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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가 애가 감기로 아파도 단 하루로 안봐주시구요 방학때도 늘 다보내요. 태풍때도 이사한다더니 엄마는 임신했다고 친정집에 있었으면서 봐주지도않은거였어요.. 애둘 나와서 혼자 남아있어 언제쯤 오시냐 했더니 원장한테 연락했다고 뭐라했나봐요, 그게 뭐라할일인가요??? 원장님도 물어보라고 하셨엇는데... 방학날 하원지도때 원장님이 나오니 할머니도 ...
오늘 피검사로 임신된걸 확인했는데 어린이집에는 언제 말하는게 나을까요?
... 싶고 청양고추도 먹고 싶고 대파 김치도 먹고 싶은데 채소 값, 과일값이 왜 이렇게 비쌀까요? 저 지금 둘째 임신중이거든요 ㅎㅎ 10월에 출산 예정일이에요 장보러 나갔다가 너무 비싸서 안사려고 했더니 남편이 까짓거 비싸도 사자 우리 아이가 먹고 싶다는데 사야지 이러는데 고맙네요 평소 과일을 좋아해서 보니까 과일도 비싸고 안비싼게 없네요 ㅠㅠ 사과는 살 ...
쌤께서 임신을 해서 아이놓기까지는 육아단축에 속하는거죠? 그럼 급여와 근무시간도 궁금하고요 만약 쌤이 복직하시면 저는 실급 받을수 있는데 정담임이 복직안하시고 그냥 퇴직하시면 저는 실급 못 받나요? 육아단축에 속하는거죠? 육아단축에 하면 급여는 다 받나요? 나라에서 주는 수당은 못받죠?
... 4명 낳고도 또 임신을 한 엄마가 자기 먹을건 뱃속에서부터 차고 나온다고 하더군요. 이제 40세인 여자가 구한말 일제 시대 사람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더라구요. 그나마 돈 좀 있는 집같으면 그러려니하겠는데 아빠가 하루 벌어서 하루 먹는 노동자인데다가 엄마는 전업주부 그리고 아이들은 구정물이 줄줄 흐르는 상태로 등원을해서 아이들이 냄새난다고 같이 놀기 ...
... 수업이 끝나면 그 교실에서 방과후 수업을 하는데요. 7세반 담임도 온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7세반 교사분이 임신하셔서 6개월간만 대체로 하시는 대체교사예요. 같은 교실을 쓰다보니 정리하는거도 그렇고 여러모로 신경이 쓰였어요. 원에 행사가 있어서 여러가지 준비를 하던데.. 교실 구조도 바꾸고 혼자 힘들거 같아서 같이 도왔죠. 대부분 그선생님이 했지만.. ...
임신 중에 근무 하고 계신 선생님! 보통 언제까지 근무 하시는지요? 만삭까지 출근 하시는 분들도 계실까요? 예를들어 내년 1~2월이 예정일 달이면 12월까지만 근무 하시나요? 언제쯤 그만둬야 할까요... 학기 중간이라 너무 애매한 시점이라
... 우리 아이 임신하고 불안한 미래를 생각하며 보육교사를 준비할때까지만 해도 이 일이 내 유일하고 절실한 밥줄이 될줄은 모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아이도 안좋아하는데 할 수 있나... 하며 살짝 도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우리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시작한 보조교사... 그때까지만 해도 나도 이제 다시 사회인이 되었구나! 나도 내 일이 생겼구나~ ...
보통 통상적으로 2월 3주에 졸업식하고 일주일은 새학기 교실 구성하면서 퇴사하시는분들은 졸업식 다음날까지 출근하고 퇴사하시는데 저는 2월 말까지 출근하라 하시네요 이제 5개월 넘어가는 몸으로 강당에서 애들보고 계단 오르는것도 이제 슬슬 힘든데 원래그런가요?
평소 집을 떠나 있던 분들이 명절이라고 고향을 방문해서 반가운 얼굴을 보니 너무 좋았어요 결혼소식 임신소식 등 반가운 소식이 많네요
... 시켜주고 저는 밥에 김 싸먹습니다. 집밥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더부룩하고 속이 불편해요 밥먹으면 임신 5개월만큼 배도 나오구요. 건강 검진할때는 이상은 없어요. 내장 비만인거 같아 뱃살을 빼야되는데 운동하고 적게 먹어도 뱃살은 빠지지 않네요. 없는 얼굴살만 빠져서 늙어보이구요 ㅠㅠ 나이가 들면 다들 그런가요 *소음인 맞아요. 소음인들이 ...
... 안 쓰고 잘 모아두는 중... 양육비 받고 있지만 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을 수도 있어요. 셋째 임신 상태에서 이혼했던 사람이라 진짜 이런 관계가 될지 몰랐는데 지금은 상대방이 재혼해서 곧 있으면 아들이 태어나는 상황이라서 원래 큰일 아니면 연락 안했는데 더 연락 안할 것 같아요. 전 시어머니는 여전하신 것 같고요. 저 보라는듯이 잘 살고 있다는 ...
제가 임신해서 태아보험고민하다 남편회사에 교직원보험이 생겼는데 설계사가 3일에 한번씩 찾아와 커피,음료사갖고와 부담된다며 결국 교직원태아보험을 들게 되었어요 자기네 보험이 좋다며 후회안할거라며 거의 10만원씩 보험료가 들어가는데 폐렴걸렸을경우에도,화상입었을경우에도 아무런 혜택을 보지 못했어요 지금 거의 3백만원 넘게 들어갔는데 해지하려고 보니 8 ...
... 남편이 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이라.. 교대근무를 해서 매일 연속으로 잠자리가 가능하기 쉽지않구요 혹시 결혼하셨던 쌤들중에서 임신준비를 어떻게 하셨는지~ 얼마나 걸리셨는지 궁금하고 조언좀 ...
... 선생님이라고 명절이나 휴가비 동등하고 무조건 칼퇴라고 하셨어요 결혼하고 취직할때 사실 이곳 저곳에서 임신계획 물어보던데 여기선 그거 전혀 문제 안된다고 하셨어요 단지 오전 보조 선생님이 보통 0세반에 있는 경우가 있어서 기저귀 갈고 엉덩이 씻기고 그런 일이 있으니 아직 한번도 안해본 저 보다는 애가 있으신 선생님을 쓰고 싶고 저보고 연장반은 어떠냐고 ...
이 직종은 아이들이 없으면 사멸하는건데 교사가 면접자리에서 그 근간이 되는 아이를 임신할 계획이 있다고하면 원장들 인상이 하나같이 정색빨고 볼만해지더군요.
... 이 일은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으니 고민이 많아요 중간에 그만 두고 싶지는 않아서.. 계획대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연말쯤 임신 계획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하는데 면접 볼때 계획이 있어도 아직 생각이 없다고 해야하는지 생겨도 다니고 싶다는 말을 해야하는지 아님 계획을 말을 해야하는지 어려워요.. ...
임신만삭이면 애들 보면 지치고 힘드나요? 움직이기 힘들고 아이들과 상호작용도 힘들어질까요?
... 하는지 별걸 다 물어보길래 당황하긴 했지만요.. 지금 또 가정 오전 보조랑 국공립 담임 서류 또 넣었어요 임신 계획이 이번 년도 초에는 준비를 안하겠지만 말쯤에는 준비를 하고 싶거든요 사실대로 말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올해 생각 없다고 해야할까요? 거짓말을 하고싶지는 않지만 중간에 그만두고 싶지도 않고 몸이 어떨지를 몰라서.. 고민이 너무 되네요 ...
... 안 보내고 저랑 같이 공부하기에는 서로 좋은 것만 기억해야하니 학원 보내렵니다... 초등학교 기간제교사로 임신 빼고 약 10년 있어서 아주 빠삭하지만 초3 아이 어디ㅣ까지 학원 보내시나요 ...
... 전 복직하면 그 원에 처음인데 누가 반기겠냐고.. 그랬더니 생기면 생기는거지 그러길래 할말이 없더라구요 올해 임신 계획도 없다고 그랬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고.. 이 일이 시작과 끝나는 날이 정해져 있으니 날짜 맞추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다들 어떻게 ...
경력3년에 임신하고 쉬다가 출산후 아기낳고 올해 4살이라서 정교사로 일해보려해요 . .잘할수있을까요?
... 원장들 무식한교사가 잘 옮겨다닌다는둥 신혼교사더러 아이갖을계획 그딴거 물어보고 교사답게 임신하지말라고 임신하면 튈생각이냐 묻더니 남편과 관계시 피임잘해야한다 피임약 꼬박꼬박 먹어라 성희롱 하는 인간도있고 눈알 맛탱이가신줄ㅋㅋ약거하게 하시고 원장자리 앉으신줄 그냥 살지마 더럽게사는 인생 뭐가좋아서 사시는지요^ ...
... 한참 남은 한곳을 바라보고 나머지 두곳을 포기하기도 뭐하네요.. 다들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제 막 결혼해서 임신 이야기가 빠지질 않아요 남편 직업도 물어보고 피임은 하냐고 그런 곳도 있네요 ...
... 현재는 46kg에요 어떻게 전 아가씨때보다 더 마르네요 그래도 남매를 둘다 자연분만 했고 모유수유 했어용 임신하고 최초로 58kg까지 쪘는데 모유수유하니까 다 빠지더라고요 임산부 샘들 출산하고 모유수유하면 자연스레 살 빠지니까 살 많이 쪘다고 고민하지 마세용 함께 근무하는 샘들도 저희반 아이 엄마들도 저만 보면 선생님 너무 마르셨다고 걱정하세요 제가 지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