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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런 걸로 화를 내 싶지만 원장이라는 입장은 또 다르니 화 낼 수도 있지 라고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그 화 내는 방식이 너무나 못되서 제 마음이 답답해요 너랑 나랑 참 다른 인간이네... 하고 넘기면 좋으련만 자꾸만 그게 안되네요 몇 일이라도 안 봐서 좋다고 했는데 다 엉망진창이 됐어요 빨리 두 달 지나서 다시는 보고 싶지 ...
... 사람 무시하는것 일도 아니구나 했죠~ -작년일~난 연장반 교사이지 보조교사가 아닌데 보육시간에 자기는 화장실 청소하며 나를 불러 자기네 4살반 아이들 봐달라며 여자 아이머리를 묶으라 시키더군요. 묶어주니 자기 마음에 안들었는지 "다시 묶어주라"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완전 자기네반 보조교사 취급을 하더니...(보조교사들 무시한게 오래전부터라 하더군요. ...
이곳은 원두를 갈아서 마시는, 어쩔 수 없을 때만 커피 가루만 타서 마시는데 저는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차도 잘 마시지 않고요 그래도 이 어린이집 다니려면 어쩔 수 없는 ... 미운 놈 떡하나 더 주는게 인생이야... 그렇게라도 남에게 베푸는게 인생이야... 라고요? 뭘까요? 그 일로 짜증나고 화가 차오르지 않게, 제 마음을 이해시키고 내려놓고 싶어요 ...
... 저는 제가 차량책임자로서 미흡한 대처를 했고 어머님이 유치원으로 전화를 하시는줄 알고 있었고 그래도 전화를 햇어야했다 인정하고 사과를 드렸죠 그리고 다음날 원장님이 부르셔서 담임교사와 저 그리고 방과후부장(?)교사 같이 얘기를 하는데 모든 책임을 저에게 떠넘겼고 죄송하다고 얘기를해도 죄송한 사람의 태도가 아니라는둥 하원일지는 왜 수정을 안했냐고 ...
... 건들면 아악~~!!!! 하고 성질을 내면서 비명을 질러요. 마치 제가 어른이고 자기는 힘이 없으니까, 어떻게든 화를 표출하려는 것 같은 느낌일까요.?.. 학기초에 성장한 부분도 있지만, 상당히 아이가 버릇이 없고 저랑 기싸움을 하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아이같은 느낌이 안들고 1년간의 정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한명은 산만의 ADHD... 뭐 앉아서 ...
... 반 맡겨놓고 1년 실컷 부리고 내팽개치겠다고 입사때부터 작정한 원장의 심보가 너무 고약해서 분통터지고 화가 나서 잠이 안 옵니다~ 세상에 아직 나쁜 원장들 정말 많은 거 같아요ㅜㅜ 저는 어찌 해야 되나요 실업급여 신청은 해 주겠다는데 저는 실업 급여를 원하는게 아니라 오래 일할 곳을 찾은 거거든요;; ...
원장이 앞에서 막말하고 대놓고 가스라이팅 해도.... 한 귀로 듣고 흘리고 ... 생계도 책임져야 하고 중간에 퇴사하면 이 불황에 어디를 가나 싶기도 하여 참았는데 평가인증 ... 드네요. 얼마전에 어린이집 원장때문에 교사가 자살했다던데 이해도 되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너무 화가 나네요...... 폭발할 것 같고.......... 정말 미치겠어요.................
... 하였고 그선생님은 듣고도 자기 주장만 앞세우시고 그소리를 듣고 원장님께서 상황을 알아보시지 않고 저에게 화를 내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선생님이 안먹는다고 했으면 엄마에게 물어보고 치웠어야 한다고 말을 하시더라고요...... 그이야기를 듣고 저는 요즘 아이를 없다고 하여 부모입장만 생각하시는데 이야기 안됩니다. 교사가 도와준다고 와서 쓰레기 제가 ...
요즘도 손빨래를 강요하는 곳이 있네요 주인이 노인이라서 그럴까요 아무리 시골이고 소규모 기관이라고 해도 세탁기 돌리는 값이 아깝다고 일일이 직원들에게 손빨래를 시키는 것이 정말 화가 나네요
...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기에 제가 드릴 말씀이 없다"며 "어머니께서도 정말 잠도 못 주무실 정도로 화가 나셨고, 두 번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정말 제가 죄송하다고 했다. 제 잘못된 행동으로 분노를 사게 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갑질 천국인 세상이네요 ...
학원 교사가 코로나 확진이래요;; 유치원 하원 후에 많이 가는데 비상터졌네요ㅜ 카톡 늦게봤더니 전화오네요 비상연락체계유지해야한다고… ㅋㅋㅋ주말출근대기인데진짜 화가나네요ㅠ 왜 교사탓인지…
... 서류) 일지도 제가, 알림장도 제가 등등등등 제 능력이란 능력만 다 빼쓰는 원에 다니다가 도지히 안되겠어서 화가나서 못다니겠다고 얘기했어요 진짜 모든것을 다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갖은 구멍이 생기는 원에.. 물 새어나가지 않도록 나름 최선을 다하며 도왔어요. 근데 다른 원들도 다 이럴까봐 새로운 시작조차 하기 무섭네요. 자랑도 좋고 ...
아침에 커피 대신 쌍화 마시니 좋네요. 커피를 좋아하는데 마시면 잠이 안오네요, 그래도 아침에 차한잔은 마시고 싶어 쌍화를 선택했네요
어린이집에서 선임 교사분이랑 2살 아기들 돌보고 있는데요. 아기가 울 땐 휴식 영역에 앉혀놓거나 눕혀놓으면 알아서 나중에 울음 그치고 일어나거나, 울다가 지쳐서 잠든다고 달래주지 ... 저는 선임의 엄한 성격을 존중은 하지만 100% 따라주지는 못하겠고, 선임 선생님은 맨날 제가 이해가 안된다면서 화만 내고 계신데 퇴사밖에 답 없는거 맞겠죠 ...
... 하고(처음엔 화 내다가 제가 그럼요 속상하시죠 소중한 ㅇㅇ이인데. 이러면서 맞장구 쳐 주니 풀어져서 통화 마침요).목요일에는 6살 남자 아이가 가위로 7살 여자 애 앞머리를 잘랐어요. 가위 들고 다니길래 제가 가위 들고 다님 안 된다고 하면서 가위를 다시 갖고 왔는데 어느 새 다시 들고 있다가 일이.ㅠㅠㅠ. 애 엄마가 눈 찔렸으면 어쩌냐 하고 ㅠㅠ(이건 제가 못 본 ...
... 한두번도 아니고 참다 참다가 올립니다. 내가 쓴 글에 전혀 상황에 맞지않는 엉뚱한 댓글이 달린걸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절실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참 양심에 털났어요. *인사말 정도는 상관이 없지만 누가 읽어도 고민이 가득한 글에 전혀 엉뚱한 내용의 댓글을 다는건 댓글 거지가 맞아요. 댓글 거지를 댓글 거지라고하지 댓글 ...
... 강압이고 강제죠 내가 정신없다고 애들을 다 잡으려고 드는데 그러는 쌤과는 어른인 교사들도 힘듭니다 그화를 다른 교사에게 퍼붓지말고 자신의 강한 성격을 뭐라하세요 내가 왜 이렇게 주변에 민폐를 주나 주변일에 왈가왈부 말구요. 힘든 생각을 스스로 만들어요. 자기만 ...
... 확 터지고 난리치는 스타일이에요 원 애들말고 성인상대로요 요즘 좋게얘기해도 안통하는 사람 많으니 화 표현안해뒀다가 쌓아뒀다가 난리쳐요 쌍욕은 안하는데 팩폭날리는 상대방 가슴에 마음에 비수꽂는 난리치니까 주변사람들 깜짝놀래네요 상대방은 어버버하더니 나중에 사과하고요 내말로인해 상처받겠지만 제가 당한일 생각하면 말하나에 상처받는건 ...
현재는 쉬고있는 중이예요 백신은 1차맞고 큰 부작용은 아니지만 심장두근거림.위쓰림 증상이있었고 위는 아직도 쓰려 커피나 술은 잘못마셔요 생리도 50일만에 했는데 부정출혈도 있었고 과다출혈이 있어 나름 힘들어하니 남편이 2차는 절대 맞지마라고 화를 내서 맞지못하였어요 다시 일을 하려면 아무래도 백신안맞고는 어렵겠죠?
... 하며 힘들더라도 행복하게 돈버는 사람들이 부럽더라구요 이 나이 먹었는데도 이런 모욕적인 말 들으며 화풀이 대상이 되는게 이곳에서 정말 감정낭비,시간낭비 할 뿐인것 같아요 저는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열정 많고 열심히 준비한 수업 아이들이 재밌다고 한마디 해줄 때 느끼는 보람과 뿌듯함으로 살아가요 그런데 체계 없는 이 원에서 계속되는 ...
다들 자기반만 신경쓰면 된다 하시는데.. 진짜 딱 자기반만 생각하네요. 자기반 애들은 힘들다고 놀아주지도 못하면서. 애들 기저귀나 가방정리를 나도 해야 하는데 자기반 애들 가방정리한다고 사물함앞을 짝꿍쌤이 혼자 가로 막고 한다거나 간식때도 자기반 꺼만 다 챙기는데 우리반 간식주려면 간식이나 숟가락이 부족할때 말도 안해주거나 뒤늦게 말하고. 뭘해도 ...
... 영혼처럼 자기마음대로 하면서 다 자기 마음대로 가능한데. 나를 자기 마음대로 못하니까 불만이야? 내가 욕을했어?화를 냈어? 일부러 당신일 방해했어? 되려 배려없어 보이는 모습은 자기가 하던데 자기만 생각하면서 배려한척.. ...
샘들 신랑분들은 술을 일주일에 몇번이나먹나요??? 우리신랑은 거의 매일 술을 먹어요 그러니 집안일은 자연스럽게 제 차지가돼요 이야기를 하는데도 20년 넘게 안 바뀌네요 ... 너만 너무 민감하다고 다른 부인들은 아무런 말도 안 하다고 하며 저를 나무라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너무 화가 나서 눈물까지 나네요 샘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
... 보호자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치료가 제도가 휘둘려지는 게 화가 난다”며 “(제도가 없어지지 않길) 빌어본다”고 했다. 다른 암환자들도 댓글을 통해 “암환자가 부자도 아니고 두 배 이상 되는 표적치료 비용을 어떻게 감당하라고. 혜택 주려고 만든 걸 민원 때문에 폐지하는 것은 정말 어이없다”고 지적했다. ...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반 아이들 대부분이 발열없이 기침과 콧물이 있어요. 요즘 파라인플루엔자도 유행이라 많이 걱정되는데... 어머님들께 기침감기가 심하다 좀 살펴봐달라고 ... 속상해요. 콧물, 기침증상이 있으면 등원 중단해달라고 몇번을 알림장 공지사항에 올려도 협조를 안해주니 너무 화가나네요. 다른 어린이집 아이들은 어떤가요? ...
