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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보름 인데 눈이 오네요
오늘은 대보름입니다. 저녁에 달을 보러 나가야겠어요
내일이 대보름 이군요. 달님 보고 소원을 ㅋ ㅡㅋ 주말 잘 보내세요.
곧 정월 대보름이라서 견과류 좀 사볼까했더니만 역시 가격이 미쳤네요. 패스해야할거같아요.
... 일자리도 알아보겠지요. 제가 다니기 너무 힘들다고 요즈음은 매일 이야기 하니까요. 오늘은 원에서 대보름 수업을 했어요. 호두와 땅콩 껍질 있는 것들을 가지고 수업하고 아이들이 직접 나무 망치로 호두도 까고 땅콩도 까서 먹는데 선생님 한분이 저보고 아이들이 망치로 두들겨서 깐거라 면서 맛보라고 줘서 먹어보니 너무 맛나더라구요. 찌든 맛도 안나고 사 ...
얼마 안 있으면 정월 대보름이고요, 해가 길어졌는지 6시가 되어도 캄캄하지 않네요. 그래서 좋아요~. 캄캄할 때 퇴근하려면 뭔가 서글픈 느낌이 들었거든요.
... 드뎌 낼부터 대보름달 보고픈 추석 대명절이네요 전 결혼 21년차 두남매를 건사하고 있는 50살 보조교사입니다 어제 신랑이란 넘의편이 트렁크에 옷가지를 챙겨 집을 나가버렸네요 이혼한다구요.. 시어머니 모시고 술마시며 취기가 올라왔는지 평소 제가 넘편인 본인을 너무 하대한다구요.. 아이들도 아빠 대접을 안해준다는 등, 시어머니인 본인 엄마한테도 ...
어제 정월 대보름이라고 밝은 달이 떴더라구요. 어젯밤 운동하다 찍은 보름달입니다. 실제는 좀 더 컸는데 넘 작게 찍혔어요. 소원 한 가지 빌었어요.
4년전 대보름날에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었어요. 그때는 아빠가 아프셔서 아빠 2~3년만 더 살게 해달라고 빌었었는데 그 해 겨울에 돌아가셨어요 어제 보름달을 보니 아빠 생각이 많이 났어요ㅜㅜ
대보름 전날.. 토요일이 잡곡밥에 나물 해 먹는 날이었지요. 친정 아빠 생신이 주중에 있어 미리 앞당겨 토요일에 가기로 시간을 맞췄어요. 시어머님 전화 왔네요. 와서 저녁 먹으라고.. 사정 설명하니 알았다며 전화를 끊으시는데 서운함이 팍팍 묻어나게 전화를 끊으시네요. 어머님은 그 날을 좀 중하게 생각하시기는 하지만.. 그냥 황당하고.. 그래요.^^
어제가 대보름 이라 아.점, 저녁 까지 오곡밥을 먹었는데. 밥이 남아 오늘 저녁도 그걸로 먹어요. 지금 식재료값도 부지기수로 팍팍 오르고 엄마가 해주신 거니 감사히 먹어야죠.
정월대보름인 전국 하늘이 맑게 드러나면서 추위도 덜하겠습니다.
대보름이라고 달이 크고 예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올해부턴 달집태우기도 다시 한다 해서 이따 가보려고요.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네요
내일이 대보름이지만 오늘 오곡밥 먹습니다. 나물을 할까하다가 사먹는 게 더 나을듯하여 동네 반찬가게에서 만원주고 나물사왔는데 나물이 11가지종류나 다양하게 들어있고 맛도 아주 좋네요. 오곡밥은 이것저것 넣어서 한솥가득 푸짐하게 했어요. 저는 특히 팥을 좋아해서 듬뿍 넣었지요. 오곡밥을 조미김에 싸먹으면 딱인 거 아시죠? 다들 밥2그릇씩은 뚝딱할 것 ...
즐거운 주말입니다. 내일은 정월 대보름이네요. 오늘은 나물 준비 찰밥 준비 해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찰밥 먹으러 친정 갑니다. 좋아하진 않지만 일년에 한번 먹는거 맛있게 먹고 오려구요 선생님들 찰밥 드셨나요?????
정월대보름(5일)까지 전국 '맑은' 날씨 서울에선 오후 5시21분부터 달 관측 가능 4일부터 기온 다소 온화하나 8일부턴 다시 추워져
내일이 정월대보름 이군요 토요일 밤 굿나잇 하세요.
내일 오곡밥에 나물 먹어야겠네요
이번 일요일이 정월대보름 이네요. 달님 보고 소원을 빌어야죠..
일요일 대보름이네요
... 모여 즐기던 ‘윷놀이’가 국가무형문화재가 됩니다. 문화재청은 가정이나 마을에서 정초(正初)부터 정월대보름까지 주로 즐기는 놀이로,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이어져 온 윷놀이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문헌에서는 ‘윷’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용어가 나오지 않지만, 나무로 만든 주사위를 던져서 승부를 다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