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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를 주더라구요. 아이쿠~ 하며 감사합니다 하고 먹기는 했는데, 왜 모나카는 다 달까요? 일본제품 안 먹기 우리가족은 하는데 제품이 일본 것이더라구요. 과자는 맛이 있는데 앙금이 너무 달아 또 사 먹고 싶거나 얻어 먹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네요. 저희는 4시 30분에 전이랑, 갈비해서 저녁으로 먹었네요. 내일도 갈비와 양배추전, 부추전, 호박전을 해서 ...
... 못하고 평생 모은돈을 사기당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도 있고 보이스피싱에 당한 피해자들 사연은 말하기도 입 아픕니다. 꼭 육체적인 살인만 살인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사람의 정신세계를 망쳐놓은것도 버금가는 영혼 살인행위예요. 도대체 저런 인간 바퀴벌레들을 왜 살려두고 피같은 세금으로 밥을 먹여주고있는건지 당췌 모르겠어요. 나라에 돈이 없다는 ...
우리 선생님들은 어떤 메뉴였나여~~ 사실 한번도 수제비 반죽해본적이 없답니다 첫작품치곤 넘 잘되어 기분 좋은데 크크크 맛도 갠찮았네요 가족들이 기대안하다가 한번두번 떠먹더니 욜~~~^^하며 맛있게 먹어주더라구요
부모상담 하셨나요? 하고 있는 중인데 기빨리네요. 애들 인원이 많으면 힘든거 같아요
보육교사하던친구가 여자들 입으로 스트레쓰 받더니 때려치고 장사시작. 가게를 열었는데 이제 시작이지만 잘될것 같다며 기분업되어 있어요
... 잡아주고 막무가내로 때쓰는 버릇도 어느정도 잡아주니까 큰곳으로 간다고하니 정말 어이상실이네요 옮기는 곳은 정말 편하겠죠 이미 다 잡아줬으니까요 엄마는 선생님 그동안 우리 아이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감사했는데 저도 섭섭하네요 맘같아서는 됐다고요 차라리 말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뭐니 원장님도 아 됐다고 그래 짜증나 이러시네요 ...
아직은 봄이라 해도 날이 좀 춥네요 아침저녁으로 기농이 내려가네요
... 준비했어요 작년 담임이었던 옆반 선생님은 옷 선물을 준비하셨는데 디피되어있는 그대로 가져오신듯 세트로 사서 사람 기를 죽이셨어요 원장님께서도 저 들으라는듯 옆반 선생님 선물 칭찬을 늘어놓으시고요 다른반 원아 생일 선물을 준비해서 오지랖 부리는 선생님 ...
자신의 지나친 열정이 동료들에게 폐가 된다는걸 모르는 사람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수업 자료도 사비로 구입하세요 간단한 재료인 경우는 저도 집에서 안쓰는거 가져가긴 하지만 그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교실 ... 지난주부터는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오후 간식 설거지를 하게되었어요 안그래도 신학기라 아이들 적응 시키고 기빨리는데 업무하나 ...
마스크 쓰면 좋은 반응 마스크 벗으면 놀래요 ㅋ 마기꾼이네요 마스크 계속 쓰려구요 ㅋ
... 취급하는 그런 치사,비열 한사람이 안하무인, 이기적이고 욕먹어 마땅한 사람. 자신이 상처준건 모르고 자기가 받는건 못참는.. 혼자하면 혼잣말, 사람들을 모아말하면 여론이지요. 그건 범죄..혼자는 혼자만의 감정으로 끝나지만 여론을 만들어 뒷담화하면 가볍지 않죠. 직장내괴롭힘이고 ...
저에게 오늘 롤렛은 이틀은 100 그 다음은 10, 20 이런 식으로 나오네요. 내일은 1,000이기를 기대 해 봅니다. 오늘은 원에 가니 대체선생님이 오셔서 3월 초부터 누가 휴가를 갔나 했더니 새로 오신 선생님 ... 출근길은 추웠는데 낮에 퇴근하니 덥기도 하고 바지가 웬지 불편해서 불편하게 퇴근을 했네요.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 있고, 애들은 애들대로 너무 힘들게 하고... 끝이 보이지가 않네요. 앞으로 해야 할 행사들도 많은데, 애기들이 어리고 늦게 가고 낮잠도 안자니 공동일도 저 혼자 자꾸 배제되는 것 같아, 미안하고, 그러네요. 할일 있음 저한테도 꼭 말해달라고, 라벨이나 오리고 붙이는거 있으면 같이 일하겠다 하긴 했는데, 이러면 내가 나만 일 안하려고 하는 느낌이라서 ...
... 소리가 들려요 어렸을때는 가위에 자주 눌렸었고 귀신도 봤어요 성인이 되고나서는 가위에 한번도 눌린적은 없었지만 기가 약해지면 한번씩 여자 우는 소리가 들리네요 다른 집에서 들리는 소리인가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무당한테 조언을 구해볼까 했는데 나이가 어릴때 무당한테 가면 안 좋다고 주변에서 말리더라구요? 주거지의 문제 일까요? 사는 ...
... 그렇고, 그냥 손해보고 마는거죠. 아들은 이런것 사오지 말라고 제가 먹고 싶어 산건데, 5개만 있을때 사기는 너무 비싼느낌이 드는 빵이네요. 생각보다 아주 맛이 있는 빵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먹어야지 어쩌겠어요. 근데 바나나빵으로 나오는 것들은 하나 같이 먹을 때 퍽퍽할까요? 오늘은 백김치 담갔어요. 매운것 못 먹으니 파프리카 갈아서 담고는 했는데, ...
욕심이라는 덫에는 제 발목이 잡힌다. 중국 속담이라네요. 실화 이야기 보고 있는데 무속인이 남의 앞날은 보면서 자신의 앞날은 못보는지 큰 굿을 하겠다는 손님이 급하다고 보석 반지(가짜큐빅)를 맡기고 금방 갚아준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사정하니까 빌려주고 사기를 당한 무속인이 전국에 30명이 넘었다는 이야기에요. ㅎㅎ
... 얼마나 더 초라하게 가야 됩니까? 따지고 싶었어요! 앞치마 두루고 무릎나온 몸빼바지 입었어야 햇나요? 쓰기싫음 몇마디 나누고 채용안하면 되는데 안해도 될말을 너무 하시는걸 보니 마음 한켠이 딱했어요 선생님들 면접은 어떠셨나요? ...
길기다가 오년전에 동료로 일했던 주임쌤 만났어요~ 저는 8년일하고 퇴직금통장 만들러 가다가 딱봐도 주임쌤인거알고 인사드렸더니 반가워하시네요^^ 지금은 어린이집 너무힘들고 짜증나서 그만두고 운동하신대요 또보면 밥사드리고싶어요
우리반 아이 낮잠자고 일어난지 2시간도 안됐는데 하품하니 졸리니 들어가서 한시간만 자자 니가뭔데.. 참 기가 막히네요 그래서 제가 집에 가서 밥 먹고 자~~~ 말해줬네요
딱딱해진 베이글 팬에 물 200ml넣고 호일을 깔고 불을 켠 후 베이글을 잘라 넣고 5분정도 히니 먹기 좋은 말랑이로 돌변 점심으로 하나 먹었네요. 며칠전에 원에 ... 오만원~정도 하는데, 여기 사는 동안은 뭘 사기가 그렇더라구요. 이사가게 되면 다 버리고 가자고 하니 참 사기가 애매합니다. 언제갈찌도 모르는데 말이죠. 오늘도 즐거운 휴일되세요 ...
고등학교때 친구입니다 어렸을땐 그냥 좀 엉뚱하구나 했는데 40대가 된 지금까지도 친구가 너무 엉뚱해서 만나도 할 얘기가 거의 없더라구요 저도 잘난건 하나 없지만.. 만나서 기가 빨리는 느낌이랄까요? 오늘도 ... 친구는 이 친구뿐인데 그마저도 싫어서 피하게 되는데 제가 못된건지 아님 끊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같이 다니면 좀 창피하기도 ...
같은 교사의 잘못된 행동 꼬집어서 바로 말할 수 있나요? 그냥 다 넘어 가잖아요. 근데 진짜 아이...아기에게 해서는 안될 말을 들었는데 같은공간에 있는 원장님도 분명 ... 일하는거 보니 (경력이 여기가 처음) 참 기가 차고 내 몸이 막 아프네요. 심장도 두근 거리고 앞으로 여기서 일 해야 하는데 그냥 나는 나대로 생활하는게 답이겠죠? ...
동료교사들이 다 좋았으면 하네요 일이 힘들어도 사람이 좋으면 서로 으샤으샤하며 참을수있으니까요 사람이 말로 행동으로 힘들게하면 일하기싫어서 그만두고 싶은생각만.. 결국 그만두면 남아있는 교사들 힘들건데 좀 서로 잘해줍시다
... ..ㅠㅠㅠㅠ 근데 자꾸 뉴스에서든 어디서든 인구가없다고 저출산이라고하는데 난임병원가보세요..기본웨이팅2시간이예요 더오래걸릴때도잇구요..미어터져요..그것도 진료시간도5분도안되서 금방끝나요 사람이너무많아서요.. 이게무슨일인건지..난임병원..산부인과엔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
버릇없는 아이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친구랑 웃으면서 같이 장난하다가 기분 나쁜거 있으면 얼굴 싹 바뀌어서 피해자인 것 처럼 억울해 하고 볼 때마다 도 넘는 장난을 할 때 이름을 부르면 왜 자기만 ... 웃고 있고 또 그런 모습 보고 부르면 왜 자기만 그러냐고 그러고 지도를 반복해도 저만 기빨릴 뿐이네요. 어휴 14일만 기다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