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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트*리마제, 시그니*, 나인* 와~ 아파트 삼대장이라는데 거의 호텔 수준의 식사가 나오네요. 좋은 아파트들이 수영장, 헬스장 있는건 알았지만 은행, 아쿠아리움, 파티룸...이런 것 까지 있는건 몰랐네요. 그래서들 주상복합단지를 선호한다는 걸 알았네요. 잘사는 사람 부럽지 않았는데 실제 화면 보니까 고민없이 그런 집 사서 사는 사람이 첨으로 ...
배고파요ㅋㅋㅋㅋ 트*레이더스에서 사온 카스테라 있는데, 먹음 안되겠죠? 시원~한 우유랑 같이 먹으면 촉촉하고 부드럽고 맛있을 텐데 먹으면 안되겠지요? 아 왜 이시간에 눈이 떠진게냐 ㅠㅠ
... 와서 빼가는 여우짓을 하네요.. . 길지않게 이일하면서 이런사람도 겪네요. 정말 맞추기 어렵고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에요. 출근해야하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쌓여요.. 아! ㅇㅇㅇ 선생님 여우짓하지 마요.. 니가 하기싫은일 다른사람도 하기 싫은거고 니가 힘든일하기싫어해 다른사람이 더 힘들게하며 피해보고 있답니다~ 아주 고약한 방법으로 세상살지 맙시다요! ...
돌아다니며 에어컨 틀었나보고 끄는 원장. 그정도로 운영이 힘든것도 아닌데 심한거 아닌가요 더운데 움직이지 않고 확트인데서 앉아있는 원장은 안덥겠죠 교실안에 박혀있는 샘들과 같은줄 아나 신고하고싶네요 정말 그렇게 힘들어서 아끼는지
... 좋기는 하네요. 처음 먹을 때 소다맛 나서 별로 였는데 자꾸 먹으니 그런 맛이 안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그 마트는 유통기한이 보통 2~3일이라 잘 살펴보고 사와야 하는 애로 점은 있더라구요. 저는 미래를 위해 저축도 하고 몸을 위해 영양보충을 위해 먹는 것도 조절해 보면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그동안 못 드신 것들도 드시고 영양보충도 많이 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
들어온 이.트 상품권으로 마트 다녀 왔어요 십만원이 훌쩍 남네요 쓸것도 없네요
... 정말 일어나기 싫었어요. 아들이 어제 얼마나 걸어다니셨냐고 해서 생각해보니 제가 이~트 쉬는 바람에 묵동천 거닐면서 수업자료만 잔뜩 찍느라 계속 걷다보니 40분 정도 걸은 것 같아요. 토요일도 부모 모니터링 나온다고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청소하고 오고 어제도 걸어 다니다 보니 몸이 피곤했었나봐요. 그리고 오늘 비도 왔잖아요. 몸이 많이 뻐근하더라구요. ...
... 먹어봐야겠지요? 그래도 불금이라 좋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불금 되세요. 요즈음 우리 동네만 그런가? 동네 이~트 미에로화이바도 4,~조금 안되게 팔던것을 지금은 1,980~에 팔고 있어요. 미에로화이바가 피로회복에 좋다고 해서 하나 사다 먹고 또 하나 사왔 네요, 홈런볼도 또 가격이 다운되고, 누들 컵라면도 5,~조금 넘고, 이상해요. 이러다 갑자기 배로 껑충 뛰는 것은 ...
... 오후 7시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더 어두워져야 하는데 더 밝아지고 있네요. 어제부터 내일까지 이~트가 할인행사를 하네요. 하긴즈 초코아이스크림도 50%할인하는데 너무 크더라구요. 작으면 하나 사다 먹었을텐데, 양상추, 파프리카, 야채도 1+1행사하는 것들이 있고, 잼들도 1+1행사를 하는데 저는 땅콩버터가 사고 싶었는데 작은 것은 안 나와서 좀 그렇더라구요. ...
요즈음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많이 부는 것 같아요. 어제 이~트 가는길에 바람이 엄청 불더라구요. 비가 와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과일이 많이 떨어져서 과일 사러 갔는데 패딩입고 갔는데 덥지가 않은거있죠? 6월달부터는 찜통일텐데, 이번 5월은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부는 것 같아요. 좋은 꿈꾸시고 좋은날 되세요.
... 굶고 가서 집에 올때는 다리가 후들후들 하는 바람에 병원 들렀다 오면서 이~트에 들렀지요. 병원 밑이 이~트여서 유부초밥 40%할인 하길래 사왔어요. 맛은 있는데 좀 짜서 샐러리와 오이고추랑 먹었는데 또 소화가 잘 되지 않네요. 5월은 병원에서 손도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말라고 하니 그냥 쉬어간다 생각하려고 하네요. 5월 23일 교사 채용할 꺼라고 했으니 그때는 ...
... 카드를 하나 놓고 이~트 가는 바람에 다시 집에 와서 가지고 가서 계산을 했네요. 지나가는 길에 남색 매발톱인데 보라색으로 찍히네요. 장미매발톱 예뻐서 찰칵! 찰칵! 했네요. 5월은 쉰다면서 자꾸만 구인광고만 찾고 있네요. 왜 이리 조급할까요. 6월달은 근로장려금이 나올찌도 모르는데 말이죠. 근로 장려금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백 사십만원 정도 된다고 했는데 ...
... 하더라구요. 20%할인된 가격에서 또 20%할인받았네요. 다른 사람들이 가져가기 전에 얼른 사와야겠지요? 이~트가니 할인제품은 한개밖에 안 남았더라구요. 누가 가져가기 전에 얼른 집어왔네요. 아들하고 맛나게 먹어야겠지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좋은날 되세요 ...
... 이~트 갔다가 이 신발을 사가지고 와서 오늘 어린이집에서 신었는데 너무 꼭 맞는 것을 샀는지 너무 꽉 끼더라구요. 그런데 집에 오니 발바닥이 하나도 안 아픈거 있죠? 너무 잘 산 것 같아요. 집에서 신던것 가져가서 신었더니 뒷축이 푹 내려앉아서 슬리퍼 하나 마련해야 되겠구나 했는데 너무 잘 산것 같아요. 이 신발도 안 맞으면 발 아픈 분들이 맞춰서 신는 신발 ...
늦은 출석하고 갑니다. 오늘은 날이 좋아 제 기분도 좋았네요. 맛난 저녁드시고 해피해피하세요. 아침 출근길 하늘이 예뻐 찍었는데 사진으로는 별로네요. 흩뿌려 놓은 것 같기도 하고~~ 이~트 입구에 제비꽃을 잔뜩 심었는데 너무 예뻐서 찰칵!
... 6개 샀는데 아쉬워요. 20개 샀어도 되는데 8,~도 안했는데 말이죠. 오늘 드디어 이~트 카드 만들었어요. 교통카트도 된다고 하니 갑자기 교통카드에 금액이 없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3,~하는 할인티 5장 득템했네요. 티 모자란다고 했는데 잘 된거죠. 최초 구매한 금액의 3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고 해서 나중에 결제 하기로 했어요. 적어도 삼만원 ...
... 단풍잎이 빨갛게 피어서 찰칵! 3월에는 가지만 앙상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예쁘네요. 오늘은 자기 전에 엑스트라버진오일을 바르려고 하네요. 어제 바르고 자려다가 스르륵 잠이 들어버려 못 바르고 잤거든요. 손톱이 다 깨져서 이 오일 바르면 손톱이 정상으로 돌아오거든요. 나중에 사진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전, 후 사진이요. ...
... ㅇㅈ이 30분 동안 붙잡고 말을 하는데 갑자기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해서 말을 끊기도 그렇고 해서 듣고 이~트 들러서 집에 왔는데 컴퓨터에 앉아 있다가 잠깐 졸다가 깨서 앉아 있다가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엎드려 앉아 있으니 아들이 엄마 졸리면 제대로 누워서 주무세요. 해서 누웠는데 잠깐 졸은것 때문인지 잠은 안 오는데 갑자기 발바닥이 너무 아파 미지근한 ...
출근길 하늘이 맑아 찰칵, 퇴근길도 하늘이 맑아 또 찰칵, 이~트 들러 물 사고 배달 시키고 바나나, 샐러리와 식빵은 들고 왔네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들 되셨나요? 간식으로 이렇게 과일을 먹었어요. 저녁에는 고구마와 김치알밥 톡톡 을 먹고 약을 먹어야 겠지요? 오늘은 이렇게만 올라가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해피해피하세요.
... 1+1할 때 저는 넉넉히 사서 어제는 사지 않았네요. 오늘도 못 사신 식자재들 사세요. 저는 어제 제일 먼저 엑스트라버진 오일 코너로 가니 마침 1+1해서 사가지고 왔지요. 1L용기가 2개니까 알레르기로 이 오일을 몸에도 바르고 두피 마사지도 하고 했더니 금방 사용해서 가격이 올라 비싼것 사서 먹어야하나 고민되었었는데 마침 1+1해서 다행이었지요. 오늘도 모두들 ...
... 혜택을 봤네요. 이번달에도 하나 봤더니 이~트도 3월 한달 동안이 었나봐요. 그런데 이~트는 가끔 출석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경써서 보려고 하네요. 오늘이 지나면 휴일이니 힘을 내어 보아요. 오늘도 해피해피하세요 ...
... 그만두면 좋겠어요. 요리가 싫어지기 전에 말이죠. 오늘은 건강을 위해서 홍삼정과 주문을 했어요. 그래서 포인트가 3만점으로 뚝 떨어졌어요. 또 열심히 모아서 홍삼 정과 맛있으면 꾸준히 사 먹어보려고 합니다. 오늘 날은 화창한데 너무 추워서 모자쓰고 다녀 왔어요. 벌써 저녁시간이네요. 전에는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 다가오는 시간이 기다려지고는 했는데 ...
여기 댓글이 안달린다고 하더니 저도 댓글이 안 올라가네요. 글쓰기는 잘되는데, 저도 이런 적은 처음이라 이제 나갔다 와서 다시 댓글을 달아봐야겠어요. 날이 흐리니 건강조심하시고 해피하세요. 약국갔다가 이~트 들러 나오니 비가 오네요. 집에 와서 키드 들어오니 댓글이 이제는 잘 올라가네요. 오늘 아침부터 오류가 있었나봐요.
... 내일 먹을 식재료를 사러 이~트에 갔습니다. 재료들을 사가지고 나오는데 어떤 아저씨가 200원만 달라고 해서 주머니에 있는 동전을 보니 딱 200원이 있어서 그것을 주고 김밥집에 와서 참치김밥을 사면서 이야기를 하니 왜 줬냐고 아주머님은 말하고 아저씨는 잘했어요 하더라구요. 집에 와서 아들에게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그러더라 무슨 이유일까? 하니 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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