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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드릴께요 라고 하니 왜요?라고 하길래 적응하기 힘들거 같다고 둘러대긴 했는데 원장님 아는 사람 소개라 부담스럽기도 하고 민간은 거의 다닌적이 없어 빡실거 같은데 안다니고 싶은데 월요일까지 답해주기로 했는데 어떻게 거절을 할까요??ㅠㅠ ...
... 시 넘으면 등원하는 아이가 있어요.. 아침마다 떼쓰고 혼나면서 오더니 어느날 부터 엄마한테 간식가져가면 안되냐고 조르나봐요 그래서 매일 가져오는데 가방에 한가득 있는거보면 스트레스가 확..ㅠㅠ 늦게가는 아이들도 먹이라고 꼭 두유 세개 먹다남은 과자봉지 .. (유아반 쌍둥이가 항상 늦게가서 꼭 같이 보내시네요) 초코볼 반봉지 그런거 보내시는데.. 갈때 꼭 ...
내년 1월 부터 백수이고 아직 아이들도 어린 편이라서 보조교사 말고는 하기 힘든데 자리가없네요 ㅠㅠㅠ
대학생 딸이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오는데 어젯밤 늦게 붕어빵을 크림빵4개, 팥빵 4개에 6천원이라고 사왔네요. 세상에 붕어빵 4개에 3천원이라니 너무 놀랐어요. 학생들은 줄서서 사먹는다는데 학생들이 제일 부자 같아요.
... 상처가 난거 기분이 안좋은거 집에서도 인상을 쓰고 있는거 안돼,아니야 라고 말하는게 다 어린이집 다니고 부터라는데 ㅜㅜ 뭐라 할말이 없네요 아니 할말은 많지만 하기 싫을 정도네요 어른들이 애봐준 공은 없다고 하신 말씀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가봐요 이일을 계속할 자신이 없어지네요 다들 연말 힘드실텐데 이런 처지는 내용의 글을 남겨서 좀 그렇지만 ㅜ ...
... 어디 부터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져 힘들다 생각에 아파트에서 뛰어서 죽고 싶네요 마음을 다 잡으려고 해도 너무 힘드네요 투담임이 이렇게 힘들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무시하는 말투는 기본에 다른쌤들 앞에서 힘들다고 하고 저를 고집도 있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을 하셔서 원에왕따가나도 모르는 왕따가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유난히 우리반 0세 ...
오늘은 2세반 트리꾸미기였나봐요. 아이들이 함께 꾸미니 금방 멋지게 꾸며지더라구요. 다들 좋아하며 사진도 찍고 그러네요. 12월은 트리만들기도 있어 행사도 많고 다들 힘드실 것 같아요. ... 보내주는 것 같아요. 저보다는 부자 지만, 고맙고 미안하더라구요. 짐이 안되어야하는데 말이죠. 모두들 건강하시고 돈으로부터 자유롭기를 바라네요 ...
... 실 한타레로 충분히 될 것 같은데 오늘중으로 다 짤 것 같아 좋네요. 여기에 올리고 싶어도 핸폰 바꾸고 부터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 저 혼자 감상하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27세 유치원 교사입니다 절친 멤버가 7명정도 있는데요 다들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우정을 쌓고 있어요 한명을 지난달에 어쩔수없이 단체 손절할수밖에 없었지만요 그 한명은 누가봐도 ... 않은 친구 애인이 멋있더라고요 저희가 너무했어도 안그랬으면 그ㄴ도 또 그런짓 했을수도 있고 그ㄴ도 이제부터 정신차리고 착하게 사람답게 살아야죠 ...
독감으로 한주 넘게 고생 중 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병원 진료 받고. 나머지 김기약 타왔는데.. 대기 시간만 2시간 걸렸네요.. 단순 감기 부터. 독감 환자도 많아요. 병원 나오니. 눈발이 살짝 내리다가 끝 올 겨울은 병원에 출근 도장 찍다가 끝날것 같네요..^^;
이제 3개월 남았네요..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네요..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어요.. 구인/구직란을 5월 부터 계속 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학기 중간에 나가긴 그래서 그냥 매일 들여다 보고만 있다가 이제 내년도 근무지를 정하기 위해 신경 곤두세우며 자리를 찾아보고 있답니다.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어요.
현재 쉬고 있는 교사 입니다. 내년 부터는 일을 해야할 거 같아 직무교육을 찾아보려고 하는데 현직자만 신청이 가능한가요? 혹시 저처럼 쉬다가 내년에 다시 취업하려고 하여 준비하고자 하면 어디서 신청하면 될까요?? 1년 밖에 쉬지 않아 아직 장기 미종사자 교육 대상은 아닙니다.
11월 부터 2시간 단축근무해요 11월에 근로계약서 다시 작성했어요 급여는 다 나와요 3월에 임용되어 있다가 11월에 다시 임용 되어 있어요 경력기간은 10월까지 11월부터 나눠져 있구요 퇴직금과 상관 있나요
이번에는 겨울로 접어 들면서 알레르기가 하루만 심하게 오고 다음날 부터는 정상이 되어서 이게 웬일이지? 했네요. 이런 날도 있다니, 그렇다고 특별히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도 없는데 말이죠. 모두들 알레르기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 약 드셔서 나으시면 약도 드시고 좋은 공기도 많이 마시고 건강을 회복하세요.
어제아침 8시반경 (11시출근이라) 벼루던 금융사 볼일보러 가는길 마을버스를탐. 제 옆 앞에 앉은 안면만 아는 두분이 어디가냐며 대화중. 서로 나이를 물어보심. 한분이 58세 상대방이 ... 요양보호사 관심 가지시니까. 64세분이 엉덩이 무거우셔서 힘들거라함. 무튼 아침에 쇼킹했어요. 저희원 55세 부터 심지어 60대 중반쌤들 계시는데 정말 쇼킹했어요. ...
아~ 최저임금에서 세금떼니 180도 안되네요.. 지난달 부터요. 4대가 올라서.. 그 전에는 겨우 180 받았는데 그 몇천원이 기분을 좋게도하고 나쁘게도 하네요.. 만원도 안되는 그 몇천원이... 월급날이라고 해도 별 기분이 안들어요...
... 퇴근도 못하고 기다리 다가 평가때 조심해야 할 것들 주의사항 듣고 그날 유난히 꼼꼼히 챙기더니 그 다음달 부터는 한달에 한 번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바빠요. 원장님이 항상 달력에 적어 놓던데 이번달은 안 적어놔서 이번 달도 나온 다는데 언제 나오나 생각은 하는데 그래서 날마다 유통기한 확인하고 정리정돈하면서 다니는데 당일날 전화 ...
... 가끔 먹으면 맛나더라구요. 우연히 국 맛이 뭔가 빠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국간장을 넣기 시작 하면서 부터 국이 더 맛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선생님들도 국이 맛있다고 2그릇씩 먹는 분들도 있지요. 저도 오늘은 치과로 바로 갈 것 같아 밥을 든든히 먹고 왔지요. 그런데 이마트에서 행사 한다는 말에 이마트 들러 집에 물건들 놓고 치과를 다녀왔지요. ...
... 의사선생님의 말이 생각이 나네요. 당장 큰일 날 것 처럼 말하더니 20년도까지 이가 튼튼했는데 어느날 부터 이가 나빠지기 시작하더니 임플란트까지 하는 상황이 되엇네요. 그때 그 의사선생님 말이 맞는건지~~ 아프면 나만 손해,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들은 없지만요 ...
... 하는 생각도 했네요. 작년부터 노령연금 나오는 것에 돈을 더 보태 적금을 들었다가 빚만 졌네요. 이번해 부터는 계획을 세워가며 적금을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몸이 너무 무거워 아들 탓만 했네요. 아들이 벌이를 하면 제가 쉬면서 노인 일자리로 일하면 덜 힘들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투덜투덜 거렸네요. 비가 오니 ...
... 그냥 와버리고, 이것 저것 하다보면 그냥 오고는 하네요. 미리 담갔다가 한 것은 죽이 알맞게 잘 끓여지는데 이 원으로 옮기고 부터는 아직까지 쌀을 담가놓고 오지를 못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꿈꾸세요 ...
아침에 일어나서 부터 으슬으슬 춥네요 어제 찬바람이 많이 추웠나봐요
친할머니가 올해초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3일정도 휴가받고 출근 못했는데 외할머니도 위독하시다고하네요 ㅠㅠ 외할머니ㅜ상은 보통 몇일 휴가인가요???? 잘아시는 선생님들~~~ 답변 부탈드립니다.
이번주 부터 상담 주간 이에요 제일 먼저 상담 잡은 엄마가 지금 몇번을 바꾸고 또 날짜를 바꿔 달라 요청 학기 처음부터 쉽지 않은 엄마 인데 뭐 하나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7세 11월 부터 받아쓰기 시작했고 문장은 아직 시작 못했습니다. 많이 늦은거일까요? 7세 선생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