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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은 A 씨가 또 다른 아동 2명에 대해서도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거나 밀쳐서 넘어지게 하고, 작은 방에 장시간 방치하는 등 신체적 학대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A 씨가 아동학대 살해 혐의를 부인했지만, 대검 통합심리분석과 범행 장면의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보완 수사를 거쳐 살해 혐의를 규명하고 추가 학대 행위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
... 짱구 맹구 마냥 트롤링 장난아니네요 이쯤이면 짱구 에피소드에 계속 나오셔도 될듯 출석인증은 본인 원 단톡방이나 키즈노트에 엄마들한테도 출석인증 해주세요~ 주말에도 출석했습니다 드립치세요^^ 아주 부지런한 교사 인정받으니 ...
... 큰아들~ 뭔일인가싶어 왜 그러니? 했더니 한국이 2:1로 이겼다고~ 자기도 축구 못보고 잘것같다 해놓곤 자기 방에서 혼자 경기를 봤었나봐요. 평소엔 말도 없이 무뚝뚝하니 보이던 애가 혼자서 승리의 기쁨을 감당하기엔 그 크기가 넘 컸었나봅니다~ ㅎ 지금 몇시니? 물으니 2시정도 되었다고~ 아 잘되었다.다행이다~ 이제 그만 푹 자라~ 인사하곤 다시 모두 꿈나라로 ...
... 오늘 저녁준비,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숨 돌리다 교실 겨울환경판 만들기 시작할려고 거실왔더니 10시40분 넘어 안방 청소기 돌리는 이유는 뭔가. 남편이 청소기 돌리면 혼자 안하거든요 잔소리에 이건 버릴거냐등 눈치줄려고 늘 청소기 돌리는듯. 선풍기는 언제 치울거냐 잔소리에 환경판하다 일어나서 선풍기 커버 씌우고 갖다치우고. 초6아들이 엄마 나 코피 나! 왜 ...
... 먹이네요미틴... 단톡방에 걔 병원가고 늦게 등원한다는 글올라왔는데 카페에 유모차 손잡이에 어린이집 가방걸고 온거보니 커피마시고 등원각이네요ㅋㅋㅋㅋㅋ 원에서도 진상이면 여기저기가도 진상 역시 기대하면 안되네요^ ...
화분들도 하나씩 방으로 옮겨야겠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성북구든 월세 안전한 가옥이 얼마쯤 할까요 방두칸.. 우리은행 카드론 대출이자가 얼마안된다는데 소문인지 모르겠네요 한부모 가정 대출이자가 싸거나 그런혜택 없나요 말들은 있는데.. 아파트 월세로 살고싶기도..
... 그 누구보다 밝고 친구들을 좋아하던 아이가 어느순간 부터 말이 없어지고 친구들도 안 만나고 쉬는날은 방에만 있어요 그 모습을 보면 제 억장이 무너지고 계속 눈물만 나요 음식도 잘 먹고 건강보조식품도 먹이고 노력하는데도 키가 안 자라요 아들 미래를 생각 하면 넘 걱정이돼요 저도 얼집때문에 힘들고 갱년기인지 우울하고 의욕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하나 ...
유가족들끼리만 공간을 공유하는 단톡방도 생겼대요. 그런 아픔을 겪은 사람들은 함께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모여서 치유가 된다고 하던데 너무 잘 됐어요.
너무 애쓰지 마라 사는 거 별거 없다 새끼들이랑 뜨신방에서 따순밥 지어 먹으면 그게 행복이다.
딸이 아빠한테 말투로 지적받고 잔소리30분 듣더니 아빠가 방에서 나가고 바로 외투들고 나가서는 폰꺼버렸네요 제가 밤중이라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남편이 혼자있는거 아니다 폰을 껐다켜며 간보고있다 이러는겁니다 애가 상처받고 나간거 생각안하고 나간애를 향해 또 시비질 남편이 싫어요 결국 1시간뒤 찾긴했는데 진짜 속상했어요. 여기서 애랑 나가고싶네요
https://open.kakao.com/o/gwH7DCle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 반가워요
... 형부는 귀하신 몸이라 안도와줄거잖아요... 이랬더니 울 남편이 형부 보고 형님 방으로 들어가 계세요 이러고 방으로 보내더라고요.. 김장 끝내니까 언니가 큰통에 김치를 주더라고요.. 언니 이거 시어머니 드릴거지 이랬더니 시어머니가 시누이도 주라고 했데요 속터져 진짜.. 시어머니까지만 해라 시누이는 돕지도 않고 무슨 자격으로 김치를 받는건데 이렇게 말하고 ...
방에 침대만 있었으면 참 좋을텐데요 뭐가 그리 많은지 정리를 해도 지저분하네요
... 전화가 자주 오고 죄송하다고 하고 cctv도 많이 보러오시고 매일 울고 전 오해를 받기도 하고 아동학대 방임으로 신고얘기도 듣고 너무 힘드네요,, 원장님은 애들 때리고 싸우는데 나가 있었냐하고 트집잡으며 잘못을 들이키며 매일 지켜보시고 3개월정도 남은 학기 전 어떻게 해야할지,, 매일매일 너무 힘드네요 제가 10년 교사 생활하며 이원이 젤 힘들어요,, ...
... 지우래요ㅋㅋㅋㅋㅋㅋ알았다고해서 애이름 지웠거든요 뭔가 좀 꺼림직해서 다른날짜랑 결석애들 봤는데 카톡방과 다르게 체크 되어 있네요 그것도 한두명도 아니고 엄청 많이 위조했더군요ㄷㄷ 아마 시간 수기로 체크할때 보호자한테 발송안함 버튼 누르고 할 수 있어서 엄마들 모를거란 생각에 허위로 기제하라고 시킨거네요ㄷㄷ 어쩐지 올해 신입인 애들 출카를 ...
... 추운날씨에 실외 체험장으로 소풍가는것도 걱정이되고, 영아반 3세면 이동식 바구니캐리어에 도시락 가방(쇼핑백)을 담아 보조교사 분이나 기사님께서 정해진 장소까지 이동해도 되지않을까요?^^ 운영위원회에 언제든지 건의할수 있는 분위기여서 원에 글 올리기 전에 의견주심 참고해보고 싶어요.^^ ...
휴직중에 남편과 떨어진 방에 저혼자있으니 안싸우다가 일하려고 하니까 가뜩이나 새로운 이직으로 긴장중인데 신경쓰게 거슬리게 틱틱대네요 말좀 안걸면 좋겠어요 제게
집안일에 관심이 없어서 가습기가 어디로 없어진줄 알고 작년에 작은 가습기 하나 사서 사용했는데 어제 장롱 옷을 좀 찾느라 뒤지다 보니 없어졌다고 생각한 가습기가 있더라니까요. 작은 건 아이 방에 놔줘야겠어요.ㅎㅎ
부탄가스를 560개 방에 쌓아놓고 불붙여서 나가버린 30대가 잡혔는데 건물 폭파하고 싶었다네요 저런 미친놈이 많아서 내가 잘살려고해도 타인으로 내가 피해볼수 있으니 항상 긴장해야 하나.. 묻지마 범죄나 산불내거나 지하철불지르거나 집에 불지르는 인간들은 진짜 자기만 사라지면될것을. 혼자 미치지. 낭에게 피해주는지..
새벽 한시가 넘었건만 통화를 1시간 넘게 하네요 남편방에서 술마시며 베란다서 담배도 피고 진짜 꼴보기 싫어요 목소리도 듣기싫네요
날씨가 맑아 공원을 돌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뭔가를 작은 가방에 담더라고요. 궁금해서 살펴보니 모과를 담고 계시더군요^^ 울퉁불퉁 못생긴 모과를 보니 어릴적에 모과를 바구니에 담아 방에 놓아 은은한 향기가 나와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었던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높고 높은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 남은 연휴 이틀동안 비소식도 있어서 황금연휴를 집에서만 보내는게 넘 아까워요. 평소에도 가족들은 자기방에서 나오지 않고 대화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래저래 우울증이 올거같아 걱정입니다ㅠ 혼자할수 있는 취미생활도 하며 노력하고 있지만 혼자서 하고 싶은 마음보다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지라 마음이 자꾸 서럽고 외로워져요. 갱년기라서 ...
오늘도 미세먼지 안좋네요 환기 짧게 시키고 방닦았네요 꼭 미세먼지에 민감해서 공기안좋은날 코막히고 그러네요
돌아가신 할아버지 찾아뵈러간다는 남편 일 잘되는 사람은 안찾는데 꼭 안풀리고 뭐가 꼬이기만 한삶을 산 남편은 맨날 기도해달라. 묘지갔다 와야겠다 재수없는 소리하지마라 방에 무언가 쓰레기 같은것도 자리바꾸지마라며 운이 안좋아 진다며.. 이런 미신, 귀신 믿는 남편 이해안가네요 게으르면서 기도하면 부자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