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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직장인딸 아침으로 콩나물국밥 하다가 계란 새우젓 없어 후다닥 가서 사다가 콩나물밥위에 계란탁 터뜨려 한그릇 퍼줬더니 것도 새모이만큼이요 바쁘단핑계로 뜨는둥 마는둥 왕방울같은 딸기만 쏙먹고 가네요 그래도 힘들게 사와서 차려준공은 치사하고 출근하네요 ㅎ 그한마디에 힘듬이 사르르 사그라드네요
... 돌려야 시원합니다. 냉.난방비 감당 안되고 관리비도 비싸고.. 좋은건 딱 한가지.. 넓어서 좋다는 것, 마음이 탁트이는 기분 때문에 좋아요.. 고딩 딸이랑 둘이 사는데 딸이 졸업하는 내 후년에 팔 계획인데 이 집을 팔아도 주변 집값이 너무 올라서 평수 줄여도 남는게 없을듯 해서 걱정이네요.. ...
지난주 가슴도 답답하고 심란해서 일요일에 당일치기 바다 갔다 왔어요. 탁 트인 바다에서 파도가 부딪치는 소리 들으니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린 거 같았네요.
절대 판단 안할려고 했는데 겪어보니 무릎 탁 치게되는 ... 앞으로 그지역은 말섞는걸 조심하고 경계해야 겠어요 그지역사람 특성이 자기이익을 위해 엄청 친절하다가 앞으로 볼일없다 싶으면 무지 냉정해지는 그런 면이 있더라구요
호박 양파 대파 잘게썰어 다글다글볶다가 소고기 갈은거 같이볶다가 고춧가루2스푼넣고 고추기름 내다시피볶으고 다시다 액젖등 간은 취향껏 해서 물2컵반붓고 순두부하나 잘라넣고 바글바글 끓고나면 계란 탁 한개올려서 드심됩니다 해보니 단순해서 자주해먹어요
내륙지역에 살다 보니 가끔은 탁 트인 바다가 보고 싶네요
... 하니 그렇다고! 베란다로 가면서 제가 혼잣말로 반팔이면 추울텐데..하니 아!이해를 못 해!답답해하고 이마를 탁 치고! 계속 뭐라고 짜증내는 아들에게 엄마가 알았다고 했잖아! 하니 또 짜증내고 답답하게 엄마가 이해를 못하잖아! 안다고! 너 이제 실내화 물통 다 너가 씻어! 아플 때 다 엄마가 간호하고 약 먹이고 챙기는데 고맙지도 않아!엄마가 식모야!하니 계속 ...
제 옆에 두라고 거기 옆에 놔둬요 하고 놓을 물건 탁 주고. 이거 저기다 놔요 건네받아서 놓으면서 왜 내가 무슨 아랫사람같이 느껴질까요? 선생님들은 이런 것 그냥 받아 두라는 장소에 두시나요?
... 같이 교재 오리고 붙이고 만들다 가만 그거 가져와야겠다하고 나가서 한참 뒤 오고. 교재만들 바구니 가져와서 탁 놓고 같이 해요 하고서는 조금 만지작거리다 음 아 그거 해야지하고 나감. 웃기죠?ㅋㅋ 낮잠이불 거의 다 제가 해요 아 미치겠어요! 제가 같이 하자고 해도 한 개정도 이불가방 넣다가 아~~~그거 빨리 해야되는데?하고 바로 안해도 되는 아이들 칫솔 닦으러 ...
... 바쁘게 쿵쿵 왔다갔다하고 방충망을 수시로 여닫았나 하고 위를 올려다보니 세상에나 거실쪽 베란다 난간에 세탁소차린 마냥 옷들을 나란히 널어 놓았네요 정신에 문제가 있는건지 지능이 떨어지는 건지 아니면 사이코패스인지 뇌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죠?? 이런여자 댁 윗층에 살고 계시나요?? ...
남편이 재탁근무에요. 마땅한 찬거리가 없어 김밥 말았어요.
... 뭐든 조심,조용한 소리로 했는데 요즘 사람들은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물건 던지고 사람있는데 책상에 탁 던지고 올려놓는다거나 씩씩대고 너무 소리가 크네요. 조심,조용은 저리가라고 두손으로가 어딨어요 진짜 집에서라도 안가르치면 배울곳 없는 ...
단지 가까운것만 안보이는것이 아니라 갈수록 눈 시야도 좁아지고 탁 안보이니까 두뇌회전도 바로 안되네요 불안켠 방에서 밖에 전봇대 불빛으로 책보는 느낌처럼 눈이 답답하네요
... 들어보니까 혼자서 완성된 요리 세팅 다 해 놓고 아가 앉혀 놓고 아가가 다가와서 손 댈랑말랑 할 때 사진만 탁 찍고 만지지도 못하게 한다더라고요. 만지고 싶은데 못 만지 아가는 울고불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다고... 뭐하자는 건가요.. 이게... 남의 반이니 알아서 할 일이지만..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사진찍기용... 너무 하는 거 같아서 뒷담화 살짝 해 ...
... 전에 주방에서 반찬을 손으로 집어먹으며 음 쩝쩝 맛있다 이러다가 주방샘이 보다 보다 참다 참다 손을 탁 치며 지금 뭐하는거에요 이러는것도 봤어요 그리고 그반에 연장반에 남을 아이 엄마가 아이 간식을 꼭 보내시는데 자꾸 아이걸 먹더라고요 선생님 아이 간식을 왜 먹어요 하면 얘가 이걸 어떻게 다 먹어 내가 도와주는건데요 참나 기가 찹니다 연장반 샘이 ...
... 개발하고 출시한다고 하고요 이런 것들이 대중적으로 된다면 ... 그럼 하늘에도 교통경찰이 있어야겠어요 탁 트인 하늘을 보는 것도 어렵게 되고 하늘보다 아 오늘 날씨는 쳐다보다 추락하는 오토바이와 충돌하거나 아파트에서 베란다에서 빨래널다 왠 오토바이 타는 남자가 쳐다보거나ㅋ 낮잠자다 오토바이사고로 갑자기 오토바이가 베란다뚫고 들어오고 과장된 것 ...
... 모기한테 잔뜩 물려 못 잡다가 좀전에 모기 잡았어요.... 눈썹 위가 가려워 탁 치니 모기가 저를 또 물었네요....ㅠㅠ 그래도 잡았어요....ㅋㅋㅋ 근데 눈썹 위가 좀 부었어요...ㅠ 오늘 더위도 물러간다는 처서이라는데 오늘 낮에는 바람은 선선한데 해는 뜨겁더라구요... 오늘은 수제 어묵을 집에서 만드는데 하늘이 너무 이뻐 나가서 하늘만 찍고 해가 뜨거워 바로 ...
... 일찍 일어나선지 점심지나서 엄청 졸리더라고요. 그래도 눈을 부릅뜨고 이것저것 집안일을 하는데 갑자기 맥이 탁 풀어지는 느낌이~ 식은땀이 나길래 샤워를 하고있는데 막 쓰러질것 같고 숨쉬기가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옷도 못챙겨입고 급하게 방으로 들어가 누웠네요. 이거 이러다 어떻게되는 것 아닌가? 집엔 저밖에 없었고,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이런적이 ...
양파쏭쏭 계란 탁 양파 라면 끓여 먹어야 겠어요 ㅎㅎ
... 화장실 문 탁 닫는소리가 새벽4시까지 8명 × 들어갈때나올때 2번=16 먹을때 치울때 그외 해서 20번 이상 탁탁소리가 나네요 쿵쾅쿵쾅도 같이요 평소에도 새벽에 할머니 딸이 계속 돌아다녀서 미치겠어요 너무 화나고 열받아요 저런식구들이 흔한걸까요 ...
... 자리에 인원이 다 차서 가방놓을 자리가 없다해도 자기무릎위에나 의자에 걸어도 되고 .. 자리 없다고 내 식탁자리에 물건을 말없이 놓으면 기분 상하지 않나요? 그냥 가만히 계시나요?말씀하시고 놓으라하시나요? 요즘 혼자 밥을 자주 먹는데. 저는 이런 경우 기분이 좀 그래요ㅜㅜ 사진예시이구요 제자리 바로옆에 가방을 두면 선생님들은 어떠세요? 그냥 가만히 ...
어디서 들리는 소리인지 딱딱탁~~ 시끄럽네요 ㅠ
우리둘째 아드님, 입사 5개월차인데 택배를 넘 자주 시키네요. 지 동생과 투덕거릴 때도 있어서 '회사근처에 방하나 알아보면 어때?, 슬쩍 물어봤더니 '자취하면 돈 못모아요. 큰소리? 치더니 버는 돈으로 탁배는 많이 시키네요ㅎ 뭐라 얘기해봤자 잔소리가 될 것같아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있네요~^^
새로 하는 드라마가 있네요 코미디스럽고 재밌었어요 전 탁도 좋지만 이런 것도 좋아요 많이 춥네요 건강한 한 주 되세요
제발 조용히 좀 하자고 해도 소리지르고 바둥거리고 옆친구 괴롭히고..... 옆친구 못 괴롭히게 바짝 가까이 앉아서 재워주려고 하는데 안 자겠다고 휘두른 주먹에 입을 정통으로 세게 탁 맞아서 입술에서 피가 줄줄 났네요. 아~ 진짜 이럴 땐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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