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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샵에서 일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할일도 엄청 많고 일도 힘든데 사람때매 스트레스 받고 하루 열시간 반에서 거의 열한시간을 근무하는데 저녁도 안주고 어쩌다 간식주는편이에요 게다가 거리도 멀어서 왕복 거의 두시간잡아야해요 집가면 씻고 밥먹고 바로 자야할 시간이네요?... 집에 와서 여유롭게 쉴 시간 조차없이 바로 잠에 들어야합니다 게다가 공휴일도 출근합니다 미용업계는 공휴일 주말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주말은 쉬긴하는데 너무 빡쎄네요 솔직히 얼집 일할때 아홉시간 일하는것도 길다생각했는데 열한시간은 너무 하지 않나요... 대한민국의 현실이란 이렇게 일해봐짜 고작 버는돈 이백 남짓돼여.. 서른 중반먹고 이렇게라도 먹고 살아야하는 현실.. 능력을 탓해야죠 저보다 나이더 드신 분도 계신데 저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마흔 넘게 먹고 이런일을 왜하시는건지 알바도 이것보단 많이 버는데 어떤 모지리가 힘들기만 개힘들고 이런 돈도 안되는 일을 하려합니까
산책나가는 얼집있나요???? 있겠죠??
벌써 수요일이네요. 덥지만 힘내요
어제 홈플 갔다 후문으로 나왔는데 모퉁이 돌아가던 길에 튼실한 황매실 열매가 길가에 떨어졌더라구요. 향기를 맡으니 냄새도 향긋하고 나무아래 매실이 엄청 많이 떨어져 있어서 한봉지 주워다 매실청 담갔어요. 도로 나무중 하나라 주인은 없으니 주웠는데 양이 은근 많네요.
출석합니다
모두들 있는 현장에서 더위를 이겨나기로 해요 에어컨 키자니 눈치가 보이고
저는 이제 자려고요. 굿밤들 되시고 좋은 날 되세요. 1. 개 양귀비 2. 노루오줌 3. 코끼리마늘꽃(대파꽃인줄 알았어요.) 4. 토레니아(여름제비꽃) 여름 제비꽃이란 말은 처음 들어요. 새로운 꽃들이 너무 많아요.
아침인데도 날이 너무 덥네요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오늘 19일은 제 생일이에요. 어제 제 생일을 착각하여 미리? 축하 전화한 친정엄마, 남편을 통해 제 생일 축하 용돈 보내주신 시어머니, 모두들 감사합니다. 주말에 남편과 즐거운 시간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좋은 날이에요
아침부터 아주아주 덥네요
평소에는 자정 무렵에나 잠을 잤는데 6월 들어 피곤에 지쳐 10시가 넘으면 눈꺼풀이 무거워짐을 느껴요
계속 더운 날씨가 되어 가네요
오늘 아이들과 물놀이 갑니다 또 긴장의 연속이겠군요
밤중에 가스가 노출 되었다는 소리 듣고 많이 놀랐어요 "가스가 새고 있습니다"가 큰소리로 연속으로 나왔어요 밤중이라 관리실에 전화도 못하고 유투브 찾아 봤더니 인터폰에서 나오는 소리였어요 오늘 자세히 봤더니 여러가지 기능이 있네요 선생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셨나요?
한달동안 수업하는데 일도 많고 ㅜㅜ 정신 없네요
출석해요
34개월 남자아이인데 따귀때리기, 머리채 잡고 던지기, 주먹으로 때려 상대방 날려보내기등등 무슨 깡패아닌가 싶은데 엄마한테 이야기했더니 좋아진거라는데....
양쪽 팔에 문신한가득....문신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ㅠㅠ 사람마다 생각이 틀린거니 개인취향을 존중해야겠지요
더위 오늘 많이 더워서 더위 먹은 것 같아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아니 내가 바퀴벌레 나오라고 지저분하게 하고 가냐고요. 츨근해서 보면 어떤 날은 싱크대가 엉망진창~~ 수세미도 버려져 있고, 버리라는 건지, 써도 되는건지 지저분하게 해 놓고 가는 사람 누군지~~ 사진까지 찍어놓았지만, 원장님 왈, 제가 마무리 하고 갔는데요? 마무리를 그 따위로 하고 가냐고요~~ 제 2의 원장노릇하는 선생님 은밀히 다가와 깨끗하게 하라네요. 기가 막혀서~
밤에 꿈을 꾸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검색해보니 길몽이더라구요. 무슨 꿈이었냐면 집에서 애벌레가 꿈틀대길래 죽이는 꿈 또, 나비가 날아다니고 병아리가 집안에서 왔다 갔다 하며 다녀서 신기해서 따라다녔어요. 길몽이라더니 어머나 이력서 넣은 곳에서 연락이 왔지 뭐예요. 면접 약속을 잡았는데 거리도 가깝고 해서 인연이 닿는 원이었으면 좋겠어요.
저녁에 고깃집에서 회식하고 2차로 후식은 팥빙수에 수박얼음주스까지 먹고 왔더니 배가 불러 잠이 안오네요.
갑자기 눈이 떠져 일어났어요 다시는 못 자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