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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직? 지금은 지방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서울쪽으로 이직을 해서 다닐까 생각합니다.. 근데 서울쪽은 구 마다 수당들이 다르다고 들은거 같은데 맞나요..? 그냥 지방에서 다닐까요? 이왕
구에서 나오는 수당 다들 얼마받으시나요..?
... 그래도 배가 고프니 먹으려고 하네요. 두부면만 먹으면 너무 퍽퍽하고 메밀면과 함께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의 첫끼는 메밀+ 두부면 냉면입니다. 물김치와 함께 먹으면 좋지요. 좋은꿈 꾸시고 굿밤되세요 ...
서울 구로구 구에서 주는 수당 얼마정도 인가요..? 다른 구 수당도 궁금해요@.@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밥 양을 줄이지는 않고 과일 빼고 간식은 입에도 안 대구요. 대신 운동을 시작했지요. 강도가 아주 센 것은 아니지만 그래두 기존 안 움직이던 것에 비하면 하루 두시간씩 ... 매번 이런 식이에요. 이건 정말 너무 심하게 불공평한 것 같아요. 먹거나.. 누워만 있는 남편 보며 운동 나가려면 신경질도 나구.. 속상하네요. ...
오늘 낮에는 무척 더웠는데 지금은 바람이 시원하게 부네요...... 창문 다 열어 놓고 선풍기만 틀고 있는데 시원해요... 오늘 저녁은 오므라이스 해서 간단히 먹으려구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 저녁 맛나게 드세요~~^^
... 뭐 사세요 하며 다니는 차량이 자주 오는 편인데 제가 다니는 원은 그런차가 오지 않아 조용하니 너무 좋더라 구요. 제가 살던 동네는 어딜가나 그런차가 항상 지나다녔는데, 안다니는 동네도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좋은 꿈꾸시고 좋은날 ...
... 되어 있거든요. 전달이 잘 되지 않아 최종 확인하는 담담자가 전체 원아를 확인하지만 가끔 놓칠때도 있구요... 구에서 연락이 오는걸 무서워하는 원장님께서는 이런 연락 받으면 감사가 온다며... 화를 내셔요.... 선생님들은 출결카드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공유해 좀 해 주셔요^ ...
... . 게다가 집이랑 그나마 가까운거리는 이력서읽고 연락조차안오네여;; 한달 이상 구직활동 해보니 채용구하는곳은 죄다 누군가 나간빈 자리들.. 내가 퇴사한곳 교사 이동수 잦은곳(허굿날 올라옴) 원앤집 평판 안좋은곳 가정어린이집 (그것도 25분정도..잡일허드렛일 많은 가정은 믿거..) 기본 20분이상 먼거리 등 워크넷 알선해서 전화오는곳들은 죄다 ...
... 11명을...엄두가 안나네요. 이거 불법 맞죠? 내일 원장님께 못하겠다고 말씀드려보려구요.. 교사를 먼저 구하고 아이들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대책없이 아이들만 밀어 넣는것 같아요ㅠㅠ 아..그리고 현재 1명 초과보육에 대해서는 초과보육 수당을 주시기로했어요. 6월 말에 입소한 아이라서 아직 안받아봤지만 6만 7천원??이라고 했던것 같아요. 초과수당 ...
원래 남편과 잘 다투고 전 남편이 싫은데 애땜에 살고있는 중입니다 제가 돈은 없는데 지금 당장 이혼 하고싶네요. 너무 싸워요. 집에 뒹굴대는 남편도 보기싫고. 집에 365일 있으면서 입만 산 인간. 지금 ... 같은데 대출해도 일다니면서 갚으면 되긴하거든요 일이 먼저일지 이혼이 먼저일까요 대출 천만원만 받으려구요 대출받아져요.신용좋아서 ...
... 하더니, 엊그제 태풍온다고 하더니 정말 손가락들이 너무 아파서 아!!! 너무 아프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라 구요. 제발 살면서 몸이 따뜻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했었는데, 또 다른 병으로 고생을 하네요. 참 세상 살이가 너무 힘든것 같아요. 오늘도 저의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할 때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
... 다면서요. 이번 달 까지만 근무하기로 했는데 만약 이번달에 구해지지 않고 제가 8월 부터 출근 하지 않으면 구청에 신고한다고 하더라고요. 연차도 방학 기간에만 쓸 수 있고 휴식 시간도 아이들 잘때 교실에서만 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휴식 시간을 안준다는 것을 알고 들어 오기는 했지만 원장님 인성이 이정도 일지는 몰랐네요. 처음 그만 둔다고 이야기 하러 ...
... 앞두고 있습니다 원장이 의심많고 간섭이 좀 있어서 학기마치구 두달정도 쉬고싶어요 이 일이 지치고 회의감도 들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원장 행동에 더 이상 나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이 느껴져 열심히 해주고 싶은 마음과 의욕이 안생깁니다 원장은 그런걸 티 안내려고 저한테 친절하게 하려고 하는데 제가 어린애도 아니고 다 눈에 보이고 직감적으로 ...
영아반 가정어린이집 2명 보실 대체교사구해요. 잘걸어다니구. 송파구 힐스테이트아파트입니다. 연락주세요. 010-9062-9862
일반 어린이집 인데 야간 연장 2명 이상 있으면 구에서 야간 연장 어린이집 으로 선정해 주나요?
... 수업하세요... 외부강사가 오는 것도 아닌데...교구대여비를.. 원아들이 부담하는게 맞는건지 싶기도 하구요... 이건 어린이집 운영비에서 해야할것같은데요... 만 1세인데... 달달이 3만원내는게............ 이해가....ㅠㅠ 저는 주변에서든 제가 일하는 곳들에서든... 만1세는 활동비를 받은적이 없어서요~~ 혹시 만 1세 활동비 받는 곳들 있으세요? 있으시다면 얼마나 ...
... 쳐다보고 싶지가 않아요..ㅠㅠ 담임들이 연장반교사 함부로 못하게 보호해 줍니다 원장들 제발 연장반교사 구하기 힘들다고 우는소리 하지말고 제대로 대우하고 인정해 줍시다 연장반 선생님들 ...
오전엔 습도가 높아서 간단하게 산행 3시간 하고 ~~~오늘 쉬는날 저녁은 하기싫고 트레이더스 장보러 갔다가 초밥이랑 새우튀김 훈제고기 양장피 사와서 먹었더니 좋으네요. 과일도 ... 사와서 골고루 쪼금씩 먹었네요. 연휴 이틀은 실컷먹고 월요일부터는 저탄수화물 고단백 저지방으로 건강 생각해서 먹으려구요.~~^^ 맛저하세요~~~^ ...
... 안 듣는다고 저희 때도 아이들이 말을 안듣는다고 하면서 근무했었는데 지금과 비교하면 그 아이들은 천사더라구요. 그때는 크게 눈에 힘을 주면 말을 잘 들었거든요. 아이들이 갈수록 영악해져 가고 있어서 선생님들이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저에게 고맙데요. 우리들 마음을 알아줘서~~ 저도 10년 넘게 근무하면서 겪은일이니까요. 저희 때는 관찰일지 없었는데 201 ...
... 핸드폰진동소리에 깼네요 나이도 60초인분이 대체 왜저모양인지 진짜 한대치고싶어요 밤마다 뭘 떨어뜨리구 쿵쿵거리구 에티켓도 없네요 거기다 요즘은 아파트 개짖는소리까징 아파트 생활에 지겨움이 느껴지는 날이네요 윗집아줌마는 대체 양심이란게 있는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아랫층에서 힘들다고 얘기를하면 좀 신경을 써야하는거 ...
... 현재 실제 상황으로 저희 어린이집(국공립)에 구에서 감사가 나왔습니다. 구 감사는 어떤 서류를 보는지 궁금해서요.... 준비를 한다고 하였는데 민간 서류랑 국공립 서류랑 달리 보나요? 항목에서 교사교육 서류는 보지 못해서 미리 꺼내지 않았는데 달라고 하십니다. 무얼 보는걸꺼요? 원아 서류에서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말고 또 보는게 있나요? 별 탈없이 ...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금방 화장실 다녀왔는데 또 마렵구 참다가 부끄럽 쌀뻔한적도 있네요 물소리에도 요의가 느껴지는것도 살짝 있어서요 무서워서 병원 가보기는 그렇구요 방광염 약은 엄청 오래 먹어봤네요
... 저는 지금껏 이런 얘기는 못들어본것 같은데 다른 교사한테도 물어보니 그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구요~~ 교육을 들어야하는 순서대로 목록을 쫙 만들어오라고 하십니다... 올해 들어야하는 필수 교육들 모두 쫙 정리를 해오라고 하는데 불시점검은 언제 나올지 정확히 몰라 힘들고 그것으로 옆에서 언성 높이시면서 선생님들한테 뭐라고 하니 더더 힘들고 ...
황금같은 3일이 벌써지났네요.. 이제야 서류일 끝내고,,,,침대에들어가려구요,,,, 휴일은 정말 누가 훔쳐가는듯,,,ㅋㅋ 다 어디갔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