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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그라스를 샀어요. 바깥으로 나오면 색깔이 변하는 선그라스 하려고 했는데 그것은 돗수가 있는 것으로 해야한다고 해서 그냥 선그라스를 샀네요. 제일 뜨거울때 제가 퇴근을 하니 작년에 눈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안경점가는 김에 선그라스 장만 했는데 너무 화려한 듯~~ 써보고 사기는 했는데~~ 잘 사용해야겠지요? 오늘 맛난 저녁들 드셨나요? 저는 아들하고 등심 덧살이란 고기를 양파를 넣어 구워서 먹고 쉬는 중이랍니다. 좋은 꿈 꾸시고 좋은날 되세요.
따릉이타고 따릉따릉 뚝섬한강공원가기 하고 왔네요 한강랑션도 먹고...
오늘 당직하신분??? 혹시 원장님과 어떤조건으로 일하셨나요? 연차? 아님 1.5수당?? 1.5수당받고 오늘일 하시는분들 혹시 수당계산 해보셨나요??? 얼마정도 받을꺼라 예상하시나요????
오늘도 즐거우셨나요 항상 수요일에 놀면 좋겠어요 주 4일 근무^^ 낼 위해 편안한 밤 되세요
요즘 하루 패턴이 흐트러질까봐 낮잠은 절대안잘려고하는데 오늘은 너무너무 졸려 잠깐만 자야겠다했더니 3시 반에 잠들어 7시 20분까지 잤네요 ㅜ덕분에 오늘 저녁잠은 다 잔듯해요 ㅜ
수요일 잘 쉬었지요, 굿밤되세요
어깨가 아플 땐 동전파스가 최고인데 집안 어딘가 있을 동전파스를 못찾겠어요.
출근하시는 샘도 많을 텐데 근로자의날 쉬니 너무 좋으네요
오늘 근로자의 날이라 우리 원은 전체가 쉬어요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새벽 공기가 선선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보내세요
행복한 한 달 이길~
출석해요
이제 5월이 시작 되었네요
오늘도 출석합니다 ㅎㅎ
어버이날 이벤트들이 다양하게 나오네요..
쉬는 날인데 서류가 밀려 있네요 ㅠㅠ
1세대 실비보험 꾸준히 4만원정도에서 넣었는데 저번달부터 거의 12만원 넣고 있어요 너무 많이 올라 고민인데 샘들은 얼마정도 나오나요?
본인 어린이집에서 정직하게 근무하고, 시키는거 군말없이 하고, 좋은게 좋은거라며 참고 넘어가는 사람을 그저 만만하게 보고 농락을 일삼더니, 그 원장은 벌 받나봅니다. 아주 방앗간집에서 참기름 짜며 나는 냄새처럼 너무너무 꼬숩습니다. 남에게 상처주고, 분리한 조건을 만들어 본인의 이득만을 추구하면서, 교사한테는 줬던 돈 일부도 빼앗으면서 본인은 나라에서 주는 교사 돈 어떻게든 적게주려고 맨날 머리 터지더니~ 부메랑은 돌아온다는 말에 다시 한 번 저런 인간이 되지 말자 다짐합니다.
올해 근무시간을 줄여서 짧게 근무해요..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좋으나 약간 우울감이 있고 마음이 허해요.. 딸이랑 두식구에요.. 딸은 학생이고요. 저는 미리 걱정하는 스타일이에요.. 아이가 고딩이라 대학까지 보낼 자금 미리 걱정하고 연금나올때까지 경제적인걸 어떻게 해결해 갈까.. 라는 고민을 미리하지요.. 있는것 팔아서 쓰면 되지만 그건 아닌것 같고 연금 나올때까지 버티려고 하니 마음이 무거워서 현재의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내가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 되어서 그런것 같아요..
할일이 많아요... 그런데 하기 싫어요... 그래서 다시 또 내일로 미뤘어요. 이러다 죽도 밥도 안되거 알면서 매일 내일로 미루는 제 일입니다..ㅎ
누진다촛점 렌즈를 하는데 시력이 변동이 있는지 불편하네요... 안경점에 가야하는데 거금 들어갈것 같아요.. 저는 시력이 너무 나빠서 안경알이 비싸요.. ㅠ 나이 들어서는 시력변동이 없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눈의 근육이 늘어져서 시력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타인이 적이 아니라 내가 적군이 아닌가 싶어요.....게을러서 할일하지 못하고....스스로에게 엄격하면 좋은데...
쉬는 날 특별한 계획이 없을때는 여유롭게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보내면 좋더라고요
ㅇ세전용어린이집인데 이유식 직접 끊여서 먹여 준다며 원아모집 해놓고 어제 먹던 남은 밥들 냉동 했다 이유식 끊여주네요. 아가들 먹는건데 두부도 천윈짜리 수입으로 진짜 엉망이예요 어느날은 9개월 아가들 먹을 수 없게 쌀알이 동동 ~~ 삼키다가 웩~~ 그래서 푹 끊여 달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이유식 먹이는 능력이 없다며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 .... 원장님 자격이 없네요~~ 주방은 지인 대려다 놓고 세시간 근무시키고 월급은 다주고~~ 시청에다 신고 하려고 합니다. 부모님께도 이유식 사진 보내드리고 알려드릴려고요~~~
창문 활짝 열어두고 집안 청소를 했더니 땀이 나네요. 시원한 동치미 국수 말아 먹으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