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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거짓말처럼 속도 쓰리지 않고, 배도 아프지 않더라구요. 금요일날 또 오세요 하는데, 진료비는 1,500~, 세삼 제가 나이를 먹었구나 했네요. 일반인들은 3,500~인데 말이죠. 오늘도 날이 쌀쌀 했어요. 건강조심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삼남매가용감하게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드라마가 이상해요
삼 남매가 용감하게 지난주에는 참 답답했는데 요번 주에는 재밌게 보다 시간 갔습니다 잠자 알겠습니다 다음 주도 화이팅 하세요
... 닭갈비를 언제 만들지~~ 이상하게 요즈음 닭요리가 하기 싫어졌어요. 예전에는 보양식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삼도 넣고 찹쌀도 넣고 해서 닭죽을 많이 해서 먹었는데 입맛이 변한건지, 너무 자주 해먹어서 질린건지~~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먹거리가 별로 없어서 나가기는 해아하는데 몸이 좀 회복 되었다고 나가기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나갈까 말까 ...
... 에어프라이어에서 구워준다. 토마토삼겹살구이(프랑스 가정식, 수홍 요리)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삼겹살 1. 삼겹살 2줄을 다지고, 마늘 5개를 다지고, 청양고추 3개는 송송 썰어 주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준 다음 후추, 소금을 넣고 곶감고추장(고기 넣은 양념고추장) 1T를 넣고 잘 섞어준 다음 2. 토마토는 안에 파주고 1의 재료를 안에 넣고 피자치즈를 올리고 ...
어제 걷다보니 삼만보가 넘었네요 헤~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여기저기 아프네요 근육통도 있고요 약 먹고 계속 자다가 이제야 일어났어요 한결 좋아졌네요 쉬니까 좋긴 하네요
... 보자. 괜찮겠지. 으샤으샤하시자 하고. 근데 전 그 어색한 분위기가 너무 싫어요 벌써 한주도 아니고 거의 삼개월째...ㅜ 진짜 걷기만 해도 원장님께 불려가서 한소리 듣는 경력선생님도 불쌍하구요.. 제가 사회생활 짧아서 그런건지.. 더 늦기 전에 2월까지 한다고 할까봐요. ...
... 맛이 좀 떨어지기는 했는데 그래도 거의 1년만에 해 먹었네요. 닭백숙과 칼국수가 보약이라고 삼 넣고 각종 삼계탕 재료 넣고 끓여서 고기 살 발라서 칼국수 2달에 한 번씩 끓여 먹었었는데 올해는 닭이 별로 먹고 싶지 않아 안해 먹다 이번에 해 먹었네요. 야채와 디포리해물팩 2개, 마늘 듬뿍, 샐러리, 양파껍질 넣고 육수를 낸 뒤 찜 닭 해 먹으려고 사온 닭 많아 반만 ...
... 삼주도 안되는데 애들이 안잡힌다고 화를 내시네요.. 입사 삼일째에는 학부모들 얼굴을 다 캐치 안했냐 하시고 저도 적응할시간이 필요한데 무슨 저는 사람도 아닌가요. 애들 원체 산만하고 말을 안들어요 한명 빼고요 저도 오늘 너무 불쾌해서 제 나름대로 지도 하고 있는 중이예요! 목소리를 높였네요. 제가 왠만하면 수긍하고 다 맞춰주는 편인데도 오늘 너무 화가 ...
... 병문안 가봐야되지 않겠냐 하시길래 아직 연락이 안되서 기다려보는게 좋겠다 하고말았어요 그리고 삼일째 입원한 오늘 학부모와 통화후 퇴근전 전화드렸더니 ㅇㅇ가 아파서 걷지도 못하고 있는데 입원이 오일정도 될거라고 했던게 더 늘어날것같다는 얘기하는 도중 짧게 말하라고 하며 도중에 대화를 끊더니 대뜸 그만두는건 아니지?그전에 카톡으로 알려드림서 ...
오늘 아이들이 부르는데 세삼 웃기네요 따라하려고 아이들이 목소리 흉내내는것도 재미있네요~ 오늘 하루종일 생각날듯해요~~
우리 삼남매가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외식을 했네요.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24절기 중 18번째로서,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위치한 ‘상강(霜降)’이다. 음력으로는 9월, 양력으로는 10월 23일 또는 24일이며, 황경(黃經)은 약 210˚다. 된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이 무렵에는 농촌의 가을걷이가 한창으로, 수확의 계절이다. 상강뜻은 된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를 말한다. 아침이면 온 땅이 서리로 뒤덮여 아침 햇살을 받아 온통 하얗게 ...
삼일연짱 비가 와요 출근길이 참 험난할듯요
... 이번에 넥선풍기 2개, 우양산 2개, 기타 등등 사다보니 포인트가 다 사라 져서 열심히 모은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삼만점이니 오만점 될때까지 열심히 모아서 홍시 아이스 먹어보려고 합니다. 맛있을꺼라 생각하며 열심히 모아봐야겠죠? 작은 아들이 연봉이 높아서 근로장려금 신청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 들으니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예 없는 사람들은 ...
연휴도 벌써 이틀이 지나고 삼일째네요 남은 이틀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내일이면 포인트가 삼만점이 넘어가네요. 그냥 생각없이 열심히 글과 댓글을 다니 이렇게나 모아졌네요. 열심히 모아서 오만점 되면 홍시아이스사서 먹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친정엄마와 연을 끊으려고합니다 . 궁금한이야기편에 나온 신고려장이야기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라서 난 그 삼남매를 두둔하려는건 아니지만 부모가 처신을 잘못하면 남보다 못한 상황이 벌어지지요 우리집은 엄마가 막내아들말만 말이고 자식이고 그아들만 노인네 혼자 아들바라기예요 아들은 여자생겨서 제인생 살고요 딸인 저는 가까이 살면서 궂음일 힘든일 ...
... 신랑이 너무 많다며 잔소리를....ㅎㅎㅎㅎ 예전엔 많이 먹던 사람이 지금은 반으로 줄었어요....ㅎㅎ 그래도 삼겹이도 준비하고 소고기도 준비하고 전복, 소세지, 홍어회까지 준비했어요.....ㅋㅋㅋㅋ 결국 소세지는 못 먹고 낼 아침에 라면 끓일 때 먹을려구요... 고구마랑 옥수수도 챙겨 가서 구워 먹을라 했는데 이거는 실패..... 옥수수는 시커멓고 고구마도 실패고....
... 나니 포인트가 1,600 남았네요. 우양산 샀다고 거기에서 포인트가 있어서 합치니 2,625이네요., 또 열심히 모아서 삼만점 되면 무얼 살까 고민해봐야겠지요? 남은 시간도 힘내시고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세요. ...
...이라고 적혀있네요. 이것저것 추가하다보니 푸드 아트가 되었네요ㅋㅋ 팔ㄷ꺼는 엄청 매워서 호호거리며 먹는데 이건 삼ㅇ껀데 제 입에 먹기 딱 맞아요. 이제 이걸로 갈아타야겠어요. 모두 맛저하세요~~
어떤 드라마를 보시나요 저는 요즘 천재는 아름다워 주말 드라마 보는데 은근 재밌어요 삼형제가 사랑을 하는데 서로 방법이 달라요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삼천 포인트 받고 오늘 포인트까지 합치면 오만점이 넘으니 기분이 좋네요. 어제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10시에 잠들었는데 12시 30분에 깨어나서 지금까지 잠이 오지 않네요. 어제 오랜만에 커피를 마신것이 잠을 달아나게 했나봐요. 애 이리 멀쩡하죠? 머리가 아프지도 않고 제 몸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날 되세요.
... ... 언니네 애들도 동생네 애들도 오늘 쉰다고 하여 낼모레 어버이날이기도 하여 코로나 해제 이후 처음으로 삼남매가 다 모이기로 했어요.... 유일하게 저희 집은 시골이라 층간소음 없는 집이라 언니네 식구랑 동생네가 친정 부모님 모시고 지금 둘째딸 집으로 오고 계시네요....^^ 그래서 오늘 점심 메뉴는 고기파티예요~~^^ 준비하고 있는데 아래 이웃집 아는분이 오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