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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 첫주가 현장평가월이에요 이번주에 날짜 확정이 날거같고 담주 토요일에 출근할거같은데 보통 평가제 전 주말에 출근해서 청소를 하나요? 아니면 보통 뭘 하나요?
다들 월요병에 시달리고 계신가요? 확실히 보조를 하니 담임 할때만큼의 월요병은 없네요
고구마 튀김을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귀찮아서 찐 고구마 먹네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의자에 앉아서 빗소리 들어요
모기가 있어서 밤에 파워홈 매트 켜놓고 자네요 효과가 있고 괜찮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가 내릴거라고 하더니 날씨가 꾸릿~ 흐리네요~ 주말에 비가 내리는건 싫으네요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제주와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비는 월요일인 내일 새벽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항상 주말만 되면 삼시세끼 걱정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ㅓ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출석합니다
오늘은 인근 바다에 가서 풍덩 할까 싶네요
출석합니다
산에 갔다오자하니 안간데요 남편이요 부지런하고 의욕적인 남자하고 살고 싶네요 아직까지 자고 있어요 저보다 일찍자놓고 아직 안 일어나요 남편 잘못만나 참 재미없게 살고 있어요 사람은 순하고 착한편이예요 집에서 먹고 싸고 자고 티비보는것만 좋아하는 남편 생각하면 답답해요 저와 맘이 잘 맞고 텐션이 잘맞는 남자와 살아보고 싶네요
2명영아만 보라하면 담임할 욕심있어요 2명은 할수있어요 2명은 서류도 편하고 부모응대도 편할것이고 아파서 1명 결석하면 1명만 보고 넘 환상적이예요
바람도 좀 불고 선선해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요^^
밥상머리 물가가 점점 장난이 아니네요. 김같은 일상 생활과 직결되는 먹거리나 과일값이 이렇게나 올랐다는게 민생고가 너무 심하네요. 밖에 나가보면 여기저기 공사 현장이 다 중단되어있고 참 앞날이 걱정입니다.
점심은 스팸김치볶음밥으로 해결했슴당.
뭘 안하고 있으면 그게 이상하네요. 그냥 편하게 쉬어줘야겠어요. ^^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며 휴일을 보내고 있네요 ㅎㅎ
찰옥수수를 맛나게 삶는 곳이 있어요... 외출한 김에 찰옥수수를 6개 사서 집에 와서 앉아서 한꺼번에 4개를 먹었더니 속이...ㅠ 당분간 옥수수는 안먹을 것 같아요...
집커피만 먹다가 모처럼 커피숍에서 바로 내린 커피 먹으니까 진짜 커피맛이 이거구나 싶네요.. 돈이 좋긴하네요... ㅎㅎㅎ
어제 샤브샤브 해 먹고 나니 나가기 싫어 집에만 있었네요. 오늘 어린이집 가서 청소할까 했는데 몸에서 열이 많이 나니 조심해야할 것 같아, 또 집에 있네요. 비가 온다고 해서 열이 나는건지, 몸이 안 좋아서 열이나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지금도 열이 너무 나서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코로나 2차로 아직 회복이 느려지고 있어서 힘드네요. 3월말에 걸렸는데, 아직도 이러니~~ 1차때도 오래도록 아팠는데~~ 삶의 희망이 없으니 삶의 집착도 없으니 건강을 소홀이 하게 되네요. 다들 건강이 최고라는데 저는 그다지 와 닿지도 않아요. 그래도 건강하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건강을 챙기며 살기 바랍니다. 오늘도 반나절이 지나 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