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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고, 교사가 하는 말 자체를 이해를 하지 못 하고, 알아 듣지 못 합니다. 그러다 보니 기본생활습 관을 지도하려고 하면 울며 소리 지르기만 합니다. 오전간식은 동생은 먹는데 형은 울면서 발을 동동 구르며 거부합니다. 점심은 둘 다 울며 거부하구요.. 의사소통이 안 되다 보니 눈 마주침도 안 되고 정말 본능대로 행동을 합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어머니께 ...
... 방과후수업하고 태권도갔다가 집오면 구몬학습지하고하니 아이가 힘들어하더라구요 근데 제딸인 지엄마는 관여 말라고 좋게 말하긴하는데 할매입장에선 아이가 안쓰러워 애가타네요 다행히 사위가 직장이 돈을잘벌어 다행이긴한데~~ 초등1학년 아이있는 선생님들은 어떠한지요? 궁금해서 글남겨봐요 ...
... 가끔 매일 대변 소변 다기저귀를 가니 좀 미안할때도 있어요 일반쌤들은 장통반애들 거의 케어 안하고 관여 안하고 장통장쌤들이 좋으셔서 저희반 애들까지 수업진행 자주 같이 해요 한교실쓰면 이부분은 많이 고민이 되는데요 다들 어떤지 궁금하네요! ...
올해 원아모집이 안되서 2월까지만 근무하게 됐어요 입사한지 몇달됐는데 계속 근무할줄 알았는데 속상하네요 가정어린이집 입니다 오래된 교사들은 그대로 남고. . 자발적으로 관둔적은 있어도 이렇게 되니 맘이 그러네요 이 어린이집은 매년 이런것 같아요 새로온 교사는 새학기에 짤리는
... 눈물 구멍에 가느다란 관같은걸 삽입하는데 해보신 분들이, 시간 지나면 도루묵이라고 하데요. 관 삽입한다캐서 으악 무서워! 하고 할 생각 안했는데 시간지나면 도루묵이라고 하니 그냥 이대로 살래요 ...
일지작성이 어려워요. 영아라 대그룹 안되고 교사가 주도안되고.. 늘 애들이 관심보일때 놀이했다는 문구만 넣게되네요 교사가 이것보자..하고 꺼내서 보자고 해도 ... 관심보이는 영아와 종이를 찢었다..이런식으로 월~금이.. 글쓸때 첫 시작이 어렵고 관심안보이면 일지못쓰는건가 관심안보이는 아이는 기다리라하고 다른놀이 하는건가요 일지 너무 ...
1관2관 두ㄱ 곳 운영중인 어린이집에서 지난 달 부터 1관보조로 와 있구요. 면접볼때와는 달리, 상황에 따르다는 말은 있었지만 원장 차 타고 다니면서 까지 1,2관 왔다갔다 불러댕겨야 하나요;;;;;;;? ... ...............................에? 심지어 담임이 일이 생겨서 반차내면 대신에 수당이든 휴무든 주겠다고 했는데 종부리듯 시키는데 관두는게 답이죠 ...
... 같은 교사 입장에서 상대방을 배려할줄 알아야 진정한 교사의 자질을 갖춰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본적 이해 관계도 없으면서 무슨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를 할수 있는 것인지....누가 위고 누가 아래인가요? 그것도 갑질 아닌 갑질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같은 교사 입장에서 상대방을 바라 보는 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처럼 물질 만능 ...
... No~ 뿐만 아니라 저희가 준비하는 동안 뭘 준비해서 하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의문이었습니다. 23년 운영회 관한건 1도 언급이 없었네요! 엄마들이 간담회는 안하냐고... 원장은 엄마들이 그런말 한지도 몰라요~ 행사 후 남편에게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하니 본인 만족에 일하는게 크니깐 원장이 그러는거 뒷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네요... 한편으론 맞는 말 같기도 하고 ...
오후 출근이라 항상 1시간30분 정도 더 자고 출근했는데 운동 시작한 후로는 아침에 일어나 한숨도 못 ㅈㅏ고 출근하고 9시 30분에 퇴근이네요. 이 또한 익숙해지면 관찮아지겠지요?
차트를 달리는 남자 보고 있는데 결혼식에서 벌어진 역대급 이벤트 관에서 나온 신랑 이유는 독특하게 입장하고 싶어서 신랑이 기획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였대요. 세상엔 정말 이상한 사람 많아요
... 산타 찾아오는 행사로 문제가 있어서 긴 시간 고생하고 안좋은 소리 아침부터 밤까지 들어 속상하고.. 그냥 다 관두고 싶어졌어요. 일이 아니라 이 생을요... 요즘은 정신과가도 상담 잘 해주는 곳 없고 약만 주고..하니... 괜히 더 안좋은 생각을 하게 ...
젊어서 그렇게 불같은 성미를 보이셨던 분이 돌아가셔서 관에 조용히 누워계신모습을 보니까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차일드유 2관 열매반 친구 그림 공모합니다
차일드유2관 열매반 친구 작품이에요
... 계신가요? 저보다 나이가 한참 위인 사람들이여서 차마 말도못하고 그냥 저혼자 삭히는일들이 많네요...... 관여하지말라고 그냥 얘기하라고 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성격상 그런말 꺼내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ㅠ 그리고 그런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제가 그런말했을때 가만히 고분히 받아들일 확률도 적을게 분명해요. 계속 봐야하는데 감정싸움 하기 싫어서 참네요 ...
가입만 했다가 글은 처음 남기는 것 같아요 ㅎ... 지금 가정어린이집 0세반 정교사로 있습니다. 0세반 아동 수 아시죠??1:3.. 저희 반은 6명입니다. 담임으론 저와 원장님. 실제론 보조선생님 지난달 10월에 ... 누구 투약의뢰서 왓던데요 하질 않나, 그러곤 저희 반 아이 약을 꺼냈다 전달도 안해주곤 꺼내놓으셨더라구요..근데 냉 장 보 관 해야 할 약;;; ...
여기 원은 건물도 오래되었는데 청소기는 건물보다 더 오래된거 같아요. 교실이 일곱군데인데 청소기는 딸랑 1대입니다. 그나마 이상한 소음을 내면서 겨우 버티고 있어요. 사정이 이런데도 ... 안 좋네요. 교사들은 저런 소리듣기 싫어서 알아서 개인적으로 빗자루를 장만해서 청소했거든요. 원장은 저렇게 번 돈을 관 속에다가 싸 들고갈건가봅니다 ...
어릴때도아니고 고딩때 많이 보던 물건들을 왜!!! 벌써부텀 박.물.관 에 전시하는겁니까 ~~^^;;;;;; 잠시당황 ^^;;; 따지고보면 컴도 스마트폰도 역사가 짧은듯 슬프닷
오늘은 늦게 일어나요 보통은 진작 오후간식 먹고 놀 시간인데 지금 친구들은 거의 막바지 시간에 가는 친구들이라 낮잠에서 일어나기 7분전입니다. 어찌저찌 시간은 가네요. 오늘 출근길, 자매들은 월에서 대장이라고 나오지도 않고 정말 가족원은 관 둬야 하는건가 싶고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네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퇴근하고 맥주한잔 하렵니다.
거의 16년이상 정교사 하다가 몸이 안좋아 쉬다가 좀 짧게 일하면 어떨까해서 오전 보조로 일하는 중입니다 근데 보조, 보조샘 이란 말이 왜이렇게 싫죠? 원장님 선생님들 다 좋고 일도 차량은 있지만 관찮아요 일찍 끝나니 쉴수도 있고 좋은데 누가 뭐라하는건 아닌데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이제 이틀되었어요 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좋은면만 생각하고 다녀야겠죠?
... 비유한 것이다.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관습이 이어진 것이다. ‘동지가 지나면 푸성귀도 새 마음 든다’도 있다. 추운 겨울 몸을 움츠리고 있던 푸성귀들이 동지가 지나면 봄을 기다리며 마음을 가다듬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온 세상이 새해를 맞을 준비에 들어간다는 뜻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 비명지르면서 울어 요..달래주긴 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짜증이 날때가 많아요.. 아이 엄마도 과관이예요. 무슨 전화로 아이가 집에서 성적인 행동했는데, 이런거 원에서 배워왔냐고 하질 않나... 아이가 어린이집이 무섭다고 하질 않나... 1년 돌봐준게 진짜 소용이 없어요... 다른 한명은 제가 느낀게 이 아이가 만약 17-18살 되면 정말 어른도 제압하기 ...
... 관 주변에 소독약을 뿌릴 때 유족들은 약 15m 밖에 서서 고인에게 40초 정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 유족은 “관 위에 수의를 얹어 달라”고 요청했다. 감염 우려로 고인의 몸에 수의를 입힐 수 없어 평상복 차림으로 떠나기 때문이다. 이따금 유족들의 숨죽인 울음소리만 마스크를 뚫고 나왔다. 황씨는 “생전에 어머니가 내 두 손을 꼭 잡고 ‘나랑 같이 살자’고 했던 ...
작년 11월1일부터 출근시작했는데요 퇴직금 받고 퇴사 하려면 10월31일 까지 근무해야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