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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제로 콜라 1.25L 12개가 13,~에 무료배송이라 주문해서 먹는데 500ml먹을때 보다 덜 먹게 되네요. 500ml도 양이 많아 나눠 먹고는 했는데 아들이 벌써 반이나 먹었다고 해서 벌써? 하니 10일이나 지났다네요. 홀짝홀짝 마시다보니 금방 먹게 된다고~~ 저는 한병도 못 먹었는데 말이죠. 제로콜라가 더 안 좋다는 말이 있어서 제로콜라 만 먹다가 중단 했었는데 어쩌다 ...
벌써 12시가 되었네요
금요일 산타잔치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요! 그리고 신나는 겨울방학 기간에는 전체 다 휴원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12/23~1/2 까지 재충전의 시간요!~~~~
어느 국공립 어린이집에 2014년도 교사 3명 구한다길래 그냥 이력서 한번 넣어봤어요 ㅋㅋ 안될거란 생각에 편안하게 그냥 넣어봤네요 ㅋㅋ
저희 지역은 영하 12도 까지 내려갔어요 손이 너무 시렵네요..ㅜㅜ
12월 행사가 끝났어요
어제 12시쯤 집이 춥지가 않아 오늘 춥다고 했는데 안 춥네 했어요. 아침에 출근길 진짜 너무 춥더라구요. 추워지면 입는다고 산 두툼한 바지 요즈음 이 바지 입고 다녀서 하체는 춥지 않은데, 속 내의를 입지 않아서인지 등이랑 팔이 너무 추웠어요. 지난번 결혼식 간다고 산 패딩 너무 추우니 입으나 마나더라구요. 29,~주고 산 패딩이라 이게 웬 횡재했더니 싼게 ...
저녁 시간은 금방 가네요 벌써 12시네요
12월 초부터 재임상담을 했는데. 2월까지만 근무하기로 했어요. 그 이후 원장님의 싸늘한 분위기.. 돌고 돌아 또 만날수도 있는게 사람인연인데.. 왜 그만두려하는지 마음을 읽어주기보다는.... 아마도 섭섭함이 크셨나봅니다. 2월까지 참으로 긴 시간으로 느껴질것 같네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다 갔을까요? 12월도 며칠 안남았어요
... 4박 5일 해외여행 감 8. 한달에 한번 새로운 일 도전 9. 차 구입 - 아반떼 구입 10. 눈썹 문신 - 11. 피부 관리 12. 주택 청약 - 올해 청약 넣고 발표 대기 13. 이직하기 - 완전 성공. 월급도 30만원 가량 더 많이 받고 조건 좋은 곳 14. 일출 - 여수가서 일출 봄 보니 3~4개 정도만 빼고 그래도 근처까지는 간것 같아 나름 만족해요. 아둥바둥까지는 아니어도 그냥 매일 열심히 ...
겨울 방학 12월에 하나요
... 아예 구인란에 올라오는 글이 한개도 없네요. 거짓말 안하구요. 진짜 한개도 안올라왔어요ㅠㅠ 벌써 12월중순인데 자리가 없는게 말이되나요?ㅠㅠ 넣을 자리가 없어서 구직란에 글 올려놨는데 일주일 넘도록 전화한통도 안오네요. 그래서 조급하기도하고 마냥 기다릴 수는 없어서 이사할 생각 가지고 서울 전지역의 자리를 보고있는데 솔직히 그 동네 어린이집 정보가 ...
전 어린이집 12년 근무했는데 경력이 많으면 호봉이 많이 들어서 취업 안된다고 하던데 요보사로 취업하신분들 어떠신가요?
감기기운이 있어선지 너무 춥네요 12월초에 포근하다 생각하다가 갑자기 한겨울이 찾아왔어요
... 이일을 잘해왔는데 제작년아이들이 줄면서 권고사직으로 일을 그만두었었어요 작년부터 야간연장을 해서 12월 딱 야간연장담임 일년이 되어가네요 문제는 이곳은 연장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것도 영아에 영영아들 한번은 걷지도 못하는 아이들 셋에 두돌안된 아가들 7을 한꺼번에 혼자 보다 손목이 인대가 늘어났네요 허리도 삐끗 머리도 못감고 이도 하나 혼자 못닦을 ...
12킬로 죽어라 노력해서 빼고.. 방심해서 이것저것 먹다보니 거의 5킬로가 찌고 있더라구요. 다시 다이어트 들어갑니다. 1시간 운동 하던것 30분 더 늘여서 1시간 30분 하구요. 저녁도 달걀 하나 먹고 건너뛰었네요. 덕분에 배가 어찌나 고픈지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어제 일찍 잠을 자서 아침에도 늦게 일어나서 ㅎㅎ 총 12시간이나 잤어요 잠을 푹 잤더니 몸도 좋아진 듯 해요
새벽부터 기온이 더 떨어져 내일 오전 9시까지 12도를 기록할 전망
해야 하는데----
... ~ 연차가 4개라고 생각했는데 3개라고 하셔서 여쭤보니 이렇게 계산을 하셨더라구요! 10/4-11/4(1개) 11/4-12/4 (2개) 12/4-1/4 (3개) 이렇게 이게 맞나요???? 이런곳은 처음이라..... 10월1일부터 일하고 싶어도 일을 할수가 없었어요~ 10월 1일은 일요일 10월 2일은 임시공휴일 10월 3일은 개천절 근무를 10월 4일부터 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새벽4시에 잤더니 12시다되어 눈떳어요 바람많이 불어요
홈플에서는 12월 27일까지 할인행사를 한다고 하는데 양말이 거의 1+1이더라구요. 그래서 홈플, 코스트코, 이마트가 모여 있는 상봉쪽을 가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노령연금 받는다고 백만원 조금 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한턱도 쏠겸 선물도 사려고 하네요. 홈플에는 아이들용 김이 저렴하게 판매하는게 있어요. 그림도 아이들이 ...
올해 8월1일 입사 해서 월급을 매달 25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12월 22일 까지 일 하고 퇴사 하는데 월급을 못 주고 하루 일당으로 계산 한다고 하면서 이번 말 까지 하면 월급을 다 주겠다고 하네요 무슨 이런경우가 있는지 싶어서요?관할시청이나 노동청에 문의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곳이 있나 싶어서요?
금요일 밤은 너무 빠르게 가는 것 같아요~ 나혼자 산다 보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