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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능 연꽃은 마음을 진정시키며 몸을 가볍게 하는 효능이 있어 차로 달여 마시기도 한다. 연꽃 차는 화가 나고 안정이 안 될 때 마시면 진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연잎차는 열을 내려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머리가 맑아지고 눈이 밝아지며 어지럼증이 낫게 된다. 어혈을 풀어 주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연꽃 음식 섭취 시 주의점 · 연근 은 몸에 열이 ...
독립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는데 고생한것이 빛이 안나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제일 화가 나는것은 친일들이 잘사는게 화가 나요
... "처가댁에 인사를 드리려고 갔는데, 등을 돌리시고 전혀 쳐다보지 않으시더라. 그러다가 큰 아들이 태어날 때 화가 풀리 시더라"고 회상했다. 7위는 이수근 박지연 부부이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차가 난다. 6개월 정도 이수근이 대시를 해 결혼에 성공했다고. 이수근은 "마지막 이별 상황에서 눈물을 흘렸는데, 아내가 그 모습에 감동해서 마음을 열었다"고 러브스토리를 ...
갈수록 몸이 뜨거워져요. 아가씨 시절 몸이 제발 따뜻해지면 참 좋겠는데 하며 살았었는데 결혼하고 50견이 온건지, 올해는 몸이 자꾸 뜨거워져서 걱정입니다. 작년에 너무 추워 홍삼정 1~2달 ... 다른 사람들은 다 무료로 하는데 저만 내돈 내고 하려니 힘드네요. 대장내시경 한 번도 안했다고 하니 의사선생님이 화를 내시면서 꼭 하라고 하네요. ...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체공휴일때 근무하면 수당지급한다고 들은것 같은데 30인 이상 종사자 시설만 해당이고 그 이하는 수당지급 안되고 안나올 교사는 휴가에서 제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 이것도 민원 넣을 수 있나요 괜히 화가 나네요!!
... 갑니다. 오늘은 출근해야하는데 몸이 아파 월, 화 못간다고 연락을 드렸네요. 오늘은 담이 풀리는 약을 먹고 담이 빨리 풀리면 좋겠네요. 지난 수요일부터 담이 와서 지금까지 몸이 아프고 힘드네요. 금요일은 2차 백신도 맞고 다음으로 미루라고 할 때 말 들을껄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파서 고생을 많이해서,~~ 오늘 저녁은 너비아니 3개 구워서 사과 2개, 찐계란 ...
... 되려 거짓말쟁이라고 표현하는거냐며 화를 내시네요. 결국 그 아동은 퇴소하기로 했는데 퇴소 전 마지막 통화를 할 때 학부모의 날이선 말투로 인해 상처만 가득 받았네요. 이런 대우를 받으며 계속 일을 해야하는지 그만두면 나머지 아이들은 눈에 밟혀서 고민만 가득입니다.. 이렇게 상처받으신 선생님들은 어떻게 다시 맘정리하셨나요 ...
이번에는 담이 왔는데 백신을 맞아서 그런지, 너무 몸이 아프네요. 열이 올라 타이레놀도 먹고 파스도 다시 붙이고 누워만 있어서 더 아픈가하여 마트도 갔다왔는데 나갔다 오는게 ... 좋겠어요. 월요일부터는 담으로 진료받고 처방 받은 약 먹어도 된다고 했는데 너무 괴롭네요. 그래서 월, 화 못 갈것 같다고 원장님이랑 주임선생님께 카톡을 했네요 ...
... 대체함. -열 37.3 타이레놀 복용(점심) -소화가 계속 안되 누워서 자다 깨다 하루를 보냄 -소화불량으로 저녁으로 라면국물에 밥말아서 먹음 -타이레놀 복용(저녁) 3일차 -5일(목) 아침에 일어나니 평상시와 같은 컨디션 -입맛도 제대로 돌아와 평소와 같은양 밥 먹음. 전 평소 건강한편인데 2차 접종 후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백신휴가가 ...
... 사회 생활하면 어디가서도 환영 못받아 너무 화가 났습니다 원장이 그 교사가 일했다던 어린이집에 전화해서 거기 원장에게 물어보셨데요 가관도 아니더군요 불성실한 근무 태도도 문제였고 남자 문제까지 일으켜서 잘렸데요 성실한 젊은 교사도 많을텐데.. 원장이 지난달까지는 요즘 교사들이 귀하잖아 잘 안구해져 근무하다보면 달라지겠지 하셨는데 결국 그 ...
... 수돗물 소리가 나길래 물소리 난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우기더라고요. 평상시 고집이 세고 우기는 경우가 많은터라 순간 화가 나서 나가라고 했네요. 아침준비하는라 힘들어서 헥헥거리고 있는데 입만 가지고 먹는 남편이 얄밉더라고요. 이제 자기가 먹을것은 자기가 준비해서 먹자고 했네요. 그러면서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까지 살고 ...
교실에서 조용히 있었는데 갑자기 화를 내며 “선생님들이 내 이야기 하는것 다 들었어 “라고 말하거나 별일도 아닌데 화를 아주 크게 내며 말도 못 붙이게 하거나 특히 ... 선생님이 주임 하세요 “라고 협박하며 주임 안하겠다고 원장님께 쪼르륵 내려가요 무엇보다 아이들 있는데서 화를 못참고 분 풀이를 하니 직장내 과롭힘 아닌가요 ? 이정도면 . ...
... 전업맘인 이 엄마는 힘들다며 떳떳히 보낸다고 하시더니 아침부터 절 이렇게 화나게 하네요! 이렇게 화가 나보긴 처음입니다 아이도 세살답지않게 너무 폭력적이고 손바닥으로 친구 머리 때리는건 예사고 아무이유없이 누워있는 친구 배를 밟거나 장난감도 이유없이 막 던져요 이런애는 퇴소 처리 안되나요 ...
...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을 거고 직장생활도 잘 할텐데 그냥 뭐든게 원망 스럽네요 경계선 지능 물려받은 것도 화가나고 같이 살기 싫은 아빠라는 사람과 함께 살고있는 제가,,, 전 사람들한테 비웃음 받고 미움 받으려고 태어났나 봐요 어딜가든 결과는 똑같구 맘 같아선 모든걸 내려놓고 싶어요 요즘 따라 자꾸만 눈물도 나고 마음이 너무 힘들고 삶이 비참해서... 그냥 ...
... 괜찮냐는 말한마디도 없네요~~6살 11개월아이인데~~하물며 아이가 이쁘다가 자긱 안기도했으면서... 순간 넘 화가 나드라구요~~제가 일부러 안부물어봐도 저희집쪽 안부는 안물어보네요~~ㅜ 예전부터 기본 매너가없는건 알았지만...그래도 신랑 지인땜에 언니언니하며 지냈는데 무식함에 진짜 ...
... 나에게 화난 걸 애들에게 화풀듯이 OO정리하랬지!빽 소리 질러요. 그럴 때 바로 큰소리 내지말라고 주의주시나요? 짜증나~씨이~화나있는데(나한테 하는 것 같음) 바로 저한테 하는 말인가요? 물어보시겠어요? 바로 물어보면 싸움날까 참는데.. 참 뭐 저런 교사가 유아교육과 나왔다고 유치원은..유치원에서 일할 때는 하며 잘난체하는지...
... 잘해주고해도 돌아오는 건 냉담한 반응과 신뢰를 잃은 태도다보니 저도 굳이 노력할 맛도 안나고 이젠 점점 화가나기까지 하더라구요 왜 우리는 매번 맞춰주고 눈치를 보고 '을'이 되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교사 하나가 여러명의 아이들을 케어하게되면 힘든건 당연지사인데 본인들은 모를까요? 갈수록 우리의 위치와 입장은 낮아지는 느낌입니다 ...
... 하원 후 결국 아는 선생님과의 통화도중 감정이 터져서 눈물이 나왔어요. 이렇게까지 운적도 없었고.. 전화 받은 샘도 당황하셨는지,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무시당하고, 없는 사람 취급당하는게 너무 서럽고 제 자신이 불쌍해서요.. 그나마 오며가며 인사라도 하고 지냈던 열매반(가명) 교사에게도 말도 안하고 퇴근했어요.. 기본적인 예의를 차려봤자, ...
... 다른 친구들이 부딪혀 늘 피해를 봅니다.. 지금까지 말 안나온것만 해도 다행인거죠. 한마디로 과격하고 순간 화를 못참는 열 사람 몫을 하는 아이입니 다. 세번째 아이는요... 그냥 비명을 질러대요... 제가 조금만 훈육하면 삐져서 밥 안먹어~라고 말해요.. 그러다가 아니야~ 먹을거야~.. 안먹어~ 이런식으로 제가 하는 말의 반대말을 써서 일부러 말꼬리를 길게 ...
... 높고 싸움조예요 특히 제가 만만한 지 저에게 화를 잘 내네요 제가 그 보조교사의 보조교사로 일하는 것 같아요 일도 시키고 ..뭔지..화도 내고.. 전직장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는 쏙 빼고 상대이야기만 한 게 아닌가 ...
서류합격하고 대체교사 관리자 면접을 보고 왔는데 면접관중 한명이 시작부터 저의 경력사항을 들먹이며 너무 자주 이동했다며 압박면접을 하더라구요ㅜ 저는 17년동안 보통 한원에서 3~4년동안 근무하고 중간퇴사를 한적이 없었어요 ... 나와있는데 자주이동한게 문제라면 왜 서류합격을 시킨걸까요? 이렇게 기분나쁜 면접은 처음이라 생각할수록 화 ...
... 찔리는지 직급만 부른다는군요 ㅎㅎ 제 친구는 유부남이라서 멀리하고 싶지만 너무 잘 해주고 일이 힘들어서 화를 내도 묵묵히 다 들어주고 어느정도는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부남 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 하답니다 제 친구가 어떻게 행동해야 유부남이 떨어져 나갈까요? ...
... 말해오던거였는데 정말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예요ㅠ 홍콩 부동산 정말 많이 비싼데 우리나라도 조만간 홍콩 화 될 것 같아요ㅠ 평당가격 비싸 세탁기,건조기 놓을 곳 없어 베란다너머로 건조시키고, 또 다들 서울에만 살려고하니 인구들이 서울에만 몰려 서울만 대한민국이고 나머지 도 들은 외국들이 점점 사들여서 나중엔 서울,경기 제외한 도시는 다른나라가 ...
아이들에게 자꾸 화를 내며 말하는 교사 나도 무서워요
5월까지 자기 방식(?)대로 잘 교육했는데 6월부터 특수학급 갔더니 퇴행이 된 느낌이다 뭐다 그러는데 너무 화가 났어요 특수학급에서 애기 짓 받아준다고 생각하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