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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아침 오늘도 출석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되세요
오지마라 오지마라 하는 월요일이 왔네요. 오늘도 아자아자 파이팅 입니다~~^^
코로나 걸려도 출근하시나요? 전염성이 강하던데.
병원가기 너무 싫지만 예약해 두어서 무거운 마음으로 다녀오려고 해요 해마다 목돈 들이며 반복되는 고통이 너무 힘드네요
출석합니다
김치를 만들 기회도 별로 없었지만 부침개는 물의 농도가 어려워서 아직도 부침개는 집에서 해 먹질 않아요... 나이를 헛먹었지요... 나이가 50대인데 저와 같은 분 없겠지요?
홈페이지 왼쪽 상단에 '000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네요 매일 얼굴 보는 원장이나 동료한테도 못 듣는 말인데 .. 이래서 키드키즈가 인기가 많은가 봐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석체크하고 갑니다.
갑자기 여름이 된듯 너무 덥네요. 헉헉
새로운 한주 즐겁게 보내요 날씨도 좋으네요
출석해요
점심시간 지난 직후 치과 왔더니 대기 시간이 기네요
선생님들 정시에 딱 퇴근하나요?? 청소때문에 늦어지는 경우있나요??
인도를 점령한 차들이 너무 많아요.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말이쥬~
보조교산데요 목요일날 스승의날이라 회식한다는데 오후에 나와야할거같은데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괜찮다고 하고 안가야할까요?
사람이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사람에게 질리면 답도 없다는게 뭔지 절실하게 느낍니다.
유통 기한이 정해져있는 물건은 세일한다고 대량 구입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어떻게하면 잼있게 수세기를 익힐까요???
친구얼굴을 붙잡더니 볼에다 퉤퉤 하며 침뱉었어~ 하는데 황당하더라구요.. 정말 뱉지는 않았는데 저대신 대체 선생님 오셨을때부터 그랬나봐요.. 친구머리 끄당겨잡는건 기본이고ㅜ 머리뽑혔나도 확인해요,. 밥먹고 나서 무조건 누워버리고 그러고있다 이유없이 옆에 친구 발길질도 하고 친구 반찬 가져가먹고..싫은건 친구 도시락에 덜고.. 화장실에서 못기다리고 교실에 냅다 가버리고, 엄마는 남한테 피해줄까봐 걱정하시는데 친구한테 미안해~하라고하면 미안해~~~해요 엄마는 무슨상황인지 아시는듯. 키카 같은데서도 한번씩 그래서 늘 지켜보신대요, 그아이 부모가 맞벌이라 결석도없고ㅠ 못된짓은 다 골라하는데 너~~무 힘들어요ㅋ 10년 넘게 일하며 저런아이 처음봅니다ㅠㅠ 작년엔 울고불고 하더니 이젠 안하던짓까지., 질문은 너무 많고.. 강박증까지 있는데...무시했더니 좀 나아지는거같기도 해요 어째 키우면 저런짓만 골라하는걸까요..ㅋ 만2세 남자아이에요ㅠ
덥지도 춥지도 않고 화창하고 이런 날씨가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출석합니다
월요일 출석체크~~~~~~~~~~~~~~~
벌써 초당옥수수가 나왔더라구요. 이번에도 열심히 사서 먹어야겠지요? 하우스 덕분에 4게절이 무색하지요.
3주전에 당근씨를 사다 파종을 했어요 어린새싹을 솎아 나물로 먹으면 맛있다고 하여 도전해보았어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출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