교사사물함 각 개인꺼 따로 있어야 하나요? 장 하나에 같이 옷이랑 가방넣고 있어요
... 고프네요. 아직 시간이 좀 그래서 1시간 후에 과일을 먹어야겠어요. 오렌지도 똑 떨어졌으니 오렌지와 빨래집게 사러 가야 하겠네요. 길가에 민들레 너무 예뻐 찰칵 했네요. 냉이도 꽃을 가득 피우고~~ 오늘도 여전히 사진은 안 올라가네요 ...
... 쓰니까 딱 좋네요. 케찹은 200~300g으로, 오늘은 빨래를 널려고 보니 빨래 집게가 보이지 않아 이~트가서 빨래집게, 빨랫줄을 사가지고 왔네요. 집에 오니 너무 힘들어 조금 앉아 있다가 옥상에 널러 가려고 하네요. 항상 두는곳에 놓아야 하는데 아들이 어딘가 둔 것 같은데, 찾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오늘은 핸폰도 놓고 가고 초코가 1+1하길래 초코도 사고, 식초도 ...
... 빨래집게 다 사려고 하니 몇개 없어서 할 수 없이 다이소를 다녀왔네요. 3번정도 빨래 할 수 있었는데 빨래집게가 없어서 두번 밖에 못했는데 화, 수 휴가 주신다고 하니 이날 날이 좋으면 좋겠어요. 이불빨래해서 햇빛 일광욕 하듯이 잘 마르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아침에는 급하게 라면, 점심에는 단팥빵 만들어 이렇게 먹네요. 오늘은 커피를 먹어볼까 해요. 이틀 ...
... 마스크내리고 침 묻히고 봉지벌려 담아주네요. 그리고 소스도 그손으로 작은소스통 꺼내 넣어주고. 집게나 주걱이용하거나해서 야채 냄비에 넣어 끓여주심 좋을거같다 했더니 짜증내며 그러면 식당음식 못먹어요 하네요. 지금까지 다행히 코로나안걸렸는데 계속 더 조심해야겠단 생각들었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 너무 습해져서 다용도실에서 렌지를 사용하고 있어서 지금 가격이 좋으니 장만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가위+집게,구이판+가스렌지 이렇게 세트로 들어있네요. 며칠 전에 이~트에서 사려고 보니 너무 비싼 느낌이 들어 다음에 사자 했는데 이렇게 좋은 것이 있네요. 오늘은 집은 더운데 밖은 시원하더라구요.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반아이가 친구물건을 망가트렸으면 어떻게 학부모님께 말씀드리나요? 망가트린 아이 학부모님께도 말씀드려야 할까요? 그럼 마치 사오라고 이해할 것도 같구요 교사가 사와야할까요? ... . 아이집게머리핀을 빼서 악세서리부분을 떼어놓고 뜯어놓고 분리를 해놓아 사용을 못하게 되었어요ㅜㅜ 집게핀 사이즈가 작은 사이즈는 아니여서.. 골라보니 생각보다 ...
... 것만 넣으세요, 자신 없으면 다 비우셔도 돼요 블라인드 줄 - 내려오지 않게 우유곽을 만드시거나 줄을 묶어서 집게로 고정 컴퓨터 줄, 티비 줄, 공기청정기-쿠팡이나 다이소에서 전선 정리줄 있어요 그걸로 다 묶어서 깔끔하게 줄이 늘어지지 않게 처리 3. 약- 유통기한 확인 그냥 새로 사서 넣어 넣는 게 좋아요 물티슈, 세정제, 치약 유통기한 보니까 그냥 집에 ...
... 어머님들은 있지만, 오늘도 여전히 추웠는데 혹시 감기 걸리신 분들은 없겠죠. ㅇㅈ역에 다이소를 들러 집게를 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지런히 전철역을 향해서 걸어서 티켓을 찍으니 환승이 되어서 무슨 공돈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먹골역에서 내려 이~트에 가서 노~드 발사믹 식초도 하나 샀죠. 내일 요리가 소고기 폭찹인데 스테이크소스가 ...
... 트를 둘러보는데 어제만 1+1하는 것들이 있어서 사왔네요. 아들이 좋아하는 초코렡이 1+1하니까 저도 모르게 집게 되더라구요. 오늘 아침 아들에게 좋지도 않은 것 왜 눈이 돌아가 그것을 잔뜩 집어 왔는지, 하니 아들이 제가 좋아하는 초코렡이라고 하니 사셨겠지요 하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힘들고 지치니 다 배달로 돌리고 가지고 올 것만 가지고 오면서 ...
눈으로 만든 오리사진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던데 ㅋ 요즘 찾는사람이 많은지 오리집게도 예약해야 살수 있더라구요 ㅋㅋ 저번에 눈많이 온날 아파트단지에서 오리실물을 영접했는데 귀엽더라구요. 사진찍어 프사로 올려놨네요♡
... 아들도 이젠 정말 누가 걸릴지 모르는 일이라고 하기는 합니다. 오늘부터는 먹는 것도 각자 반찬 그릇에 작은 집게를 올려서 먹는 방법을 해야할 것 같아요. 저희 어린이집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주임 선생님이 가정에서도 그렇게 하는 게 확진자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게 하자고 아들하고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
... 것도~~ 어제는 작은 아들 내외랑 갈비탕을 먹으러 갔는데 그릇이 너무 지저분하고 컵도 지저분하고, 가위, 집게, 통이 누가 쓰다놓은 것 같은 그런 것이 있어서 며느리가 계속 이야기를 하니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죄송해서라도 서비스가 나오는데 서비스도 없고 그렇다고 할인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영 서비스가 꽝이더라구요. 며느리가 오빠가 전화해서 ...
... \'너는 연탄내 쐬면 안돼. 또 연탄은 구멍을 잘 맞춰야하는데 너는 안돼. 나를 밀쳐내시고 허리를 구부정 연탄집게로 더듬 더듬 연탄을 가시는데 푹 타버린 밑탄을 들어내고 불꽃이 남은 윗탄을 밑탄으로 앉히고 그 위에 새까만 새탄을 밑탄과 구멍을 맞춰 얹으시고 연탄아궁이 구멍을 확 열어놓으셨다. 활활 타고 올라오는 연탄내 때문인지 연신 쿨럭쿨럭 밭은 ...
... 담임이 하는데 전 얼른 퍼주려고 아무식판 들고 반찬 덜어주니 "걔 우리반이잖아요 선생님 반만 주고 집게 저 주세요" 이러시고.. 밥먹고 씻길때 정신없으니 제가 한명씩 아무나 데려다가 치카하고 세수해주고 하니 "걔는 우리반이에요 선생님 반만 신경쓰세요" 하시더라구요.. 그 외에도 모든 것들을 자기반꺼만 해요.. 교실만 같이 쓸 뿐이지 딱 자기반만 보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