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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부터 어린이집 오전보조로 다니는데 일수 계산해서 3월 25일 68만원정도 받았어요.. 근데 언니가 3월 11일부터 근무해서 25일 급여날에 96만원 받았다하더라고요 15일 근무시 한달 급여 지급해주는거라서 그렇다는데 이게 맞나요??같은 지역에 같은 시에서 근무중인데요
유아반 보조인데 아이들이 정말 말을 안들어요 말 안듣는 정도가 아니라 ADHD약을 먹어야 할 거 같은데요 5살이면.. 만3세는 약을 처방 받을 수 없나요? 예전에 6살 아이는 약을 먹던데 5세는 처방 안해주나요? 견학 나갈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울 고모는 자식이 없었어요 자식없이 부부만 살다가 돈벌어 좀 살만하니 암에걸려 암으로 고생고생하다 21년도에 저세상으로 가셨지요 그러고 오늘 고모가 가신이후로 그동안 ... 쓸거 안쓰고 지나치게 아껴가며 살지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우리고모 벌기만 벌고 그렇게 사시다가 돈 만 남기고 떠났어요. 전 죽기전에 다 쓰고 다 누리고 죽을겁니다 ...
오피스텔 관리비가 15만원정도 나오나요 월세는 괜찮은데 관리비가..ㄷㄷ
부동산 다녀왔는데 부동산이 붙어있어서 첫집가고 그근처는 괜히 미안해서 못가겠는 겁니다 뭘 물어봐야 하는지 몰라서 집만보고 감사하다고 제대로 질문도 못했어요 뭘 물어봐야하는지..
만1세 3담임 교사입니다 한명은 5년 경력 교사인데 일을 정말 안해요 뭘해도 한명만 끼고 있고요 말안듣는 아이는 화내고 짜증내구요 제가 시켜야 급간식 가져오고 수동적이고요 청소도 교실 넓다고 2틀에 한번 ... 학부모인줄 알고 경기하는줄 알았는데 아이를 둘다 안고 있지 않더라구요 ㅜㅜ 저 진짜 뭐라고 하고 그만두면 좋을까요 헛것도 보이고 ...
초등학교는 선물을 할수 없지만... 작년 선생님께는 선물을 할수있더라구요~ 올해 지금 담임이 아니거나 학과에 관련된 선생님이 아니면 5만원정도의 선물을 할수 있는것같은데... 우리아이 작년 선생님께 스승의 날 선물을 하나 하고 싶은데 머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 4차원인거 같기도해요ㅜㅜ 갈때는 엄마올때까지 저 붙접고 매달리구요 친구한터하는 표현인거 알지만.. 너무 친구들한테 피해가게 행동해서요.. 그럴때마다 계속 친구 아프게 하지말자.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 해주고있어요. 엄마도 힘든아이인거 아시니 댓글로 항상 감사하다고 하시는데..참 힘드네요ㅠㅠ ...
마음맞는 교사 만난적있으세요? 서로밟고 이기려고하는 현장들과 얽혀서요 매번. 정말 좋은사이가 있나요?
만0세부터 만5세까지 모든 연령이 있는 어린이집입니다. 유아연장반담임교사만 있고 영아연장반교사는 채용하지 않았어요. 영아반 시간연장 아이가 6명(만0세 두명 포함)인데다가 7시에 가는 친구도 있는데 말이죠.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당직을 도는데 돌아버리겠습니다. 내일 또 출근하려니까 가슴이 답답하네요. ㅠ.ㅠ
만 5세인데 발달 수준이 많이 늦는걸까요? 글자- 자신의 이름을 못 씀. 보고 따라서 쓸 수는 있음. 뒤처리- 대변을 싸고 뒤처리를 못함-닦아줘야 함 젓가락질을 잘 못함 한 줄 기차 잘 못함, 줄 서서 갈 때 빙글빙글 돌거나 장난하는 모습을 보임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지 않음
아직도 10만원 여름이나되면 적어지려나
나이가 들어서인지 몸에 탄력이 많이 떨어진 거 같아요 매일 만보 걷기 하고 있었는데 이제 근력운동도 조금 추가해야겠어요
제가 현재가진 돈은 현금 500 만원 정돈데요 오피스텔이 500에 50 관리비10정돈데 살다보면 빠듯할것 같아요. 보증금대출 받아 5000에 20 이런곳 있음 갈까 싶은데 6000천이라도.. 대출이자나 높을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돈이 없고 부동산. 금융에 대해 몰라서 어떤게 현명한지 모르겠어요 대출싸게 받는방법 있을까요
매일 같이 사건 사고가 터져요. 이런 친구는 어떻게 하나요? 하루가 힘들고 일 그만두고 싶네요.
할인행사가 있다고해서 어제 홈플러스 잠깐 들렀어요 사과만 살 생각으로... 사과가 한봉에 6990원이여서 3봉사고 정말 큼직막하게 산것도 없는데 결제할때보니 8만이 넘네요 인터넷에서 ... 몇장에 사람심리가 깜짝깜짝하네요~내 머리로 대충 계산할땐 오육만원정도 하겠거니했는데~계산할땐 팔만이 넘어 깜놀하게되는 나 자신을보고 먼가 쫌 그랬네요 ...
만2세 담임입니다. 다양한기질의 아이들과 지내고있어요. 울면 .안아주지않는다는 ㅇ ㅈ. 산만한아이 부모보다 담임과 면담이 필요하다는 ㅇ ㅈ. 그 산만한아이도 사랑으로,대하고 있는 교사의 수고따위는 .관심도 없는 ㅇ ㅈ. 본인의 마음에 드는 아이와 얌젼히 지내는 아이만 맘에들어하니 4차보육과정은 .안중에도 없네요.
딸이 내일 자기 생일이라고 다른 건 다 필요없고 돈으로 달라하네요.. 그럼서 20만원을 달라하기에 입이 떡 벌어졌네요.. 생일선물값 치고 너무 과해서 미역국만 끊여준다고 했더니 항의를 하네요..
만1세 아가들에게 들려주려고요 봄동요 뭐가 있을까요?
... 많이 나가고 힘도 센 만0세 남자아기... 안 자겠다고 계속 일어나고 나는 계속 눕혀서 토닥이고 진짜 일어나고 눕히기를 반복해서 50번 넘게 한것 같아요. cctv로 보면 가관이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안 재울수는 없고 졸려서 잠투정하면서 악을악을 쓰면서 우는데 안아줘도 소용없고 돌아보리는 줄 알았네요. 한시간 울다가 지금은 코 골면서 자네요. .ㅠ.ㅠ 진이 다 ...
... 못한다고 하는건데 왜 그걸 못하냐는 식으로.. 어이상실이다 우린 100으로 치면 500을 해줬다 이 뇌가 만 1세인 원장아 어떻게 해주면 끝이없고 고마움, 미안함은 전혀없니 너한테 해주면 당연한거고 못해주면 이것도 못해주냐 이런거니??!!!!! 이걸 저혼자 느낀게 아니라 다른 선생님들도 원장은 대화법이 모두 일방통행이고 답정너래요 그냥 나혼자 벽보고 말하던가 ...
... 근무한지 2달째입니다. 좋은건 사진을 안찍는다는게 너무 좋고 매일 키노를 쓰지 않아서 좋아요.. 이것만 없어져도 근무 할만한데... 키노는 그렇다쳐도 그놈의 사진, 요게 제일 큰 스트레스였지요. 누가 시작한 걸까요? 언제부터 이 사진을 부모에게 보내기 시작한 걸까요? 이제 이게 당연시 된것이 한탄할 일입니다.. ...
... 우울증 올 것 같네요 드디어 출근하면서 갑자기 울먹거리기 시작했네요 월급도 3월4일 입사신고 해서 20만원 덜받고 회계상으로 그렇다네요...뭐 다 이해하고 애들이 힘들게하는것도 다 제 책임이고 부족함이고 그런거겠죠 하하 다 포기하고 싶네요 ...
만2세 아이 응가 기저귀 갈때요 꼭 물로 엉덩이 씻겨줘야하나요? 물티슈로 닦아주고 응가를 너무 무르게
원장님이 신청날짜까지 잡아주시면서 필수교육인것처럼 받으라고 하시는데.. 영아전담교육은 선택사항아닌가요..? 또 제 돈 내고 교육듣는거고 내년에 근무할 것도 아니면 받을 이유 없지않아요? 그리고 전담교육 5만원 더 들어오는건 근무 중일때만 들어오는 돈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